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은 충청남도 청양군 충남산림자원연구소에서 ‘2026년도 산림청 시무식 및 산림재난 총력대응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지난 5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산림재난 대응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대내외에 천명하고, 산불의 주요 원인 중 하나인 영농부산물 소각 문제에 대한 국민 인식을 높이기 위해 현장 중심으로 마련됐다. 시무식과 함께 영농부산물 파쇄 시연을 진행하며, 전국 단위 파쇄 캠페인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이날 행사에는 산림청 본청과 중부지방산림청 직원, 충청남도와 청양군, 산림조합중앙회...
여성농어업인 특수건강검진의 연령 제한을 폐지하고 생애주기에 맞는 검진을 의무화하는 법 개정이 추진된다.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윤준병 의원은 30일 여성농어업인 특수건강검진 대상을 전 연령으로 확대하는 내용을 담은 ‘여성농어업인 육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현행 여성농어업인 특수건강검진 제도는 농어업 작업으로 인한 질환을 조기에 발견·예방하고, 여성농어업인의 모성권과 삶의 질을 보장하기 위해 도입됐다. 그러나 법적 근거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산림청이 2026년을 산림재난 대응 체계를 근본적으로 혁신하고, 임업과 산촌을 지속가능한 산업·생활공간으로 전환하는 해로 삼겠다는 방향을 밝혔다.김인호 산림청장은 2026년 신년사를 통해 “연중화된 기후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며 산불·산사태 대응 강화와 함께 임업 생산성 제고, 산림의 사회적 기능 확대 등을 핵심 정책으로 제시했다. 산불 대응 ‘국가 책임’ 강화… 예방 중심 체계 구축산림청은 올해 산림재난 대응에 모든 역량을 집중한다. 산불 발생 시 기관 구분
농협금융·경제 협력 성과 확인올해 2천 곳까지 확대 추진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이 새해 첫 현장경영으로 보급형 스마트팜 협력사업 성과를 점검하고, 스마트농업 확산 의지를 재확인했다.강 회장은 5일 충남 논산 강경농협에서 열린 '농협금융-경제 보급형 스마트팜 협력사업 기념식'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석찬 NH투자증권 부사장, 이창종 강경농협 조합장, 논산 지역 조합장들이 함께했다.이번 기념식은 농협금융과 경제 두 부문이 협력해 추진 중인 보급형 스마트팜 공급 확대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내
농업 가치 제도화 소득 3천만원 시대 제시농·축협 중심 구조와 신뢰 회복 과제 부각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이 2026년 신년사를 통해 농협의 올해 농정 방향으로 농업 가치 재정립과 농업인 소득 중심의 실천 전략을 제시했다.이번 신년사는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전면에 내세우는 동시에 농업인의 소득과 농축협의 지속 가능성을 함께 끌어올리겠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어, 농협의 중장기 경영 기조를 가늠할 수 있는 내용으로 평가된다.강 회장은 신년사에서 ‘농심천심 운동’을 농협의 핵심 시대정신으로 재확인하며, 이
정부가 친환경·유기농업 면적을 2배로 확대하는 내용을 핵심으로 한 제6차 친환경농업 육성 5개년 계획을 확정한 가운데, 관련 단체들이 이를 기후위기 시대를 대비한 국가 전략으로 평가하며 환영 입장을 밝혔다.한국친환경농업협회와 녹색소비자연대는 지난달 30일 공동 성명을 통해 “정부가 제6차 친환경농업 육성 기본계획을 통해 친환경·유기농업 확대를 명확한 국가 전략으로 제시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밝혔다.이들 단체는 특히 이번 기본계획이 농업인·소비자·전문가가 함께 참여한 K-농정협의체 논의 결과가 공식
초록우산 제주지역본부는 지난 8일, 메종글래드 제주에서 열린 한국자유총연맹 제주특별자치도지부 회장 취임식을 통해 쌀 1,830kg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전달된 후원 물품은 도내 취약계층 아동 가정 등에 골고루 전달될 예정이다.고광민 취임회장은 "회장 취임을 축하해주기 위해 보내주신 쌀을 주변의 어려운 아동 가정에 전달 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도민들의 삶에 힘을 보태고, 미래의 주역인 우리 아이들을 위한 봉사를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손성일 송정동물의료센터 대표원장이 제27대 경기도수의사회장으로 선출됐다. 손 후보는 지난 1월 7일 열린 제27대 경기도수의사회 회장선거에서 이성식 후보를 꺾고 제27대 경기도수의회장으로 당선됐다.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총 2천204표 중 손 후보는 893표, 이 후보는 7
베네수엘라 사태에 대해 우리나라가 지금까지 중남미의 중요성을 인식하지 못했음을 지적하며 이제라도 중남미의 전략적 가치를 인정하고 대응할 것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설득력을 얻고 있다. 한국외국어대학교 포르투갈어과 권기수 교수는 9일 국회에서 개최된 ‘베네수엘라 사태: 글로벌 함의와 우리의 대응’ 긴급토론회에서 “중남미의 전략적 가치에
제주4.3제주4.3에 대한 허위.왜곡된 사실을 담은 정당현수막이 강제 철거됐다.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7일 어승생 한울누리공원 인근에 게시된 제주4·3사건 관련 정당 현수막을 금지광고물로 결정한데 이어, 이틀 뒤인 9일 오후 이를 철거했다.문제가 된 현수막은 '제주 4·3은 대한민국 건국 방해를 위한 남노당 제주도당 군사부장 김달삼의 공산폭동!'이라는 등 내용을 담고 있다.이 현수막 앞에는 4.3당시 강경진압을 주도한 박진경 대령의 추도비와, 제주4·3의 진실을 담은 ‘4·3 역사 왜곡 대응 진실 안내판’이 설치돼 있다. 그러나 이
전 세계를 매혹시킨 '아르데코의 여왕' 타마라 드 렘피카의 파란만장한 삶을 다룬 뮤지컬 가 한국 초연의 서막을 알리는 환상적인 캐스팅 라인업을 공개했다.타마라 드 렘피카는 폴란드 태생의 여류화가다. 1920년대 파리와 뉴욕을 오가며 사교계와 당대 예술계에 초상화가로 이름을 떨쳤던 신여성의 대명사이자 시대의 아이콘이다.진보적인 여성상을 화폭에 제시하며 보수적인 미술계에 여성 화가로 승부수를 던졌던 그는 아르데코 양식을 수용해 '부드러운 입체주의'라는 독특한 화풍
야나두가 운영하는 ‘월간 시크릿 간식 데이’가 유연한 소통 문화의 상징으로 자리 잡으며 직원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내고 있다. 사내에 상시 운영되는 스낵바가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야나두가 매달 별도의 ‘간식 이벤트’를 진행하는 이유는 구성원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유의미한 휴식을 제공하기 위해서다.이 제도의 핵심은 ‘참여형’과 ‘의외성’이다. 매달 생일자들이 직접 동료들의 취향을 고려해 메뉴를 정하는 과정은 소속감을 높여주며, 당일 깜짝 공개되는 메뉴는 업무 매너리즘을 해소하는 촉매제 역할을 한다.특히 간식 시간을
넥스틴이 1월 9일 공시를 통해 자기주식 1만9550주를 처분하기로 결정했다. 처분 예정 금액은 13억5872만5000원이며, 처분 예정 기간은 2026년 1월 9일부터 1월 17일까지다.처분 목적은 경영성과에 따른 인센티브 지급이며, 처분 상대방은 임직원이다. 처분 방법은 자기주식 보유 계좌에서 임직원의 증권계좌로 입고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처분 전 넥스틴의 자기주식 보유 현황은 보통주식 28만577주로, 이는 발행주식 총수의 2.68%에 해당한다.넥스틴은 2020년 10월 8일에 상장
해양도시 인천, 바다를 배경으로 성장해온 인천이 성장통을 겪으면서 낙후되온 원도심을 '물의 도시'로 활성화 하는 것이 인천의 가치를 재창조하는 중요한 요인이라는데 한목소리가 나왔다.김경배 인하대 건축학부 교수는 8일 오후 중구 상상플랫폼 대강당에서 '원도심 가치 재창조, 워터프런트 활성화를 위한 해법 찾기'를 주제로 열린 인천연구원과 인천학회 공동 주최 '1차 현장 동행 정책 대화'에서 “인천 원도심 가치 재창조를 위해서는 바다라는 자산을 적극 활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원도심의 가치를 다시 일으키기 위한 핵심 동력을 '단절된 수
제주SK FC가 2026시즌 두번째 오피셜로 유소년팀 간판 골키퍼 허재원과 준프로 계약을 발표했다.제주SK FC는 U-18팀 간판 골키퍼 허재원과 준프로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제주SK와 제휴 및 협력 관계를 맺고 있는 FC 바이에른 뮌헨과 LA FC가 합작한 조인트 벤처 'R&G '의 세계 최고 수준의 유스 육성 시스템에서 프로선수로 성장하는 발판도 다진다. 지난 2010년 산하 유스팀을 출범시킨 제주SK는 우수 선수들을 꾸준하게 배출하고 있다. 현재 K리그 무대에서 이동률, 서
칠곡소방서는 지난 1일 자로 제17대 소방서장에 장해동 소방서장이 취임했다. 장해동 소방서장은 성주 출신으로 1991년 소방공무원으로 임용된 이후 경북소방본부 대응예방과 사법조사팀장, 소방행정과 청문감찰팀장, 칠곡소방서 예방안전과장, 성주소방서 119재난대응과장, 119 산불특수대응단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했다. 재난 현장과 소방 행정을 두루 거친 장 서장은 지휘 역량과 온화한 리더십을 겸비한 인물로 평가받고 있으며, 평소 직원들과의 소통을 중시하는 조직 운영으로 신뢰를 받아왔다. 장해동 소방서장은 “군민의 일상 속 안전을 최
민간 우주산업의 전초기지 하원테크노캠퍼스가 올해 비상할 준비를 마쳤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지난달 31일 하원테크노캠퍼스 부지를 도시첨단산업단지로 지정하고, 민간 우주산업 허브 조성에 본격 나선 것이다.정부가 지난해 6월 하원테크노캠퍼스를 기회발전특구로 선정함에 따라 제주도가 후속 조치를 통해 산업단지 지정을 완료, 올해 안으로 실시계획을 수립해 내년부터 부지 조성 공사에 착수할 계획이다. 기업 입주는 2029년부터 시작되며, 입주 기업은 기회발전특구 혜택에 따라 법인세, 취득세, 재산세 감면
Q.국민건강보험공단의 '담배소송'은 담배 회사에 어떤 책임을 묻는 소송인가요? A. 국민건강보험공단은 국민 보건 향상과 사회보장 증진을 위해 설립된 기관으로 전 국민을 건강하고 안전하게 보호해야 할 책무가 있습니다.담배는 이미 수많은 연구 자료를 통해 후두암, 폐암 등 각종 질병 발생
AI 고용 플랫폼 대표기업 케이잡스가 전국 고교, 대학, 기관 등을 대상으로 총 100억 원 규모의 ‘전국민 AI직업설계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한다.이번 지원 사업은 AI 기술 발전으로 급격히 변화하는 일자리 구조 속에서 취약계층과 외국인 근로자의 지속 가능한 자립과 사회 통합을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AI고용학회와 함께 진행한다.케이잡스와 AI고용학회는 AI 전환 시대에 심화되는 고용 불균형과 교육 격차 문제 해소를 위해 총 100억 원 규모의 디지털 재원을 조성한다. 해당 재원은 케이잡스와 AI고용학회가 각각 50억 원 상당의 디
모바일 기기용 UI·UX 전문 기업 하이딥의 고범규 대표이사가 2026년 1월 9일 기준으로 주식 962만661주를 보유하고 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본감소로 인해 주식 수가 조정된 결과다.1월 9일 공시에 따르면, 고범규 대표이사의 주식 보유 비율은 31.08%로, 직전 보고서 기준인 2025년 3월 6일의 31.22%에서 소폭 감소했다. 이는 하이딥이 5:1 무상감자를 실시함에 따라 발행주식총수와 보유주식수가 동일한 비율로 조정된 결과다. 감자기준일은 2025년 12월 18일이며, 효
모바일 기기용 UI·UX 전문 기업 하이딥의 고태훈 부사장이 주식 보유 변동 상황을 2026년 1월 9일 공시했다. 이번 공시에 따르면, 고태훈 부사장은 자본감소로 인해 보유 주식 수가 250만4472주 감소했다.직전 보고 기준일인 2025년 5월 30일에는 특정증권등의 수가 313만590주였으나, 이번 보고 기준일인 2026년 1월 9일에는 62만6118주로 감소했다. 이에 따라 지분율은 변동 없이 2.02%로 유지됐다.이번 변동은 하이딥의 5:1 무상감자에 따른 것으로, 발행주식총수와
전 세계를 매혹시킨 '아르데코의 여왕' 타마라 드 렘피카의 파란만장한 삶을 다룬 뮤지컬 가 한국 초연의 서막을 알리는 환상적인 캐스팅 라인업을 공개했다.타마라 드 렘피카는 폴란드 태생의 여류화가다. 1920년대 파리와 뉴욕을 오가며 사교계와 당대 예술계에 초상화가로 이름을 떨쳤던 신여성의 대명사이자 시대의 아이콘이다.진보적인 여성상을 화폭에 제시하며 보수적인 미술계에 여성 화가로 승부수를 던졌던 그는 아르데코 양식을 수용해 '부드러운 입체주의'라는 독특한 화풍
제주도교육청은 9일 열린 2026학년도 고등학교 입학전형위원회 회의에서 제주시 평준화 일반고 정원 미달 인원 16명에 대해 추가 모집을 실시하기로 의결했다고 밝혔다.추가 모집은 오는 12일 공고를 거쳐 14일부터 15일까지 원서 접수, 16일 합격자 및 배정 학교 발표 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선발은 중학교 학교생활기록부에 따른 내신 성적 개인석차백분율을 기준으로 하며 남·여 구분 없이 모집 인원의 100%를 선발한다.추가 선발 합격자는 제주시 평준화 지역 8개 일반고에 각 2명씩 무작위 추첨 배정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되 성비가
제주4.3제주4.3에 대한 허위.왜곡된 사실을 담은 정당현수막이 강제 철거됐다.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7일 어승생 한울누리공원 인근에 게시된 제주4·3사건 관련 정당 현수막을 금지광고물로 결정한데 이어, 이틀 뒤인 9일 오후 이를 철거했다.문제가 된 현수막은 '제주 4·3은 대한민국 건국 방해를 위한 남노당 제주도당 군사부장 김달삼의 공산폭동!'이라는 등 내용을 담고 있다.이 현수막 앞에는 4.3당시 강경진압을 주도한 박진경 대령의 추도비와, 제주4·3의 진실을 담은 ‘4·3 역사 왜곡 대응 진실 안내판’이 설치돼 있다. 그러나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