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문을 연다. ‘2026 강릉 ITS 세계총회’의 핵심 무대이자 강원권 MICE 산업을 이끌 거점으로 조성된 강릉컨벤션센터가 완공돼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세계 각국의 사람들이 모이는 국제회의장을 넘어, 강릉의 관광과 문화, 비즈니스를 하나로 연결하는 새로운 성장 플랫폼의 출발이다.강릉시는 26일 오후 2시, 강릉컨벤션센터에서 공식 개관식을 열고 시민들에게 시설을 처음 공개한다. 이날 행사에는 김중남 강릉시장을 비롯해 강릉시의회 허병관 의장, 국토교통부 홍지선 제2차관, 강원특별자치도 신원철 경제
강릉의 미래를 좌우할 교통·국제행사·역사문화 현안을 국가사업으로 연결하기 위한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 김중남 강릉시장이 중앙부처와 국가 연구기관을 잇달아 찾아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지원을 요청하며 ‘현장형 행정’에 속도를 내고 있다.강릉시가 지역의 핵심 현안을 국가사업으로 연결하고 국비 확보와 정부 지원을 이끌어내기 위한 행보를 본격화하고 있다.김중남 강릉시장은 10일 국토교통부와 국립문화유산연구원을 잇달아 방문해 교통 인프라 확충과 국제행사 지원, 역사문화 연구 기반 강화 등 강릉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할 주요 사업들을 집중 협
일과 휴식이 공존하는 새로운 근무문화부터 시민의 일상을 바꾸는 스마트 행정,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을 지역 먹거리까지. 강릉시가 도시의 매력을 일상과 국제무대 곳곳으로 확장하며 도시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강릉시는 오는 28일 오후 3시, 운정동 녹색도시체험센터에서 강릉 워케이션센터 개관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지역에 머무는 생활인구를 늘리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 새로운 거점의 출발이다.워케이션센터는 녹색도시체험센터 연수동 후면 녹지공간에 연면적 976.77㎡, 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됐다. 단순한 업무공간을 넘어 강릉의
강릉의 밤이 역사와 문화, 그리고 지역의 일상으로 물들었다. 강릉시가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강릉대도호부관아와 서부시장, 명주동 일원에서 개최한 ‘강릉국가유산야행’​에 16만여 명이 다녀가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첫날 오전부터 많은 비가 내리면서 행사 운영에 대한 우려가 있었지만, 개막식에 앞서 비가 그치면서 주요 프로그램은 차질 없이 진행됐다. 이후 시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면서 강릉 도심의 밤은 축제의 열기로 가득 찼다.2016년 처음 시작된 강릉국가유산야행은 강릉대도호부관아를 중심으로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밤에
시민과학모임 산바다연구회가 기후위기와 디지털 전환이라는 거대한 변화 속에서 강릉의 지속가능한 발전 방향을 모색한다.산바다연구회는 오는 29일 오후 1시 30분, 강원대 사회과학대학 101호에서 ‘기후 대응과 강릉 발전’을 주제로 2026년 여름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탄소중립과 디지털 전환이 동시에 진행되는 시대를 맞아 에너지·환경 문제와 지역경제 성장의 접점을 찾고, 시민들의 정책 이해와 참여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세미나는 전방욱 전 강릉원주대학교 총장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에너지·환경, 생태기반 경제 등 두 개 세션
강릉의 문화예술과 시민 일상을 아우르는 움직임이 올 하반기 더욱 풍성해진다. 예술가의 창작을 지원하는 레지던시부터 시민 평생교육, 커피축제, 전국노래자랑, 치매안심마을 조성, 민선9기 공약 점검까지 문화·복지·행정 전반에서 시민과 지역을 잇는 사업들이 속도를 내고 있다.강릉의 문화예술 생태계가 ‘창작-교육-축제-시민 참여’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고 있다. 예술가에게는 창작의 공간과 기회를, 시민에게는 문화예술을 배우고 즐길 수 있는 무대를 제공하며 지역의 문화적 역량을 한층 끌어올리는 모습이다.강릉문화재단은 국내외
김석희 기자 = 일과 휴식을 함께 누리며 강릉의 매력을 경험할 수 있는 워케이션 공간이 문을 연다. 강릉시는 오는 28일 오후 3시 관계자와
김석희 기자 = 김중남 강릉시장은 12일 강릉의 미래산업 육성과 AI 도시 도약을 위해 대한민국 국민성장펀드 1호 회사인 리벨리온 박성현 대표
김석희 기자 = 강릉의 새로운 디지털 관광캐릭터 ‘하슬랑’이 EBS 친구들과 강릉에서 특별한 만남을 갖는다. 강릉시와 강릉관광개발공사는 한국교
강릉의 바다와 산, 그리고 도시의 편리함을 누리며 일할 수 있는 새로운 공간이 문을 연다. 강릉시가 일과 휴식의 경계를 허물고 지역에 머무는 생활인구를 늘리기 위해 조성한 ‘강릉 워케이션센터’가 개관하면서 관광도시 강릉이 일하는 방식의 변화에도 한 걸음 다가서고 있다.강릉시는 지난 28일, 운정동 녹색도시체험센터에서 관계자와 지역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릉 워케이션센터 개관식을 개최했다.워케이션은 ‘Work’와 ‘Vacation’을 결합한 개념으로, 여행지에서 업무를 수행하면서 동시에 지역의 문화와 자연을 경험하는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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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울산 북구 2026년 하반기 6급 이하 인사(8월27일자)
■울산 북구 2026년 하반기 6급 이하 인사◇6급 승진△농수산과 박현순 △주민자치과 석현덕 △효문동 문숙◇6급 전보△관광진흥과 윤상식 △관광진흥과 김미주 △주민자치과 안성덕 △노인장애인과 곽병주 △가족정책과 최유미 △교육청소년과 김병옥 △건설과 이승형 △교통행정과 류성만 △공원녹지과 김선화 △문화예술회관 박건 △양정동 김영희 △경제일자리과 정혜연 △문화체육과 김희진 △노인장애인과 박수석 △공원녹지과 김진 △세무1과 박성엽 △세무2과 백은영 △농소2동 정명화 △강동동 이창희 △효문동 김미영 △건강증진과 권은경 △총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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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지포스 나우, 연내 스팀 컨트롤러·스팀 머신 공식 지원
엔비디아의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 지포스 나우가 올해 말부터 밸브의 스팀 컨트롤러와 스팀 머신을 공식 지원한다. 25일 IT매체 더 버지에 따르면 스팀 덱이나 스팀 머신에서 지포스 나우 앱을 사용할 때 스팀 컨트롤러로 게임을 즐길 수 있다.윈도11과 맥OS용 스팀 컨트롤러 지원은 이후 추가될 예정이다.지포스 나우에는 다른 기능 업데이트도 예정됐다. 엔비디아는 조만간 DLSS 4.5 제어 기능을 추가해 DLSS 슈퍼 해상도, 다이내믹 프레임 생성, 레이 재구성을 조정할 수 있게 할 계획이다. 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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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서 헤이즈 "美 재무부 유동성 확대, 비트코인 강세장 이끈다"
아서 헤이즈가 미국 재무부의 국채 매입 확대가 비트코인 강세장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진단했다.25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헤이즈는 스콧 베센트 미국 재무장관의 최근 조치가 2023년 재닛 옐런 전 재무장관 시절의 달러 유동성 공급과 비슷한 구조라고 분석했다.미국 재무부는 19일 만기가 지난 장기국채 매입 규모를 회당 20억달러에서 최소 40억달러로 두 배로 늘리겠다고 밝혔다. CNBC는 24일 재무부 고위 관계자를 인용해 잔액 약9500억달러가 쌓인 재무부 일반계정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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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우스:오만의 신' D-1... "MMORPG 경쟁 공식 다시 짤 것"
“시스템의 개입이 없는 자유경쟁으로 라이벌 구도를 만들려 했지만, 결국 상위 이용자의 독식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고 판단했습니다.”'제우스 오만의 신'은 경쟁을 핵심 재미로 삼는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이 정작 소수 상위권 이용자만의 무대가 됐다는 문제의식을 담고 출발했다. 컴투스와 에이버튼은 경쟁을 약화시키보다는 이용자의 성장 수준과 플레이 성향에 맞는 전장을 따로 제공하는 방식으로 기존 MMORPG의 경쟁 공식을 다시 짰다.컴투스는 26일 낮 12시 국내에 ‘제우스: 오만의 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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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갑 충북대 교수 법학연구 논문집 봉정식 개최
충북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과 법학연구소는 26일 30년간 모교와 학계 발전에 헌신한 우송 김수갑 교수의 정년퇴임을 기념하는 법학연구 논문집 봉정식을 열었다.김수갑 교수는 퇴임사에서 “비록 정년으로 정든 교단을 떠나지만 개신가족으로서의 자부심을 가슴에 품고 사회와 학문에 보탬이 되는 길을 계속 모색하겠다”고 밝혔다.김 교수는 괴산 출신으로 1996년 충북대 법과대학 조교수로 부임한 이후 30년간 충북대 법과대학장 겸 법무대학원장, 법학전문대학원장 등을 지냈다. 2018년~2022년 제21대 충북대 총장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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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강화 식수 우라늄 기준치만 따질 때 아냐
강화도 취수원 등 급수시설에서 수년 전부터 우라늄이 검출되면서 주민 건강 우려가 확산하고 있다. 문제는 낭설로 밝혀진 '북한 평산 우라늄 정련공장의 방사능 폐수 방류 의혹'부터 여러 가지 제기됐지만, 아직 원인을 찾지 못하는 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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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엄마·아빠 모여라” 경기 임신출산교실
경기도가 포천·연천·부천에서 열리는 '경기 임신출산교실'에 참여할 예비 엄마·아빠를 모집한다.30일 인천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경기 임신출산교실은 초보 부모가 임신과 출산, 양육 과정에 필요한 지식과 경험을 함께 배울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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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징계' 구체적 분류 필요
제주 실종사건 허위 종결과 장윤기 사건 부실수사·수사정보 유출 등 경찰관 직무 비위가 잇따르고 있지만 경찰 징계 통계는 이를 구체적으로 구분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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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재정 구조조정, 연수구 미래 멈춰선 안 된다
인천시가 제출한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놓고 연수구민의 우려가 크다.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 한정된 재원을 민생에 집중하겠다는 재정 구조조정의 취지에는 공감한다. 하지만 재정 구조조정에도 원칙이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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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동에서] 인천, 미래를 먼저 만나는 도시
필자는 2018년부터 중국 산둥성 옌타이시 고신구에서 친환경 제품 생산 사업체를 운영하고 있다. 인천 본사는 매년 약 100만 달러 규모의 기초 원자재를 중국 법인으로 수출하고 현지에서는 이를 상품화해 중국 내수시장에 판매한다. 어느덧 8년째 중국을 오가며 사업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