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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제8회 나눔 문화 공모전’ 개최

안양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기본복지지원단은 오는 11월 3일 열리는 ‘제13회 안양시 기부의 날’을 앞두고, 8월 10일부터 9월 11일까지 ‘2026년 제8회 나눔 문화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시민이 직접 제작한 콘텐츠를 선정해 ‘제13회 안양시 기부의 날’ 공식 홍보 자료로 활용하는 참여형 프로젝트다.공모 분야는 ▲슬로건 ▲그림 ▲인공 지능 나눔 영상 등 3개 부문으로, 나눔 문화에 관심 있는 시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특히, 그림 부문은 개인과 기관으로 나눠 신청을 받...
고흥군 풍양 파크골프장을 바라보는 군민들의 시선이 곱지 않다. 적지 않은 예산이 투입된 공공사업이 두 차례의 설계변경을 거치면서 공사비가 크게 늘었고, 준공 이후에도 다시 공사가 이어지고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군민들 사이에서는 “도대체 이 공사는 언제 끝나는 것이냐”는 의문이 끊이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현장에서는 잔디 상태와 잡초 문제를 비롯해 안전시설이 충분하지 않다는 지적까지 제기되고 있어, 단순한 시설 이용상의 불편을 넘어 당초 사업계획과 설계, 시공, 준공 및 사후관리 과정 전반을 다시 들여다봐야 한다는 목소리가
부여군이 기록적인 폭염 장기화와 전국 화재위험경보 ‘심각’ 단계 발령에 따라 폭염과 화재를 하나의 복합재난으로 인식하고 군민 안전 확보를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섰다.최근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냉방기기 사용량이 급증하면서 에어컨 화재도 지난해보다 12.8% 증가하는 등 화재 위험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부여군은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예방은 물론 냉방기기 화재 예방까지 아우르는 선제적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이에 이용우 부여군수는 오늘 7일 안전총괄과를 비롯한 관계부서와 함께 ▲무더위쉼터 ▲노인요양시설 ▲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냉방기기 사용이 크게 늘어나면서 여름철 화재 위험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무더위는 온열질환뿐 아니라 전기 사용량 증가와 기기 과열 등을 유발해 자칫 작은 부주의가 큰 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여름철에는 에어컨과 선풍기 사용 시간이 길어지면서 전기화재 발생 위험도 높아진다. 오래 사용한 전선의 피복이 벗겨졌거나 문어발식 콘센트, 허용용량을 초과한 멀티탭 사용은 화재의 주요 원인이 될 수 있다. 냉방기기를 사용하기 전 전선과 플러그의 이상 여부를 확인하고, 사용하지 않는 전기제품은 전원
포천시는 지난 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을지연습 사전 직무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접경지역이라는 지역적 특성을 반영해 포천시 공무원들이 실제 비상상황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통합대응체계를 구축하고, 비상대비계획의 실효성을 검증함으로써 전시·국가비상사태 발생 시 대응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교육은 공무원들이 각자의 전시 임무와 역할을 정확히 이해하고 유관기관과의 협조체계를 점검함으로써 실제 상황에서도 대응할 수 있는 실전형 비상대비 역량을 강화하는 데도 초점을 맞췄다. 참석자들
경산시는 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을지연습의 성공적 추진을 위하여 ‘2026 을지연습 국별 준비상황 보고회’를 개최하였다.이날 보고회는 시장 주재로 국·소·본부장, 충무계획 부서장, 군·경·소방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의 전 부서와 관계기관의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연습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하여 마련됐다.을지연습은 전 국민이 참여하는 민·관·군 통합 정부 연습으로 국가 비상사태 발생 시 국가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정부 차원에서 비상 대비계획을 검토·보완하고 전시 임무 수행 절차에 숙
용인특례시는 기록적인 무더위가 장기간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시정 운영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시는 올해 5월 폭염으로 인한 시민의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2026년 용인시 폭염대응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사회 전반에 걸쳐 맞춤형 대책이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했다.용인특례시가 수립한 무더위 대책은 다양한 지역구성원의 자발적인 참여와 봉사로 민·관이 협력하는 정책의 완성도와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시는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신속한 지원이 이뤄질 수 있는 대
경기도가 폭염에 따른 안전사고와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13일 양평군 용문면 광탄리유원지와 광탄1리 마을회관 무더위쉼터를 찾아 현장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도에 따르면 광탄리유원...
신협중앙회가 임직원과 함께 폐전기·전자제품을 수거하고 재활용하여 환경보호와 사회공헌을 동시에 실천하는 자원순환 체계를 구축했다. 신협의 ESG 자원순환 캠페인은 버려지는 중고·폐전산장비와 생활가전을 전문 기관에 위탁 처리하여 유해물질을 안전하게 제거하고 자원을 회수하는 친환경 활동이다. 발생한 수익금 전액을 사회공헌재단에 기부함으로써 환경 보전과 복지 증진이라는 두 가지 가치를 창출하는 획기적 모델로 평가받는다.신협, E-순환거버넌스와 ESG 자원순환 캠페인 전개신협중앙회는 2026년 8월 13일 대전 소재 중앙본부에
밸로프 주가가 장기 상승세를 멈추고 추세 전환 조짐을 보이고 있다.13일 밸로프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3.99% 내린 2650원에 장을 마감했다.이 회
구미지역에서 상수도관 파손으로 대규모 단수가 발생한 데 이어 상모동에서도 수도관 누수 사고가 발생하면서 시민 불편이 커지고 있다.13일 구미시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50분께 구미시 상모동 박정희대통령 생가 앞 사거리에서 수도관 누수로 물이 도로 위로 역류했다.누수된 물과 함께 토사
기업의 규모가 커질수록 사람과 사람 사이의 거리는 멀어지기 쉽다. 수만 명의 임직원을 둔 기업에서 최고경영자가 구성원 한 사람 한 사람을 기억하고 챙긴다는 것은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다. 그래서 때로는 거창한 경영 구호보다 작은 한 끼의 음식이 더 깊은 울림을 줄 수 있다.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국내 임직원 6만9,000여 명 전원에게 보양식을 선물했다. 삼계탕과 갈비탕, 설렁탕으로 구성된 음식이 각자의 가정으로 전달됐다. 비용은 30억여 원에 달했고, 김 회장이 사재로 마련했다.이 소식이 눈길을 끄는 이유는 단순히 선물의 규모 때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 제주 가치만드소는 13일 제주시 아라동 고령자 복지주택에서 ‘사랑의 건표고 전달식’을 열고, 발달장애인 가족기업이 생산
연수구는 지난 12일 민선9기 공약이행평가단 위촉식과 첫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평가단은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한 만 19세 이상 연수구민 20명으로 구성했으며, 임기는 2030년 6월 말까지다.평가단은 매년 정기 회의를 열어 민선9기 공약사항 실천 계획 수립과 변경 사항을 심의하고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한다. 이와 함께 공약사업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는 등 구민의 관점에서 공약 추진 과정을 살필 예정이다.구는 이날 첫 회의에서 민선9기 공약사업의 추진 방향과 주요 내용을 공유했다. 앞으로 분과별
AI 인프라 및 서비스 전문 기업 에스넷시스템은 기존 사업의 견조한 성장과 AI 중심의 신규 사업 확대에 힘입어 상반기 누적 연결 기준 매출 2638억원, 영업이익 32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상반기 누적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4%, 227% 증가했다. 당기순이익 역시 22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94% 늘었다. 별도 기준 실적으로도 매출 1814억원, 영업이익 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0% 증가했다.에스넷시스템은 대규모 시스템 구축 및 유지보수 사업을 기반으로 AI 도
제주SK FC가 FC안양의 추격을 뿌리치고 순위 상승을 위한 가속을 더한다. 승리의 가속 페달은 '네게바'다. 제주SK는 오는 15일 오후 7시30분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26 23라운드 안양과의 홈경기를 갖는다. 현재 제주SK는 8승 7무 7패 승점 31점으로 리그 5위를 기록하고 있다. 월드컵 휴식기 이후 최근 K리그1 7경기 연속 무패의 가파른 상승세를 타며 797일 만에 파이널A 진출 순위권까지 도달했다.패배를 잊은 제주SK는 6위 안양의 추격을 뿌리치고 상위권으로 순위 상승에
강원 학생들이 일본의 과학문화와 세계적 연구환경을 직접 경험하며 글로벌 과학인재로 성장하기 위한 여정에 나섰다.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8월 12일부터 17일까지 5박 6일간 일본 오사카와 교토에서 도내 과학 우수학생 16명을 대상으로 ‘2026 과학 미래인재양성 프로젝트’를 운영한다.이번 프로젝트는 교실 안에서 배우는 과학을 넘어 해외 과학문화와 연구 현장을 직접 체험하고, 국제적인 과학 교류를 통해 학생들의 탐구역량과 소통능력을 한층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학생들은 오사카에서 열리는 ‘2026 오사카 과학축전’에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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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극적인 SNS 저물까… 배민도시락, 아이들의 ‘한 끼’ 심금 울렸다
자극적인 SNS 대신 따듯한 사회공헌 메시지가 대중의 공감을 사고 있다. 배달의민족의 ‘배민도시락’이 그 주인공이다. 아이들의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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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정책기획관 함영기 ..대변인 손성조 내정
에듀프레스 장재훈 기자 = 정근식 서율시교육감 2기 출범에 맞춰 서울시교육청 정책기획관에 함영기 전 서울시교육청 교육정책국장이 내정됐다. 또 대변인에는 손성소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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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M만으로는 부족했다"…SK하이닉스가 공개한 AI 메모리의 '새 해법'
SK하이닉스가 세계 최대 규모의 메모리·스토리지 전문 행사인 'FMS 2026'에서 차세대 인공지능 시대를 겨냥한 계층형 메모리 아키텍처 비전을 공개하며 AI 메모리 시장 주도권 강화에 나섰다.7일 SK하이닉스에 따르면 FMS 2026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으며, 전 세계 메모리 및 스토리지 업계 관계자와 AI 전문가들이 참석해 최신 기술과 시장 전망을 공유했다.행사 첫날 열린 기조연설에서는 김천성 솔루션개발 부문장과 강욱성 차세대상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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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365시장, ‘선비풍류 夜시장’ 8월 7일 전격 개장!
영주365시장이 여름밤을 즐길 수 있는 야시장으로 새롭게 문을 연다.영주시는 8월 7일부터 10월까지 영주365시장 포차거리 일원에서 '선비풍류 夜시장'을 운영하며, 먹거리와 공연, 체험이 어우러진 새로운 야간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이번 야시장은 영주의 대표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와 문화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6개의 먹거리 매대에서는 영주한우 육전과 문어숙회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며, 버스킹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전통시장의 색다른 매력을 즐길 수 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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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의회, 올해 해외연수 전면 취소…예산 전액 반납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의회가 민생경제 회복과 고통 분담을 위해 올해 예정된 의원 해외연수를 전면 취소하고 관련 예산을 모두 반납하기로 했다.시의회는 최근 의원 간담회를 열고 올해 상임위원회별 공무국외출장을 실시하지 않기로 뜻을 모았다.이에 따라 시의회는 올해 편성된 의원 공무국외출장비 예산 전액을 오는 9월 예정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감액할 예정이다.이번 결정은 어려운 민생경제 상황을 고려해 의회가 먼저 고통 분담에 동참하고, 한정된 재원이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우선 활용돼야 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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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촌설] 독도
망망대해에 그림같이 떠 있는 암초. 동과 서로 나뉜 자그마한 무인도는 갈매기들의 왕국이다. 평화롭다.1996년 1월 28일 밤 에게해의 이 평화로운 섬 동쪽 암초에 그리스 특수부대가 상륙했다. 3일 뒤에는 튀르키예 특수부대 SAT가 코앞 서쪽 섬을 점령한다. 영유권분쟁이 일촉즉발의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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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0가구 단수 이어 또 수도관 누수…구미 시민들 ‘물난리’ 이중고
구미지역에서 상수도관 파손으로 대규모 단수가 발생한 데 이어 상모동에서도 수도관 누수 사고가 발생하면서 시민 불편이 커지고 있다.13일 구미시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50분께 구미시 상모동 박정희대통령 생가 앞 사거리에서 수도관 누수로 물이 도로 위로 역류했다.누수된 물과 함께 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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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대한건설협회 경북도회, 취약계층 재해보험 가입 돕는다
경북도가 민간단체와 손잡고 재난 취약계층의 풍수해·지진 재해보험 가입 지원에 나선다.도는 13일 대한건설협회 경상북도회와 ‘풍수해·지진 재해보험 가입 지원을 위한 제3자 기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식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김상철 경북도 안전행정실장, 박한상 대한건설협회 경상북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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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숙 의원 "민주당과 합당, 찬반 말할 단계 아냐"…전북서 '자강론' 강조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의 합당론을 두고 강경숙 조국혁신당 국회의원이 "찬성한다, 반대한다고 말할 단계는 아니다"라며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합당 여부에 앞서 당원들의 뜻을 묻는 절차가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하는 한편, 조국혁신당이 독자적인 정치적 힘을 갖춰야 한다는 '자강론'도 함께 꺼내 들었다. 강 의원은 13일 전북도의회에서 전북도당위원장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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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훈 의원 "지방의회, 집행부 들러리 안 된다"…'지방의회법' 제정안 대표발의
지방의회의 독립성과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한 별도의 '지방의회법' 제정이 추진된다. 신정훈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은 13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방의회의 조직과 의사, 운영 등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한 가칭 '지방의회법' 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신 의원이 대표발의한 제정안은 총 11개 장, 89개 조문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