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가 농어촌 기본소득을 단순 현금 지원을 넘어 지역경제로 이어지도록 하기 위한 후속 정책을 본격화하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17일 순창군 인계면 다시청춘관에서 장수군·순창군 관계자와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 간담회를 열고, 기본소득을 지역 소비와 농가 소득으로 연결하기 위한 실행 전략을 점검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2월 장수군과 순
한득수 임실축협 조합장이 17일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임실군수 출마를 선언했다. 한 조합장은 소멸위기와 고령화에 직면한 임실의 현실을 짚으며 ‘임실형 기본사회’ 실현을 핵심 비전으로 내세웠다.
한 조합장은 이날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임실은 소멸 고위험 지역이라는 빨간 등이 켜진 상황”이라며 “복지·주거·교통·의료 등 삶의 기본 조건을 충족시
민주당 서울시장 경선후보 5명 가운데 3명을 가려내는 예비경선이 23~24일 이틀 동안 권리당원 온라인 투표로 진행되는 가운데 정원오-박주민 후보가 막판까지 날선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각종 여론조사에서 1위를 달리고 있는 정원오 후보는 "이재명 정부의 성공, 유능한 실용주의자 정원오가 서울 승리로 뒷받침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정 후보는 지난 22일 발표한 호소문을 통해 "이번 서울시장 선거는 단순히 시장 한 사람을 뽑는 선거가 아니라 오세훈 시정 10년의 무능을 심판하고 이재명 정
알서포트가 안티랜섬웨어 전문 기업 에브리존과 안티랜섬웨어 솔루션 ‘화이트디펜더’의 일본 총판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계약을 통해 알서포트는 일본 시장에서 ‘화이트디펜더’의 영업, 판매, 유통 및 마케팅을 총괄한다. 특히 ‘화이트디펜더’ SaaS 제품에 대한 일본 독점 총판 권한을 갖는다. 최근 전세계적으로 랜섬웨어를 비롯한 사이버 공격 위협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일본에서도 디지털전환 확대의 영향으로 보안 강화에 대한 수요가 크게 높아지고 있
글로컬대학 대구한의대학교가 교육부 주관 ‘교육국제화역량인증제’ 평가에서 9년 연속 인증대학으로 선정됐다.교육국제화역량인증제는 한국 고등교육의 국제적 신뢰도를 높이고 외국인 유학생 관리의 질적 수준을 제고하기 위해 교육부가 시행하는 제도다. 대학의 유학생 관리 및 지원 체계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일정 기준을 충족한 대학에 인증을 부여한다.대구한의대학교는 이번 학부 과정 평가에서 외국인 유학생 불법 체류율, 중도 탈락률, 유학생 학업·생활 지원, 진로·취업 지원 및 만족도 관리 등 주요 지표 전반에서 우수한 평
김성수 남동구청장 예비후보가 기존의 일자리 중심 청년 정책을 넘어, 돌봄·주거·정서·관계까지 통합 지원하는 ‘남동구 청년비전센터 설립' 공약을 발표하며 청년 정책의 패러다임 전환을 선언했다.김 예비후보는 “그동안 남동구는 ‘청년 꿈터’, ‘청년 창업 지원 센터’ 등 공간과 일자리 중심 정책을 추진해왔지만, 정작 청년의 삶을 지탱하는 돌봄과 관계의 문제는 충분히 다루지 못했다”며 “이제는 청년을 ‘일하는 존재’가 아니라 ‘살아가는 존재’로 바라봐야 할 때”라고 밝혔다.이어 “지금 청년들은 취업난보다 더 깊은 문제, 즉 혼자 버텨야 하
한국마사회 제주본부는 ‘2026년 상반기 파크골프 초보교실’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모집기간은 오는 29일까지다. 교육비는 무료이며, 개인 장비가 없는 신청자에게는 무료 대여 서비스도 제공된다.교육은 다음달 8일부터 30일까지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총 8회에 걸쳐 렛츠런파크 제주 파크골프장에서 진행된다.근무일 전화를 통해 선착순으로 10명을 모집한다.마사회 관계자는 “파크골프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매력적인 스포츠로 안전한 이용을 위해 기초 교육이 필수적이다” 라며 “이번
하나은행이 치매 예방부터 자산보호까지 아우르는 치매 안심 금융 서비스를 강화한다. 하나은행은 23일 하나더넥스트 라운지에서 '치매안심 아카데미'를 실시하고, 유언대용신탁 상품인 '내맘대로 신탁' 리뉴얼을 통해 치매안심 금융 지원을 강화한다고 밝혔다.이달부터 운영되는 치매안심 아카데미는 ▲치매에 대한 정보와 예방을 위한 ‘돌봄’ ▲정서적 안정과 취미 활동을 지원하는 ‘위안’ ▲자산보전과 이전 설계를 지원하는 ‘지킴’ 등 세 가지 주제로 치매 대비부터 자산 보
제주특별자치도 설문대여성문화센터는 도민의 경제 이해력을 높이기 위해 ‘염승환과 함께하는 설문대 행복특강’을 오는 4월 18일 오후 2시 센터 4층 공연장에서 개최한다.특강을 맡은 염승환 LS증권 이사는 ‘염블리’라는 활동명으로 유튜브 ‘삼프로TV’ 등 여러 방송에서 개인 투자자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또 대표 저서 ‘주린이가 가장 알고 싶은 최다질문 TOP 77’ 등을 통해 어려운 경제 개념을 쉽게 풀이하며 투자 입문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이번 특강 주제는 ‘대변화가 시작된 한국자산시장과 현
관세청은 23일, 3월 1일~20일 기간의 수출입 현황 잠정치를 발표했다.동기간 수출 533억 달러, 수입 412억 달러로 전년동기대비 수출은 50.4% 증가했고, 수입은 19.7% 증가해 무역수지는 121억 달러 흑자이다.동기간 수출 역대최대이고, 반도체 수출도 역대최대 이다.수출의 경우 전년동기대비 반도체와 승용차, 석유제품, 컴퓨터 주변기기 등이 증가했고, 선박 등은 감소했다.또 반도체 수출
경남도는 철새 북상과 봄철 영농활동이 본격화되는 시기를 맞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차단을 위한 특별방역대책 기간을 3월 말까지 연장하고 막바지까지 총력 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봄철은 경운작업 등 영농활동이 시작되면서 농기계와 사람의 이동이 증가하는 시기로 농경지에 존재할 수 있는 바이러스가 농장으로 유입될 가능성이 높아지는 시기다.이에 따라 도는 봄철 야외바이러스 제거를 위해 이달 31일까지를 ‘가금농가 일제 소독주간’으로 지정하고 모든 농가의 자발적인 소독을 유도하고 있다. 또한 주요 철새도래지 12개소와 인근 가금농장
제주 고유의 상부상조 문화인 ‘수눌음’ 정신을 바탕으로 아이를 함께 키우는 수눌음돌봄공동체가 올해 220팀으로 확대 출범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가족친화지원센터는 17일 메종글래드 제주에서 ‘우리가 수눌음돌봄을 하는 이유’를 주제로 2026년 수눌음돌봄공동체 발대식을 개최했다. 수눌음돌봄공동체는 부모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서로의 아이를 함께 돌보고, 육아의 어려움을 나누는 주민 참여형 돌봄 모델이다. 돌봄 부담을 개인이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나누는 것이 특징이다. 이 사업은 2016년 18개 공동체로 출발해 올해 220개 공동체(1
AI가 단순한 담론을 넘어 산업 현장의 복잡한 문제를 해결하는 실질적인 동력으로 안착하고 있다.아마존웹서비스는 서울 삼성동에서 ‘AWS 유니콘데이 2026’을 개최하고 국내 AI 스타트업들의 기술적 진보와 비즈니스 성과가 집약된 ‘에이전틱 AI’ 시대의 청사진을 제시했다.이날 김영태 AWS 한국 스타트업 세일즈 총괄은 기조연설을 통해 국내 AI 생태계가 ▲애플리케이션 ▲모델 프로바이더 ▲플랫폼 및 최적화 ▲팹리스 등 5개 핵심 영역을 중심으로 성장하고 있다고 분석했다.특히 퓨리오사와 리벨리온 같은 팹리스 기업들
광명시가 미국-이란 전쟁으로 불안정한 국제 정세 속에서 민생의 목소리를 보다 신속하게 접수하고 대응하기 위해 관련 민원을 통합 접수하는 '광명 민생안정 상담 콜센터'를 운영한다.'광명 민생안정 상담 콜센터'는 시가 기존에 소상공인, 기업, 창업, 소비자, 에너지, 복지 등 6개 분야로 나눠 운영하던 '민생안정 대응 전담 창구'를 하나로 통합한 상담 창구다.이번 창구 일원화는 시민들이 민원 내용에 맞는 부서나 상담 번호를 직접 찾아야 했던 번거로움을 해소하고 행정 서비스의 접근성
6·3 지방선거를 위한 각 당의 공천 작업이 본격화 하면서 선거 구도가 요동치고 있다. 남원시장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민주당 후보들이 다자구도를 형성한 가운데, 지난 달 23일 최경식 현 시장이 전격 불출마를 선언해 최 시장의 지지가 어디로 이동할지 관심을 모았다. 이번 조사에서 이정린 전 제 11,12대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의원이
성인 교육 콘텐츠 기업 데이원컴퍼니는 신해동 전 패스트캠퍼스 총괄 대표와 김동혁 전 콜로소 부문 대표를 대표이사로 선임하고 공동대표 체제로 전환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동대표 체제 전환은 데이원컴퍼니의 조직·사업·기술 전반에 걸친 총체적 변화를 추진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다. 공동대표는 각자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전사적 혁신과 사업 구조 재편, 미래 성장 동력 발굴을 주도할 예정이다.2014년부터 회사를 이끌어 온 이강민 데이원컴퍼니 전 대표는 대표직에서 물러난 후 최고 인공지능 책임자로서 새로운 역할을 맡는다.
시놀로지는 ‘파트너 데이 2026’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놀로지의 한국사업본부 출범 이후 처음 진행된 파트너 행사에는 50여 파트너가 참여해 한국 시장 전략과 신규 솔루션을 소개했다.시놀로지는 국내 파트너들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엔터프라이즈 시장 확대 전략을 공유했다. 또한 한국 사업 전략과 함께 스토리지 및 데이터 보호 등 주요 제품 포트폴리오와 파트너 비즈니스 기회를 소개하는 세션도 진행됐다.특히 시놀로지는 기업 환경에서 증가하고 있는 고용량 스토리지, 데이터 보호, 고속 파일 접근에 대한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솔루
민주당 서울시장 경선후보 5명 가운데 3명을 가려내는 예비경선이 23~24일 이틀 동안 권리당원 온라인 투표로 진행되는 가운데 정원오-박주민 후보가 막판까지 날선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각종 여론조사에서 1위를 달리고 있는 정원오 후보는 "이재명 정부의 성공, 유능한 실용주의자 정원오가 서울 승리로 뒷받침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정 후보는 지난 22일 발표한 호소문을 통해 "이번 서울시장 선거는 단순히 시장 한 사람을 뽑는 선거가 아니라 오세훈 시정 10년의 무능을 심판하고 이재명 정
국민의힘이 대구시장 후보 공천을 둘러싼 내홍 수습에 나섰지만, 공천관리위원회의 컷오프 결정과 지도부 간 인식 차가 드러나며 갈등이 이어지고 있다.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23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대구시장 경선과 관련해 “장동혁 대표가 요청한 ‘공정한 경선’과 ‘폭넓은 참여’가 공관위원장에게 제대로 반영되지 않은 것 같다”며 “당 대표의 요청과 다른 결론이 나온 것으로 이해한다”고 밝혔다.전날 공관위는 윤재옥·추경호·유영하·최은석 의원과 홍석준 전 의원, 이재만 전 대구 동구청장 등 6명을 대상으로 예
김성수 남동구청장 예비후보가 기존의 일자리 중심 청년 정책을 넘어, 돌봄·주거·정서·관계까지 통합 지원하는 ‘남동구 청년비전센터 설립' 공약을 발표하며 청년 정책의 패러다임 전환을 선언했다.김 예비후보는 “그동안 남동구는 ‘청년 꿈터’, ‘청년 창업 지원 센터’ 등 공간과 일자리 중심 정책을 추진해왔지만, 정작 청년의 삶을 지탱하는 돌봄과 관계의 문제는 충분히 다루지 못했다”며 “이제는 청년을 ‘일하는 존재’가 아니라 ‘살아가는 존재’로 바라봐야 할 때”라고 밝혔다.이어 “지금 청년들은 취업난보다 더 깊은 문제, 즉 혼자 버텨야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