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원자력마이스터고등학교에서 한 가족의 특별한 성공스토리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삼형제가 모두 같은 학교에 진학해 동일 전공을 이수한 뒤, 형은 대기업으로 쌍둥이 동생들은 공기업으로 나란히 합격하며 ‘마이스터고 성공 신화’를 써내려갔다.이 학교 전기제어과 9기 졸업생인 맡형은 삼성전자...
지원 규모보다 ‘언제 집행하느냐’가 더 중요하다는 판단에서 의성군의 농업 행정 일정이 앞당겨졌다.의성군이 올해 70억 원 규모의 농업 보조사업을 2월부터 바로 시작할 수 있도록 집행 시기를 예년보다 한 달가량 앞당겼다.농자재 가격과 인건비 상승으로 농가 경영 부담이 커진
과밀 억제에만 머문 수도권 규제 체계를 인구감소·지역격차 현실에 맞게 전환하는 수도권정비계획법 개정안이 국회에 제출됐다.배준영 국회의원은 8일 인구감소와 지역 간 격차가 커지고 있는 현실에 맞춰 수도권정비계획법의 목적과 권역 체계를 전면 개편하는 「수도권정비계획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개정안은 수도권정비계획법의 목적을 기존의 ‘과밀 억제’ 중심에서 ‘인구 변화에 대응하고 지역 간 균형을 살리는 방향’으로 전환하고, 과밀억제권역·성장관리권역·자연보전권역으로 구성된 기존 3권역 체계에 ‘인구
캐시 우드가 이끄는 아크인베스트가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 주식을 추가 매도하며 포트폴리오 조정에 나섰다.8일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아크인베스트는 3개 상장지수펀드를 통해 코인베이스 주식 13만4472주를 매도해 2200만달러를 회수했다.아크인베스트는 올해 초 코인베이스 주식을 추가 매수했으나, 지난 6일 17400만달러 규모 주식을 매도하며 전략을 변경했다. 이는 지난해 8월 이후 처음으로 코인베이스 주식을 정리한 사례다.이날 코인베이스 주가는 13% 상승하며 165달러에 마감했
고려아연의 호주 신재생에너지·그린수소 사업 자회사 ‘아크에너지’가 호주 주정부와 에너지 서비스 장기 계약을 체결하는 등 성과를 내고 있다.아크에너지는 최근 사업 주요 포트폴리오인 ‘보우먼스 크리크 배터리에너지저장시스템 프로젝트’와 관련해 최근 뉴사우스웨일스 주정부와 장기 에너지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주정부와 장기 에너지 서비스 계약을 확정하면서 아크에너지는 2029년 내 상업운전을 목표로 프로젝트 추진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이번 장기 에너지 서비스
충북 청주시는 산업단지 내 화학사고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지능형 유해화학물질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했다.청주산업단지, 오창산업단지, 옥산산업단지 등 총 20곳에 감시장비를 설치해 염화수소, 불화수소, 휘발성유기화합물 등 유해가스 농도를 실시간으로 측정하고, 측정 정보를 서버로 전송해 통합 모니터링하는 체계다.수집된 정보는 기상 정보와 연동돼 유해물질 확산 예측에 활용된다.사고 발생 시 영향 지역을 사전에 파악하고 해당 지역 주민에게 긴급재난문자를 발송하는 등 2차 피해 예방이 가능하다.아울러 시는 고정
경북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최경환 전 부총리는 지난 6일 영덕 산불 이재민을 찾아 위로했다. 최 전 부총리는 SNS를 통해 “오늘 영덕 산불 현장에서 1년 넘게 얇은 컨테이너 벽 하나로 추위를 견디고 계신 주민들의 손을 맞잡았다. 검게 타버린 숲과 바닥난 살림살이를 마주하니 가슴 깊은 비통함을 느낀다. 숲이 회복되는 데는 50년이 걸리지만, 주민들의 삶은 그 시간을 기다려줄 수 없다. 지금 피해주민들에게 필요한 것은 위로가 아닌‘확실한 대안’이다”고 했다. 그러면서 “저 최경환은 경제부총리로서의 경험과 네트워크를 바탕으
조국 조국혁신당 당대표가 합당에 대해 더불어민주당에 최후통첩을 했다. 조국 당대표는 8일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2월 13일 전까지 민주당의 공식 입장을 결정해 달라. 국민들의 실망이 크고 양당 당원들의 상처가 깊다”며 “현 상황이 계속돼선 안 된다. 2월 13일까지 공식적이고 공개적인 답변이 없으면 조국혁신당은 합당은 없는
인천이 대한민국 최초 '해사국제상사법원'을 품는다. 이로써 2028년 3월1일, 인천은 인천고등법원과 인천지법 북부지원, 해사법원 등 3개 사법기관이 동시에 개원하는 겹경사를 맞게 됐다. 무엇보다 해사법원은 국내에 해사 분쟁 전담 독립 법원이 없어 매년 수천억원의 법률 비용이 해외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전북 고창까지 확산되며 방역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전북도는 1일 고창군의 한 양돈농장에서 접수된 폐사 신고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이 확인됐다고 밝혔다.전북 지역에서 ASF가 발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전국적으로는 다섯 번째 사례다.방역 당국은 발생 직후 해당 농장에 이동 제한을 걸고 초동 방역에 돌입했다.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인력을 투입해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소독을 실시하는 한편 사육 중이던 돼지 약 1만8000마리를 모두 살처분하기로 했다.또 발생 농장을 중심으로 반경 10㎞ 이내를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의 6·3 지방선거 예비후보자 자격 심사 대상자 모집에 250명이 넘는 인파가 몰려 눈길을 끈다. 민주당 인천시당은 지방선거 예비후보자 자격 심사를 위한 신청 접수를 진행한 결과 ▲단체장 50명 ▲광역의원 83명 ▲기초의원 122명 등 총 255명이 지원했다고 2일
지난해 말 착공에 들어간 울산 남구 장생포순환도로 마지막 구간 확장공사가 본격 추진되는 가운데, 공사 초기 단계부터 주민 불편 최소화와 원활한 소통이 중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울산시의회 방인섭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지난달 30일 시의회에서 장생포순환도로 확장공사 최종 구간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공사에 따른 주민 불편 해소 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가졌다고 1일 밝혔다. 장생포순환도로는 울산대교 입구를 출발해 울산대교 입구로 연결되는 총연장 4.7㎞의 순환형 도로로 현재 3구간 공사가 진행중이다. 종합건설본부 관계자는 “2
울산 남구 수암동 주민자치위원회에서는 30일 동 주민자치센터 내에서 새해 첫 절기인 입춘을 맞이하여 주민들에게 입춘첩 나눠주기 행사를 가졌다.수암동 주민자치센터 서예교실 강사와 수강생들의 재능기부로 실시한 이 날 행사에서는, 새해의 행운과 건강을 기원하기 위해 수강생들이 정성껏 쓴 입춘첩을 100여 명의 주민들에게 나눠주었다.윤상태 주민자치위원장은 “주민들의 가정에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의미가 담긴 입춘첩을 나눠줌으로써 2026년 한 해 수암동민 모두가 평안하고 행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북 청주시는 오는 9일부터 28일까지 청주페이 인센티브를 기존 10%에서 15%까지 상향한다.인센티브가 지급되는 월 구매 한도는 30만원이다.30만원을 충전해 사용하면 4만5천원이 청주페이 포인트로 적립된다.시 관계자는 “민족 대명절인 설을 맞아 시민 가계 부담을 덜고 지속되는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게 활력을 불어넣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이형모 선임기자 [email protected]
충북 청주시는 산업단지 내 화학사고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지능형 유해화학물질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했다.청주산업단지, 오창산업단지, 옥산산업단지 등 총 20곳에 감시장비를 설치해 염화수소, 불화수소, 휘발성유기화합물 등 유해가스 농도를 실시간으로 측정하고, 측정 정보를 서버로 전송해 통합 모니터링하는 체계다.수집된 정보는 기상 정보와 연동돼 유해물질 확산 예측에 활용된다.사고 발생 시 영향 지역을 사전에 파악하고 해당 지역 주민에게 긴급재난문자를 발송하는 등 2차 피해 예방이 가능하다.아울러 시는 고정
캐시 우드가 이끄는 아크인베스트가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 주식을 추가 매도하며 포트폴리오 조정에 나섰다.8일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아크인베스트는 3개 상장지수펀드를 통해 코인베이스 주식 13만4472주를 매도해 2200만달러를 회수했다.아크인베스트는 올해 초 코인베이스 주식을 추가 매수했으나, 지난 6일 17400만달러 규모 주식을 매도하며 전략을 변경했다. 이는 지난해 8월 이후 처음으로 코인베이스 주식을 정리한 사례다.이날 코인베이스 주가는 13% 상승하며 165달러에 마감했
고려아연의 호주 신재생에너지·그린수소 사업 자회사 ‘아크에너지’가 호주 주정부와 에너지 서비스 장기 계약을 체결하는 등 성과를 내고 있다.아크에너지는 최근 사업 주요 포트폴리오인 ‘보우먼스 크리크 배터리에너지저장시스템 프로젝트’와 관련해 최근 뉴사우스웨일스 주정부와 장기 에너지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주정부와 장기 에너지 서비스 계약을 확정하면서 아크에너지는 2029년 내 상업운전을 목표로 프로젝트 추진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이번 장기 에너지 서비스
경북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최경환 전 부총리는 지난 6일 영덕 산불 이재민을 찾아 위로했다. 최 전 부총리는 SNS를 통해 “오늘 영덕 산불 현장에서 1년 넘게 얇은 컨테이너 벽 하나로 추위를 견디고 계신 주민들의 손을 맞잡았다. 검게 타버린 숲과 바닥난 살림살이를 마주하니 가슴 깊은 비통함을 느낀다. 숲이 회복되는 데는 50년이 걸리지만, 주민들의 삶은 그 시간을 기다려줄 수 없다. 지금 피해주민들에게 필요한 것은 위로가 아닌‘확실한 대안’이다”고 했다. 그러면서 “저 최경환은 경제부총리로서의 경험과 네트워크를 바탕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