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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축협, 스마트 한우 이력관리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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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합천축협은 지난 7일 합천군청 소회의실에서 합천군, 축산물품질평가원과 함께 전국 최초로 'AI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한우 스마트 이력관리 시스템 구축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소의 비문 인식과 AI 기술을 융합해 한우 개체 정보를 더...
검역본부, 통계 오류 최소화 '정확도·신뢰도 향상' AI기술, 공공·방역분야 접목 가속 '과학방역 실현' 변화하고 다양해지고 있는 가축질병 발생 양상과 원인에 능동대응, 최신 통계기법과 첨단 인공지능을 통해 역학조사 정확도와 신뢰도를 끌어올리고, 업무 효율을 높여가야 한다는 전문가 주문이 제기됐다.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최
영남권 축협조합장들이 축산업의 미래와 현안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대구경북축협운영협의회와 부울경축협조합장협의회는 지난 6월 30일 영천축협 한우프라자에서 ‘2026년 영남권 축협조합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대구·경북과 부산·울산·경남지역 축협조
외식 불황에 갇힌 한우 구이류 등심·채끝 재고 쌓이고 정육은 선전 경기 침체가 장기화되면서 한우 소비에 뚜렷한 양극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유통업계에 따르면 최근 한우 유통시장의 가장 큰 고민은 구이용 부위의 재고 적체다. 한우 전문점과 정육식당을 중심으로 소비되는 등심과 채끝 등은 판매 회전율이 크게 떨어진 반면, 정육류는 할인
휴일 없는 한우농가, 전남 ‘대체인력 지원’ 눈길 연간 최대 10일 지원…노동 공백 줄이고 삶의 질 높여 한우농가도 마음 편히 쉴 수 있는 길이 열렸다. 휴일 없이 축사를 지켜야 하는 농가를 위한 대체인력 지원사업이 추진돼 눈길을 끌고 있다. 한우농가는 흔히 ‘365일 출근하는 직업’으로 불린다. 소는 명절도, 주말도 없이 매일 먹
경남 김해축협은 지난 6월 25일 포항 경북대학교 인재원에서 ‘2026년 대의원 간담회’를 열고, 조합 발전 방향과 축산 현안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급변하는 축산 여건 속에서 조합과 대의원 간 소통을 강화하고, 조합원 실익 증진과 지역 축산 기반 유지를 위한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조
농협자산관리회사 경남지사는 부산우유농협과 함께 ‘우리마을 희망동행’ 사업의 일환으로 창원시 소재 낙농육우협회 경남도지회를 찾아 지역 낙농인들을 위한 지원 활동을 펼쳤다. ‘우리마을 희망동행’ 사업은 농협자산관리회사가 지역 농·축협과 협력해 추진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농업인의 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나경원 국민의힘 국회의원은 9일 "안규백 국방부 장관의 방위병 시절 7개월 탈영 의혹은 충격적"이라며 "이제 임명권자인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답할 차례"라고 말했다.공익신고센터에 따르면 안규백 장관은 1983년 11월 5일부터 1985년 8월 31일까지 전북 고창군 대산면 일대에서 방위병으로 복무했다.당시 단기사병 의무복무 기간이 14개월이었음에도 안 장관의 복무 기간이 약 22개월로 기록돼 있고 병적 자료에 '구금 30일' 처분이 기재돼 있다고 한다. 나머지 7개월에 대한 의문이 남는다.안 장관은 지난해
  충남 천안시는 취약계층 먹거리 안전망 강화를 위해 ‘천안형 그냥드림 모니터링단’ 운영을 시작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민관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으며 시 복지정책과, 천안시복지재단, 따숨푸드뱅크,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충남광역푸드뱅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이용자 접근성 향상 △위기가구 발굴 및 맞춤형 복지서비스 연계 △후원물품 확보 방안 등을 중점 과제로 다뤘다. 이들은 단순한 먹거리 지원을 넘어 상담과 사례관리까지 이어지는 통
▲이연숙씨 별세, 이승연·지연씨 모친상, 김규동씨, 정종원씨 빙모상 = 9일, 서울 한양대병원 장례식장 특6호실, 발인 11일, 장지 천안공원. 02-2290-9442
많은 논란이 제기되고 있는 제주도 LNG발전소 건립 사업에 대한 인허가 절차라 최종 단계를 밝고 있는 가운데, 제주도내 시민사회단체들이 사업중단 및 전면 재검토를 촉구하고 나섰다.도내 시민사회단체 및 환경단체 등으로 구성된 '탈핵.기후위기 제주행동'과 LNG발전소 중단 촉구 서명운동 참가자들은 9일 오전 10시30분 제주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300MW 가스발전소 추진을 중단하고, 전면 재검토하라"라고 요구했다.제주행동은 "정부는 지난 3월 30일 이재명 대통령의 주재한 제주타운홀미팅을 통해 2030년까지 2.
한수원이 재생에너지의 출력 변동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기술력 개발에 나섰다.에너지저장장치 없이도 재생에너지 변동성을 흡수할 수 있는 기술을 확보하면서 청정수소 생산과 전력계통 안정화를 동시에 지원하는 기반을 마련한다.한국수력원자력은 지난 8일 용평리조트에서 열린 대한전기학회 특별세션에서 '전력계통 안정화를 위한 수전해 운전기술' 개발 성과를 발표했다.기존 상용 수전해 설비는 재생에너지 발전량의 변동성을 직접 수용하기 어려워 에너지저장장치를 함께 구축해야 하는 한계가 있었
네이버의 1GW 규모 데이터센터 투자 계획을 두고 비용 부담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증권가에서는 중장기 기업가치 확대 요인으로 볼 필요가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대규모 투자 발표 이후 주가는 큰 폭으로 하락했지만, 데이터센터가 매출로 연결되면 시장의 우려와 다른 평가가 가능하다는 판단이다.NH투자증권은 9일 보고서에서 “네이버가 1GW의 데이터센터를 짓겠다는 발표 이후 주가는 큰 폭으로 하락했다”며 “과도한 하락 국면에 진입했다”고 진단했다. 이어 “2027년 이후 데이터센터 관련 매출이 발생
교보생명이 생성형 AI 시대를 살아가는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인공지능 활용법과 디지털 윤리 의식을 갖추기 위한 교육을 실시한다. 저작권 침해, 개인정보 유출, 온라인 사기 등 AI 관련 범죄 사례와 예방 수칙을 다뤄 청소년들이 디지털 범죄의 위험으로부터 스스로를 지키는 힘을 기르도록 도울 예정이다.교보생명은 청년교육 사회적협동조합 ‘씨드콥’과 함께 청소년들이 AI를 올바르게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바른 AI 윤리탐험대’를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최근 생성형 AI 기술이 빠르게 확산하면서 청소년들의
관세청 중앙관세분석소는 국제 수준의 분석 품질관리 유지를 위해 영국 환경식품농림부가 주관하는 “식품분야 국제분석비교숙련도 프로그램”에 매년 참가하고 있다. 2026년도 참가 결과, 모든 평가 항목에서 ‘적합’ 판정을 받으며 국제적 수준의 분석 능력을 유지하고 있음을 밝혔다.FAPAS는 국제표준화기구와 국제실험실인증협력기구의 인증기관인 영국 환경식품농림부에서 주관하는 국제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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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만에 한 자리에 모인 강원한돈인들이 국내 농축산업 1등으로서 한돈산업 지속을 위한 역할을 다짐했다. 대한한돈협회 강원도협의회와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가 지난 8일 강원도 춘천 스카이컨벤션 웨딩홀에서 개최한 ‘제4회 강원도 한돈인 한마음대회’에서다. 강원한돈인들은 이날 대회에서 한돈협회 강원도협의회 원광진 위원장이 대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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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제62회 시민의 날을 앞두고 제48회 시민상 후보를 공모한다.시는 13일부터 8월 21일까지 방문 또는 우편 접수를 통해 시민상 후보 추천을 받는다고 9일 밝혔다.시민상 수상자는 4개 부문 13개 분야에서 15인 이내를 선정하고 10월 중 개최하는 ‘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표창패를 수여할 예정이다.4개 부문 13개 분야는 ▲사회공익상 ▲효행상 ▲산업발전상 ▲교육발전상(유치원·어린이집,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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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경제정무부지사' 신설...민선 9기, 8월 말 정기인사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민선 9기 첫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정무부지사는 기후경제정무부지사로 변경되고, 기후에너지국이 신설된다.새로운 조직에서 하반기 정기 인사는 오는 8월 말 단행될 예정이다.제주도는 16실·국 68개과에서 15실·국 70과로 조직을 개편하는 행정기구 설치 및 정원 조례 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이달 중 제주도의회에 제출한다고 3일 밝혔다.조직 개편에서는 기후경제정무부지사가 미래산업국과 기후에너지국, 환경자원국 등 3개 국과 제2공항상생지원단 등을 관할한다.또한 혁신산업국은 미래산업국과 기후에너지국으로 분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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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소비 ‘희비'…정육 ‘웃고’, 구이류 ‘울상’
외식 불황에 갇힌 한우 구이류 등심·채끝 재고 쌓이고 정육은 선전 경기 침체가 장기화되면서 한우 소비에 뚜렷한 양극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유통업계에 따르면 최근 한우 유통시장의 가장 큰 고민은 구이용 부위의 재고 적체다. 한우 전문점과 정육식당을 중심으로 소비되는 등심과 채끝 등은 판매 회전율이 크게 떨어진 반면, 정육류는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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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빛나래상상마당 어린이물놀이장」 개장
청도군은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빛나래상상마당 물놀이장을 오는 7월 3일부터 8월 17일까지 운영한다. 빛나래상상마당 물놀이장은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다양한 물놀이시설과 휴게시설을 갖춘 가족 친화형 공간으로, 무더운 여름철 군민은 물론 청도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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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 하수처리장 현대화사업, 금호건설 컨소시엄 선정
한국환경공단은 2,500억원 규모의 과천 하수처리장 현대화사업 시공사로 금호건설 컨소시엄이 선정됐다고 3일 전했다. 턴키입찰로 진행된 이번 과천하수처리장 현대화사업은 과천 3기 신도시 지구내 지하시설로 건립되며, 처리장 상부는 다양한 편의시설 등 공원이 조성된다.앞서 과천시와 환경공단은 2023년 하수처리장 현대화사업 위·수탁협약서를 체결했으며, 하수도정비기본계획을 승인받은 바 있다.이번에 신설되는 공공하수처리장은 현대화사업을 거쳐 하루 처리용량이 기존 3만㎥에서 6만 1,000㎥로 확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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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오 제21대 충북소방본부장 취임
박근오 제21대 충북소방본부장이 지난 3일 취임했다. 경북 구미 출신인 박 신임 본부장은 구미고등학교와 금오공과대학교 기계공학과를 졸업한 뒤 2003년 제45회 사법시험에 합격, 2006년 소방령 경력경쟁 채용으로 소방에 입문했다. 박 본부장은 제주 소방안전본부장, 소방청 119종합상황실장, 제20대 경북소방본부장, 소방청 119대응국장 등을 역임했다. 박근오 충북소방본부장은 “충북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수호하는 중대한 임무를 맡게 돼 무거운 책임감과 함께 깊은 사명감을 느낀다”라며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도민에게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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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대 논산시의회 유관기관 방문으로 상생 협력 기반 다진다
제10대 논산시의회는 지난 8일 관내 주요 유관기관을 차례로 방문하며 지역사회와의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이번 방문은 제10대 논산시의회 출범을 알리고 지역 주요 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논산시의회는 첫 일정으로 대한노인회 논산시지회를 방문하고 이어 대전지방검찰청 논산지청·논산경찰서·논산소방서·논산문화원을 차례로 찾아가 주요 업무와 현안을 공유하면서 시민 편익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이건창 의장은 “지역 발전은 기관 간 신뢰와 협력에서 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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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청년 소통·교류 프로그램 ‘청년 톡톡 ON’
대전 유성구가 여름방학 특화 사업으로 ‘청년 톡톡 ON’을 운영한다. 이 사업은 청년들이 다양한 경험과 관심사를 공유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키 위한 것으로, 총 8회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청년지원센터에서 영화를 관람하는 ‘영화 DAY’와 한화이글스 프로야구 경기를 관람하는 ‘유성이글스’를 비롯해 청년들의 고민을 공유하는 ‘유성이네 참견시점’과 ‘보드게임 day’ 등이 진행된다. 청년 창업가가 운영하는 출판사와 협력해 외부 독립서점에서 책을 필사하고 생각을 나누는 ‘유책 컴퍼니’를 선보인다.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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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현장체험학습 활성화 지원 방안 발표
대전시교육청이 ‘현장체험학습 활성화 지원 방안’을 마련했다. 시교육청은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체험을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안전은 더하고, 부담은 줄이고, 배움은 넓히는 현장체험학습 활성화 지원 방안’을 추진한다. 이는 현장체험학습과 관련한 안전사고와 교원의 법적 부담, 학부모 민원 증가 등으로 위축된 학교 현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교가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교육청이 함께 책임지는 현장체험학습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것이다. 지원 방안은 안전한 체험활동 환경 조성, 학교 업무경감 및 운영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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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안규백 장관의 7개월 탈영 의혹 충격적"... 대통령 답변 압박
나경원 국민의힘 국회의원은 9일 "안규백 국방부 장관의 방위병 시절 7개월 탈영 의혹은 충격적"이라며 "이제 임명권자인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답할 차례"라고 말했다.공익신고센터에 따르면 안규백 장관은 1983년 11월 5일부터 1985년 8월 31일까지 전북 고창군 대산면 일대에서 방위병으로 복무했다.당시 단기사병 의무복무 기간이 14개월이었음에도 안 장관의 복무 기간이 약 22개월로 기록돼 있고 병적 자료에 '구금 30일' 처분이 기재돼 있다고 한다. 나머지 7개월에 대한 의문이 남는다.안 장관은 지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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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이연숙(전 국회의원)씨 별세
▲이연숙씨 별세, 이승연·지연씨 모친상, 김규동씨, 정종원씨 빙모상 = 9일, 서울 한양대병원 장례식장 특6호실, 발인 11일, 장지 천안공원. 02-2290-94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