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대림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경선 후보는 14일 제주국제공항에서 여행업과 전세버스업, 숙박업 등 관광업계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고유가 위기 속 관광객 유인 대책을 모색했다.문 후보는 “국내선 유류할증료가 5월에 편도 기준 3만4100원까지 급등, 제주노선 항공비용 상승으로 관광수요 위축이 우려된다”며 “또한 고유가 부담이 전세버스 등 관광운수업계에 가장 무겁게 전가되고 있다”고 진단했다.그러면서 “비상대응 체계를 가동해 제주도 직영관광지의 한시적 무료입장과 할인, 지역화폐인 탐나는전 및 지역상품권과 연계한 환급형 인센티브, 항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경선 후보는 고유가와 물가 상승으로 고통받는 민생경제를 살리기 위해 제주도의 즉각적인 대응과 함께 제주도의회가 ‘원포인트 임시회’를 열어 신속한 추경예산안을 처리해 줄 것을 14일 요청했다.위 후보는 “최근 국회 본회의에서 26조2000억원 규모의 이재명 정부의 추경예산안이 통과됐다”며 “제주도 역시 신속하게 추경을 편성해 4월 중에는 도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추경 편성과 관련, 우선 소상공인들에 대한 긴급지원이 필요하다”며 “폐업 지원, 대환 대출, 과거 대출에 대
문성유 국민의힘 제주도지사 후보는 도민에게 부담되는 물류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제주~부산 물류 직항로 안정화와 스마트 항만 구축 공약을 14일 발표했다.문 후보는 “제주~부산 물류 고속도로를 구축하면 해상 운송, 항만 처리, 공항 연계를 하나로 묶은 초고속 물류 체계가 가능하며, 물류 흐름의 병목을 제거해 비용과 시간을 동시에 줄이는 구조적 혁신 모델”이라고 소개했다.이어 “제주항과 부산항을 잇는 컨테이너 직항 노선을 주 2~3회 정기 운항 체계로 안정화하고, 선사와의 장기 계약과 제주 전용 물류센터를 구축해 중단 없는 상시 물류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의회 의원 후보 경선에서 현역 의원 3명이 탈락했다.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선거관리위원회는 14일 오후 당사에서 도의원 선거구 32곳 중 여성 예비후보가 참여한 7곳의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경선 결과를 보면 ▲이도2동을 한동수 ▲용담1·2동 이창민 ▲삼양·봉개동 박안수 ▲화북동 강성의 ▲아라동갑 김봉현 ▲대륜동 강명균 ▲대정읍 이경철 후보 등 7명이 본선 진출자로 확정됐다.삼양동·봉개동에서는 박두화 의원이 탈락했고, 전 삼양동연합청년회장인 박안수 예비후보가 본선에 진출했다.아라동갑은 홍인숙
최근 챗GPT 등 최신 기술에 대한 노장층의 높은 관심을 악용해 국립대학교 강당에서 상품 가입을 유도하는 이른바 `브리핑 영업'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교육이라는 공익 명분을 내세워 관객을 모은 뒤 실제로는 상조 상품 판매에 열을 올리는 변칙 영업에 국립대가 대관을 허용하며 결과적으로 `신뢰도'를 빌려주고 있다는 지적이다.14일 본보 취재를 종합하면 지난달 4일 충북의 한 국립대학교에서 생성형 AI 챗GPT 무료 특강이 열렸다.당시 특강에 참가한 60대 시민 A씨는 최신 기술을 배울 수 있다는 기대에 행사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이 14일 6.3 지방선거에 나설 도내 11개 시군 기초의원 비례대표 후보자를 확정지었다.민주당 충북도당 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청주·충주·제천·괴산·증평·진천·음성 기초의원 비례대표 후보자 순위를 발표했다.△청주=여성 후보 경쟁을 거쳐 최진아 후보 1번, 이민형 후보 3번을 받았다. 노인·청년 후보 경쟁을 통해 마재광 후보를 2번, 변상호 후보를 4번으로 배정했다.△충주=박현주 후보가 1번에 올랐고 손경수·곽애자·이영미·박종연 후보까지 5명의 비례대표 순위 추천을 확정했다.△제천=허찬
더불어민주당 충북 10개 시·군 기초단체장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이 14일 시작되면서 각 예비후보들이 초반 표심 선점을 위한 총력전에 돌입했다.경선 첫날인 이날 후보들은 일제히 문자메시지와 SNS 홍보를 집중적으로 발송하며 인지도 확산과 지지층 결집에 나서고 있다. 유권자들 사이에서는 후보들로부터 발송된 홍보 메시지가 잇따르며 `문자 경쟁' 양상도 나타나고 있다.이번 경선은 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간 진행되며 일반여론조사는 14일 단 하루만 실시됐다.권리당원 투표는 첫날 카카오톡·문자 투표로 진행된 뒤 15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충북지사 후보로 선출된 신용한 예비후보를 “가장 민주적인 절차를 통해 뽑힌 가장 경쟁력있는 후보”라고 평가.정 대표는 14일 국회에서 열린 신 예비후보 환영식에서 “4인 경선에서 시작해 결선을 치르는 경선으로 민주당의 4무 4강 공천 원칙에 따라 가장 치열했지만 가장 민주적 절차를 통해 뽑힌 후보라고 강조했다”고 민주당 관계자가 전언.이어 “꼭 10년 전에 제가 당의 부름을 받지 못하고 컷오프됐을 때 먼저 찾은 곳이 충북”이라며 “제 손을 잡아주며 위로해 주던 청주의 시장 상인들 갑자기
전남 나주시가 나주 역세권 복합개발 사업의 본격 추진을 위해 용역 진행상황을 점검하며 복합환승거점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나주 역세권 복합개발 기본구상 및 타당성 검토 용역보고회'를 열고, 사업 추진 현황과 주요 계획을 종합 점검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강상구 나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시민행정교통국장, 도시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에서 결선에 진출한 위성곤 국회의원은 10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누가 도민을 위한 가장 든든한 도구인지 확실히 증명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위 의원은 본경선 결과와 관련해 "기쁨보다 무거운 책임감이 앞선다"며 "도민과 당원 여러분이 만들어주신 소중한 기회, 그 속에 담긴 변화의 열망을 가슴 깊이 받들겠다"고 약속했다.이어 "현장에서 제 손을 마주 잡으며 말씀하셨던 절박한 호소들, 절대로 잊지 않겠다"며 "제주의 내일을 바꿀 실력으로, 누가 도민을 위한 가장 든든한 도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에서 결선에 진출한 위성곤 의원과 문대림 의원이 결선 돌입 첫 날부터 정면 충돌했다.쟁점은 위성곤 의원이 내놓은 ‘100조 해상풍력 슈퍼그리드’ 공약이다.해당 공약은 제주 해역에 총 100조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고, 이 가운데 60조 원을 들여 10GW 규모의 해상풍력 단지를 조성·가동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위 의원은 제주가 세계적 수준의 풍황 자원을 보유하고도 계통 한계로 발전을 멈추는 상황을 지적하며, 신규 단지는 제주 전력망에 부담을 주지 않는 ‘독립 계통’으로 설계하겠다고 밝
경상북도는 2026. 4. 8. 경북도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집중안전점검’ 민관협의체 구성을 위한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날 간담회는 집중안전점검 추진 시 민간 안전관리자문단과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의견을 반영해 전문성과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상북도 안전관리자문단’은 전문분야에 대한 현장 안전점검 참여와 기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