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제주시, 새해 도시건설 분야에 2975억 투자...'행복도시' 조성

제주시는 올해 도시건설 분야에 총 2975억 원을 투자해 ‘사람 중심의 지속가능한 행복도시 조성’을 목표로 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분야별로는 도시계획 분야 797억 원, 도시재생 분야 1323억 원, 건설 분야 289억 원, 주택·건축 분야 359억 원, 상하수도 분야에 207억 원 등이다.먼저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압축도시 구현을 통한 균형발전을 실현하기 위해 총 797억 원을 투입해 도로 29개 노선과 공원 6개소 등 도시계획시설을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도심지 교통체증 해소를 위해 사업의 시급성을 고려한 선택...
서귀포시는 성산읍 수산1리 마을단위 특화개발사업 추진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을 새해 1월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수산1리 마을은 지난해 제주특별자치도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지역 특성에 맞는 기초생활기반시설 확충, 경관개선 및 주민역량강화 등을 통해 지역주민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계획적인 개발을 통해 농어촌지역 발전을 도모하는 사업이다.세부사업으로는 수산1리사무소 리모델링, 마을 건강증진실 조성, 천년마을 탐방길 조성 등이 포함돼있다.서귀포시는 수산1리 주민들로 구성된 지역협의체와 지속
제주에서 관광객과 시민들이 가장 많이 찾는 제주시 민속오일시장의 핵심 주차장 2곳이 유료화된다. 제주시 당국은 장기 방치 차량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방안이라고 설명하지만, 상권 활성화와 이용객 불편 해소로 이어질 수 있을지는 지켜봐야 한다는 시각도 나온다.제주시는 그동안 무료로 운영해 온 민속오일시장 부설주차장 15개소 중 규모가 가장 큰 실내 주차장 주차장 2곳을 내년 2월부터 유료화한다고 28일 밝혔다.민속오일시장 내 주차장은 전체 1412면이 조성돼 있다. 이 중 이번에 유료로 전환하는 주차면
해마다 이 맘때면 크리스마스 음악이 곳곳에서 울린다. 그 중에서도 추천할 할만한 공연이 있다면 한라윈드앙상블의 크리스마스 정기연주회라 하겠다. 올 25년에는 12월 12일 문예회관에서 열렸다. 관악기의 편성으로는 거의 풀편성이라고 하는 대부분의 관악기들로 구성되어있다. 특히 타악기 파트는 여느 단체보다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어서 크리스마스 곡들의 효과음을 제대로 내준다. 산타할아버지 모자를 쓴 연주자들!! 산타복을 입은 출연진들이 직접 빨간 가방을 메고 관중석을 찾아다니면서 어린이들에게 선물보따리를 주는 분위기도 여느 다른 공연에서는
제주 올레길을 걸으며 제주도를 여행하는 '제주올레' 이용객의 소비가 연간 6630억 원 소비 유발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특히 올레길 인근의 소규모 숙박시설, 음식점, 체험 프로그램 등을 통해 지역 자영업 중심 상권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는 걷기를 매개로 한 체류형 관광구조를 보이면서 제주올레 방문 소비가 지역 서비스업 전반의 고용 창출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되면서 단순한 관광콘텐츠를 넘어 지속가능한 도보여행 모델로 입증됐다. 26일 제주연구원이 발표한 '제주올레의 지
제주대학교 바이오메디컬정보학과 유보경, 박세필 교수 연구팀은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국립한국농수산대학교에서 열린 제23회 발생공학 국제심포지엄에서 솔로몬상을 수상했다. 솔로몬상은 △한우 번식 생리 분야 △젖소 번식 생리 분야 △양돈 번식 생리 분야 △말 혹은 염소 번식 생리 분야 우수연구상 4개 분야로 우수연구상과 상금 50만 원이 수여된다. 심포지엄에서 발표된 포스터 총 98편 중 가장 우수한 논문에 주어지는 상이다.이번 심포지엄에서 수상한 논문은 ‘Meat Quality Enhancement and Industrializat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26일 오후 서귀포시 서홍동주민센터에서 ‘현장 도지사실’을 열고 남부권역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들었다.지난 11월 한림읍과 구좌읍, 12월 이도2동·노형동에 이어 다섯 번째로 마련된 이날 현장 도지사실은 서귀포시를 포함한 남부권역 주민들의 관심 현안을 직접 챙기기 위해 이뤄졌다.오영훈 지사는 이날 서홍동주민센터에 도착해 일선 현장에서 근무 중인 직원들을 격려하며 현장 도지사실을 시작했다.이어 2층 창작공방실로 자리를 옮겨 사전 신청한 16명의 민원인과 약 2시간 동안 1대 1 면담을 진행하
2025 시즌 K리그2 흥행을 이끈 수원삼성과 인천유나이티드가 관중 수입 1·2위 기록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최근 발표한 2025시즌 K리그 입장 수입과 평균 객단가에 따르면 K리그1·2 총 입장 수입은 460억 9132만 7737원이다. 이는 2013
그룹 방탄소년단이 3년 9개월 만에 완전체로 돌아온다.1일 소속사 빅히트 뮤직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오는 3월 20일 새 앨범을 낸다. 이들이 완전체 앨범을 발매하는 것은 지난 2022년 6월 선보인 앤솔러지 앨범 '프루프' 이후 처음이다.방탄소년단은 2026년 새해를 맞아 손편지를 '아미'의 자택으로 보내 한결같이 곁을 지켜준 팬들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 편지에는 '2026.3.20'이라는 날짜가 적혀 컴백 시기를 알렸다.리더 RM은 편지에서 "그 누구보다 간절히 기다렸다"고 썼다
고등학교 2학년 김동건 군이 뇌사 장기기증을 통해 6명의 생명을 살리고 지난 11월 20일 한양대학교병원에서 세상을 떠났다.김 군은 지난 11월 16일, 오토바이를 타고 귀가하던 중 도로 위 모래로 인해 미끄러져 넘어졌고, 곧바로 병원으로 이송돼 의료진의 치료를 받았으나 의식을 회복하지 못한 채 뇌사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가족의 결정으로 장기기증 절차가 진행돼 심장, 폐장, 간장, 신장 등 총 6개의 장기를 기증해 여섯 명의 생명을 구했다.유족은 “동건이가 너무 어린 나이에 사고로 점
새해가 오면 리차드 스트라우스의 교향곡 “짜라투르스는 말했다” 가 연상된다. 화려한 관악기들이 산 위에서 붉게 치솟는 태양을 환영하는 축제를 그리는 곡이다. 이처럼 새해 첫날에는 언덕과 바다에서 태양을 축하하는 파들과 사찰이나 성당과 교회 등에서 사색의 꿈을 그리는 자들도 있다. 대체로 파티와 사색으로 새해를 환영한다.새해 첫날은 누구나 생각하는 사람들이 된다. 하루는 새벽에 있고, 한달은 첫 주에 있고, 1년은 첫달의 생각으로 시작한다. 필자의 생각엔 세가지 주제으로 나누고 싶다. 첫째는 해도 되고 안 해도 되는 일; 둘째는 꼭
우리금융그룹의 자회사인 우리카드는 고객들이 반복적인 집안일을 대신해 주는 ‘시간 절약형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며 새로운 소비문화를 만들어 가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가사노동 대신 나를 위해 쓰는 시간 선택우리카드가 2023년과 비교해 올해 1~10월 신용카드 결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가사도우미 서비스 결제액은 25.7%, 세탁대행 서비스는 9.4% 증가했다. 가전 구독 서비스는 72.2% 증가하며 가장 큰 성장 폭을 기록했다.가사도우미와 세탁대행 업종은 대표적인 시간 절약형 소
함양군이 고령 인구 친화형 국민체육센터를 조성한다.군은 1일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26년 생활체육시설 확충 지원사업’ 공모에 ‘함양 시니어친화형 국민체육센터 건립 사업’이 최종 선정돼 국·도비 47억 5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함양 시니어친화형 국민체육센터는 함양읍 신관
금융인 여러분!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 한 해, 뜻한바 모두 이루시고, 여러분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충만하길 기원합니다. 다사다난했던 지난 한 해, 금융위원회는 생산적 금융, 포용적 금융, 신뢰받는 금융으로의 '금융 대전환'의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숨 가쁘게 달렸습니다. 150조원 국민성장펀드가 출범했고, 코스피 4,000 시대를 열었습니다. 신용사면과 새도약기금 출범을 통해 무너진 민생경제의 복구와 재기 지원에 앞장섰습니다. 대내외 불확실성과 통상환경 급변에 대응해 금융시장 안정을 지키고,
1시간전
박용철 강화군수가 신년사를 통해 민생 기반 강화와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군정의 두 축으로 제시하며 ‘살기 좋은 강화’와 ‘도약하는 강화’의 청사진을 밝혔다.교육·복지·정주환경 등 민생현안을 더욱 꼼꼼히 챙기는 한편, 경제자유구역 지정과 국립강화고려박물관 건립, 평화경제특구 조성 등 지역의 도약을 이끌 핵심 전략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는 구상이다. 박용철 군수는 “지난 1년간 군민 여러분들이 마음을 하나로 모아주신 덕분에 북한의 소음공격이라는 전례 없는 위기도 이겨냈고, 국립강화고려박물관 기본계획 용역비 정부예
1시간전
안녕하십니까, 희망찬 2026년이 밝았습니다.새해의 첫 아침이 주는 위로와 따뜻함이 여러분의 가정에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지난 한 해, 세종시는 변화하는 시대에서 흔들림 없이 나아가기 위해 최선을 다해왔습니다.지역경제의 어려움과 수많은 도전 속에서도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수 있었고, 뜻깊은 성과들을 만들어냈습니다.저는 올해의 사자성어를 ‘월파출해’로 정했습니다. ‘파도를 넘어 바다로 나아간다’는 의미입니다.2026년은 현실의 어려운 파도를 넘어 우리의 역량을 한층 더 깊이 키워나가는 해가 될 것이라는 희망을 담았습니다.
캐시닥· 타임스프레드· 지니어트 용돈퀴즈에서 "비타페어C 잡티크림"관련 퀴즈를 제시했다.목요일인 1월 1일 오전 10시경 진행되고 있는 '비타페어C 잡티크림'관련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도립대 2곳 통합 국립창원대, 전국 첫 ‘다층학사제’ 도입
내년 경남도립거창대학과 도립남해대학을 통합하는 국립창원대학교가 교육부 규제 특례를 적용받아 전국 최초로 ‘다층학사제’를 도입한다.일반학사와 전문학사를 동시에 운영
Generic placeholder image
노예무역 폐지의 진짜 일꾼, 토마스 클락슨
역사책을 펼치면 1807년 영국 노예무역 폐지의 영웅으로 윌리엄 윌버포스가 등장한다. 국회의원이었으니까. 웅변이 뛰어...
Generic placeholder image
[만났습니다] 김부태 왜관중앙자율상권조합 초대 이사장
경북 칠곡군 왜관읍 중심지 상권 활성화를 위한 왜관중앙자율상권조합이 공식 출범하며 지역 상권 재생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 9월 11일 열린 창립총회에서 만장일치로 초대 이사장에 선출된 김부태 삼성스토어왜관점 대표는 “현장에서 나온 상인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상권 스스
Generic placeholder image
노란봉투법 앞두고 정부 해석 지침…‘구조적 통제’ 기준 제시
‘노란봉투법’ 시행을 앞두고 정부가 현장에서 적용할 해석 지침을 내놨다.고용노동부는 내년 3월 10일 시행되는 ‘개정 노동조합법 해석 지침’을 다음 달 15일까지 행정예고한다고 28일 밝혔다.개정된 노란봉투법에서 사용자 개념은 ‘근로자
Generic placeholder image
강릉시, 농촌인력중개센터(공공형, 농촌형) 동시 선정 쾌거
강릉시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26년도 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사업 공모에서 ‘농촌형’과 ‘공공형’ 두 유형 모두에 동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이번 동시 선정은 지자체의 농촌 인력 수급 구조 전반 운영 역량을 국가로부터 공식 인정받은 사례로, 지역 농업현장의 고질적인 인력난 해소에 획기적인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농촌인력중개센터 사업은 농촌 고령화와 인구감소로 인해 농업 인력의 부족 현상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계절별로 농가와 근로자 간의 인력을 중개하는 사업이다. 지자체가 선정한 농협이 운영 주체가 되어 외국인 계절근로자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안전보건공단 경기지역본부, ‘경기광역본부’ 승격 출범
안전보건공단 경기지역본부가 1일부터 경기광역본부로 승격해 새롭게 출범했다.이번 승격은 공단 내부 직제 개정에 따른 조직개편의 일환이다. 중대재해 감축을 위한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와 ‘노동안전 종합대책’을 적극적으로 이행하기 위해 추진됐다.경기권역은 전국 최대 규모 사업장과 근로자가 밀
Generic placeholder image
‘의왕군포안산’ 등 경기도 6곳 공공주택지구 계획 승인·지구 지정
의왕군포안산지구, 화성봉담3지구, 과천갈현지구, 시흥정황지구 등 4개 지구가 지구 지정 이후 2년여 만에 지구 계획 승인을 받았다. 해당 지구의 지구 계획 승인이 난 만큼 올해부터는 본격적인 토지 보상 등 절차에 돌입할 전망이다. 1일 국토교통부 등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지구계획이
Generic placeholder image
[최영칼럼] "목숨을 걸만한 새해가 온다"
새해가 오면 리차드 스트라우스의 교향곡 “짜라투르스는 말했다” 가 연상된다. 화려한 관악기들이 산 위에서 붉게 치솟는 태양을 환영하는 축제를 그리는 곡이다. 이처럼 새해 첫날에는 언덕과 바다에서 태양을 축하하는 파들과 사찰이나 성당과 교회 등에서 사색의 꿈을 그리는 자들도 있다. 대체로 파티와 사색으로 새해를 환영한다.새해 첫날은 누구나 생각하는 사람들이 된다. 하루는 새벽에 있고, 한달은 첫 주에 있고, 1년은 첫달의 생각으로 시작한다. 필자의 생각엔 세가지 주제으로 나누고 싶다. 첫째는 해도 되고 안 해도 되는 일; 둘째는 꼭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천 옹진군, 명절 귀성객 여객 운임 지원
인천 옹진군은 설 명절을 맞아 귀성객 여객운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군은 백령·대청·연평·덕적·자월면에 거주하는 섬 주민의 친인척이나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을 대상으로, 설 연휴인 2월14일부터 2월19일까지 6일간 여객선 운임의 80%와 터미널 이용료를 지원한다.귀성객들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천 동구 ‘2026 병오년 새해 해맞이’ 행사 성료
인천 동구는 1일 송현근린공원에서 각 동 주민자치회·자생단체 회원 등 다수의 구민이 참여한 ‘2026년 병오년 새해 맞이’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이번 해맞이 행사는 2026년 동구의 힘찬 도약과 오는 7월 출범을 앞둔 제물포구의 밝은 미래를 기원하고 새해 희망을 나누기 위해 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