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문협회·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한국기자협회 등 언론3단체는 제70회 신문의 날 표어 대상에 '알고리즘 너머, 진짜 세상을 읽다'를 선정했다. 우수상에는 '가짜를 거르는 눈, 진실을 담는 창'과 '신뢰를 쓰다, 내일을 밝히다' 등 2편을 뽑았다. 심사위원들은 표어 대상 '알고리즘 너머, 진짜 세상을 읽다'에 대해 "알고리즘으로 왜곡된 정보가 아니라, 객관적 사실과 진실을 전하는 신문의 가치를 함축적으로 표현했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우수상 수상작 '가짜를 거르는 눈, 진...
제주도가 고향인 김인창 동해지방해양경찰청장은 해양계 학교를 거쳐 평생을 바다와 함께해 온 해양 전문가다. 김 청장은 바다에서 출발한 그의 삶은 해양경찰로 이어졌고, 공직의 마지막 시기를 동해바다를 지키는 현장에서 보내고 있다. 취임 100일을 맞아 “국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동해바다 조성이 최우선 목표다”고 말한다. 김 청장은 “해상에서 더 이상의 희생을 막는 것이 우리의 역할이다”며 “사고 대응보다 원인을 줄이는 예방 중심 활동을 통해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데서 해양경찰의 자부심이 나온다”고 내다봤다. 김 청
영덕군과 경북도개발공사가 에너지 상생협력 4대사업 협력을 추진한다. 영덕군과 경상북도개발공사가 지역 에너지 자원을 활용한 미래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18일 ‘지속가능한 에너지 자립도시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신재생에너지와 지역 개발을 연계한 협력 사업을 본격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영덕군이 보유한 풍부한 바람 등 에너지 자원을 활용해 지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한편, 에너지 사업 수익을 군민과 공유하는 상생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지품면 일대 약 200MW 규모의 민
현대엘리베이터가 글로벌 ESG 평가기관 모건스탠리 캐피털 인터내셔널의 올해 평가에서 등급이 상향 조정됐다.현대엘리베이터는 모건스탠리 캐피털 인터내셔널의 ESG 등급 평가에서 기존보다 한 단계 오른 A등급을 획득했다고 25일 밝혔다.MSCI의 ESG 평가는 전 세계 주요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환경·사회·지배구조 전반의 경영 수준을 종합적으로 진단하는 지표로 활용되고 있다. 기업의 지속가능성과 리스크 관리 역량을 가늠하는 기준으로 투자자와 시장 참여자들의 참고 지표로 자리 잡고 있다.현대엘리베이터는 최근 몇
6.3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에서 최연소 후보로 꼽히는 19세 청년이 지역 청년층 표심을 겨냥한 파격적인 공약을 제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제주시 연동을 선거구에 출마한 진보당 정근효 예비후보는 25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호 핵심공약을 발표했다.이번 공약은 제주지역 청년층을 주요 대상으로 하고 있다.제주시 연동을 '청년수도 1번지'로 조성하는 것을 비롯해, 청년 3만명에 매달 15만원을 지급하고, 버스 완전공영제를 통해 청년 교통비 '0원 시대'를 만들겠다는 것이 핵심이다.그는 기자회견에서 "최근 3년
“빔 소프트웨어에 합류한 지 4개월이 지난 지금도 역시 한국 시장의 역동적인 AI 전환 속도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한국 시장 리소스에 40%를 투자하며 국내 기업들이 AI 시대를 자신 있게 맞이할 수 있도록 데이터 복원력과 신뢰를 제공하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홍성구 빔 소프트웨어 한국 지사장은 서울 역삼동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하며, 한국을 글로벌 AI 보안의 최전선이자 전략적 요충지로 정의했다. 이날 행사는 존 제스터 최고매출책임자의 방한과 함께, AI 확산에 따른 데이터
맘스터치는 서브컬처 지식재산권 협업을 반복하며 외식업에서도 팬덤 소비의 구매력을 확인하고 있다. 2023년 블루 아카이브 협업이 성공적인 성과를 보인 이래 2차, 3차 협업으로 이어졌고, 명조: 워더링 웨이브 2차 협업까지 진행되며 반응이 확인된 IP와 반복적인 콜라보를 이어오고 있다. 반면 협업이 거듭될수록 세트 메뉴의 가격도 함께 올라 일부 서브컬쳐 팬들 사이에서는 콜라보 굿즈를 미끼로 고가 패키지를 판매한다는 불만도 나온다.25일 업계에 따르면 맘스터치는 지난 23일부터 호요버스의
국민의힘 소속 김지만 대구시의원이 세대 교체론과 관료 행정 거부를 기치로 내걸고, 6·3 지방선거 대구 북구청장 선거판에 출사표를 던졌다. 김 의원은 25일 국민의힘 대구시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구 북구청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그는 출마 선언에서 스스로를 “부시장도, 부구청장도 해본 적 없는 북구 토박이”로 규정했다. 화려한 관직 이력 대신 초·중·대학을 모두 북구 지역에서 나온 ‘지역 전문가이자 아들’임을 전면에 내세웠다. 그는 “역대 구청장 모두가 60~70대 관료 출신이었지만 과연 주민들의 삶이 실질적으로 바뀐 게 무엇
사천축협이 지역 미생물 기술을 기반으로 한 축산 경쟁력 강화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경남 사천축협은 지난 20일 본점 소회의실에서 사천시미생물발효재단, 농협사료 군산바이오와 함께 ‘축산용 미생물제제 개발 및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사천 지역에서 확보한 토착 미생물을 활용해 축산
삼성SDI가 배터리 핵심 소재의 탈중국화를 통해 북미 에너지저장장치 시장 공략 강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삼성SDI는 24일 국내 유력 배터리 소재 전문업체인 엘앤에프와 LFP 배터리용 양극재의 중장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삼성SDI는 내년부터 3년간 ESS용 LFP 배터리
이마트 죽전점 ‘쇼핑카트 보조바퀴’ 적용한 안전쇼핑카트 200대 시범운영무빙워크 카트 끼임 사고 50% 이상 감소 목표… 향후 적용 확대 검토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이 고령자 무빙워크 이용 중 사고예방을 위해 발벗고 나섰다.공단 경기강원지역본부는 대형 판매시설 내 무빙워크 이용 중 발생하는 쇼핑카트 끼임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이마트 및 쇼핑카트 제조업체 ㈜삼보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공단에 따르면 무빙워크 카트 끼임 사고는 지속적으로 발생, 특히 고령 이용자의 사고 위험이
성남시는 중동 정세 불안으로 종량제봉투 비닐 원료인 '나프타' 수급 우려가 제기되는 가운데 최소 6개월 이상 사용할 수 있는 종량제봉투 재고량을 확보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최근 비닐 원료 수급 불안 보도가 나온 이후 성남 지역에선 3월 23일 49만 장, 24일에는 76만 장이 성남도시개발공사를 통해 지정 판매소로 유통됐다. 평소 성남시 종량제봉투 유통량은 하루 평균 15만 장이다.시는 3월 초 원료를 확보한 제작업체와 계약을 체결했으며 4월
청도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3월 17일 관내 주요 농작물 재배지 및 농경지 일대를 대상으로 돌발해충 월동난 조사를 실시하고, 농작물 병해충 예찰·방제단 운영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겨울철 강우 증가와 봄철 기온 상승 등 이상기후 영향으로 병해충 발생량과 빈도를 예측하기가 어려워지고 있다. 이에
“물가 상승 주범 사실 아냐…정부도 정면 반박”“공깃밥 2천원 표준? 근거 부족…현장과 괴리” 최근 일부 언론의 쌀값 관련 보도가 사실을 과장·왜곡했다는 비판이 농민단체와 정부에서 동시에 제기됐다. 쌀값 상승을 물가 급등의 주범으로 지목하거나 정책 실패로 단정한 보도가 이어지면서 농촌 현장에서도 언론을 향한 비판이 거세다.한국후계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는 20일 성명을 내고 “쌀값을 물가 상승의 원인으로 몰아가는 보도는 200만 농업인의 영농 의지를 꺾는 행위”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단체는 “쌀값이 전
청도군은 지난 23일부터 이달 27일까지 건강마을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금천면 건강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주 1~2회, 5주간 주민 제안 건강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건강마을사업은 주민이 주도적으로 지역의 건강문제를 개선하고 건강생활 실천을 확산하여 건강수준 향상과 지역사회 전반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기 위해 추진되고 있
서울시 제5호 성북거점형 우리동네키움센터는 지난 3월 16일 한국폭력학대예방협회, 더멤버스와 함께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AI 기반 아동 정서지원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역 아동을 대상으로 정서 상태를 보다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맞춤형 정서지원을 제공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세 기관은 상호 협력을 통해 아동·청소년 보호와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AI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정서지원
현대엘리베이터가 글로벌 ESG 평가기관 모건스탠리 캐피털 인터내셔널의 올해 평가에서 등급이 상향 조정됐다.현대엘리베이터는 모건스탠리 캐피털 인터내셔널의 ESG 등급 평가에서 기존보다 한 단계 오른 A등급을 획득했다고 25일 밝혔다.MSCI의 ESG 평가는 전 세계 주요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환경·사회·지배구조 전반의 경영 수준을 종합적으로 진단하는 지표로 활용되고 있다. 기업의 지속가능성과 리스크 관리 역량을 가늠하는 기준으로 투자자와 시장 참여자들의 참고 지표로 자리 잡고 있다.현대엘리베이터는 최근 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