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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역 노동단체가 지난 3월 노란봉투법 시행 이후에도 대다수 사업장에서 원청 교섭이 더디게 이뤄지고 있어 노동계의 반발을 사고 있다.민주노총 인천본부는 11일 인천 미추홀구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고용노동부는 개정 노조법 취지에 반하는 해석지침과 시행령을 즉각 폐기하라”고 밝혔다.인천본부에 따르면 개정 노조법 시행 후 인천지역 52개 사업장이 28개 원청을 대상으로 교섭을 요구했지만 교섭 절차를 확정 단계까지 진행한 곳은 4개 사업장에 불과하다.이 중 실제 단체교섭이 진행 중인 곳은 인천의료원 1곳으로 나머지는
13시간전
12일 오전 9시50분쯤 SK하이닉스 청주 4캠퍼스 M15X 2층 가스룸에서 불이 났다가 자체 진화됐다.화재 발생 직후 M15와 M15X에 있던 직원 약 2500명은 모두 대피한 것으로 전해졌다.화재가 난 곳은 불소 가스를 다루는 것으로 알려졌다.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소방당국은 가스 누출 여부 파악을 위해 감식반 2명을 투입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가 3일 오전 6시 제주지역 230개 투표소에서 일제히 시작돼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이날 도내 곳곳에 마련된 투표소에는 아침부터 유권자들의 발걸음이 이어졌다.유권자들은 기본 4장의 투표용지를 받았는데, 지역구 도의원 후보가 1명인 곳은 무투표 당선이 확정되며 3장을 받았다.무투표 사실을 잘 몰랐던 일부 유권자들이 "투표용지가 왜 3장이냐"며 투표 진행요원에게 따지는 일도 있었다.일부 투표소에서는 한 유권자가 특정 투표용지에 투표를 하
충북 청주시가 시민들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무심천 일원에 공공 와이파이망을 확대 구축한다.이번에 무료 와이파이가 추가로 설치되는 곳은 무심천 물놀이장, 무심천 피클볼장, 장애인 파크골프장, 미호강 파크골프장, 장평교 쉼터, 방서수변공원 등 총 6개소다.시는 오는 6월부터 본격적인 설치 공사에 들어가 7월 중 서비스를 개통할 계획이다.서비스가 시작되면 시민들은 `cjcity_free_wifi' 식별자를 통해 별도의 회원 가입이나 복잡한 인증 절차 없이 무료로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청주시는 다중
제주특별자치도는 도내 중소기업의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유도하고 청년 노동자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청년동행 일자리 우수기업’ 3곳을 최종 선정했다.올해 신규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곳은 형제상사,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의 자회사인 제이디씨파트너스, 위니브로 2026년 6월부터 2028년 5월까지 2년간 도의 지원을 받게 된다.선정된 3개 기업은 공고일 기준 최근 1년 이내 인위적인 인력 감축이 없었으며, 2년 차 이상 청년 노동자에게 제주도 생활임금 이상을
충북 충주시 수안보면이 유휴공간 등을 활용해 다채로운 꽃 경관을 조성하며 관광객들에게 아름다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가장 주목받는 곳은 수안보 족욕길 옆 약 5000평 규모의 ‘왕의정원’이다. 이 공간은 지역 경관개선과 관광 활성화를 위해 사유지 무상 사용 협의를 거쳐 조성됐으며, 현재 수레국화와 양귀비 등 계절꽃이 만개해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올해 처음 추진되는 사업인만큼 일부 미비한 점도 있지만, 지속적인 식재와 경관관리로 수안보의 새로운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수안보 입구 도로
주택도시보증공사’)는 최인호 사장이 대구광역시 소재 기업구조조정부동산투자회사 미분양 주택 매입 사업장을 방문해 현장에서 어려움을 듣는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현장 방문한 곳은 대구광역시 소재 ‘상인 푸르지오 센터파크’로, 지난 4월 허그의 모기지보증을 지원받아 CR리츠가 매입한 사업장으로 미분양 물량이 심각한 대구지역에서는 4번째 사례다.2026년 3월 기준 대구 지역 준공 후 미분양 주택은 전국에서 가장 많은 약 4천호다. 이번 모기지보증 지원을 통해 악성 미분양주
충북대병원은 26일 동관 3층에서 감염병에 대응하기 위한 ‘긴급대응중환자실’ 개소식을 열었다. 긴급대응중환자실은 보건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추진하는 ‘신종감염병 대비 긴급치료병상 확충사업’의 일환으로 문을 열었으며 총사업비 약 59억원을이 투입돼 동관 3층에 음압격리 중환자실 16실 16병상을 구축했다.  이 곳은 평상시 일반 중환자 치료병상으로 운영하고, 감염병 위기 발생 시 즉시 음압격리 중환자실로 전환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특히 병동 내 음압·공조 시스템과 의료진·환자 동선을 분리 구축했다. 김원섭 병원장은
1주전
6·3 지방선거 투표일에 인천 일부 투표소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빚어진 것과 관련해 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가 4일 공식 사과했다.인천시선관위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선거일 투표용지 부족 상황에 대해 사과드린다"며 "소중한 주권 행사를 위해 투표소를 찾은 시민들께 불편을 드렸다"고 했다.선관위는 일부 지역에서 투표자 수가 급증하면서 투표용지 부족 현상이 발생했다는 취지로 해명했다.이번에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빚은 곳은 연수구 송도5동 제1투표소와 동춘1동 제6투표소다.선관위 설명에 따르면 송도5동의 경우 선거 당일 오후 5시 33분
오는 5월 31일 일요일, 제주시 애월읍 하귀2리 가문동포구에서 '제4회 귀리 전통문화축제'가 성대하게 열립니다.오전 10시부터 저녁 7시까지 다양한 공연과 체험행사가 하루 종일 이어질 예정입니다.개막식이 끝난 뒤에는 ‘가문동 아끈코지 원담역시’ 공연이 펼쳐지며, 오후 3시에는 ‘귀리겉보리 농사일소리’ 공연이 무대에 오릅니다.두 작품 모두 하귀2리가 제주도를 대표해 전국한국민속예술축제에 참가해 대통령상을 수상한 자랑스러운 작품들입니다.한 마을에서 대통령상을 두 차례나 받은 곳은 제주시 애월읍 하귀2리가 유일하다고 합니다.마을 주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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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반도체 초호황을 맞아 거둔 성과를 국민과 나누는 '국민과 함께, 삼성전자 감사 페스티벌'을 8일부터 4주간 진행한다. 삼성전자는 행사 기간 전국 1000여 개 매장에서 삼성전자 제품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구매 금액의 20%를 디지털 온누리 상품권으로 돌려준다. 삼성전자가 고객에게 제공한 혜택을 지역 소상공인과 중소기업과의 상생으로 이어지며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전국 직영 매장 뿐 아니라 전자랜드·하이마트 등 가전 양판점과 이마트·홈플러스·코스트코 등 대형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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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 안전사고 예방 위한 가로수 정비사업 추진
대구 동구청은 주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가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10일부터 7월 7일까지 가로수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 이번 정비사업은 동대구로를 비롯해 효동로, 동촌로 일대에서 진행되며, 동대구로 내 개잎갈나무 243주를 정비하고, 쓰러질 우려가 큰 2주는 완전히 제거한다. 효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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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지방국세청은 8일 이 청장이 국립현충원을 참배하고 순국선열의 희생을 가슴깊이 새기며 국민 목소리를 듣는 세정운영에 힘쓸 것이라 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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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 앞바다에 기름이 섞인 오염수를 무단 배출한 어선이 해경에 적발됐다.제주해양경찰서는 해양환경관리법 위반 혐의로 제주선적 어선 A호를 적발해 조사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해경에 따르면 A호는 지난 8일 오전 10시37분께 제주항 어선부두에 입항해 기관실 수리를 기다리던 중 펌플를 이용해 선저폐수 32ℓ를 항내에 무단 배출한 혐의를 받고 있다.해경은 앞서 8일 오후 9시21분께 제주항 해상에 기름이 떠 있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 A호 인근 해상에 기름막이 형성된 것을 확인하고 방제작업을 벌였다.한편 해양에 기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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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업계가 수도권 레미콘 운송거부 사태 장기화에 따른 건설현장 피해 확산에 대응해 정부 중재와 공급 안정화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대한건설협회는 오늘 상근부회장 주재로 ‘수도권 레미콘 운송거부 사태 관련 긴급 업계 간담회’를 개최했다.지난 8일부터 한국노총 전국레미콘운송노조의 수도권지역 운송거부가 장기화되면서 건설현장에 큰 차질이 발생함에 따라 13개 대형건설사 담당자가 참석해 건설현장 피해상황 및 대책 등을 논의했다.건협에 따르면 11일 기준 22개 대형건설사 105개 현장에서 레미콘 공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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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인천경기남부본부, 경계침범·위반건축물 사전 예방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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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국토정보공사 인천경기남부지역본부가 건축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경계침범과 위반건축물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LX인천경기남부지역본부는 안산시 단원구청과 어제 국민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한 민관 합동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는 단원구청 지적팀과 LX인천경기남부본부 관계자뿐만 아니라 건축 관련 민원을 경험한 주민들이 참석해 현장의 의견을 공유하고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건축물 착공 전 ‘경계복원측량’과 사용승인 전 ‘지적현황측량’을 제도화하는 방안이 중점적으로 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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