올해 인천을 찾는 외국인 환자가 가파르게 증가하며 인천시가 명실상부한 대한민국의 의료 관광 중심지로 성장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14일 인천관광공사에 따르면 인천의 최근 3년간 외국인 환자 유치 실적을 보면 2023년 1만4606명, 2024년 2만1387명에 이어 2025년에는 2만6483명을 기록하며 탄탄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2025년 실적은 전년 대비 23.8% 증가한 수치로 인천 의료 관광의 브랜드 가치가 주력 시장에서 크게 인정받고 있음을 증명했다.인천 의료 관광의 가장 큰 강점은
10시간전
강원특별자치도의회 국민의힘 초선의원들이 관광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현장 행보에 나섰다. 강원의 풍부한 자연자원과 서울 관광업계의 네트워크를 연결해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구상이다.초선의원들은 지난 28일, 서울에서 열린 역량강화교육 일정과 연계해 서울특별시관광협회와 관광산업 발전 및 상생 협력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만남은 관광정책을 둘러싼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강원 관광의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릴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에서는 강원 관광의 지속 가능한 성
강원의 아름다운 자연과 풍성한 문화, 지역별 특색 있는 관광 콘텐츠가 서울 한복판에 펼쳐진다.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 도내 18개 시군은 오는 21일부터 25일까지 5일간 서울 명동예술극장 앞 광장에서 '2026 강원관광 통합 브랜딩 홍보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수도권 관광객과 외국인 방문객이 집중되는 명동에서 강원 관광의 다채로운 매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통합 홍보 프로젝트다. 18개 시군이 함께 참여해 각 지역의 대표 관광지와 축제, 먹거리 등을 한자리에서 소개하며 강원 관광의 새로운 매력을 알릴
문음미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2026년 하반기부터 민선9기 문화체육관광 분야 핵심과제를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문화산업은 기업의
창원 관광의 오랜 약점으로 꼽혀온 ‘체류형 관광’ 부족을 극복하기 위해 창원시가 프로스포츠를 승부수로 꺼내 들었다. 야구와 농구 경기를 보기 위해 창원을 찾는 원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전국에서 관광객이 몰리는 청송군이 숙박업소 위생과 안전관리에 나섰다. 관광객이 안심하고 머물 수 있는 숙박환경을 조성해 체류형 관광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관광의 신뢰도를 강화하겠다는 취지다.군은 27일부터 31일까지 5일간 지역 내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위생
신라 천년의 역사가 숨 쉬는 경주 도심 인근 산자락에서 수천만 년 전 화산활동이 남긴 ‘주상절리’가 베일을 벗었다.기존 해안가에 집중됐던 지질 관광 자원이 역사 유적 밀집 지역인 도심 인근으로 확장되면서, 경주 관광의 패러다임을 바꿀 새로운 명소로 부상하고 있다.20일 경주시에 따르면
부산제주특별자치도민회는 지난 18일 부산 영도의 한 식당에서 위성곤 제주도지사, 제주 출신 김철훈 영도구청장, 강명천 회장, 김대권 경남제주도민회장, 김흥실 서부경남제주도민회장 등 지역회장과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부산과 제주의 상생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재외 도민들과 제주의 미래 청사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위성곤 지사는 “앞으로 제주는 단순히 찾아와서 쉬고 가는 관광의 섬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며 “전통적인 관광 산업을 넘어 첨단 과학기술이 살아 숨 쉬는 ‘과학을 넘나드는 섬
공주시는 한여름 밤의 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줄 대표 여름 축제인 ‘제2회 공주야밤 맥주축제’를 오는 8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금강신관공원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시에 따르면,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이번 맥주축제는 8월 휴가철을 겨냥해 사계절 관광의 핵심 여름 콘텐츠로 육성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기획됐다.매일 오후 7시부터 다채로운 공연과 먹거리가 펼쳐지며 약 3만 명의 관람객이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 축제장에는 공주 알밤을 활용한 수제맥주와 알밤
한국해양수산개발원은 외국인 신용카드 매출 빅데이터를 활용한 결과 2025년 외국인의 해양관광 소비액이 1조 4,493억 원 규모인 것으로 나타났다. 2023년 7,207억 원, 2024년 1조 258억 원과 비교하면 불과 2년 사이 두 배 이상의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같은 기간 내국인의 연안지역 소비가 2년 연속 감소한 것과 달리, 외국인 해양관광 소비시장은 매년 40%대의 성장세를 이어가며 연안지역 관광의 새로운 성장시장으로 부상하였다.※ KMI 홈페이지-동향분석 제224호 참조(https://www.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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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억 재산 신고한 장한나…13억 첼로·1억대 피아노까지 공개됐다
세계적인 첼리스트 출신인 장한나 예술의전당 사장이 78억 원대 재산을 신고했다.보유 재산에는 고가의 첼로와 피아노 등 예술품과 해외 주식 등이 포함됐다.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24일 관보를 통해 ‘2026년 7월 수시 재산공개’ 대상자의 재산 신고 내역을 공개했다. 이번 공개 대상은 지난 4월 2일부터 5월 1일까지 신분 변동이 발생한 전·현직 공직자 73명이다.공개 자료에 따르면 장한나 사장은 총 78억1717만3000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이는 문화체육관광부 산하기관 공개 대상자 6명 가운데 가장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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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품질’ 중심 감사인 지정제 손질…대형 회계법인 외부감독 강화
금융위원회가 감사품질이 우수한 중견 회계법인에도 대형 상장사 감사 기회를 확대하고 대형 회계법인에는 외부전문가 중심의 감사품질 감독기구 설치를 의무화하는 내용의 제도개선에 나선다.금융위원회는 24일 외부감사 및 회계 등에 관한 규정 일부개정안을 규정변경 예고하고 지난 2월 발표한 '회계·감사 품질 제고방안'의 후속조치로 감사품질 중심의 감사인 지정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규정변경예고 기간은 7월 24일부터 9월 2일까지이며 이후 증권선물위원회와 금융위원회 의결을 거쳐 시행될 예정이다.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회계법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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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M4 두께 규격 풀리자…MR-MUF·TC-NCF 고도화 경쟁 새국면
6세대 고대역폭메모리 경쟁이 달라졌다. 국제반도체표준화기구가 HBM 패키지 두께 기준을 기존 720㎛에서 775㎛ 수준으로 상향 완화하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차세대 접합 기술 '하이브리드 본딩' 도입 시점을 놓고 셈법을 다시 짜고 있다.규제 변경 전까지는 HBM4 두께 규격인 720㎛를 지키려면 D램을 적층하는 과정에서 극단적으로 얇게 깎아내야 했다. 이는 현재 공정 기술로는 사실상 구현이 어렵다. 이 때문에 업계는 HBM4부터 하이브리드 본딩 전환이 불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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