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의회는 7월 27일 월요일 오후, 의회 의장실에서 ‘간판개선사업 주민협의회 간담회’를 열어 지역 현안을 논의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이날 자리에는 손병화 의장을 비롯해 주민협의회 위원 자격으로 참석한 채승우 의원과 김서윤 의원, 그리고 송파구 옥외광고협회 임원진이 함께 참석해 뜻을 모았다.간담회에서는 거여동과 풍납동 일대에서 추진되는 노후 간판 개선 사업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태풍 등 재해 예방을 위한 위험 간판 정비 활동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아울러 관내 소상공인의 적극적인 참
동작구가 노후 간판을 교체해 도시 경관을 개선하고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26년 하반기 소상공인 개별간판 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관내에서 영업 중인 소상공인 36개소를 대상으로 하며, 노후 간판 교체 설치비를 업소당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한다.구는 올해 총 1억 6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80개 업소를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난 상반기에는 44개 업소의 노후 간판 교체를 성공적으로 완료했으며, 이 과정에서 23개 업소의 불법
충남도청의 정문격인 북측 지하주차장 입구 왼쪽 오르막 길과 내포신도시 고속·시외버스 정류소 오른쪽 뒤편에는 똑같은 문구의 입체 간판이 하나씩 서 있다. ‘힘쎈충남 대한민국의 힘’. 민선 8기 도정 비전이다. 내포신도시 제1의 관문인 홍북터널 양쪽 끝 상단에도 힘쎈충남 입체 간판은 여전히 붉은 빛을 밝히고 있다. 홍북터널 간판과 같은 도청사·사업소 건물 안팎, 도로변 등에 설치한 도정 비전 간판·구조물·표지판·시트지 72개 가운데 힘쎈충남을 담고 있는 것은 7개로 집계됐다. 민선 9기 ‘통하는 충남’이 출범한지 보
예천군청 육상팀의 간판 스프린터 나마디 조엘진이 다시 한 번 한국 육상의 역사를 새로 썼다.나마디는 지난 15일부터 20일까지 일본 니가타에서 열린 육상대회 남자 100m에서 10초13을 기록하며 자신의 최고기록을 0.03초 앞당겼다. 이 기록은 한국 남자 100m 역대
우리가 오늘 먹은 치킨, 커피, 김밥, 빵을 떠올려 보자. 아마 그중 상당수는 같은 간판을 단 가게가 전국에 수백, 수천 개씩 있는 프랜차이즈였을 것이다. 어느 동네에서나 똑같은 맛과 똑같은 가격. 우리는 그 익숙함과 안심을 소비한다. 그런데 그 반듯한 간판 뒤에는, 본사와 가맹점주 사이에 맺어진 복잡한 '계약'이 있다. 외식산업을 공부하며 나는 이 계약의
이더리움 레이어2 프로젝트 메가ETH가 간판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 '메가마피아'를 2년, 2기수 만에 종료한다.더블록 최근 보도에 따르면 메가ETH 핵심팀원 슈야오 콩이 소셜 미디어 X를 통해 "여러 면에서 메가마피아는 성공적이었지만, "처음 프로그램을 설계할 때 가정했던 것들이 이제는 유효하지 않다고 본다"고 말했다.이 프로그램은 메가ETH에서만 가능한 새로운 앱을 만드는 창업자들을 키우기 위해 설계됐다.지금까지 약 20곳 팀을 지원했다.이들 팀은 프리시드부터 시리즈A까지 약 8000만 달러를
한국 배드민턴 여자 단식의 간판 안세영이 왼쪽 발 통증으로 2026 일본오픈 배드민턴 선수권대회에서 기권했다.안세영은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 월드투어 일본오픈에 출전해 오쿠하라 노조미와 16강전을 치를 예정이었다.그러나 15일 대한배드민턴협회에 따르면 안세영은 이번 대회 여자 단식 32강 경기 도중 왼쪽 발 외측 부위에 통증을 느꼈으며, 경기 종료 후에도 상태를 지속해서 점검했으나 결국 이날 대회 기권을 결정했다.해당 부위는 과거 훈련 및 경기 과정에서도 반복적으로 통증이 발
충북 제천시청 소속 여자 기계체조 국가대표 여서정과 임수민이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각각 금메달과 동메달을 획득하며 제천시청 체조팀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대한민국 여자 기계체조의 간판 여서정은 지난 25일부터 28일까지 중국 구이저우성 쭌이 올림픽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제13회 여자체조 시니어 아시아선수권대회’ 도마 결선에서 14.349점을 기록하며 금메달을 차지했다.여서정의 개인전 금메달 쾌거와 더불어 제천시청의 임수민의 활약도 눈부셨다. 임수민은 이번 대회 시니어부 여자 단체전 경기에서 완성도 높은 연기를 펼
시흥시는 경기도일자리재단과 함께 추진하는 '2026년 청년 엔지니어 육성사업'의 참여기업을 8월 말까지 확대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기술 기반 산업현장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지역 청년에게 안정적인 일자리와 직무역량 강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조기취업형 계약학과'와 '지역 청년 채용연계형 인턴십'이라는 두 가지 방식으로 기업의 인재 확보를 지원할 계획이다.조기취업형 계약학과는 기업이 대학과 협약을 맺고 학생 선발 단계부터 참여해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는 제도다. 학생은 입학과 동시에 취업이 확정되며, 2학년
금융위원회가 감사품질이 우수한 중견 회계법인에도 대형 상장사 감사 기회를 확대하고 대형 회계법인에는 외부전문가 중심의 감사품질 감독기구 설치를 의무화하는 내용의 제도개선에 나선다.금융위원회는 24일 외부감사 및 회계 등에 관한 규정 일부개정안을 규정변경 예고하고 지난 2월 발표한 '회계·감사 품질 제고방안'의 후속조치로 감사품질 중심의 감사인 지정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규정변경예고 기간은 7월 24일부터 9월 2일까지이며 이후 증권선물위원회와 금융위원회 의결을 거쳐 시행될 예정이다.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회계법인의
울산시의회 이은주 의원은 23일 울산 동구 남목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버스 노선 개편 방향을 논의하는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최근 진행된 울산시의 버스 노선 감축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동구 현황에 맞는 효율적인 대중교통망 구축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석한 주민들은 꽃바위나 방어진에서 남목을 거쳐 북구 일대로 이어지는 버스 노선의 부재로 인한 통행 불편을 호소했다. 또 동구의 주요 간선도로인 봉수로와 방어진순환도로 각각으로만 노선이 치우쳐 있는 점을 지적하며, 두 도로를 지그재그로 연결
청도군은 지난 27일 풍각면에 위치한 봉식이 놀이터에서 2026년 마을돌봄공동체 육성 지원사업 ‘다 같이 놀자! 물놀이’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6 마을돌봄공동체 육성 사업의 프로그램 일환으로 사업에 참여하는 아동 및 가족과 공개모집을 통해 신청한 가족 등 17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가
울산대학교병원은 이비인후과 한명월 교수가 단일공 갑상선 로봇수술 500례를 달성했다고 28일 밝혔다.한명월 교수가 가장 많이 시행하는 접근은 헤어라인을 따라 절개해 흉터를 겉으로 드러나지 않게 하는 방식이다. 한 교수가 개발한 이 술식으로 갑상선 전절제술과 림프절 절제술 같은 고난도 수술까지 시행하고 있다. 여기에 더해 최근에는 지방 최초로 아랫입술 안쪽만 절개하는 완전 무흉터 구강절개 로봇수술을 도입해, 환자의 병변 위치와 절제 범위에 따라 접근법을 달리하고 있다.특히 갑상선암이 림프
자신의 시즌 첫 멀티 공격포인트로 프로축구 K리그1 ‘선두’ FC서울을 꺾는 데 힘을 보탠 울산 HD의 공격수 이동경이 20라운드 최우수선수로 뽑혔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지난 26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서울을 상대로 1골 1도움의 활약을 펼치며 울산의 3대1 승리를 이끈 이동경을 20라운드 MVP로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이동경이 라운드 MVP로 뽑힌 것은 3라운드에 이어 올 시즌 두 번째다.이동경은 서울을 상대로 전반 5분 페널티지역 오른쪽에서 정확한 크로스로 에릭의 선제골을 도왔고, 전반 13분에는 에릭의
대구 수성구는 지난 24일 생활SOC복합시설 ‘수성행복드림센터’ 정식 개관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관식에는 김대권 수성구청장, 홍경임 수성구의회 의장, 김선순 수성대학교 총장을 비롯한 내빈과 지역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수성행복드림센터는 총사업비 373억 원이 투입돼 연면적 7,319.23㎡, 지상 3층 규모
울산 HD가 29일 오후 7시 울산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2026-27 하나은행 코리아컵 3라운드에서 울산시민축구단과 격돌한다.이번 매치는 ‘레전드의 귀환’으로 축구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는 ‘미스터 울산’ 김현석 감독이 사령탑 부임 이후 처음으로 맞이하는 코리아컵 경기라는 점에서 더욱 큰 주목을 받는다.울산의 코리아컵 역사를 돌아보면 김현석을 빼놓을 수 없다. 김현석 감독은 현역 시절 20경기에 출전해 김인성과 함께 ‘코리아컵 울산 역대 최다 출전 순위’ 1위에 올라 있다.눈길을 끄는 건 일곱 시즌째 몸담고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