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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봄철 산나물 불법 채취 집중 단속... 적발시 엄중 처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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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가 없이 임산물 절취 및 무단 채취 5년 이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 벌금불 피울시 200만원 이하 과태료·담배 피우거나 담배꽁초 버릴시 70만원 이하 과태료 등 부과 허가 없이 임산물을 절취하거나 무단으로 채취하다가 적발시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또한 불법으로 채취한 임산물은 현장에서 모두 압수 및 몰수된다.산림청은 본격적인 봄철 산나물 생산철과 야외활동이 증가하는 계절이 맞물리면서 입산객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 오는 5월 말까지 ‘봄철 산림 내 불법행위 집중단속’...
케이조선은 4월 들어 주력 선종인 중형 석유화학제품운반선을 앞세워 연이은 수주를 이어가고 있다.케이조선은 지난 1일 유럽 소재 선사로부터 5만 톤 급 석유화학제품운반선 2척을 수주한 데 이어 지난 14일 아시아 선사와 동일 선종 2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한 달간 체결한 신규 건조 계약 규모는 총 4척이며 금액으로는 약 3070억 원에 달한다.수주 선박은 국제해사기구의 강화된 환경 규제 기준을 반영해 에너지효율설계지수 3단계 기준을 충족하도록 제작된다
김이탁 국토교통부 제1차관은 어제 단열재 생산공장인 경동원 아산1공장을 방문해 수급 상황을 직접 살펴보고 단열재·창호 업계 관계자와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방문은 중동발 원료 수급 리스크가 단열재·창호 등 건자재 시장에 끼친 영향을 살피고, 건자재 공급망 동향과 업계의 경영 여건을 진단하기 위해 마련됐다.단열재와 창호는 석유화학원료·알루미늄 등 대외 의존도가 높은 소재로 제작돼 최근 중동 사태에 따른 원가 상승과 수급 불확실성에 동시에 노출돼 있다.김 차관은 먼저 단열재 제조공장
​ 경남도는 18일 도내 주요 행사 현장을 잇달아 방문하며 보육과 산업 및 종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박완수 도지사는 이날 오전 도청 대강당에서 열린 '공공형어린이집연합회 교직원 역량강화 연수'에 참석해 관계자들을 격려했다.​박 지사는 보육 현장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모인 원장과 교사 600여 명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도 차원의 보육 환경 개선 의지를 밝혔다.​그는 "경남은 정부보다 앞선 보육 정책을 추진해야 하며 공공보육 강화의 결실이 아이들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하겠
국가물산업클러스터사업단이 국내 물기업들이 해외진출 활성화 지원을 본격화 하고 있다. 국가물산업클러스터사업단는 이달 13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2026년 대·중소기업 동반진출 지원사업 물기술 실증 참여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한국환경공단 국가물산업클러스터사업단이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 운영하는 ‘대·중소기업 동반진출 지원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마련됐다.이를 기점으로 환경공단은 중소 물기업의 해외 실증을 기반으로 한 수출 확대를 본격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울산 울주군 새울원자력본부 관련 지원사업을 둘러싸고 지역 청년회 대상 예산 집행의 적정성과 중간 유통 구조의 투명성을 점검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지역사회에서는 장기간 반복된 사업 집행 구조 전반에 대해 관계기관의 사실 확인과 점검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논란이 제기된 사업은 '주변지역 상가 친환경 식탁보 지원사업'이다. 제보와 관련 자료에 따르면 온양읍 청년회에는 매년 2000만 원, 서생면 청년회에는 2500만 원 규모의 예산이 각각 배정돼 사업이 추진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 같
건설 엔지니어링 IT 전문기업 케이씨엠씨가 한국토지주택공사와 공동으로 추진한 ‘AI 및 BIM 기반 지능형 토공설계 소프트웨어 개발 용역’을 성공적으로 완수하며, 국내 공공 건설 인프라의 ‘전면 BIM 시대’를 앞당기고 있다.최근 국토교통부의 스마트건설 활성화 기조에 따라 공공 공사 전반에 BIM 도입이 의무화되고 있으나, 광활한 부지를 다루는 단지 토공설계 분야는 여전히 2D 도면 기반의 수작업과 기술자의 경험에 의존하는 경향이 짙었다.3D 모델링 전환 과정에서 설계 데이터가 단
주택도시보증공사’)는 ‘2025 공공기관 청년인턴 운영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재정경제부는 청년인턴 프로그램을 내실 있게 운영한 공공기관의 노력과 성과를 격려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2023년부터 공공기관 청년인턴 운영 우수기관을 선정하고 있다.허그는 2:1 더블멘토링 제도 운영, 전문면접관 활용 모의면접, 사내강사 온라인 직무강의 영상 및 NCS 강의·도서 제공 등을 통해 인턴 취업역량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또한 지역별 채용에 더해 직무단위 채용을 통해
하나은행은 지난 21일 삼성동 소재 Club1PB센터에서 손님을 위한 ‘상속권 및 유류분 제도 맞춤형 전략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3월 17일 시행된 민법 개정안에 따라 하나은행이 손님의 자산 보호와 분쟁 예방을 위해 신속하게 마련한 자리다.하나은행은 4월 3일 Club1도곡PB센터를 시작으로 서울 주요 지역을 거쳐 전국으로 세미나를 확대 운영중에 있다. 법무법인과 공동으로 상속권·유류분 개정 맞춤형 세미나를 진행하며, 법률 전문가들이 직접 연사로 참여해 실무적인 대응 방안을 제시하는 것이 특징이
우리금융그룹은 글로벌 신용평가사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 글로벌의 ‘기업 지속가능성 평가’에서 상위 10%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S&P 글로벌의 CSA는 전 세계 주요 기업의 재무와 ESG성과를 종합 평가해 우수한 기업을 ‘지속가능성 연례보고서’에 등재하는 제도다. 글로벌 시장에서 기업의 ESG 경영 수준을 가늠하
최근 이란전쟁 사태로 촉발된 고유가로 인한 대중교통 이용 수요가 크게 증가하면서,출퇴근·등하교 시간대 수요맞춤형 버스가 확대 투입된다.제주특별자치도는 최근 대중교통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혼잡 시간대 버스 공급을 선제적으로 확대한다고 22일 밝혔다.제주도에 따르면 올해 3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달간 버스 이용객은 516만여명으로, 지난해 3월 463만7990명과 비교해 11.3% 증가했다.4월의 경우 올해 1일부터 15일까지 중 버스가 무료로 운영된 4월3일 하루를 제외한 나머지 14일 기간 이용객은 238만1888명으로, 지난해
안전한 산행을 위해 산행 전 충분한 준비운동과 안전수칙 준수가 필요 21일 고양소방서는 지난 15일 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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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환경관리원 한갑원 부장이 ‘농촌이 만드는 내일, 산업이 시작되는 곳’이라는 제목의 책을 출간했다. 책자에서 필자는 농촌은 단순히 곡식과 식량을 생산하는 공간을 넘어, 산업의 근본을 떠받치는 자원과 에너지의 원천이며, 인간 사회의 경제적 활동은 결국 자연에서 비롯되며, 농촌은 그 출발점이자 순환의 핵심 고리로 기능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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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에너지 정책의 근간이 될 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수립의 일환으로 2040년까지의 전력수요 전망결과에 대해 국민과 함께 논의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2차 전기본 수립 총괄위원회와 함께 22일 서울 양천구 소재 한국방송회관에서 3차 대국민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전력수요 전망은 향후 15년간 우리나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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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민간정원 1호인 ‘생각하는 정원’이 국내 민간정원 최초로 전 세계 연구자와 기관들이 검색하는 글로벌 표준 정원 목록에 이름을 올리며 세계적 학술·보존 가치를 공인받았다.제주도는 제주시 한경면에 있는 ‘생각하는 정원’이 국제식물원보존연맹의 글로벌 데이터베이스 ‘가든서치’에 등재됐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국내 184개 민간정원 가운데 첫 사례다.이로써 생각하는 정원은 지역 관광지를 넘어, 전 세계 118개국 800여 개 식물원과 실시간으로 연결되는 네트워크의 일원이 됨으로써 제주의 독창적인 정원 철학을 전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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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조국혁신당 등이 6·3 지방선거 기초단체장 후보를 확정하거나 막바지 작업을 진행하는 가운데 새로운 인물 발탁이 저조하다.권리당원 50%, 일반 여론조사 50%로 진행하는 경선 방식으로 진행하면서 정치신인이나 여성에 가점을 부여하더라도 인지도에서 떨어져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다.풀뿌리 민주주의 체계로는 자연스럽고 긍정적인 현상으로 볼 수 있지만 새로운 정치를 바라는 기대치에는 못 미친다는 평가다.22일까지 진행한 인천지역 기초단체장 경선을 치르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남동구청장과 검단구청장을 제외하고 나머지 지역의
한국산업기술시험원은 의료기기 전문 개발사 레디큐어와 디지털 엑스선 기술을 활용한 치매 치료 의료기기의 상용화 지원을 위한 시험검사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레디큐어가 현재 연구개발 중인 '헬락슨2X'의 품목 허가 취득에 필요한 시험검사 전반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두 기관 간 협력을 통해 혁신 의료기기가 조속히 임상 현장에 도달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KTL은 전작 '헬락슨 1X'의 기술지원 및 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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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구자은 LS 회장 모친 유한선 여사 별세
구자은 LS 회장의 모친 유한선 여사가 19일 오전 10시경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93세.고 유한선 여사는 1933년생으로 고 구두회 예스코 명예회장과 결혼해 슬하에 구자은 회장을 비롯해 구은정 태은물류 회장, 구지희 씨, 구재희 씨 등 1남 3녀를 뒀다. 며느리 장인영 씨와 사위 김중민 씨, 데이비드 누네즈 씨, 김동범 씨가 있다.유 여사는 평소 검소하고 자상한 어머니로 구 회장을 비롯한 자녀들에게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했고 평생을 가족을 위해 헌신했다는 주변의 평가를 받았다.구자은 회장은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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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도민 소통 강화 위해 보육·산업·종교 현장 방문
​ 경남도는 18일 도내 주요 행사 현장을 잇달아 방문하며 보육과 산업 및 종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박완수 도지사는 이날 오전 도청 대강당에서 열린 '공공형어린이집연합회 교직원 역량강화 연수'에 참석해 관계자들을 격려했다.​박 지사는 보육 현장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모인 원장과 교사 600여 명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도 차원의 보육 환경 개선 의지를 밝혔다.​그는 "경남은 정부보다 앞선 보육 정책을 추진해야 하며 공공보육 강화의 결실이 아이들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하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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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지역 주도 대학‧인재 육성 전략 마련 시동
경상북도는 ‘지방대 육성법’ 개정 및 시행에 따라 ‘지방대학 및 지역 균형 인재 육성지원 기본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발 빠르게 나섰다. 법 개정으로 5개년 기본계획 수립 권한이 광역 지자체로 이양됨에 따라 경북도는 전략적 기본계획을 선제적으로 마련해 정부의 행‧재정적 지원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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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바코리아, 자돈설사 원흉 '대장균·클로스트리디움' 대응전략
세바코리아는 지난 16일 충북 청주에 있는 제이원호텔에서 ‘엔테로포크 콜라이 에이씨’ 런칭세미나를 열고, 자돈 대장균·클로스트리디움 대응방안 등을 알렸다. 이날 세미나에서 정병열 한국동물용의약품평가연구원 고문은 “대장균과 클로스트리디움은 자돈 설사 원흉이다. 특히 신생자돈에서 설사, 탈수, 괴사성장염, 폐사 등을 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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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 글로벌 진출·기후위기 대응 상생협력 업무협약 체결
전남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는 4월 14일 전남 순천시 소재 순천고들빼기 영농조합법인에서 광주기후에너지진흥원, 전남마을기업협의회, 전남농촌융복합산업인증사업자협회, 월드옥타 중국무순지회와 함께 ‘기후위기 대응과 글로벌 진출을 위한 사회적가치 기반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전남·광주 지역 사회적경제기업과 농촌융복합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추진됐다.전남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 사회적경제 생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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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인천시장 출마선언, "고향 미래를 위해 쏟아붓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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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의원이 22일 ‘압도하라, 인천!’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인천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박 의원은 이날 오전 11시 인천시청 앞 인천애뜰에서 열린 출마 회견을 갖고 인천에서 나고 자란 정체성을 강조하며, 중앙무대에서 쌓은 모든 역량을 고향의 미래를 위해 쏟아붓겠다는 각오를 밝혔다.현 민선 8기 인천시정을 ‘무능과 정체의 시대’로 규정하며 무능행정에 대해 강하게 비판했다.먼저 경제문제를 꺼냈다. 박 의원은 "2022년 6.8%였던 인천의 경제성장률이 2025년 마이너스 0.5%로 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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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금융·고용·복지 복합지원 현장 간담회’ 개최
금융위원회는 4월 22일 서울 양천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에서 금융소비자국장 주재로 고용복지플러스센터, 행정복지센터, 서민금융진흥원, 신용회복위원회와 함께 ‘금융·고용·복지 복합지원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복합지원 간담회는 금융·고용·복지 복합지원 전담조직 신설 2주년 및 ‘복합지원 현장운영 내실화 방안’ 시행 1주년을 맞아 복합지원 상담 현장을 방문해 복합지원 체계의 중심 역할을 하는 일선 상담직원들을 격려하면서 애로·건의사항 및 복합지원 성과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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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S&P 글로벌 지속가능성 평가 상위 10% 선정
우리금융그룹은 글로벌 신용평가사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 글로벌의 ‘기업 지속가능성 평가’에서 상위 10%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S&P 글로벌의 CSA는 전 세계 주요 기업의 재무와 ESG성과를 종합 평가해 우수한 기업을 ‘지속가능성 연례보고서’에 등재하는 제도다. 글로벌 시장에서 기업의 ESG 경영 수준을 가늠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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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서 확인·세금 납부까지 한번에…서울시,‘ETAX 전자사서함 서비스’시행
서울시는 21일부터 서울시 인터넷 세금납부 시스템인 ETAX에서 고지서를 전자송달 받을 수 있는 ‘ETAX 전자사서함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개인과 법인 납세자는 고지서 확인과 세금 납부를 하나의 시스템 안에서 편리하게 처리할 수 있게 된다.‘ETAX 전자사서함 서비스’는 세금고지서를 이메일·카카오·네이버·금융앱 등 별도의 외부 매체를 통하지 않고 ETAX 또는 STAX에 로그인해 고지서를 열람하고 즉시 납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전자송달 서비스다.STAX는 서울시 인터넷 세금납부 시스템인 ETAX의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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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발달장애인 연주자 음악단 '신한 SOL레미오' 창단
신한은행은 22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소재 신한아트홀에서 금융권 최초로 발달장애인 연주자로 구성된 음악단 ‘신한 SOL레미오’ 창단식을 개최했다.이번 창단은 지난 3월 고용노동부, 금융감독원,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및 주요 금융협회가 함께 체결한 ‘금융권 장애인 고용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의 실천 사례다. 신한은행은 장애인 고용 확대 기조에 발맞춰 문화예술 분야의 새로운 직무 모델을 제시하고, 포용적 조직문화 확산에 나서고 있다.이날 행사에는 강영홍 신한은행 경영지원그룹장, 임영미 고용노동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