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 프로그램 '달인'으로 대중에게 널리 알려진 김병만이 제주항공우주박물관 홍보대사에 위촉됐다.제주항공우주박물관은 7일 제주항공우주박물관 회의실에서 개그맨 김병만 씨와 홍보대사 위촉협약을 맺었다.박물관측은 항공우주 분야에 대한 대중적 관심을 확산시키기 위해 항공 분야에 대한 전문성과 대중적 영향력을 겸비한 김병만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설명했다.김병만은 사업용 조종사 자격과 자가용·경량 항공기 면장을 보유한 항공 전문가이기도 하다. 공군 홍보대사로도 활동한 적이 있다.홍보대사에 위촉된 김병만은 1년동안 박물관 공식 행사에
서울 한강변을 따라 형성된 주거지는 오랜 기간 '조망 프리미엄'을 바탕으로 독자적인 시장 흐름을 이어왔다. 최근에는 연예인 등 고소득 수요층의 선택 사례가 알려지며 한강뷰 아파트의 상징성과 실거주 가치가 다시 부각되는 모습이다. 단순한 입지 경쟁력을 넘어 생활 환경과 경험적 가치까지 고려하는 주거 선택 기준이 반영된 결과로 해석된다.대표적으로 개그맨 김원훈이 거주 중인 마포구 현석동 '밤섬예가클래식'은 한강과 밤섬을 동시에 조망할 수 있는 입지로 알려져 있다. 2012년 리모델링을 거쳐 재탄생한 이 단지는 전용 82~89㎡, 총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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