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괴산군은 쾌적한 정주여건 조성과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하수도 기반시설 확충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군은 2024년 하수도 통계 기준 56.7%인 하수도 보급률을 2029년까지 89.0% 수준으로 크게 높이기로 하고 6091억원 규모의 하수도 인프라 확충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하수도 보급률은 전체 인구 중 공공하수처리시설 등으로 하수가 처리되는 구역 안에 거주하는 인구 비율이다. 하수도 보급률이 높을수록 생활하수를 체계적으로 처리할 수 있어 하천 수질 개선, 악취 저감, 주거환경 개선 등 주민 생활과
충남 논산시가 시민 안전 확보와 인명·재산 피해 예방을 위해 주요 공사현장에 대한 집중 안전점검에 나선다. 시는 1일부터 5일까지 재해복구사업장과 대규모 사업장, 지하차도 및 교량 등 주요 현장을 대상으로 집중 안전점검을 추진한다. 이번 점검은 현장별 위험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어곡천과 낭청배수장 등 재해복구사업 현장을 비롯해 사월소하천 정비사업, 시도2호 도로 개설공사, 연무 공공하수처리시설 등 대규모 사업장과 관내 지하차도 및 교량 시설을 대상으로 한다. 시
충남 서산시가 공공하수처리시설의 방류수를 소수력 발전에 활용한다. 시는 조달청이 주관하는 ‘혁신제품 시범사용 기관’으로 선정돼 소수력 발전설비를 양대동에 있는 서산공공하수처리시설에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선정을 통해 시는 1억 1천만 원 상당의 소수력 발전설비를 자체 예산 투입 없이 설치할 수 있게 됐다. 설치 대상지인 서산공공하수처리시설은 하루 5만 8,000㎥의 하수를 처리, 하루 4만 5,000㎥ 이상의 방류수를 배출하고 있다. 시는 올해 11월부터 소수력 발전설비를 설치하고 해당 설비를 가동할 계획이다. 생
경북 울진군 구산2리 소규모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 공법 업체가 선정됐다.28일 한국환경공단 물인프라처에 따르면 최근 울진군 구산2리 소규모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 공법 기술제안서 심의결과, 에이치앤텍이 1위로 선정됐다.이번 공법 심의에는 2개 업체가 참여했다.울진군 구산2리 소규모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은 기존 200㎥/일 시설용량에서 120㎥/일 용량을 추가하는 사업으로, 방류수 수질기준 및 방류수역의 수질개선을 위해 최적의 처리공법을 선정했다. 에이치앤텍은 국내 하·폐수처리 분야에
유명 서점 협업 도서관·스카이라운지 등 차별화된 커뮤니티 품은 단지 ‘강세’사운드 전용공간·사우나·티하우스 등 라이프스타일 고려한 커뮤니티 돋보여 수도권 아파트의 경쟁력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로 차별화된 ‘커뮤니티 시설’이 급부상하고 있다. 과거 피트니스센터나 독서실 등 기본적인 부대시설을 갖췄는지가 주된 평가 기준이었다면, 최근에는 얼마나 특색 있고 완성도 높은 커뮤니티를 제공하느냐가 단지의 상품성과 주거 만족도를 가르는 핵심 기준으로 자리 잡고 있기 때문이다.최근 수요자들은 아파트를 선택할 때 입지와 교통,
6.3지방선거 국민 참정권 침해에 대한 국민 저항이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사전투표 밥안이 국회에 제출됐다.국민의힘 박대출 의원은 18일 '사전투표제 폐지'를 위한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지난 2014년 사전투표 제도가 도입된 이래 현재까지 전국 단위 선거에서 실시되고 있다. 하지만 선관위의 안일하고 미숙한 행정 처리 및 총체적 관리 부실 등으로 인해 사전투표를 비롯한 선거 제도 전반에 심각한 불신이 누적돼 왔다. 선거 때마다 사전투표를 부정 선거 논란으로 극심한 사회적 비용과 갈등을 초래
최근 로봇청소기 시장의 트렌드는 ‘올인원’이다. 먼지 흡입부터 물걸레 세척, 건조까지 알아서 처리해 주는 편의성은 매력적이면서도, 좁은 주거 환경에서는 늘 한 가지 고민이 따라붙는다. 바로 ‘크기’다. 거대한 도크가 거실 한편을 차지하면서 인테리어를 해치는 경우가 적지 않기 때문이다.그런데 로보락이 선보인 신제품 ‘S10 MaxV Slim’은 이름 그대로 ‘슬림’과 ‘콤팩트’를 강점으로 내세웠다. 과연 크기를 줄인 만큼 성능에서도 타협이 있었을까. 직접 사용하며 곳곳을 살펴봤다
제주 산지천 인근에서 상수도 배관이 파손되면서 일부 지역의 물 공급이 끊기는 상황이 발생했다.22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3분쯤 제주시 산지천 인근 도로에 싱크홀이 생겼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오후 6시 7분쯤 현장에 도착해 상수도 배관이 파손된 것을 확인했다.상수도 배관이 파손되면서 도로에는 싱크홀이 생기고, 도로 일부는 침수되기도 했다.제주도는 파손된 상수도 배관을 신고 접수 1시간여만인 오후 7시 15분쯤 복구했다.배관 파손으로 인해 삼도동, 건입동, 일도동 등 일부지역에 물
경기도가 중동 사태의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고무·플라스틱제품 제조업 및 섬유제품 제조업 재직 근로자를 위한 '2026년 경기도 위기산업 일자리 버팀이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국제유가 및 원자재 가격 상승, 해상운임 급등 등으로 도내 제조업 전반의 고용 및 경영 여건이 악화된 데 따른 긴급 지원 조치다. 특히 석유화학제품 부자재와 연관된 산업인 고무·플라스틱제품 제조업과 섬유제품 제조업을 위기산업으로 선정해 근속이 유지될 수 있도록 중점 지원한다.도는 지난달 고용노동부 '버팀이음프로젝트'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보수논객으로 평가받는 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에 대해 "그동안 장 대표가 한 일은 민주당 도우미, 전략자산, 어떻게 보면 또 귀염둥이 역할을 한 것 아니겠나"라고 평가했다.조 대표는 22일 SBS라디오 에 출연해 "이재명 정부나 민주당 정권이 공소취소, 검찰청 해체, 사법부 압박 이런 걸 하면 장 대표 쪽에서 반격을 해야 하는데 그런 고려를 단 한 번이라도 한 적이 있나. 오히려 협조했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이 모든 사단은 지난해 11월에 검찰이 대장동 항소 포
충북 청주 석교초등학교 야구부가 다시 한번 전국대회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명실상부 전국 최강의 면모을 과시했다.석교초는 22일 경북 울진 죽변 마린피아 야구장에서 열린 `2026 U-12 전국유소년야구대회' 결승전에서 서울 가동초등학교를 4대 2로 제압하고 우승을 차지했다.이번 대회는 전국 12세 이하부 총 86개 팀이 참가해 11일간 치러졌다.석교초는 이날 결승전에서 1회와 3회에 1점씩을 내주며 끌려가던 4회초 선두타자로 나선 4번 이윤후가 좌월 솔로 홈런을 터뜨리며 추격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1대
충북 청주상당경찰서는 미성년자인 자녀가 보는 앞에서 아내를 폭행한 40대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22일 밝혔다.A씨는 전날 오후 10시30분쯤 청주시 상당구 금천동의 한 아파트에서 자녀 훈육 문제로 말다툼하던 아내를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자녀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현행범 체포해 경위를 조사 중이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