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 화정면 후곡마을 주민들이 23일 의령군에 이웃돕기 성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 성금은 후곡마을 주민들이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마음을 모아 마련했다. 박영곤 이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작은 정성이지만 나누고자 한다”고 말했다./유은상 기자...
대한민국 산업의 심장, 창원 국가산단 한복판. 여기, 검은 천으로 꽁꽁 싸맨 흉물스러운 돌덩이가 있습니다.바로 윤석열 씨의 친필이 새겨진 기념 표지석이죠. 헌정 질서를 파괴한 '내란 수괴'라는 오명에도, 분노한 노동자들과 시민들의 끈질긴 철거 요구에도 버젓이 자리를 지키고 있는데요.
박종훈 경상남도교육감은 오는 3월 개교 예정인 진주 금빛초등학교와 금곡중학교를 방문해 준비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학교 관계자들의 의견을 들었다.이번 현장 방문에서 박 교육감은 △미래형 교육 시설 현황 △급식 및 학습 도구 준비 상태 △학생 통학로 안전 등을 꼼꼼히 살폈다. 특
정부·여당이 14년 만에 대형마트 새벽배송 규제 완화를 추진한다. 쿠팡 등 온라인 플랫폼의 급성장으로 유통 환경이 급변한 가운데, 대형마트에 대한 기존 규제가 형평성에 맞지 않는다는 판단에서다. 다만, 새벽배송 허용에 따른 마트 노동자의 건강권 문제와 골목상권 침해 우려가 맞물리면서
경남 대부분 지역에 건조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20일 도내 곳곳에서 화재와 산불이 잇따랐다.이날 오후 3시 13분께 통영시 용남면 한 공장 야적장에서 불이 나 인근 전답 등에 옮겨붙었다.소방당국 등은 헬기 등을 투입해 이날 오후 5시 18분께 불을 모두 껐다.같은 날 낮 12시 25분
통영시가 다음 달부터 욕지·한산·사량 3개 면에서 ‘1000원 섬 택시’를 운행한다.시는 섬 지역 주민 교통 불편 해소와 이동권 보장을 위해 추진한 ‘섬 택시’ 사업 시범운영을 이달 말 마무리하고 다음달 1일 정식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이 사업은 경남도가 벽지·오지 등 대중교통 취
2026년 2월 현재 중부지방국세청 산하 세무서 25곳 중 세무대 및 호남 출신과, 서장역임 1회가 가장 많은 것으로 확인됐다.국세청의 지난 1월 2일자 인사를 반영한 결과이다.본지 분석 결과, 총 25개 세무서 중 세무대 출신이 19명으로 전체의 76.0%를 차지했다. 채중석·박지원·문홍승 등 3명이 6기, 함민규과 김호현, 이연선 7기, 성병모와 최찬민 8기, 이창수·장영일·김동근·임상훈 9기, 고영일·신현석·강찬호(춘천
신협중앙회가 올해 처음으로 ‘지역별 이사제’를 도입하며 이사회의 지역 대표성을 대폭 강화했다.신협중앙회는 24일 대전 신협중앙연수원에서 대의원회를 열고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과 2026회계연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등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고 25일 밝혔다.이날 회의에서는 전문이사와 함께 새롭게 도입된 지역별 이사 선출도 진행됐다.이번 제도 개편은 신협법 및 시행령 개정에 따른 것으로, 그동안 전국을 단일 구역으로 설정해 13명의 선출이사를 뽑아오던 방식에서 벗어나 시·도 단위 기반의 선출 체계로 전
청주 소재의 원천 특허 보유 기업 자화전자에서 설 연휴 직후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면서, 병오년 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의 서두를 장식했다.자화전자는 25일 컴퓨터재생전문기업 피플앤컴과 함께 'ESG 자원순환 실천을 위한 사랑의 PC 나눔 행사'를 열고, 회사에서 사용하던 데스
광주 동구는 법적 안전점검 의무 대상에서 제외된 소규모 공동주택의 안전관리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2026년도 ‘찾아가는 든든안심 점검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준공 후 20년이 지난 연면적 660㎡ 이상 3,000㎡ 미만의 소규모 노후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관리주체 부재 등으로 정기적인 안전점검이 어려운 단지에 대해 공공이 나서 보완적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촘촘한 주거 안전망을 마련하는 것이 목적이다.점검은 건축·전기·가스·소방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안전자문단과 공무원이 함께 참
양평군은 친환경농업 신규 및 갱신 인증을 준비하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친환경 인증 상담사’ 제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양평군은 경기도 내 친환경 인증 농가가 가장 많은 친환경농업특구 지역으로, 친환경농업을 선도해 오고 있다. 안전한 먹거리 생산과 지속 가능한 농업환경 조성을 위해 친환경농업 확대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온 가운데, 이번 상담사 운영을 통해 인증 준비 과정에서의 농업인 실질 지원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친환경 인증은 필수 절차임에도 신청 과정과 서류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가 적지
재정경제부가 20일 기존 ‘신성장전략기획추진단’을 ‘초혁신경제추진단’으로 개편해 공식 출범시켰다.재정경제부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초혁신경제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성과 창출을 가속하기 위해 추진체계를 전면 개편했다고 밝혔다.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올해 경제정책의 핵심은 ‘현장’과 ‘성과’”라며 “국민이 체감하는 현실적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초혁신경제추진단을 중심으로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초혁신경제추진단에는 재정경제부를 비롯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9개 부처가
구글 딥마인드의 인공지능 게임 제작 모델인 '프로젝트 지니 3'가 글로벌 게임업계에 충격을 안긴 가운데 국내 주요 게임사들이 일제히 AI 기술 대응 전략을 내놨다. 이들은 AI가 단기간에 게임 산업을 대체하기는 어렵다는 판단 아래 오히려 개발 효율화와 신사업 확장의 기회로 활용하겠다는 입장이다.엔씨소프트와 크래프톤, 카카오게임즈는 2025년 4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애널리스트들의 AI 관련 질문에 구체적인 대응 방안을 제시했다. 지니 3 공개 이후 글로벌 게임주가 급락한 상
기상청은 중국 상하이 부근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19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고 예보했다. 제주도는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다.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1~4도, 낮 최고기온은 9~13도로 예상된다.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한편, 금요일인 20일은 제주도남쪽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으면서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수도권과 강원도는 가끔 구름 많겠다.21일은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수도권과 강원도
포항 스틸러스의 2025-2026 AFC 챔피언스리그2 여정이 16강에서 끝났다.포항은 19일 일본 오사카 파나소닉 스타디움 스이타에서 열린 ACL2 16강 2차전 원정에서 감바 오사카에 1-2로 패했다. 홈에서 치른 1차전이 1-1 무승부였던 만큼, 포항은 이날 승리가 필요했지만 두 골 차로 끌려가며 계획이 흔들렸다.조별리그에서 포항은 H조 2위로 토너먼트에 올라왔고, 감바 오사카는 F조 6전 전승으로 기세를 이어 8강행을 다퉜다. 경기 흐름은 초반부터 홈팀이 장악했다. 감바 오
12·3 비상계엄 사태에 대해 1심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이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합의과 제25형사부는 19일 오후 417호 대법정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사건 선고공판을 진행해 이같이 선고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은 법정 최고형인 사형은 면했지만 내란죄가 인정돼 피고인들 중
강화군과 보건복지부 의료혁신추진단이 지역 의료 격차 해소와 필수의료 강화를 위한 현장 의견 수렴에 나섰다.박용철 강화군수는 지난 24일 강화군행복센터에서 열린 의료정책 지역순회 간담회에 참석해 “강화군은 노인 인구 비율이 40%를 넘는 초고령 지역”이라며 “넓은 면적과 도서 지역이라는
교육 기업 크레버스의 정시원 전무이사가 2026년 2월 25일 공시를 통해 주식 매수 사실을 밝혔다. 정시원 전무이사는 크레버스의 비등기임원으로, 이번에 장내매수를 통해 보통주 1000주를 추가로 매수했다.이번 매수로 정시원의 보유 주식 수는 1000주가 되며, 이는 크레버스 전체 발행주식의 0.01%에 해당한다. 매수는 2026년 2월 20일에 이루어졌으며, 취득 단가는 1만860원이었다.2026년 2월 25일 오후 2시 13분 한국거래소 기준 크레버스의 주가는 전일 대비 4.64% 상
전경선 전라남도의회 의원이 오는 28일 오후 2시 목포 로데오광장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목포시장 출마 의사를 공식화한다.
전 의원은 2006년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목포시의회에 첫 입성한 이후 시의원 재선과 전남도의회 재선을 거치며 약 20년간 지역 정치에 몸담아 왔다. 그동안 목포 전역을 누비며 민생 현장을 중심으로 의정
남해군보건소가 화방재가복지센터와 협력해 추진 중인 ‘더블케어 사업’이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더블케어 사업은 센터 소속 생활지원사가 1차로 심뇌혈관질환 고위험군을 발굴해 보건소에 연계하면, 해당 대상자를 방문건강관리사업에 등록해 방문간호사가 질환 관리와 복약지도 등 전문 서비스를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