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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보건공단 대전세종본부, 이통장연합회와 협업

고용노동부 보령지청과 안전보건공단 대전세종광역본부가 이통장연합회와 협업을 논의했다. 안전공단은 충남 보령·서천·청양·부여·홍성 지역 이통장연합회 지회장들과 축산농가 및 지붕·태양광 공사에서 발생할 수 있는 추락 및 질식재해 예방에 나서기로 했다. 이통장은 행정과 주민을 연결하는 지역 밀착형 가교로서 마을 내 축사 및 태양광 설비 개보수, 증축 작업 시 위험요인을 전달하고 안전수칙을 확산하는 역할이 기대된다. 공단은 축산농가 및 관련 공사 현장을 방문해 추락재해 예방을 위한 기술지도와 컨설팅을 하고, 지역별 이장단 회의...
진천상공회의소는 1일, 진천군 내 주요 기관장 및 기업인, 노동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노동절 기념식’을 개최했다.  올해 기념식은 지난 63년간 사용되던 ‘근로자의 날’ 명칭이 본래의 이름인 ‘노동절’로 복원되고 전 국민이 함께 기념하는 법정 공휴일로 지정된 이후 처음 열리는 행사라는 점에서 그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는 1959년 3월 10일 열렸던 ‘제1회 노동절 기념식’의 생생한 현장을 담은 특별 영상 상영으로 포문을 열었다. 참석자들은 대한민국 경제 성장의 기틀을 닦았던
김기재 더불어민주당 당진시장 후보는 지난 29일 자신의 선거캠프에서 ‘당진시 대전환 11대 프로젝트’의 두 번째 시리즈로 ‘민생 경제 회복 프로젝트’를 발표했다.김 후보는 이번 공약을 통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원도심을 되살리고 지역경제의 실핏줄 역할을 하는 소상공인 지원을 강화해, 민생경제 회복과 상권 활성화를 동시에 이끌겠다는 구상을 밝혔다.이를 위한 5대 핵심과제로는 △전통시장·원도심 상권 활성화 △군부대 이전 및 미래복합거점 조성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특례보증 확대 △소상공인 고정비 절감 패키지 지원 △읍·면
충북에 체류하는 외국인 유학생이 1만4000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도에 따르면 이달 기준 자체조사 결과 도내 외국인 유학생 수는 지난해 동기 대비 약 35% 늘어난 1만4403명으로 집계됐다.과정별로 보면 학위과정이 1만2743명, 비학위과정이 1560명으로 나타났다. 국적별로는 베트남이 30.7%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중국, 우즈베키스탄, 몽골, 네팔 순이다.충북 외국인 유학생은 지난해 1만537명을 돌파한 후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도는
충북 청주시 청원보건소는 29일 보건소 보건교육실에서 지역 재가암 환자와 가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조모임을 진행했다./이형모 선임기자 [email protected]
충남 논산시는 토마토 재배 농가의 안정적인 생산을 도모하고 검역 해충인 토마토뿔나방의 발생과 피해를 줄이기 위해 ‘토마토뿔나방 방제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토마토뿔나방은 외래에서 유입된 검역 해충으로 잎과 줄기, 과실까지 가해하여 생육 저하와 상품성 하락을 초래하며 농가에 큰 경제적 피해를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번식력이 강해 발생 초기 밀도 억제가 중요하며 사전 예찰과 적기 대응이 필수적이다. 이번 사업은 농가별 재배 여건을 고려해 방제약제, 예찰트랩, 교미교란제 등 다양한 방제 자재를 함께 지원하는 방식
국가철도공단이 오송역 환승센터 복합개발 사업 추진을 위해 민간사업자를 공모한다.이 사업은 철도를 중심으로 다양한 교통수단을 연계하는 입체적 환승체계를 구축하고, 상업·업무·문화 기능이 결합된 복합공간을 조성하는 것이다.국가철도공단, 충청북도, 청주시는 지난해 3월 업무협약 이후 오송역 중심의 종합개발계획을 공동으로 검토해 왔으며, 이번 환승센터 복합개발사업은 그 첫 단계다.오송역은 경부고속철도와 호남고속철도가 교차하는 국내 유일의 고속철도 분기역으로 전국 철도망을 연결하는 핵심 교통거점이다.공단은 공모를 통해 복합환승
삼성바이오로직스 노동조합의 전면 파업이 5일에도계속되고 있다.삼성그룹 초기업 노동조합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생지부는 노동절인 지난 1일 파업에 들어갔고 이날까지 닷새간 파업을 진행한다.파업은 별도 단체 행동 없이 조합원별로 평일 연차휴가를 내고 휴일 근무를 하지 않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노조는 1인당 3000만 원 격려금 지급, 평균 14% 임금 인상, 영업이익 20% 성과급 배분과 공정한 인사 기준 수립 등을 요구했지만 사측과 합의를 이루지 못하자 파업에 나섰다.노조는 이날까지 전면 파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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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연휴를 맞아 4일 제주시 조천읍 함덕해수욕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산책과 사진 촬영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고봉수 기자
김명호 제주특별자치도 예비후보는 5일 어린이날에 즈음한 아동 정책으로 '아이튼튼보건소’' 신설을 약속했다.김 후보는 "지금 우리 아이들은 보건소에서 예방접종을 위해, 영유아 검진을 위해, 부모의 손을 잡고 긴 시간을 보내야 하는 현실"이라며 "이것은 단순한 불편이 아니라 아이 건강권의 문제"라고 강조했다.또 "특히 제주시 동지역에는 약 35만 명이 집중되어 있어 공공보건 수요가 한 곳에 몰리는 구조"라며 "도내 공공보건의료기관인 제주시 도남동에 위치한 제주시보건소는 이미 과밀 상태에 도달했지만, 시설은 그대
글로벌 빅테크 기업에 대한 국내 과세를 둘러싼 분쟁에서 법원이 또다시 과세당국의 손을 들어주지 않았다.메타가 제기한 법인세 취소 소송에서 일부 승소하면서 앞서 넷플릭스 판결과 함께 ‘고정사업장’ 판단 기준이 재확인됐다는 평가가 나온다.특히 현행 법 체계에서는 글로벌 빅테크 기업 과세와 관련해 한계가 분명한 만큼 국제적 공조를 기반으로 새로운 과세기준 마련이 필요하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다.5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행정5부는 지난 4월 23일 메타 아일랜드 법인이 역삼세무서장을 상대로
국민의힘 당대표 특보단장인 김대식 의원은 무소속 한동훈 후보와 손을 잡지 않는다면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전망이 어둡다는 이야기를 장동혁 대표에게 했다고 밝혔다.장 대표가 선거를 이끌 것인지에 대해선 "대표가 상임선대위원장을 맡는 건 당연한 일"이라며 앞장설 것이라고 했다.김 의원은 5일 SBS라디오 에서 "제 지역구인 사상에서 길을 건너면 북구이기에 누구보다 현장 상황을 잘 안다"며 "단일화하지 않으면 굉장히 어려운 선거, 보수가 어려울 것으로 본다"고 했다.단일화 없이는 승리를 장담하기 힘든
충북 제천시 청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어버이날을 맞아 지난 4월 30일 청풍면 지역내 경로당 21개소에 부식비 420만원을 지원했다. 이번 경로당 부식비 지원 특화사업은 기존 제천시 경로당 점심 제공 지원사업과 연계해 어버이날을 맞은 어르신들의 식사의 질 향상을 위해 추진됐다. 임보경 민간위원장은 “균형 있는 식사는 건강한 노후를 위한 첫걸음”이라며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들이 건강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고 말했다. 조견행 청풍면장은 “이번 지원은 어르신들 식사의 질을 높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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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만공사는 뷰티·헬스케어 분야 중소기업의 해외진출 지원을 위해 ‘2026년 뷰티&헬스케어쇼 박람회’ 참여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인천항만공사는 중소기업을 20개사를 선정 부스비용의 50%를 지원하고, 인천항만공사 공동 전시관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이를 통해 중소기업의 우수한 제품을 홍보할 기회를 제공하고 해외 바이어와의 1:1 수출상담 등 해외 판로개척 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6일부터 5월 19일까지 상생누리 사이트를 통해 온라
13시간전
더불어민주당 박지원 의원이 22대 후반기 국회 국회의장 출마를 선언했다. 박지원 의원은 4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해 “저는 국회의장을 꼭 하고 싶다. 제가 하면 제일 잘할 것 같다”며 “대한민국 정치 역사에서 가장 훌륭한 ‘명품 국회, 일 잘하는 K-국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박지원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께서 외로운 선택을 하셔
제5회 고용노동 공공데이터·AI 활용 공모전 주최·주관 | 고용노동부응모분야 | 기획/아이디어 | 취업/창업접수기간 | 2026.05.14.까지지원자격 | - 고용노동 공공데이터 및 AI기술을 모두 활용한 아이디어 기획 또는 제품 및 서비스 개발이 가능한 개인·단체 ※ 단체의 경우 2~4인으로 팀 구성공모주제 | - 아이디어 기획 : 고용노동 공공데이터와 AI기술을 모두 활용한 국민행복 증진 기여 아이디어 기획 - 제품 및 서비스 개발 : 고용노동 공공데이터와 AI기술을 모두 활용한 제품 또는 서비스 개발시상내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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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규백 국방부장관은 4일, 수도방위사령부 예하 특정경비지구 경호·경비부대를 방문해 작전태세와 주요 시설을 점검하고, 임무수행에 매진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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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알 키캡 품은 멤브레인 키보드... '앱코 ACM105'
삶의 새로운 패러다임, "뉴 라이프 플랫폼"을 만들어가는 주식회사 앱코에서 개성 있는 디자인과 정숙한 타건감을 갖춘 멤브레인 키보드 'ACM105 유리알 키캡 신디사이저 멤브레인 3모드 키보드'의 출시 소식을 전했다.ACM105는 넘버패드와 계산기 단축키를 포함한 105키 풀배열 레이아웃을 적용해 업무 환경에서의 활용도를 높인 제품이다. 특히 투명한 상단 하우징과 유리알 키캡을 적용한 독특한 디자인으로 데스크 환경에 개성을 더하며, 시각적인 만족감을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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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철 아라동을 후보 "ILO 기준의 '제주형 좋은 일자리' 마련"
6.3 지방선거 제주도의회 의원선거 아라동을 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정현철 예비후보가 "청년 인구 유출의 주요 원인은 ‘열악한 노동 환경’"이라며 땀의 가치를 보장하기 위한 노동 특화 공약을 발표했다.정 후보는 “현재 제주는 저임금, 높은 비정규직 비율, 장시간 노동이라는 삼중고로 인해 청년들이 정주를 포기하고 있다”며, 단순 취업률 통계가 아닌 일자리의 ‘질’을 보장하는 국제노동기구 기준의 ‘제주형 좋은 일자리 기준’ 마련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이어 “노동 패러다임이 ‘일자리’에서 ‘일거리’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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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기초의원 선거구 개정안 처리 불발 ... 민주당, 법적 대응 예고
5일전
인천 기초의원 선거구 조정을 둘러싼 갈등으로 개정안 처리가 불발됐다.인천시의회는 30일 제30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인천시 군·구의회의원 선거구와 선거구별 의원 정수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안’을 처리할 예정이었다.하지만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은 국민의힘 소속 행정안전위원회 위원들의 선거구 정수 임의 조정을 주장하며 반발했다.민주당 인천시당은 이날 오전 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힘 행안위원들이 지방의회 선거구 정수를 임의로 조정하고 기존 3인 선거구를 2인 선거구로 축소하려 한다”고 밝혔다.이어 “영종구 가선거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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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차영 괴산군수 예비후보 나용찬 전 후보 고발 취하
더불어민주당 이차영 충북 괴산군수 예비후보는 경선 과정에서 불거진 허위사실 공표 논란과 관련해 29일 나용찬 전 예비후보에 대한 고발을 취하하기로 했다.이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에서 “지난 19일 민주당 263차 최고위원회에서 후보로 확정됐다. 경선 과정의 불미스러운 일을 뒤로 하고 모든 경쟁자가 원팀이 돼야 한다”며 나 전 후보에 대한 고발 취하를 시사했다. 이어 “이젠 경선 과정의 갈등을 정리하고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하나로 나아가야 할 때”라며 “군민과 민주당의 승리를 위해 통합의 선거를 치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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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어쩌면 ‘당연함’ 속에서 살아간다. 아침이면 익숙한 길을 따라 출근하고, 계절이 바뀌면 어김없이 푸르러지는 나무를 바라본다. 주말이면 가까운 공원에서 잠시 걸음을 늦춘다. 아이들은 잔디밭을 뛰어다니고, 누군가는 벤치에 앉아 숨을 고르며, 또 누군가는 무심히 나무 그늘 아래로 발걸음을 옮긴다. 너무 익숙한 풍경이기에 우리는 그것을 당연한 일상으로 여긴다.그러나 이러한 일상은 자연적으로 주어지는 것이 아니다. 눈에 보이는 변화가 없다고 해서 그 모습이 그대로 지속되는 것도 아니며, 우리가 접하는 풍경과 자연, 공원은 지금과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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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바다 구경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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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연휴를 맞아 4일 제주시 조천읍 함덕해수욕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산책과 사진 촬영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고봉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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