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전
이기영 작가 개인전 ‘공존, 위드 홈’ 5일까지 인천수봉문화회관 전시실1 에서 열리고 있다.2026 수봉IN 기획전 선정작가로 참여하는 이번 전시는 ‘집’을 매개로 치열한 일상 속에서 우리가 갈망하는 평온과 안식, 그리고 함께 살아가는 삶의 의미를 회화로 풀어낸다.이기영 작가에게 ‘집’은 단순한 주거 공간을 넘어선다. 바쁜 일상에서 지친 몸과 마음을 내려놓는 안식처이자 나와 타인, 자연이 평화롭게 어우러지는 공존의 공간이다.작가는 작품 속에 작은 집들을 촘촘하게 배치한다. 각각의 집은 독립된 공간이면서도 서로 연
춘천시가 동면 상고대 일대에 집단 서식하며 수목과 경관 훼손을 일으킨 민물가마우지 관리 방향을 ‘퇴치’에서 ‘공존’으로 전환한다.시는 지난 3월 상고대 수목 세척과 묵은 둥지 제거 작업을 진행한 결과 집단서식지가 해소됐고, 기존 개체들도 하중도와 소양댐 상류 등으로 분산된 것으로 파악했다.계절별 조사에서도 민물가마우지가 춘천에 연중 머무르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4년 7월 최대 800마리, 2025년 5월 643마리가 관찰됐지만 같은 해 8월에는 한 마리도 확인되지 않았고 9월 3마리, 10월 2마리
김만식 기자 = 충북의 생물다양성을 지키면서 지역주민과 자연이 함께 공존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논의의 장이 마련된다. 충청북도지속가능발전
중부뉴스통신 = 서대문구의 민주시민교육이 3년 만에 다시 주민들을 만난다.서대문구는 오는 9월 15일부터 10월 1일까지 민주시민역량강화 특강 ‘공-존
인간의 삶에 밀려 자취를 감춘 호랑이가 다시 호미곶으로 돌아온다. 굿과 풍물, 탈춤의 신명 속에서 사라진 존재에게 다시 살아갈 자리를 내어주며 인간과 자연의 공존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개헌 추진을 선언한 데 이어 북한과의 2국가론 공존 가능성을 시사했다. 여기에 정치개혁과 경제·청년 문제 해소 등을 언급하며 정부와의 보폭 맞추기에 나설 것임을 강조했다.
사단법인 대자연사랑실천본부가 지난달 22일부터 23일까지 1박 2일간 충남 부여군청소년수련원에서 ‘2026 대자연사랑 여름캠프’를 개최했다.이번 캠프는 미래 사회의 주역인 청년과 청소년들이 자연과 교감하며 생명공동체로서의 책임의식과 환경의식을 함양하고, 일상 속 자연사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채신덕 위원장이 도민의 일상 속 삶의 질을 결정짓는 핵심 요소이자, 지역경제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꼽히는 문화·예술·체육·관광 분야를 활성화하기 위한 본격적인 현장 행보에 나섰다.
19시간전
“남북 경제공동체 조성을 위해서는 과도한 규제 완화와 접경지역 지원법 개선 등이 필요하다.”한반도 평화공존의 시대, 인천·경기·강원 등 접경지역이 팔을 걷어야 성공할 수 있다. 그 의미가 ‘한반도 평화·공존 상생 협약’에 담겼다.
분단과 안보를 이유로 각종 영농활동에 제약을 받아온 접경지역 농민들의 경작권을 보장하고 민간인통제선 규제 등을 합리적으로 개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는 지난 8월 24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평화·생태의 공존, 접경지역 농민의 미래를 위한 국회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검증되지 않은 항만공사 통합은 국가성장 후퇴”
울산항만공사 등 4개 항만공사 통합이 현실화하면서 반대 목소리도 격화하고 있다. 울산·부산·인천·여수광양 항만공사 노동조합 위원장들은 8일 세종 재정경제부 앞에서 정부의 4개 PA 통합 추진 철회를 촉구하는 기자회견과 피켓 시위를 가졌다. 이들은 “대한민국 항만 운영체계를 바꾸는 중대한 정책이라면 왜 통합해야 하는지, 통합하면 무엇이 얼마나 좋아지는지부터 입증해야 한다”며 “PA 통합은 개혁이 아니라 정부 정책 실패”라고 추진 철회를 강력히 요구했다. 노조는 “정부는 이미 2011년 같은 문제를 검토했다”며 “당시 통합에 따
Generic placeholder image
현대차 GBC, 축구장보다 큰 숲 품는다…삼성동 랜드마크 심의 통과
서울 강남구 삼성동 현대자동차그룹 신사옥 단지인 글로벌 비즈니스 콤플렉스 조성 사업이 건축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축구장보다 큰 도심 숲과 옥상정원, 공연장과 전시장까지 포함되면서 삼성동 일대가 국제업무와 문화 기능을 갖춘 복합 거점으로 바뀔 전망이다.서울시는 지난 8일 제16차 건축위원회를 열고 현대자동차부지 특별계획구역 복합시설 신축사업, 역삼동 702-24번지 관광숙박시설 신축공사, 광운대역세권 장기전세주택 건립사업 등 3개 안건을 통과시켰다.현대차 GBC는 지하 8층~지상 49층 규모 타
Generic placeholder image
“하나의 방향으로 흔들리지 않는 축제돼야”
민선 9기 김상욱 울산시장이 울산공업축제를 올해까지만 진행한 뒤 폐지하고 내년부터 처용문화제를 울산 대표축제로 복원하겠다고 공언한 가운데, 울산 대표축제가 공존과 화합의 시민 참여형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울산문화시민모임은 8일 울산시의회 3층 회의실에서 울산 대표축제 방향 모색을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울산문화시민모임은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처용문화제 복원 공약이 잘 이뤄지길 바라는 자발적 문화예술계 시민모임으로, 울산예총, 울산민예총, 울산문화원, 문화유산보존회, 교수, 연구자 등 40여명으로 구성돼 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장편소설]리벤지 게임 - Monologue 4 영화 같은 탈출극 (65)
“어이! 탈옥한 양반. 성공했으면 밖에서 잘 살면 되지, 왜 기어들어 왔냐?”그러자 주위 재소자들이 웃었다. 뒤돌아보니 안면이 있는 자였다. 나는 무슨 말이든 해야 했다.“별것 아니고, 나가보니 배고파서 들어왔습니다.”내 말에 다시 재소자들이 비아냥거렸다.“배고파서? 하하. 어지간히 소심한 친구로군. 우리와 함께 놀 친구가 아니네.”“저런 놈은 왕따시켜야지. 탈옥이 어디 쉬워? 제 발로 들어오지 않았으면 우리 세계에서 우상이 될 뻔했는데. 아깝다. 아까워.”나는 더는 이들과 말을 섞고 싶지 않아 뒷좌석에 몸을 기댔다. 그들도 내가
Generic placeholder image
‘폭염보험’ 필요는 한데…주저하는 양돈농가
올 여름 한낮 기온이 40도를 넘나드는 폭염이 지속되면서 양돈 현장의 피해도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가축재해보험의 ‘폭염특약’에 대한 양돈현장의 관심도 그 어느때 보다 높아지고 있다. 가축재해보험을 취급하는 일선 농축협 역시 기후변화 속에 갈수록 뜨거워지는 국내 여름 날씨 등을 감안, 가입을 적극 권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농가주부모임 제주도연합회, 소외계층 200가구에 밑반찬 전달
농가주부모임 제주특별자치도연합회는 15일 제주시 애월읍 하귀관내에서 회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밑반찬 나눔 행사를 가졌다.회원들은 정성껏 담근 맛김치를 홀로 사는 어르신과 소외계층 200가구에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NH도농상생국민운동본부의 후원으로 진행됐다.고동심 회장은 “농촌지역 어르신들과 소외계층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하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여성농업인의 따뜻한 마음을 모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전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남동문화재단, 소래포구 축제 연계 문화예술 체험 교육
남동문화재단은 제26회 소래포구 축제 기간인 10월 2~4일 소래역사관에서 가족 단위 관광객을 대상으로 ‘2026년 소래포구 축제 연계 문화예술 교육 가치 확산 사업’을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축제를 찾은 가족들이 만들기·그리기·탐방 등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소래포구의 생태·역사·생활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주요 프로그램은 ▲소래바다 생물 클레이 조형 교실 ▲소래바다 생물 관찰 드로잉 교실 ▲소래바다 생물 벌룬 아트 교실 ▲소래역사관 소래바다 생물 찾기 투어 등 4종이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민선9기 첫 인천지역 군수·구청장협의회 계양구서 개최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14일 구청 영상회의실에서 9월 중 인천지역 군수·구청장협의회를 개최하고, 군·구 간 상생과 협력을 위한 민선9기 협의회의 첫걸음을 내디뎠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민선9기 출범 이후 처음 열린 인천지역 군수·구청장협의회로, 인천지역 군수·구청장과 남영희 인천광역시 균형발전부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이날 참석자들은 각 군·구에서 제출한 주요 현안에 대한 인천시의 검토의견을 공유하고, 민선9기 전반기 협의회 운영 방향과 군·구 간 협력방안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나눴다.특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시 에코촌 유스호스텔 ‘그린키 ’인증 2년 연속 ..국제적으로 도약”
제주시가 운영하는 에코촌 유스호스텔이 국제 친환경 숙박인증인 ‘그린키’를 인정받아 국제적으로 도약한다.이번 인증은 한층 강화된 기준을 충족하며
Generic placeholder image
손화정 영종구청장, 인천하늘고 학부모 간담회 참석
손화정 인천 영종구청장이 최근 인천하늘고등학교에서 열린 학부모 간담회에 참석해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영종지역 교육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지난 11일 오후 진행된 이번 간담회는 학교와 학부모가 느끼는 교육 현안을 구청장에게 직접 전달하고, 영종구와 학교, 학부모가 함께 지역 교육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이 자리에서 인천하늘고등학교 측은 먼저 지역 내 초·중·고등학교가 연계해 교육과정과 프로그램을 구축하는 ‘공유학교’의 개념을 소개하며, 구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