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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출에서 미식까지, 새해는 울진서 시작된다

22시간전
2026년 새해를 동해바다의 일출과 함께 맞이하려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동해안으로 이어지면서, 울진이 새해 일출 명소이자 겨울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다. 수평선 위로 떠오르는 해와 함께 시작되는 울진의 풍광은 2026년의 초일이 지난 이후에도 그 인기가 사그라들지 않고 전국 각지에서 방문객을 불러 모으고 있다.대표적인 일출 명소로는 망양정 해수욕장이 꼽힌다. 넓게 트인 백사장과 동해의 수평선이 어우러진 이곳은 해가 바다 위로 떠오르는 장면을 온전히 담아낼 수 있어 가족 단위 관광객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다.후포항 인...
평택시는“서정동에 위치한 서정성세의원을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신규 지정했다”고 31일 밝혔다. 달빛어린이병원은 평일 야간과 휴일에 소아 경증 환자를 대상으로 외래진료를 제공해 응급실 이용 부담을 줄이고, 지역 내 소아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지정·운영되는 의료기관이다.현재 평택시에서는 성세아이들병원이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운영 중이며, 이번 서정성세의원 추가 지정을 통해 남부지역과 북부지역에 각각 달빛어린이병원 2개소가 운영됨에 따라, 지역 간 소아 야간·휴일 진료 접근성 편차가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
대구광역시는 1945년 광복 이후부터 현재까지 대구의 변화와 시민의 삶을 사진으로 기록한 대구역사총서 제2권 ‘사진으로 보는 대구 80년’을 발간했다.이번 책은 대구역사총서 시리즈의 일환으로 기획됐으며, 지방자치단체의 시정 중심의 역사보다는 시민들의 삶에 초점을 맞췄다는 점이 특징이다. 즉, ‘시민의 눈’을 통해 대구 80년을 조망한 사진책으로, 문헌 중심의 역사 서술에서 벗어나 기록사진이라는 시각 자료를 활용해 시민들이 대구 현대사를 보다 쉽고 생생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책은 정치, 상업, 산업
광주광역시 서구는 ‘2025 올해의 MVP 공무원’으로 홍석기 서구소상공인경영지원센터장을 선정했다고 31일 밝혔다. 서구는 올해 분기별 MVP 공무원 7명을 대상으로 주민·공직자 설문조사와 MVP 선발위원회 평가 점수를 합산해 최종 수상자를 결정했다. 홍석기 센터장은 온누리상품권을 활용한 ‘골목경제119 프로젝트’를 기획·추진해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 상권 회복을 주도적으로 이끌었다. 특히 상인회, 주민자치과, 18개 동과의 긴밀한 협업 체계를 바탕으로 전국 최초로 지역 전체를 골목형상점
순천시는 2일 대회실에서 시 공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시무식을 열고 새해 시정 운영 방향과 비전을 공유했다.노관규 순천시장은 “하늘엔 우주, 도심엔 문화, 대지엔 그린바이오로 순천의 미래를 꽉 채우겠다”며, “추격이 아닌 선도, 모방이 아닌 창조, 규모의 경쟁이 아닌 자강도시로 도약하는 일류 순천을 완성하겠다”고 말했다.순천시는 새해 주요 시정 방향으로 우주·방산 산업과 문화산업, 그린바이오 기반 구축을 핵심 성장축으로 제시하고, 공간·생활 인프라 재편과 남해안남중권 소비·관광도시 조성을 주요 시정
영광군은 12월 22일부터 12월 31일까지 7일간 영광소방서와 합동하여 관내 농어촌민박 79개소를 대상으로 분말 소화기 배부와 화재예방 안전교육을 병행 실시하였다.이번 소화기 배부는 민박 운영자가 배부처에 직접 방문해 소화기를 수령하고 안전교육을 받는 집합형 방식과, 교통이 불편하거나 방문이 어려운 민박사업자에 대해서는 군과 영광소방서가 사업장을 찾아가 소화기를 직접 전달하는 방문배부 방식으로 진행되었다.군에서는 소화기 배부와 함께 겨울철 화재예방 요령과 농어촌민박 사업 준수사항을 안내하였으며, 영광소방서에서
남양주시는 1월 2일 현충탑과 정약용 묘역에서 참배를 진행한 뒤 시청 다산홀에서 시무식을 열어 2026년 새해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이번 시무식은 새해를 맞아 순국선열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정약용 선생의 정신을 되새기며 청렴한 시정 운영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시무식에 앞서 진행된 참배에는 주광덕 시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 100여 명이 참석해 △현충탑 △6·25 참전유공자 용사탑 △해병대 전첩비 △정약용 묘역을 차례로 방문했다. 현장에서 참석자들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기렸다.정약용 묘역에서
교육청이 전교조 등 노동조합에 사무소를 제공할 때는 폐교 등 유휴 공유재산을 우선 활용하고 부득이하게 민간 시설을 임차할 경우 노조가 쓸 수 있는 최대 면적 기준을 정한 조례안은 적법하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대법원 제1부는 8일 서울시교육감이 서울시의회를 상대로 제기한 '서울시교육청 노동조합 지원 기준에 관한 조례안' 무효확인 소송에서 서울시의회의 조례 제정은 공익 목적에 부합하고 헌법과 법률에 위배되지 않는다고 판결했다.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은 "상식의 서울시의회가 비상식의 서울교육청에 승소한 것"이
삼성전자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 전시회 ‘CES 2026’에 단독 전시관을 마련하고 4일부터 7일까지 나흘간 ‘더 퍼스트룩 2026’을 진행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현지 윈(Wynn and Encore Las Veg
사단법인 해피트리는 제주청소년 20명과 함께 베트남 하노이와 하이퐁시의 학교 2곳을 직접 방문해 노트북 12개를 전달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JDC 도민지원사업인 ‘제주청소년 글로벌 역량강화 프로그램 한&베 혼디갈락’ 일환으로 오는 13일부터 19일까지 6박7일 일정으로 이뤄진다. 해피트리측에 따르면 전달되는 노트북은 해피트리의 혼디갈락 사업 후원기관인 제주도교육청의 지원으로 이뤄졌다. 도교육청은 하노이 빈민초등학교와 하이퐁시 하이타인중학교에 노트북 지원 의사를 해피트리측에 전달했다.해피트리와 제주청소년 방
한샘은 7일 넷플릭스 글로벌 요리 경연 프로그램 ‘흑백요리사2’ 세미파이널 라운드 ‘무한 요리 천국’에서 한샘의 공간 설계 역량이 집약된 특수 제작
천안도시공사는 오는 3월부터 천안국민여가캠핑장의 예약 제도를 개편한다고 8일 밝혔다. 개편에 따라 ‘6주 단위 상시 예약제’를 도입, 기존 월 단위 예약제 운영 방식에서 이용 시작일 기준 6주 전 수요일 오전 9시부터 1주일 단위로 예약하는 방식으로 변경한다. 예약방식 변경으로 예약일에 집중돼 발생하던 접속 지연과 대기 문제를 완화해 시민들이 보다 여유롭게 원하는 일정에 맞춰 캠핑장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변경된 예약 제도는 캠핑장 재개장일인 3월 1일부터 적용된다. 3월 1일이 포함된 주간 예약은
클라우드 전환, 하이브리드 IT, 엣지 컴퓨팅 확산으로 오늘날의 네트워크는 명확한 경계를 갖지 않게 됐다. SD-WAN, SASE, ZTNA, 멀티·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이 보편화되면서 성능, 확장성, 보안 효과를 사전에 어떻게 검증할 것인가는 네트워크 및 보안 담당자들의 핵심 과제가 되었다. 기존 온프레미스 중심의 테스트 하이브리드 방식으로는 이러한 분산 환경에서 발생하는 복잡한 트래픽 패턴과 보안 정책의 영향을 정확히 측정하기 어렵다.이러한 환경에서도 키사이트의 사이퍼프는 분산·제로 트러스트 환경을
특별감찰관의 감찰대상자를 대통령비서실 모든 공무원으로 확대하는 법률안이 발의됐다. 국민의힘 김희정 의원은 7일 ‘특별감찰관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현행 특별감찰관법 제3조제1항은 “특별감찰관은 대통령 소속으로 하되, 직무에 관하여는 독립의 지위를 가진다”고, 제2항은 “
사이토라 테라퓨틱스가 미국 줄기세포 규제 환경의 변화를 정면으로 활용하며 본격적인 시장 진입에
의정부시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행정·인프라·복지·문화 등에 대한 정보를 지역 단위로 정리한 ‘우리동네 정책로드맵’ 송산1동편을 발표했다.□ 송산1동, 용현산업단지 고도화로 산업·정주·생활혁신 본격화송산1동은 지역 유일의 산업단지인 용현산업단지를 축으로 산업·정주·생활환경의 변화가 가속화되고 있다.115개 기업, 2천여 명이 근무 중인 용현산단은 2000년 조성된 이래 섬유, 조립금속, 기계장비 등 다양한 업종이 입주해 지역 산업 발전을 이끄는 견인차 역할을 해왔다. 그러나 노후화된 시설, 근로자
2018평창기념재단은 1월 12일부터 30일까지 전국 청소년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특별 프로그램인 ‘뭉초 캠프’를 평창과 강릉 올림픽 경기장 일대에서 개최한다. 뭉초는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당시 마스코트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평창군이 주최하고 2018평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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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에서 가장 먼저 새해가 밝았다!
2026년 새해 첫날, 동해안 해맞이 명소인 울진군 일원에는 이른 새벽부터 시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수평선 너머로 떠오른 붉은 해가 푸른 동해를 비추자, 해변과 일출명소에 모인 사람들은 두 손을 모아 새해의 안녕과 희망을 기원했다. 매서운 겨울바람 속에서도 해맞이를 향한 발걸음은 끊이지 않았다.가족과 연인, 친구 단위 방문객들은 “건강과 평안”, “울진의 발전”을 소망하며 새해 첫 순간을 사진으로 담았고, 동해에서 가장 먼저 떠오른 태양은 새로운 출발을 알리며 힘차게 하루를 열었다.한 해맞이객은“새해에는 울진이 더 활기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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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50주년 ETRI, AI·ICT 대전환 선도 연구기관 도약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은 2026년 신년 연구·경영 계획을 발표했다. 방승찬 원장은 신년사를 통해 창립 50주년을 맞는 ETRI가 국가적 난제 해결과 AI·ICT 대전환을 선도하는 국가 연구기관으로서 미래 50년의 방향을 분명히 설정해야 할 중요한 시점에 서 있다고 강조했다.방 원장은 ETRI가 지난해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에 9건의 연구성과를 올리며 7년 연속 단일기관 최다 선정 기록을 이어간 점과 연구사업평가 및 기관운영평가에서 모두 ‘우수’ 등급을 획득한 성과를 주요 성과로 제시하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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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효 개인전 《連時(연시) ~ 시간을 잇다》, HB갤러리서 1월 8일 개막
서울 종로구 HB갤러리가 전북도립미술관, 월하미술과 공동 기획으로 임효 작가의 전시 《連時 ~ 시간을 잇다》를 오는 2026년 1월 8일부터 2월 1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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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희 경기도교육감, 현충탑 참배로 2026 공식일정 시작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2일 안양시 현충탑을 찾아 2026년 경기교육의 출발을 알렸다.이날 경기도교육청은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안양시 현충탑을 찾아 참배하며 2026 병오년 새해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참배엔 교육감을 비롯해 김진수 제1부교육감, 기획조정실장, 행정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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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대 전 의원, "용인반도체클러스 지방이전 단호히 반대"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경기도지사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양기대 전 국회의원은 최근 정치권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는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지방 이전’ 주장에 대해 “대한민국 미래 경쟁력을 흔드는 위험한 발상”이라며 분명한 반대 입장을 밝혔다.양 전 의원은 지난 12월 31일 입장문을 내고 “용인·수원·판교·화성·이천·평택으로 이어지는 반도체 슈퍼벨트는 대한민국 산업 경쟁력의 핵심 축”이라며 “이를 ‘전기가 있는 지방으로 옮기자’는 논리는 산업 현실을 외면한 주장”이라고 지적했다.이어 “용인반도체클러스터는 이미 되돌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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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지역사회, 새해 맞아 장학금 기탁 잇따라
2026년 새해를 맞아 충북 음성군 지역사회에서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 기탁이 이어지고 있다. 8일 맹동면에 소재한 전기공사 전문업체 영진하이텍은 지역 학생들의 학업 지원을 위해 장학금 100만 원을 맹동장학회 추진위원회에 기탁했다. 영진하이텍은 맹동면에 기반을 둔 기업으로, 평소 저소득층 지원과 지역 복지 향상에 관심을 갖고 매년 장학금과 성금을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지속해 오고 있다. 이운경 대표는 “지역사회에 작은 온기를 전하고자 기부를 결정했다”며 “지역 학생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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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풍문고, 연말 도서기부 캠페인 5500여건 성과…“나눔의 가치 실천”
영풍문고는 지난해 12월 25일 연말 이벤트 ‘영풍문고 2025 Chapter Year-End’를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고객들과 함께 나눔의 가치를 실천했다고 8일 밝혔다.특히 재단법인 기빙플러스와 함께 진행된 도서 기부 챌린지 ‘희망북트리’는 목표였던 3000권을 크게 뛰어넘는 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