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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보건소·화방재가복지센터 ‘더블케어 사업’ 순항

남해군보건소가 화방재가복지센터와 협력해 추진 중인 ‘더블케어 사업’이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더블케어 사업은 센터 소속 생활지원사가 1차로 심뇌혈관질환 고위험군을 발굴해 보건소에 연계하면, 해당 대상자를 방문건강관리사업에 등록해 방문간호사가 질환 관리와 복약지도 등 전문 서비스를 제...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미국 스프링캠프 기간 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 2연패를 거둔 LA 다저스, 송성문이 속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등을 만난다. 쟁쟁한 메이저리그 팀들과 평가전을 치를 수 있었던 배경에는 외인 타자 맷 데이비슨 역할이 컸다.NC는 다른 KBO 팀들과 달리 스프링캠프를
박종훈 경상남도교육감은 오는 3월 개교 예정인 진주 금빛초등학교와 금곡중학교를 방문해 준비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학교 관계자들의 의견을 들었다.이번 현장 방문에서 박 교육감은 △미래형 교육 시설 현황 △급식 및 학습 도구 준비 상태 △학생 통학로 안전 등을 꼼꼼히 살폈다. 특
창원시 의창구 봉림동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산림당국이 진화에 나섰다.창원소방본부·산림청은 21일 오후 3시 52분께 창원시 의창구 봉림동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고 밝혔다.소방·산림당국은 인력과 장비를 투입해 불을 끄고 있다.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창원시는 오후 4시
백마 탄 공주를 만났다. 그는 나무 앞에서 침묵하고 있었다. 나무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기 위해서라고 했다.“나무는 가식이 없어요. 나무는 언제나 진실을 얘기해줘요. 주고, 주고, 또 주고.”3일 부산 영화의전당 중극장에서 시사회가 열렸다. 이 영화는 88세의 여인이
경남 대부분 지역에 건조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20일 도내 곳곳에서 화재와 산불이 잇따랐다.이날 오후 3시 13분께 통영시 용남면 한 공장 야적장에서 불이 나 인근 전답 등에 옮겨붙었다.소방당국 등은 헬기 등을 투입해 이날 오후 5시 18분께 불을 모두 껐다.같은 날 낮 12시 25분
2024년 12월 3일 밤 반헌법·불법 비상계엄을 일으켜 친위쿠데타를 획책한 윤석열 전 대통령이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12.3 비상계엄 선포가 내란죄 성립 요건인 국헌문란 목적의 폭동을 일으킨 게 맞다는 취지다.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합의25부는 19일 내란
3·1절을 앞두고 부산 도심 도로에서 오토바이 집단 난폭운전이 발생해 시민 불안이 커지고 있다. 부산경찰청은 25일 교통법규를 무시한 채 도심 도로를 떼지어 질주하며 다른 운...
강원특별자치도의회 교육위원회가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 참가하는 강원지역 학생 선수단을 찾아 격려했다.25일 평창 알펜시아리조트에서 열린 이번 방문에서 교육위원회는 바이애슬론 경기를 참관하고, 땀 흘려 노력한 학생 선수들을 응원했다. 또한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관계자와의 간담을 통해 체육 교육 현안과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이번 대회는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평창군 일원에서 진행되며, 강원지역 9개 시·군의 초·중·고 학생 263명이 8개 종목에 출전한다.이영욱 교육위원회 위원장은 “혹한 속에서도 준비해 온 학생 선수들이
의성군이 차량 주행거리와 전기·가스 사용량을 줄인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탄소중립포인트’ 참여자를 모집한다.감축 실적을 기준으로 차등 보상하는 방식이다.25일 군에 따르면 제도는 자동차와 에너지 두 분야로 나뉜다.자동차 분야는 사업 참여 전·후 주행거리를 비교
최근 반려동물 연관산업 육성법이 국회 문턱을 넘기며 정부 주도의 반려동물산업 성장을 뒷받침하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 이같은 시장 확대 기대 속에서 보람상조가 장례서비스, 생체보석, 동반여행까지 손을 펼치며 '토털 펫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25일 정치권에 따르면, 지난
제주도민들은 연봉이 3800만원인 수도권 기업과 연봉이 2500만원인 제주지역 기업 중 수도권 기업에 대한 선호 폭이 조금 더 높다는 조사 결과가 제시됐다.다만 성별과 학력 등에 따라 선호도는 뚜렷한 차이를 보였다.제주특별자치도는 25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2025 제주도민 일자리 인식 실태조사' 결과를 제주통계포털을 통해 공개했다.2015년 전국 최초로 통계청 승인을 받아 3년 주기로 진행되는 이 조사는 올해가 4회째로, 도내 3216가구 5144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취업자와 비취업자를 청년·중년·장년·노년층으로 나눠 취업
경북농업이 기후 위기와 고령화로 인한 현재 농업의 한계를 극복하고 인공지능과 첨단 로봇 기술을 접목한 농업대전환에 나선다. 경북도농업기술원은 25일 안동 스탠포드호텔에서‘2026년 경북농업 인공지능 대전환 비전 선포 및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날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기후위기와 농촌 노동력 부족 속에서 경북농업은 생존을 넘어 대전환의 시기를 맞고 있다”며, “데이터와 로봇 기술을 접목해 ‘돈 되는 농업’을 실현하고, 인공지능 역량을 갖춘 청년농업인을 육성해 청년이 찾아오는 농촌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이
충북학연구소가 27년간 축적해 온 연구 기반이 공모제 전환이라는 이름 아래 사실상 해체되고 있다. 숙련된 연구 인력이 떠났고, 연구소장 공모에 지원자조차 없었다는 언론 보도는 이 전환이 순조롭지 않음을 방증한다. 이런 상황을 안타깝게 지켜보던 중 지역학의 ‘새로운 길’을 묻는 칼럼이 등장했다. 그러나 그 칼럼 필자가 충북학연구소의 기능을 넘겨받은 기관 소속이라는 점, 즉 이해당사자가 전임 기관을 평가하는 구조에서 그 목소리가 과연 중립적 성찰일 수 있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나는 보은여고 재직 시절, 연구소와 함께 동
학교 조직을 떠올릴 때 우리는 흔히 교장과 교사를 먼저 생각한다. 그러나 실제 학교를 움직이는 동력은 그 사이에 서 있는 ‘중간관리자’에게서 나온다. 초·중등교육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25일 산울마을2단지에서 산울동 행정복지센터 개청, 행복누림터 내 어린이집 설치 등 마을 주요 현안을 주민들과 직접 논의하기 위해 현장 소통에 나섰다.이날 산울동 주민들은 ▲산울동 행복누림터 내 국공립어린이집 설치 관련 주민참여 방안 마련 ▲산울동 중앙공원 전면 개방 ▲불법주정차 단속 등을 건의했다.최민호 시장은 주민들의 건의·제안 사항 가운데 시에서 개선이 가능한 사항은 관련 부서에서 신속히 조치할 수 있도록 검토할 것을 지시했다.이밖에 타기관 소관 사항은 관련 기관에 협조를 요청
1시간전
인천 특수교사 사망 진상규명을 위한 비상대책위원회는 학산초 특수교사 사건 책임자들에 대한 재심사 청구를 요구하며 인천시교육청 앞에서 무기한 천막 농성에 돌입했다고 25일 밝혔다.비대위는 “시교육청은 지난달 징계위원회 결과를 확정하고도 통보를 미루며 재심사 청구를 막기 위한 의도적인 시간 끌기를 하고 있다”며 “직접적인 원인을 제공한 해당 부서는 반성은커녕 여전히 억울하다는 태도로 고인을 모독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수장으로서 가해자 비호를 중단하고 교육부에 즉각 재심사를 청구해야 한다”며 “결단을 내릴 때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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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산업경영인연합회 이동면협의회, 성금 기탁
한국수산업경영인연합회 이동면협의회는 지난 11일 이웃 돕기 성금 100만 원을 남해군 이동면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이날 기탁된 성금은 관내 복지사각지대 및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정귀동 협의회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주변의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이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 가겠다”고 밝혔다.조혜은 이동면장은 “매년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한국수산업경영인연합회 이동면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꼭 필요한 이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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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 행정, 특수교육 발전 기여’ 경기도교육청, 정년퇴직 교육공무직원 표창
2026년 2월 말 정년퇴직 교육공무직원 531명 대상 경기도교육청이 2026년 2월 말 정년퇴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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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 사회의 든든한 효자손, ‘병원동행매니저’ 
대한민국이 고령 사회로 진입하고 맞벌이 부부와 1인 가구가 급증하면서, 가족을 대신해 병원에 동행해 줄 전문 인력에 대한 필요성이 절실해지고 있다. 이에 따라 환자의 안전한 이동과 진료 과정을 돕는 병원동행매니저가 신중년의 재취업 유망 직종이자 필수적인 사회 서비스 전문가로 각광받고 있다.과거에는 가족이 도맡았던 병원 동행이 이제는 ‘전문 돌봄 영역’으로 변화했다. 특히 대형 병원의 복잡한 키오스크 시스템과 행정 절차는 어르신들에게 큰 진입 장벽이다. 병원동행매니저 자격증은 환자의 픽업부터 접수, 수납, 진료실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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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평택 ASF 의심축 '양성'
경기도 평택시 오성면 소재 830두 사육규모 양돈장에서 19일 ASF 양성축이 확인됐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해당농장은 19일 전국 양돈장 폐사체 시료 의뢰시 자돈폐사가 급증, 폐사체 3두와 동거 20두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 폐사체 3두,동거축 12두가 양성판정을 받았다. 이에따라 방역대 및 역학농장에 대한 이동제한과 정밀검사에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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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프링 ARGB 적용 120mm 쿨링팬 ‘써멀라이트 TL-S12-S ARGB 벌크’
다양한 PC 컴포넌트의 가격이 상승한 가운데, 보다 합리적인 소비를 원하는 소비자의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벌크'라는 이름이 붙은 제품을 구매할 경우 패키징에 차이는 있지만 성능 자체는 동일하기 때문에 벌크 제품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추세다.벌크 제품 구매 시 A/S가 제대로 되는지를 찾아보는 것이 좋은데, 서린씨앤아이를 통해 유통되는 120mm 쿨링팬 ‘써멀라이트 TL-S12-S ARGB 벌크’의 경우는 3년의 무상 A/S가 제공된다.이 쿨링팬은 듀얼 루프링 형태를 채택한 제품이다. 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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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5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출범과 관련해 "통합특별법 통과 시 최초 2년간 20조 원, 4년간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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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선관위, 공무원 선거 관여 행위 단속 강화... 무관용 원칙 엄정 대응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무원의 선거 관여 행위에 대한 단속을 강화한다고 24일 밝혔다. 도 선거관리위원회는 공무원 및 산하기관 직원을 대상으로 지방자치단체·교육청 공무원 특별교육과 지방자치단체·유관기관의 행사 개최에 관한 선거법 등을 안내했다. 현장 단속 활동도 강화한다. 선관위는 어버이날 행사 등 지방자치단체가 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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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미래 성장 마중물 될 2027년 국비 확보 ‘총력’
K-스틸법 시행령·영일만대교·포스텍 의대 설립 등 지역 미래 좌우할 핵심 현안 집중 논의 남구 지역 국가투자예산 110건 건의…정부 예산 반영 단계부터 국회와 긴밀 대응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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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초고령사회 대응 위한 '통합지원협의체' 본격 운영
춘천시는 재택의료 확대와 퇴원환자 지역 연계 강화 등 돌봄 서비스 체계 고도화를 위해 ‘통합지원협의체’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25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열린 위촉식에서 시는 협의체 위원 9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이번 협의체는 내달 27일부터,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과 ‘춘천시 돌봄 통합지원 조례’에 따라 구성됐다. 지역 내 의료·요양·복지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제도적 기반이 될 전망이다.협의체는 △지역 통합지원 계획 수립 및 평가 △재택의료 및 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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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 17조8839억 원 규모 공사·용역 발주
한국토지주택공사가 건설경기 회복과 주택공급 확대를 위해 대규모 공사와 용역 발주에 나선다.한국토지주택공사는 올해 총 1515건 규모로 17조8839억 원에 달하는 공사와 용역 발주계획을 마련했다고 25일 밝혔다.전체 발주 물량 가운데 공사는 15조8222억 원으로 88%를 차지했고 용역은 2조617억 원으로 12% 수준이다. 주택사업 관련 발주액은 약 12조500억 원으로 전체의 68%에 해당한다. 건축공사 8조7121억 원, 전기 통신 소방 등 부대공사 3조3379억 원에 물량이 집중됐다.심사 유형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