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은 2025년 연간 영업이익 1조4206억원, 당기순이익 1조315억원을 기록하며 창사 이래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57.7%, 50.2% 상승했는데 이번 실적을 통해 '당기순이익 1조원 시대'를 열게 됐다.NH투자증권은 2025년의 성과를 발판 삼아 2028년까지 '지속 달성 가능한 RoE 12%' 구축을 중장기 목표로 설정했다.이에 올해 리테일·IB·운용 부문 간 유기적 연결을 강화하고 효율적인 자본...
국내 양대 플랫폼 기업인 네이버와 카카오가 2026년 시작과 함께 정반대의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네이버는 리더십을 2배로 늘리는 '확장'을, 카카오는 컨트롤타워를 반으로 줄이는 '축소'를 택했다.◆네이버, 6인 C레벨 체제 전환…사업 확장에 맞춰 전문성 강화27일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는 창사 이래 최대 규모의 리더십 개편을 단행한다. 오는 2월 1일부터 김광현 최고데이터·콘텐츠책임자, 유봉석 최고책임경영책임자, 황순배 최고인사책임자를 신규 선임해 기존 3인 체제였던 C레벨을
이미지 기반 소셜 미디어 기업 핀터레스트가 AI 투자 확대를 위한 대규모 인력 감축을 발표했다고 테크크런치가 27일 보도했다.핀터레스트는 전체 인력 15%에 해당하는 700여 명을 감원하고 사무실 공간을 축소할 계획이다. 이번 조치는 AI 중심 제품 개발을 가속화하고 비용을 절감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라고 테크크런치는 전했다.핀터레스트는 최근 AI 기반 쇼핑 가이드인 '핀터레스트 어시스턴트'와 AI 맞춤형 보드 기능을 도입하며 AI 역량을 강화했다. 회사는 AI 전담팀을 확대하고, 기존 인력을
현재 시점에서 시바이누 1억개를 확보하는 데 드는 비용과 오는 2030년의 잠재 가치를 분석한 전망이 나와 눈길을 끈다.23일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은 시바이누 1억개를 보유하기 위한 진입 비용과 향후 2030년 예상 수익률을 분석해 보도했다.시바이누는 2021년 10월 최고점 대비 91% 하락했지만, 여전히 주목받는 밈코인이다. 현재 가격 기준 100억개 SHIB를 보유하려면 약 794달러가 필요하며, 이는 2025년 12월
아이윈플러스의 주요주주 아이윈이 보유한 주식을 전량 매도했다고 1월 26일 공시했다. 이번 매도는 1월 23일 장외에서 이뤄졌으며, 총 924만9001주가 처분됐다.1월 26일 공시에 따르면, 아이윈은 이전 보고 기준일인 2023년 11월 17일에 924만9001주를 보유하고 있었으나, 이번 보고 기준일에는 보유 주식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세부변동내역에 따르면, 아이윈은 보통주 924만9001주를 장외에서 매도했으며, 매도 단가는 1800원이었다.양수도 내역으로는 알엔투테크놀로지가 80
은행권이 다른 기업의 애플리케이션이나 각종 플랫폼에 금융 서비스를 탑재하는 일명 '임베디드 금융'을 본격화했다. 젊은 소비층의 관심이 집중된 기업을 공략하는가 하면 대중 친화적인 유통업계와 손을 잡는 등 다양한 협업을 통해 결제와 저축·혜택을 하나로 묶는 생활밀착형 금융 서비스 확대에 나섰다.27일 금융권에 따르면 주요 은행들이 다양한 기업들과 협업을 통해 금융 서비스를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녹여내는 전략을 본격화하고 있다. 금융을 별도로 이용하는 서비스가 아니라 소비 과정 안에 내장시키는 방식으로
한화오션은 1월 27일 Algoma Steel과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MOU는 Algoma Steel의 구조용 강재 빔 생산 시설 건설과 관련된 현금 출연 및 강재 구매를 포함한다. 한화오션은 Algoma Steel의 구조용 강재 빔 생산 시설 건설에 미화 2억달러를 출연하고, 연간 구조용 강재 빔 사업의 재무적 성과에 따라 해당 연도 순매출의 3.0%를 10년간 수령할 예정이다. 또한, 한화오션은 Algoma Steel의 잠수함 제조 및 캐나다 현지 인프라 건설
교과서와 여행안내서, 미디어를 통해 자주 보게 되는 국가유산은 이미 상식처럼 익숙하다. 그러나 우리가 사는 지역으로 시선을 돌리면 상황은 달라진다. 무형유산만 살펴보면 경상남도에만 모두 41건의 무형유산이 지정돼 있다. 하지만, 이름과 내용, 그것을 지켜온 사람의 얼굴을 떠올릴 수 있
한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연간 2천만 명 시대를 앞두고 있지만, 관광 수요는 여전히 서울·부산·제주 등 특정 도시로 집중되고 있으며 대구·경북은 방문 비중과 체류, 소비 측면에서 모두 정체된 흐름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나라살림연구소가 최근 발표한 ‘2025년 광역별 방한 외국인
월요일인 2일 대구와 경북 전역에 눈이 내리면서 출근길 교통 혼잡과 빙판길 우려가 커지고 있다.대구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북서쪽에서 내려온 기압골의 영향으로 2일 새벽부터 아침 사이 대구와 경북 대부분 지역에 눈이 내릴 것으로 보인다. 대구와 경북남동내륙, 동해안 지역에는 1~3cm, 경북중부내륙은 1~5cm, 경북북부·남서내륙과 북동산지에는 2~7cm의 적설이 예상된다. 울릉도·독도에는 5~10cm의 눈이 내릴 전망이다.눈은 오전을 전후해 대부분 그치겠지만, 밤사이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면서 도로 곳곳에 결빙과 살얼음이 나타날 가능성이
NH농협은행 GIB부문은 지난달 30일 DSC인베스트먼트와 함께 광화문 및 시청 일대에서 플로깅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양사 임직원들은 출근시간대 유동 인구가 많은 중심업무지구 일대를 중심으로 담배꽁초 및 쓰레기를 수거하며, 쾌적한 거리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또한, 시민들에게 아침밥의 중요성을 알리는 캠페인도 펼쳤다.플로깅에 참여한 농협은행 민병도 GIB부문 부행장은 “오늘의 작은 실천이 깨끗한 환경 조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거래기업과 함께 지역사회와
"참 고마운 일이다. 격세지감? 이렇게 훌륭할 수가!!” 제5회 제주학생연합 윈드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를 본 후 소감을 대표하는 단어들이다. 2026년 1월 31일 토요일, 문예회관이다. 고교 관악부 생활을 했던 필자도 최근 이렇게 훌륭해진 연합악대 공연은 처음 본 듯하다. 70년대 말, 80년대 초 관악부 생활했던 것에 긍지를 가졌던 저임에도 후배들이 이렇게 자랑스러울 수가! 음악적인 수준은 물론이고 기획에서 오는 안정감과 교육적 효과도 최고였다. 더 많은 중고교 재학생들이 와서 보았었으면 어떨까 하는 생
AI 기반 CRM 마케팅 플랫폼 데이터라이즈는 미국 뉴욕에서 열린 NRF ‘리테일즈 빅 쇼 2026’에 전시 부스에 참가해 글로벌 이커머스 및 리테일 업계 관계자들과 CRM 및 마케팅 운영 전반에 대한 다양한 대화를 나눴다고 밝혔다.NRF ‘리테일즈 빅 쇼’는 매년 약 4만 명 규모의 글로벌 리테일 및 이커머스 업계 관계자들이 참가해, 기술·마케팅·운영 전반의 트렌드를 공유하는 대표적인 글로벌 행사다.행사 기간 동안 데이터라이즈 부스에는 200명이 넘는 글로벌 이커머스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 7만 4,359필지의 표준지 공시지가가 전년 대비 2.71% 상승했다. 표준지 공시지가는 매년 1월 1일 기준 토지에 대한 적정가격을 공시하는 것으로 개별공시지가 산정과 토지에 대한 감정평가의 기준, 토지시장의 지가정보 제공 등으로 활용된다. 올해 공시지가를 살펴보면 시군구별로는 용인시 처인구가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고, 하남시, 과천시, 의왕시 등도 평균보다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주요 상승 원인은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울산지역 정치·행정에서 관심을 모았던 이른바 ‘울산며느리’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은 물건너 갔다.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이 장관 후보자의 지명을 철회했다. 국민 통합을 앞세워 이 후보자를 초대 예산처 장관으로 발탁한 지 28일 만이다. 청와대 홍익표 정무수석은 이날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은 숙고와 고심 끝에 이 후보자의 지명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홍 수석은 “이 대통령은 이 후보자에 대해 사회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고 인사청문회와 이후 국민적 평가에 대해 유심히 살펴봤다. 이 후보자는 보수 진영에서
“설 직전 1000만원 하던 소 값은 설이 지나면 700만원으로 떨어져요. 대목에 팔아야 밀린 사룟값도 주고, 명절도 넘기는데 한숨만 나네요. 근데 누굴 탓합니까. 감염 농장 주인도 지금 억장이 무너지겠죠.”1일 찾은 인천 강화군 송해면 한 마을.돼지 3200여마리가 살처분된 2015
사람이 온다는 건실은 어마어마한 일이다.그는그의 과거와현재와그리고그의 미래와 함께 오기 때문이다.한 사람의 일생이 오기 때문이다. 부서지기 쉬운그래서 부서지기도 했을마음이 오는 것이다- 그 갈피를 아마 바람은 더듬어볼 수 있을마음,내 마음이 그런 바람을 흉내 낸다면필경 환대가 될 것이
6·3 지방선거가 120일 앞으로 다가왔다. 이번 선거는 광역·기초단체장과 광역·기초의원 선출과 함께, 궐위 지역 국회의원 재·보궐선거도 동시에 치러진다. 현재 인천·경기에서 확정된 총선 재·보궐 지역은 인천 계양구을과 경기 평택시을 2곳이다. 다만 현직 의원들의 지방선거 출마 여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