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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해광업공단, 광업기술 디지털 역량 강화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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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업자원 분야 전문가들이 인공지능과 정보보안 기술을 공유하며 디지털 전환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역량 강화에 나섰다.한국광해광업공단은 19일 한국기술사회와 함께 광업자원 분야 기술사를 대상으로 AI 기술 및 IT보안 실무 교육을 실시했다.광해광업공단은 이날 강원 원주 본사에서 자원관리기술사와 광해방지기술사 등 약 60명을 대상으로 스마트마이닝 기술 동향과 정보통신 보안 실무 교육을 진행했다.공단은 광업자원 분야 국가기술자격 검정기관으로 자원관리기술사, 광해방지기술사 등 7개 종목의 국가기술자격...
전문건설공제조합이 2026년 하반기 직원 공개채용에 나선다.오늘 조합에 따르면 이번 공개채용은 ▲신입직 ▲경력직 ▲변호사 총 3개 분야로 나눠 진행된다.지원 자격에는 성별, 학력, 연령 제한은 없다. 다만, 남성의 경우 병역필 또는 면제자여야 한다. 채용 절차는 서류전형, 필기고사, 1·2차 면접고사로 구성되며 이후 신체검사를 거쳐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지원서 접수는 이달 8일부터 시작해 오는 22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가습기살균제 구제급여 지급 대상자가 총 6,037명으로 늘어났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16일 오후 서울역 인근 회의실에서 ‘제49차 가습기살균제 피해구제위원회’를 열었다.금한승 기후부 제1차관이 위원장을 맡고 있는 위원회에서는 총 101명에 대한 심의를 통해 61명에 대한 구제급여 지급 및 피해등급 결정을 심의·의결했다.이날 위원회는 신규로 피해가 인정된 26명의 구제급여 지급 결정과 함께, 피해는 인정받았으나 피해등급을 결정받지 못했던 피해자 등 35명의 피해등급 등을 결정했다.또한 구제급여 지급 및 피해등급
그동안 외산에 의존했던 바이오 가스 발전기 국산화에 박차를 가한다.이를위해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최근 ‘유기성 폐자원 활용 바이오가스 발전기 국산화 기술개발사업’ 착수보고회를 진행했다. 2029년까지 총 366억원의 재원을 투입해 바이오가스 전용 발전기 부품 국산화, 지능형 바이오가스 전용 발전시스템 기술개발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통상 음식물류, 하수찌꺼기, 가축분뇨 등의 유기성 폐기물을 혐기성 소화해 메탄, 이산화탄소 등 바이오가스를 생산한 뒤 전기를 얻는 공법은 국내에 보편화 되고 있는 상
대한건축사협회가 주최·주관하는 제18회 서울국제건축영화제가 9월 5일 개막한다.협회는 오늘 영화제를 앞두고 슬로건을 담은 공식 포스터도 공개했다.건축영화제의 슬로건은 ‘101’이다. 대학의 기초 입문 과목 번호에서 유래한 ‘101’은 특정 분야의 기본 개념과 입문 과정을 뜻한다.건축의 시작점으로 다시 돌아가 보자는 올해 건축영화제의 방향성을 담아냈다.제18회 서울국제건축영화제는 9월 5일부터 20일까지 16일간 개최된다. 오프라인 상영은 9월 5
전남도 주로 해남에서 생산되는 병풀’을 6월 친환경농산물로 선정했다.병풀은 K-뷰티 원료로 활용되는 마데카소사이드와 아시아티코사이드 등을 함유한 미나리과 다년생 식물로 항염·항산화 효과가 있고, 피부 진정·재생 등에 활용되는 화장품 원료 ‘CICA의 주요 소재로, K-뷰티 산업 성장과 함께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해남 화원면에서 무농약 병풀을 재배하는 정치국 대표는 2018년부터 시설하우스에서 합성농약과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고 국내에서 자생이 쉽지 않은 병풀을 농촌진흥청 등에서 도입해 온실 재배에 성공하여 지난 2023년 무
중동 지역 전력 수요 확대에 대응하기 위한 대형 발전 프로젝트에 두산에너빌리티가 참여한다.설계·조달·시공과 핵심 기자재 공급을 맡아 오만 전력 인프라 확충 사업을 수행할 예정이다.두산에너빌리티는 한국서부발전이 참여한 발주처 컨소시엄과 오만 두큼 가스복합발전소 건설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계약 규모는 약 5300억원이다.이번 사업에서 두산에너빌리티는 중국 발전소 건설사 셉코3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설계·조달·시공을 수행한다. 또한 스팀터빈과 발전기 등 핵심 기자재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은 19일부터 20일까지 제주 전역에 강한 비와 바람이 예보됨에 따라 농작물과 시설물 피해 예방을 위한 사전 대비를 당부했다.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제주도에는 50~180㎜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리고, 순간풍속 초속 20m 이상의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예상된다.이번 호우와 강풍으로 농작물 침수에 따른 생리장해, 과습으로 인한 뿌리 활력 저하, 병해 발생 증가, 토양 유실에 따른 뿌리 노출, 강풍에 의한 쓰러짐 피해 등이 우려된다.콩·참깨·더덕 등 밭작물은 물 뺄 도랑을 재정비해 습해와 병해 발생에
한국엔지니어링협회 정보통신협의회는 지난 18일 서울 사당동 엔협 회관에서 ‘2026년 정보통신협의회 워크숍’를 개최, 업계 현안 공유 및 향후 발전 및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정보통신협의회는 엔협 전체 7,213개 회원사 중 1,321개사가 소속된 협의체로, 현재 ㈜한양티이씨 조형국 대표이사가 회장을 맡아 이끌고 있다.이번 워크숍에서는 정보통신협의회 대의원과 자문위원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현안 및 발전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특히 이날 워크숍에서는 ‘전기와 통신이 협업하는 스마트 엔지니어링을 향하여
해군은 6월 16일부터 19일까지 서해와 남해에서 전투준비태세 확립을 위한 2026년 함대종합전투훈련을 실시했다. ...
장기수 천안시장 당선인이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첫 행보로 ‘민생 경제 회복’을 선택했다. 장기수 당선인은 18일 천안대전환준비위원회 회의실에서 관내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조기 추가경정예산 편성과 천안사랑카드 확대를 예고했다. 장 당선인은 이날 간담회에서 “현행 천안사랑카드는 시민들의 높은 소비 수요에 비해 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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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 관음사 탐방로 정상 구간이 낙석 방지시설 보수 공사 등으로 오는 8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두 달간 출입 통제된다.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는 탐방객 안전 확보를 위해 해당 기간 관음사 탐방로 삼각봉~정상 구간의 입산을 통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통제는 관음사 탐방로 내 낙석방지책 훼손 구간 보수와 위험 구간 데크 전면 교체 공사에 따른 조치다. 해당 구간은 별도 우회 탐방로를 마련하기 어려운 곳인 만큼, 세계유산본부는 공사 기간 중 탐방객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출입을 통제하기로 결정했다. 김형은 세계유산본부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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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사료 울산지사는 지난 10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화재·폭발 등 비상상황에 대비한 대응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화재 발생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고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화재 신고 및 상황 전파, 대피 절차 숙지, 소화기·옥내소화전 사용법 교육, 자위소방대 역할 점검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실
오뚜기가 글로벌 물류 인프라 확충과 브랜드 헤리티지 강화, 신제품 흥행을 앞세워 경쟁력 확대에 나섰다. 수출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자동화 물류센터를 구축하는 한편 창업 정신을 담은 문화공간을 선보였고, 신제품 '로열라면'은 출시 한 달 만에 판매량 200만개를 넘어섰다.19일 오뚜기는 울산 삼남에 글로벌 로지스틱스 센터를 완공했다. 이 시설은 증가하는 해외 수요에 안정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물류 거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해당 센터는 건축 연면적 5560평 규모로 지하 1층~지상 5층 구
국세청이 사업자들이 어려워하는 세무 문제 중 하나인 ‘적격증빙’과 관련한 주요 궁금증을 정리해 공개하고 증빙관리 실수로 불이익을 겪지 않도록 당부하고 있다.국세청은 창업자 등을 대상으로 현금 결제, 개인카드 사용, 경조사비 처리, 인플루언서 용역대금 지급 등 실무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적격증빙 관련 질의응답을 발표하고 사업 관련 지출에 대한 증빙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국세청에 따르면 사업과 관련된 비용이라면 현금으로 결제한 경우에도 비용 처리가 가능하다. 다만 거래 사실을 입증할 수 있도록 현금영수증 등 적격증빙을 반드시 수취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이 동반성장위원회가 주관하는 ‘온라인플랫폼 동반성장평가’에 자발적으로 참여한다.우아한형제들은 19일 동반위가 추진하는 온라인플랫폼 동반성장평가에 참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배달플랫폼과 오픈마켓 기업을 대상으로 체감도 조사와 상생협력 실적평가를 반영해 실시될 예정이다.온라인플랫폼 동반성장평가는 배달앱·오픈마켓 같은 플랫폼 기업이 입점업체와 얼마나 상생하고 있는지 평가하는 제도로, 동반위가 지난 16일 발표한 ‘금융·방산·온라인플랫폼 분야의 동반성장 시범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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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구가 지역사회 자살률 증가에 대응하고 촘촘한 사회적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오는 22일 자살예방 전담 기관인 ‘연수구 자살예방센터’를 연다.최근 자살은 개인의 문제를 넘어 사회·국가적 문제로, 고립감 심화와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증가하는 가운데 연수구의 자살 사망률은 인구 10만 명당 25.1명으로 인천시에서 낮은 편이나 전년 대비 21.3% 증가해 대책마련이 제기돼왔다.이에 따라 연수구는 기존 정신건강복지센터 내 자살예방팀을 독립된 부설형 센터로 개편해 ‘연수마음봄센터’를 새롭게 설치하고, 전담 인력으로 확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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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소방, 여름철 수난사고 대비 첨단 구조장비 동원 훈련 실시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는 여름철 증가하는 수난사고 현장에서 신속한 초기 대응과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첨단 구조장비를 활용한 특별구조훈련을 실시하고 있다고 전했다.이번 훈련은 8일부터 16일까지 제주외항 침수시설에서 최일선 소방서 구조대원 과 119센터 펌프차 구조대원 등 총 59명이 참여해 3개 팀으로 편성돼 각 2일씩 진행하고 있다.훈련에서는 무인구조보드, 동력서프보드, 제트스키, 수중통신장비 등 첨단 구조장비를 활용한 구조기법 숙달과 팀 전술 향상에 중점을 뒀다.특히 무인구조보드는 최대 5.5km 거리에서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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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6538억 ‘방배신삼호 재건축’ 수주… 래미안 르페리움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울시 서초구 방배신삼호 아파트 재건축의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방배신삼호 재건축 조합은 지난 1월 28일 삼성물산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한 데 이어 6월 13일 개최한 총회에서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하는 안건을 가결했다.방배신삼호 재건축은 서울시 서초구 방배동 725번지 일대 4만 4106㎡ 부지에 지하 5층~지상 41층 규모의 총 7개동, 928세대와 근린생활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공사비는 약 6538억원 규모다.사업지는 사평대로와 서초대로를 통해 강남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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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도 교육감 당선인, 현 시기 충남교육은 교체가 아닌, 혁신과 계승
 제19대 충청남도교육청 교육감 이병도 당선인은 충남교육 미래동행 준비위원회에서 ‘충남교육 교체가 아닌, 혁신과 계승의 시기’로 새로운 충남교육을 위한 실행 계획 수립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충남교육 미래교육 준비위원회 인수위원, 전문위원, 정책위원, 실무위원 등 총 45명이 함께한 자리에서 당선인은 가장 먼저 모든 교육 정책의 초점을 ‘아이들’에 둘 것을 강조했다.   실무 중심으로 구성된 인수위원회가 새로운 충남교육 출발의 원동력이 되어 도민과의 약속을 구체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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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시민단체, “중대산업사고 잇따르는데, 정부와 지자체는 어디에 있는가”
충북 시민단체가 최근 잇따른 SK하이닉스 청주공장 화재를 규탄하고 나섰다. 민주노총 충북지역본부는 지난 12일 성명을 내고 “SK하이닉스 청주공장에서 2주일 사이에 3건의 화학물질 사고가 연달아 발생했다”며 “하루가 멀다하고 안전사고가 반복되지만, 이에 대해 투명한 원인규명과 구체적인 재발방지도 없고 책임 인정과 사과도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반도체산업 공정에서 사용하는 수백종의 유해화학물질은 인체에 치명적 영향을 끼칠 수 있는데도, 이른바 ‘영업비밀’이라는 방패 뒤에 숨어 노동자와 지역주민들이 어떤 위험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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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민선 9기 출범 앞두고 '공약사항 실행계획' 본격 추진
김재욱 기자 = 경산시는 12일 조현일 경산시장 주재로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민선 8기 주요 시책의 안정적 마무리와 민선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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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물류노동자 대상 폭염·온열질환 예방 캠페인 전개
제주지역 택배·물류 노동자들의 폭염 피해 예방과 안전운행 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이 펼쳐졌다.제주특별자치도 노사민정협의회와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제주산재예방감독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제주지역본부, 안전보건진흥원 제주지사 등이 참여한 제주 안전문화실천추진단은 지난 18일 제주시 오등동 물류기지 일대에서 '폭염·온열질환 예방 및 안전운행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일터 위험격차 해소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여름철 폭염과 장시간 운행에 노출되기 쉬운 택배·물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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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분할.합병.지목 변경 토지 특성조사 실시...개별공시지가 산정 
제주시는 오는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의 정확한 산정을 위해 6월 24일부터 7월 24일까지 토지특성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토지특성 조사는 개별공시지가 산정의 기초자료를 마련하기 위한 절차로, 토지대장과 건축물대장 등 공적장부와 각종 인·허가 자료를 검토하고 현장조사를 병행해 토지 이용상황과 도로 접면 여부 등 주요 특성을 확인하게 된다.조사 대상은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토지 분할과 합병, 지목 변경 등 토지 이동이 발생한 2800여 필지다. 제주시는 토지 이동 현황을 면밀히 조사해 오는 7월 27일까지 최종 대상 필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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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수 천안시장 당선인, 첫 행보는 민생경제회복 … 천안사랑카드 100억 추가 확대
장기수 천안시장 당선인이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첫 행보로 ‘민생 경제 회복’을 선택했다. 장기수 당선인은 18일 천안대전환준비위원회 회의실에서 관내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조기 추가경정예산 편성과 천안사랑카드 확대를 예고했다. 장 당선인은 이날 간담회에서 “현행 천안사랑카드는 시민들의 높은 소비 수요에 비해 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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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DN, ESG 공시 고도화·국제인증 추진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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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DN이 ESG 경영 체계 고도화와 글로벌 수준의 지속가능경영 기반 구축에 나섰다.한전KDN은 지난 18일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 본사에서 ‘2026년 제1차 ESG추진단 회의’를 열고 지속가능경영보고서 특별판 발간과 국제 표준 인증 취득 계획을 점검했다.한전KDN은 CEO를 단장으로 하는 ESG추진단을 중심으로 환경·사회·거버넌스·대외협력 등 4개 부문별 추진 과제를 관리하며 ESG 경영 성과 창출에 힘쓰고 있다.올해는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10주년을 맞아 공공기관 ESG 가이드라인 37개 지표를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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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분간 한라산 관음사코스로 백록담 못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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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 관음사 탐방로 정상 구간이 낙석 방지시설 보수 공사 등으로 오는 8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두 달간 출입 통제된다.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는 탐방객 안전 확보를 위해 해당 기간 관음사 탐방로 삼각봉~정상 구간의 입산을 통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통제는 관음사 탐방로 내 낙석방지책 훼손 구간 보수와 위험 구간 데크 전면 교체 공사에 따른 조치다. 해당 구간은 별도 우회 탐방로를 마련하기 어려운 곳인 만큼, 세계유산본부는 공사 기간 중 탐방객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출입을 통제하기로 결정했다. 김형은 세계유산본부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