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시가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주관한 `2026년 대규모 융합 로봇 실증사업 국민체감실증형'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시는 총사업비 19억8000만원을 투입해 내년 11월까지 미원별빛자연휴양림에 AI 기반 스마트 휴양림 모델을 조성한다.핵심은 AI 기반 다종 서비스 로봇의 도입이다.올해 도입되는 로봇은 △사족보행 순찰·안전로봇 1대 △초상화 체험형 서비스로봇 1대 △공기 질 감지 환경관리로봇 2대다.내년에는 사족보행 순찰·안전 로봇 1대, 실외 자율주행 배송로봇 2대, 청
충북 유원대학교 스포츠학부 검도부가 지난 26~ 28일 경북 청송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제25회 회장기 전국대학검도선수권 및 24회 회장기 전국대학OB검도대항전에서 여 단체전과 개인전 우승을 일궜다. 여자 1부 개인전에 출전한 김수연 선수가 우승하며 한국대학검도연맹 대학 상비군에 선발됐고 함께 출전한 황서연 선수는 3위에 올랐다. 단체전 여자 1부에서도 강호 용인대 B팀을 만나 2대 1 판정승을 거두며 정상에 올랐고,.여자 2부에서도 단체전 우승과 개인전 3위를 추가했다. 남자부는 1부 단체전 준결승에서 전년도 우승팀
충남 금산군은 경찰청 민관협업사업을 통해 지원받은 차량을 활용해 7월 중 공공형버스 노선을 신설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경찰청, 현대자동차와 협업해 추진되며 현대자동차에서 지원한 11인승 차량 2대 및 금산군에서 추가 구입한 동일 차량 1대를 포함해 총 3대가 투입된다. 3대 차량 중 한 대는 금산읍~방우리 구간에 투입될 예정으로 방우리 주민의 금산읍 접근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공형 노선은 일반 농어촌버스 구간과 동일하게 운행할 수 없어 △농어촌버스 터미널, △농협중앙회, △부리면행정복지센터, △농원, △원방
충남 보령시가 시민들의 자원순환 참여를 확대하고 투명페트병의 고품질 재활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 3대를 추가 설치해 운영에 들어간다. 이번 추가 설치는 기존에 운영 중이던 8대의 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가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으며 이용 실적이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더 많은 시민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넓히기 위해 추진됐다. 새롭게 설치된 곳은 시민들의 방문이 잦은 공공기관으로 ▲보령시청에 2대 ▲보령종합체육관 실내에 1대 등 총 3대다. 무인회
DL에너지와 한국중부발전이 전라남도 여수시 금오도 인근 해상에서 추진 중인 ‘여수 금오도 해상풍력 발전사업’이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다.한국에너지공단이 시행한 ‘2026년 상반기 풍력 고정가격계약 경쟁입찰’에서 공공주도형 부문 최종 낙찰자로 선정되며 사업 본격화를 위한 발판을 마련한 것이다.이번 입찰은 해상풍력 경쟁입찰 제도 도입 이래 역대 최고치인 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뜨거운 관심 속에 진행됐다.정부가 공공기관 주도 사업의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별도로 분리한 ‘공공주도형’ 부분에는 총 2개 사업이 응
충북 제천시는 2일부터 초등학생 방과 후 이동을 지원하는 수요응답형 버스 ‘제버스’ 운행을 확대한다.  차량 1대를 증차해 기존 2대 체제에서 3대 체제로 전환하고 왕미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한 시범운행도 새롭게 시작한다. 제버스는 지난해 7월 15일 교육발전특구 신규사업으로 운행을 시작한 이후 올해 5월까지 이용건수 2217건, 이용자 2822명을 기록하며 방과후 수업과 돌봄 프로그램을 마친 학생들의 핵심 이동수단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증차는 지난 1월 정거장 확대 이후 이용 수요가 증가하면서 일부 구간
충북공업고등학교가 제9회 대한검도회장기 전국 중·고등학교 검도대회 여고부 단체전 부문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20~23일 경북 구미 복합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전국 17개 시·도에서 선수와 관계자 등 1000여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충북공고는 의정부 발곡고등학교와의 결승전에서 종합 스코어 2대 1로 역전승을 거두며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청주 주성중학교도 이번 대회 여중부 통합단체전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충북 검도의 저력을 보여줬다. 김종식 충북공고 교장은 “선수들과 지도자들의 노고를 격려
글로벌 메모리 시장에서 삼성전자가 D램과 낸드플래시 모두 선두를 유지했다. SK하이닉스는 고대역폭메모리 분야에서 절반이 넘는 점유율로 1위를 이어간 가운데, 중국 메모리 업체들은 D램과 낸드 시장에서 영향력을 키우며 존재감을 확대했다.25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글로벌 D램 시장에서 삼성전자는 매출 기준 점유율 38%를 기록하며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SK하이닉스는 29%, 마이크론은 22%로 뒤를 이었으며, CXMT와 난야는 각각 8%, 2%로 집계됐다.삼성전자는 지난
  충남 천안시는 야생동물 로드킬 사고를 예방하고 시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관내 다발구간에 로드킬방지기 5대를 설치했다고 16일 밝혔다. 주민참여예산으로 추진된 이번 사업은 시민 의견을 반영해 야생동물 보호와 교통사고 예방을 목적으로 진행됐다. 로드킬방지기는 장비 인근에 야생동물이 접근하면 빛과 소리, 초음파를 발생시켜 동물이 차도 방향으로 진입하지 않도록 유도하는 시설이다. 시는 동남구청과 서북구청 환경위생과의 자료를 토대로 현장 여건과 설치 효과를 검토해 서북구 성환읍 매주리 일원에 2대, 동남구 삼룡동 일원에
맞벌이 가구 증가로 인한 세대당 차량 보유 대수 변화에 따라 실제 거주 환경에서 주차 편의성이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 커지고 있다. 최근 아파트 내 주차 공간 부족 문제가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며 주차문제로 인한 사건사고가 뉴스에서도 종종 언급되고 있기 때문이다.실제로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자동차 누적 등록 대수는 2651만 5000대로 전년 말 대비 21만 7000대 증가했다. 이는 국민 약 2명 중 1명은 차량을 보유하고 있는 셈이다. 다만 기존에 공급된 아파트 주차 대수가 세대당 1~1.2대 수준에 머물러 있어 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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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선관위 국정조사특위, 서울 올림픽공원 현장 검증
서울 올림픽공원 개표소에 대한 현장 검증에 나선 국회 선관위 국정조사특위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은 2일 "현장 조사로 즉시 특검할 이유가 명확해졌다"고 밝혔다.국회 선관위 국조특위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송파구 선관위와 올림픽공원 개표소에 대한 현장 검증을 진행했다.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는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불거진 잠실7동 제2투표소 투표함이 옮겨져 있다. 지난 5일 선관위는 경찰을 동원해 참관인도 없이 강제로 투표함을 이곳으로 옮겼다.이 때문에 올림픽공원에는 선관위가 투표함을 빼내가지 못하도록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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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참교육」이 던진 질문
5일전
많은 질문을 받고 있다. 넷플릭스 드라마 「참교육」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학교폭력, 교권 침해, 악성 민원, 학부모와 학교의 갈등 등 우리 교육이 오랫동안 안고 있는 문제를 정면으로 다루면서 적지 않은 공감을 얻고 있다. 작품 속 상황은 극적으로 연출되었지만, 그 배경이 되는 현실만큼은 결코 낯설지 않다.학교는 더 이상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공간만이 아니다. 학생의 인권, 교사의 교육권, 학부모의 참여권, 행정기관의 책임이 복잡하게 교차하는 사회의 축소판이 되었다. 디지털 환경의 변화는 학교폭력의 양상을 더욱 복잡하게 만들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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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경제정무부지사' 신설...민선 9기, 8월 말 정기인사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민선 9기 첫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정무부지사는 기후경제정무부지사로 변경되고, 기후에너지국이 신설된다.새로운 조직에서 하반기 정기 인사는 오는 8월 말 단행될 예정이다.제주도는 16실·국 68개과에서 15실·국 70과로 조직을 개편하는 행정기구 설치 및 정원 조례 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이달 중 제주도의회에 제출한다고 3일 밝혔다.조직 개편에서는 기후경제정무부지사가 미래산업국과 기후에너지국, 환경자원국 등 3개 국과 제2공항상생지원단 등을 관할한다.또한 혁신산업국은 미래산업국과 기후에너지국으로 분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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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문화회관, 우리소리 바라지 창극「돈의 신」개최
서구문화회관은 7월 11일 오후 3시, 7시 서구문화회관 공연장에서 우리소리 바라지를 초청하여 창극「돈의 신」을 개최한다. □ 창극「돈의 신」은 그리스 희극‘부의 신’을 전통 연희극 형태로 창작한 공연으로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가난과 부에 관한 질문을 배우, 악사, 소리꾼, 춤꾼이 함께 한국 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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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음악창작소, 청소년 대상 뮤직아카데미 <밴드 앙상블 with 노경환밴드> 개최
대구음악창작소는 오는 7월 11일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뮤직아카데미 를 개최한다. 뮤직아카데미는 예비 뮤지션인 지역의 실용음악 전공 청소년들의 음악적 역량을 강화하고, 실전 중심의 교육을 통해 전문 뮤지션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아카데미는 경북예술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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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 여름축제 두두썸동 개최
올여름, 금호강이 시원한 물놀이와 화려한 공연, 감성 야경이 어우러진 여름 놀이터로 변신한다. ○ 대구 동구청은 오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금호강변 지저둔치 일원에서 2026 대구 동구 여름축제 ‘두두썸동’을 개최한다. ○ 올해 두 번째를 맞는 ‘두두썸동’은 ‘Jump & Sh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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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보건소, 제18회 지방자치단체 건강증진사업 4년 연속 보건복지부장관상 수상 쾌거!
대구 남구는 지난 6월 30일에 개최된 ‘제18회 지방자치단체 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에서 전략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은 2025년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결과 및 우수사례 평가에 따른 표창으로 남구는 2023~2025년 최우수기관,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고, 올해 전략부문 우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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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선 포항시장, “녹색전환이 산업도시 경쟁력”…WGGF 2026 개막
포항시가 8일 라한호텔 포항에서 ‘2026 세계녹색성장포럼’을 개막하고, 기후위기 대응과 지속가능한 산업 전환, 국제협력 방안 모색에 나섰다. 올해 포럼은 ‘경계를 넘어, 새로운 녹색 미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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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는 지난 7일 구청 대강당에서 ‘대한민국 문화도시 수성 2026 공예분야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들안예술마을 공예 사업’의 올해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관내 공방의 상품화와 브랜드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성구는 지난 2020년부터 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