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는 지난 5일 울릉도·독도 일원에서 동해안의 신비로운 수중 생태와 절경 명소를 담은 ‘경북 동해안 수중비경 10+1선’을 발표했다.
이번 행사는 동해안 해양보호구역의 보존 가치를 알리고, 지속 가능한 해양관광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울릉 죽도 현장에서 열린 ‘경북 동해안 수중비경 10+1선’
제주의 한 둘레길에서 60대 남성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12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45분쯤 서귀포시 서홍동에 위치한 둘레길에서 ㄱ씨가 쓰러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한 119는 ㄱ씨에게 응급처치를 한 뒤,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결국 숨졌다.119 도착 당시 ㄱ씨는 심정지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경기 양평축협은 여름철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지역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8월 무더위 통큰 세일’ 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양평축협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조합 축산물전문판매장에서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1차 행사는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2차 행사는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각각 3일간 열린다.
안동시와 김형동 국회의원이 공동 주최하고 국립경국대학교가 주관한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친환경소재 개발 방향성 모색’ 정책토론회가 10일 국회에서 열렸다.토론회에는 국회와 중앙부처, 지자체, 대학, 연구기관, 관련 기업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해 친환경 바이오소재의 기술개발 현황과 산업화 가능성을 논의했다.참석자들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친환경소재 개발의 중요성에 공감하고, 플라스틱 대체 소재 개발과 원료 국산화, 산업 현장 적용 확대 방안을 살펴봤다. 바이오소재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경산시가 지난 11일 임당유적전시관에서 청년들의 시정 참여를 확대하고 체감도 높은 정책을 발굴하기 위한 ‘제5기 경산시 청년정책참여단’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이번 제5기 참여단은 경산시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대학생, 직장인, 창업가 등 총
데이터 파운드리 기업 바운드포는 AI 데이터 운영 플랫폼 ‘드로파이’에 AI 토큰 지출 관리 서비스 ‘파레토’를 새롭게 추가했다고 밝혔다.최근 실리콘밸리에서는 고성능 AI 모델을 적극 활용해 토큰 사용량을 늘리는 ‘토큰맥싱’이 확산될 만큼 AI 활용 자체를 확대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왔다. 그러나 AI 사용량이 빠르게 늘면서 기업의 비용 부담도 새로운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대부분의 기업은 월말 청구서를 받은 뒤에야 지출 규모를 확인할 수 있어 예산 초
한국수력원자력 새울원자력본부가 2027년도 한수원 지원사업 공모를 앞두고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사업 내용과 신청 절차를 알리는 설명회를 열었다.새울본부에 따르면 울주군 서생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7년도 한수원 지원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한수원 지원사업'은 '발전소 주변지역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발전사업자인 한국수력원자력이 자체 예산을 투입해 발전소 인근 지역의 발전과 주민 복지 향상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이날 새울본부는 2027년도 공모사업의
대구 북구는 최근 전국 지자체마다 가뭄 대책 마련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긴급 농업용수 공급 및 극복 대책’에 총력 대응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대구는 평년 대비 강수량 부족과 연일 폭염경보 발효 등으로 인해, 북구 도남동 소재 도남 저수지 역시 수위 하락으로 바닥을 드러내 농가 용수 확보에 빨간불이 켜졌다.
이에 북구청은 지난 6일
NH농협은행이 한국장학재단과 농촌지역 초등학생을 위한 교육 캠프를 열었다. 대학생 멘토가 참여해 학습과 진로 탐색을 지원한다.NH농협은행은 12일 충남 천안 소노벨에서 '2026년 푸른등대 NH농협은행 초록사다리 여름캠프' 개회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개회식에는 강태영 NH농협은행장과 박창달 한국장학재단 이사장을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 대학생 멘토, 농촌지역 초등학생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초록사다리 캠프는 농협은행 후원으로 한국장학재단이 2020년부터 운영해 온 교육 사회공헌 사업이다
AI 인프라 소프트웨어 대표 기업 오케스트로그룹은 AI 인프라에 대한 고객의 관심이 GPU 확보에서 추론 성능과 운영 효율로 이동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오케스트로가 최근 개최한 테크 컨퍼런스 ‘OPUS 2026’에서는 기업과 공공기관의 AI 인프라 구축·운영 과제를 중심으로 상담과 기술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GPU 자원 배분과 응답 지연 개선, 복잡한 추론 환경의 효과적인 운영 방안에 대한 문의가 집중되면서 기존 자원을 활용해 추론 성능과 운영 안정성을 높이려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
부산 사상구는 연일 이어지는 극한 폭염에 대응해 현장 중심의 안전 활동부터 돌봄 취약계층 밀착 보호, 생활밀착형 폭염 대피 시설 운영까지 다각적인 폭염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 현장 중심 안전 캠페인 및 취약계층 밀착 안부 확인지역자율방재단은 6일 사상 명품가로공원 일원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생수 500병을 배부하며 폭염 대응 행동요령을 안내하는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사상구는 노인, 장애인, 사회적 고립가구가 많은 지역 특성에 맞춰 등 돌봄 취약계층을 위한 폭염 신속 대응체계를 구축
채석장에서 중국인 노동자가 굴착기 버킷에 맞아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6일 제주소방안전본부와 서귀포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1시11분께 서귀포시 표선면에 있는 한 채석장에서 40대 중국인 남성 A씨가 굴착기 버킷에 맞았다는 신고가 접수됐다.A씨는 굴착기 정비작업을 하던 중 옆을 지나는 다른 굴착기 버킷에 몸통을 맞은 것으로 알려졌다.이 사고로 심정지가 온 A씨는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숨졌다.경찰은 채석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영주365시장이 여름밤을 즐길 수 있는 야시장으로 새롭게 문을 연다.영주시는 8월 7일부터 10월까지 영주365시장 포차거리 일원에서 '선비풍류 夜시장'을 운영하며, 먹거리와 공연, 체험이 어우러진 새로운 야간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이번 야시장은 영주의 대표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와 문화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6개의 먹거리 매대에서는 영주한우 육전과 문어숙회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며, 버스킹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전통시장의 색다른 매력을 즐길 수 있을
이동옥 충청북도 행정부지사는 12일 진천군에 있는 롯데중부권메가허브터미널을 방문해 물류창고 화재 예방을 위해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화재 위험이 높은 시설인 대형 물류창고의 피해를 사전에 방지하고자 충청북도, 진천소방서가 합동으로 진행했다.롯데중부권메가허브터미널은 롯데택배의 대형 물류센터로 충북 진천군에 위치해 있다. 대지면적 약 4만 평에 연면적은 약 5만 평 규모로 하루 평균 1,000여대 이상의 화물차가 오가며, 600여명 이상의 작업자가 근무하고 있어 특급 소방대상물로 관리되고 있다.이 부
전남 장성축협은 현대식 첨단시설을 갖춘 가축시장을 신축하고 지난 1일 준공식과 함께 조합원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총사업비 90억원을 투입해 신축한 장성축협 가축시장은 부지면적 6천721평에 계류시설 871평, 사무실 340평, 퇴비사 100평 등을 갖추고 있다. 부지면적은 기존 가축시장보다 4배
함양군 치매안심센터는 치매극복선도단체인 함양도서관과 협력해 오는 8월 11일부터 9월 8일까지 4주간 세대공감 치매 인식개선 독서퀴즈 이벤트‘우리들의 기억 책방’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도서를 활용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가 함께 참여하며 세대 간 공감과 유대감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참여 대상은 함양군민 누구나 가능하며, 행사 기간 중 함양도서관을 방문해 별도로 마련된 치매 도서 코너에서 선정 도서를 읽은 뒤,
경기 파주연천축협은 지난 6일 축산종합지원센터에서 양봉조합원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양봉조합원 기술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폭염이 이어지면서 혹서기 양봉 관리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조합원들의 안정적인 사양관리와 생산성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국립경국대학교 정철
충남 서산의 비육종농가에서 처음으로 보증씨수소가 탄생해 화제가 되고 있다. 그동안 보증씨수소는 육종농가에서 주로 선발됐으나, 서산에서 한우를 사육하는 서산태안축협 조합원 이재복 씨의 농가에서 생산된 한우가 최종 보증씨수소로 선발되면서 서산지역 한우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농협축산경제 한우개량사업소는 2026년 상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