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국립제주박물관장에 최성애 전 국립중앙박물관 디지털박물관과 학예연구관이 임명됐다. 최 신임 관장은 서울 출신으로 한양대학교 문화인류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교 대학원에서 백제 고고학을 전공했다.최 관장은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경주박물관, 국립공주박물관 등을 거쳤으며, 2014년 12월부터 2017년 3월까지 국립제주박물관 학예연구사로 상설 전시 개편을 기획한 바 있다. 이후 문화체육관광부 문화기반과 학예연구관으로 박물관 정책 업무를 수행했으며, 국립공주박물관 학예연구실장 재직 시에는 '백제 귀엣고리 –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제주은행은 부산금융센터를 부산광역시 중구 해관로로 이전하고 새롭게 영업을 시작했다고 15일 밝혔다.제주은행은 이번 이전을 계기로 부산금융센터의 기업금융 기능을 한층 강화한다. 부산·경남권 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맞춤형 금융상담과 기업금융 서비스를 확대하고, 지역 내 우량기업과 성장기업 등 새로운 기업고객 발굴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이번 이전은 제주은행이 추진하고 있는 DJBANK의 기업금융 전략과도 연계된다. 디지털 기반 금융서비스와 오프라인 금융센터의 전문적인 상담 역량을 결합해 부산·경남권 기업과 소상공인의
제주가 2028년 주요 20개국 정상회의 유치 활동에 본격적으로 나섰다.제주특별자치도는 16일 오후 2시 제주웰컴센터 1층 웰컴홀에서 ‘2028년 G20 정상회의 제주 개최 범국민추진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했다.‘제주는 이미 준비가 되어 있다’를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는 도민의 유치 의지를 안팎에 알리고 각계 참여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추진위원회는 위성곤 지사와 양문석 제주상공회의소 회장이 공동위원장을 맡았으며 국회와 도의회, 공공기관, 기업, 경제, 문화, 관광, 체육 등 각 분야 인사들이 위원으로 참여한다.제주도는 ‘새
제주특별자치도립무용단을 이끌 새 예술감독 겸 안무자로 무용가 이혜경 씨가 위촉됐다. 제주특별자치도는 16일 이혜경 신임 예술감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이 감독은 성균관대에서 무용을 전공하고 같은 대학 교육대학원에서 교육학 석사학위, 세종대에서 무용학 박사항위를 취득했다.2022년부터 4년간 전북특별자치도립국악원 무용단 예술감독을 지냈으며, 성균관대 겸임교수로 활동하고 독일·오스트리아 등 해외 무대에도 섰다.임기는 위촉일로부터 2년이다. 이 감독은 무용단 총괄 지휘와 함께 제주의 고유한 정체성을 담은 대표 창작공연 제작, 단원 기량
재일제주인 래퍼가 제주를 배경으로 촬영한 '뿌리 찾기' 영상이 한.일 누리꾼들의 마음을 움직이며 제주에 대한 호감으로 이어지고 있다.16일 제주관광공사에 따르면 재일제주인 래퍼 PM Kenobi와 함께한 'Jeju Roots & Beats' 콘텐츠가 공개 직후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지난 3일부터 순차적으로 공개된 케노비의 제주 촬영 뮤직비디오와 관련 SNS 콘텐츠, 제주 로컬 크리에이터 ‘뭐랭하맨’과 함께한 제주 우정여행 영상 등 주요 콘텐츠의 누적 조회수는 15일 현재 벌써 147만 회를 넘어섰다.지난 9일 공개된
제주 해역에 중국어선 출현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기상 악화 때 우리 해역으로 들어와 불법조업을 하거나 정선명령에 불응해 도주하는 일도 사례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15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의원이 해양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제주 해역에 입역한 중국어선은 2021년 하루 평균 57척, 2022년 62척, 2023년 54척, 2024년 44척, 2025년 42척, 올해 8월까지는 하루 평균 44척이 출현한 것으로 집계됐다. 해경이 검문검색한 중국어선도 증가하는 추세다.
제주시야구소프트볼협회가 육성하는 제주시야구학교 유소년야구단이 올해 전국대회에서 다시 한 번 정상에 올랐다.제주시야구학교 유소년야구단은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충북 보은 스포츠파크에서 열린 ‘2026년 제2차 결초보은 전국유소년야구대회’ 주니어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했다.이번 우승은 올해 출전한 전국대회에서 거둔 두 번째 우승으로, 제주시야구학교는 전국대회 2연패라는 값진 성과를 거두게 됐다.이번 대회는 2023년 제주시야구학교 창단 당시부터 함께하며 팀의 성장을 이끌어 온 중학교 3학년 선수들에게 마지막 전국대회였다.
부산지방국세청은 추석 명절을 맞아 21일 동래시장을 찾아 세정 간담회와 장보기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동래시장은 지난 2012년 9월 부산지방국세청과 자매결연을 맺은 곳으로, 343개의 점포가 입점해 있다.이날 오상훈 부산지방국세청장을 비롯한 청 간부진들은 이창수 동래시장번영회장 등 상인회 관계자들과 면담시간을 갖고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다.이창수 번영회장은 “디지털 기기 사용과 전자신고 방식에 익숙하지 않은 시장 상인들이 많다”면서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무료 세무 상담과 지속적인 세정 지원책을 마련해 달라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돌문화공원을 도 직속기관에서 재단으로 전환을 검토하면서 사유화 논란이 불거졌다.21일 돌문화공원관리소에 따르면 최근 제주도가 돌문화공원을 재단법인으로 변경하도록 검토를 지시했다.도의 검토의견에 따르면 건물의 유지·관리는 관리소가 하되 전시·공연은 재단이 맡고, 이를 위해 재단 내 운영팀을 설치하라는 문서를 관리소에 보냈다.관리소 측은 재단 변경 시 공공의 자산과 기능이 특정 개인·집단의 영향력에 놓일 수 있다며 우려를 표명했다.특히, 재단 전환 시 제주돌문화공원 조성 사업에 투입된 전체 사업비 1538억원 중 국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가 오는 22일부터 ‘2026 대한민국 숙박세일 페스타’숙박 할인 프로모션에 참여한다고 21일 밝혔다.이번 기획전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국내 여행 활성화 캠페인’으로, 가을맞이 국내 여행 수요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된다.이에 따라 9월 22일부터 11월 8일까지 부산 지역 내 7만원 이상 숙박상품 예약 시 3만원 할인 쿠폰, 7만원 미만 2만원 이상 숙박상품 예약 시 2만원 할인 쿠폰, 14만원 이상 숙박상품 예약 시 7만원 할인 쿠폰이 지급되며, 해당 쿠폰은
중부발전이 인공지능 도입부터 운영까지 전 과정의 위험과 데이터·보안을 관리하는 체계에 대해 국제표준 인증을 받았다.한국중부발전은 인공지능 경영시스템에 대한 국제표준인 ‘ISO/IEC 42001’ 인증을 획득했다고 21일 밝혔다.ISO/IEC 42001은 국제표준화기구와 국제전기기술위원회가 공동 제정한 AI 관리체계 표준이다. AI 기반 시스템의 기획·개발·운영·관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 판타지오가 한국방송공사와 드라마 외주제작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공시했다.계약금액 총액은 47억4000만원이며, 이는 판타지오 최근 매출액 대비 12.41% 수준이다. 계약금ㆍ선급금은 없으며, 대금은 제작 및 방송 진행 상황에 따라 지급된다.이번 계약은 자체생산 및 외주생산 방식이 모두 해당된다. 판매·공급 지역은 국내 및 해외로 명시됐다.주요 계약 내용에 따르면 제작 형태는 드라마
AI 테크 기업 크라우드웍스는 피지컬 AI 전문 기업 모비루스의 ‘농업 자율주행 데이터 어노테이션’ 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모비루스는 농기계 자율주행 및 자율작업 분야에서 독자적인 기술력을 축적해온 피지컬 AI 전문 기업이다. 자율주행 통합제어 솔루션 '오토가이아'와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등을 중심으로 국내외 완성차 및 모빌리티 기업을 대상으로 자율주행·통합관제 관련 기술을 공급하고 있다.농업 자율주행을 위한 데이터 어노테이션은 일반 도로 자율주행에 비해 난이도가 높다. 정해진 차선이
◇추석의 맛과 활기를 만나는 ‘의정부제일시장’
추석의 정취를 가장 생생하게 느끼고 싶다면 의정부제일시장을 찾아볼 만하다. 2024년 설립 70주년을 맞은 의정부제일시장은 630여 개 점포가 모인 경기북부 최대 규모의 전통시장이다., 제수용품과 신선한 농산물, 각종 먹거리와 생활용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어 명절 장보기에 제격이다. 시장 곳곳을 둘러보며
증권사들이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에 인공지능을 잇달아 적용하며 리테일 채널 개편을 가속화하고 있다. 다만 일반 화면에서 AI 역할은 시황·종목 정보 요약과 번역이 중심이다.2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메리츠증권은 이달 1일 신규 플랫폼 'MOUM'을, 하나증권은 7일 새 MTS '하나증권V'를 각각 공개했다.미래에셋증권은 다음 달 1일부터 MTS 명칭을 'M-STOCK'에서 'MAPS'로 바꾸고 앱에 흩어진 AI 서비스를 한곳에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찾는 을왕리 해수욕장 일대에 새롭게 '문화탐방로 해안데크길’이 조성됐다.그동안 만조 시 기존 을왕리 해수욕장 탐방로에 바닷물이 차오르면서 보행자가 고립되는 등 안전사고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영종구는 이에 주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통행할 수 있도록 지난 2025년 3월 새 데크길 착공에 들어가 이번 달에 준공을 완료했다.‘을왕리 문화탐방로 해안데크길’은 이미 조성돼있던 해안데크길 중 고립 위험이 있는 데크길 양 쪽 말미에 총연장 590m 규모를 추가로 조성한 곳이다.이번 사업으로 을왕리 일대에 만조 여
외식문화 선도 기업 SFG 신화푸드그룹의 정통 일본요리 브랜드 ‘긴자’가 디지틀조선일보 주최 2026 대한민국 올해의 히트상품대상에서 ‘정통 일식’ 부문 대상에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올해로 18회째를 맞은 대한민국 올해의 히트상품대상은 소비자 조사와 전문가 심사를 종합해 한 해 동안 가장 높은 가치와 만족도를 제공한 제품 및 서비스를 선정하는 제도다. 디지털조선일보가 주최하고, 대통령 소속 국가지식재산위원회와 산업통상부, 조선일보가 후원한다.긴자는 맛과 공간, 서비스의 완성도를 높게 평가받으며 정통 일식 부문 최고
비트코인이 사상 최고가를 다시 쓰지 않은 채 365일에 가까워졌다는 분석이 나왔다.14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암호화폐 분석가 다크포스트는 13일 비트코인이 ATH를 경신하지 못한 기간이 곧 1년에 도달한다고 짚었다.핵심은 기존 반감기 사이클과 다른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는 점이다. 다크포스트는 과거 사이클에서는 반감기 직후 ATH 갱신이 이어지는 경우가 일반적이었지만, 이번에는 그 패턴이 흔들리고 있다고 봤다. 그는 비트코인이 'ATH를 업데이트하지 않은 채 곧 3
청도교육지원청은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21일 풍각시장에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및 청렴 캠페인’을 개최하였다.이날 행사는 경기 침체와 상권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과 지역 상인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직원들은 청도사랑상품권을 이용하여 추석 명절 제수용품을 비롯한 다양한 상품을 구매했으며, 지역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에 앞장서고 소상공인들과 지역 상권에 도움을 주어 상인들을 격려했다.또한 시장 방문객과 상인들을 대상으로 청렴 캠페인을 진행해 부패 방지 의식을 강화하고 일상에서의 청렴 문화 확산을
울산항만공사는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울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1천5백만 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전달된 물품은 지역 종합사회복지관 8개소에서 관리하는 위기가정 및 취약계층 등 300세대의 추석 명절 선물로 사용될 예정이다.울산항만공사 변재영 사장은“추석을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고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나눔을 준비했다”라며 “공공기관으로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상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
부산지방국세청은 추석 명절을 맞아 21일 동래시장을 찾아 세정 간담회와 장보기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동래시장은 지난 2012년 9월 부산지방국세청과 자매결연을 맺은 곳으로, 343개의 점포가 입점해 있다.이날 오상훈 부산지방국세청장을 비롯한 청 간부진들은 이창수 동래시장번영회장 등 상인회 관계자들과 면담시간을 갖고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다.이창수 번영회장은 “디지털 기기 사용과 전자신고 방식에 익숙하지 않은 시장 상인들이 많다”면서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무료 세무 상담과 지속적인 세정 지원책을 마련해 달라
부산항만공사는 다가오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9월 21일 부산항 현장을 찾아가 항만근로자를 격려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추석 명절에도 부산항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현장을 지키는 항만근로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현장 근무자들의 사기를 북돋기 위해 마련됐다.21일 오후 부산항만공사 송상근 사장은 부산항운노조 북항 지부, 부산항 종합상황실, 부산항시설관리센터 등을 방문하여 항만근로자들의 노고에 대한 감사와 함께 추석맞이 격려품을 전달했다.부산항만공사는 이날 현장을 방문한 부산항운노동조합 이외에도 한국검수검정
경상북도구미교육지원청은 지난 9월 16일, 19일 양일간 구미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 학부모를 초청해 공개수업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영재교육의 생생한 현장을 공개하고, 자녀의 성장 과정과 탐구 열정을 학부모와 공유하고자 추진됐다.공개수업은 초등과 중등 과정별 첫 교시에 맞춰 진행됐다. 전문 지도강사들의 지도 아래 수학·과학·메이커·창의융합 등 다채로운 영역의 특화 수업이 펼쳐졌으며, 학생들은 주도적으로 참여한 배움의 과정을 부모님 앞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