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연일 이어지는 가마솥더위 속에서 폭염 취약계층의 온열질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시민들이 많이 찾는 전통시장과 공원, 도심 등에 ‘이동형 무더위쉼터 버스’를 배치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이번 사업은 무더위쉼터 운영과 취약계층 보호, 야외근로자 안전관리 등 현장 중심의 온열질환 예방 대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이다. 앞서 추경호 대구시장은 “폭염을 시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재난으로 인식하고, 가용 가능한 모든 자원과 행정력을 총동원해 폭염 대응을 최고 수준으로 강화하라”고 주문한 바 있다.이동형 무더위쉼터 버...
인천광역시교육청은 15일 오전 10시 국회 본관 앞에서 열린 ‘무고성 아동학대 신고 대응을 위한 관련 법 개정 촉구 기자회견’에 참석해 교원의 정당한 교육활동을 보호하기 위한 법과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이번 기자회견은 서울 S초 교사 순직 3주기를 앞두고 전국 시도교육감과 교원 3단체가 공동으로 마련한 자리로, 국회의원과 시도교육감 등이 참석해 교육 현장의 절박한 목소리를 전달했다.도성훈 교육감을 비롯한 참석자들은 교원의 정당한 생활지도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중원유스센터는 지난 5월 22일 G-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경기도 청소년 진로·문화축제’에서 차별화된 미래기술 체험 콘텐츠를 운영한 성과를 인정받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경기도의회의장 표창을 수상했다.경기도와 광주시가 공동 주최한 이번 축제에는 경기도 내 115개 청소년시설이 참여했으며, 중원유스센터는 청소년 모니터링단의 현장 평가 결과 우수한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중원유스센터는 대표 체험부스 ‘퓨처플레이 그라운드 AIng’을 운영하며 청소년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16일 화순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에서 전남권역 지역 고등학생 4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체육계열 대입 통합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사교육 의존도가 높은 체육 입시에서 공교육의 책임과 역할을 강화하고, 학생 개별 맞춤형 진학 지원을 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실제 대학 실기 시험장과 유사한 환경을 현장에 운영하여, 참가 학생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행사는 공통 프로그램과 학생들의 수요를 반영한 선택 프로그램으로 나뉘어 운영됐다. 오전에는 노동기 교사(상현
파주시는 파주 출판도시를 인공지능 기반 콘텐츠 산업 거점으로 전환하기 위한 ‘인공지능 콘텐츠 도시 조성 기본계획 및 타당성 조사 용역’ 사업 설명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이번 용역은 출판 중심의 전통 산업 구조를 인공지능 기반 세계 콘텐츠 산업으로 확장하기 위한 중장기 종합계획을 수립하는 것이 목적이다. 단순한 계획 수립을 넘어, 2027년 예정된 ‘문화선도 산업단지’ 공모 선정을 1차 목표로 설정하고 중앙부처 공모사업과 연계한 실행 전략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화성특례시가 본격적인 여름휴가철을 맞아 서해안의 아름다운 바다와 깊은 역사의 숨결을 함께 느낄 수 있는 여행지를 추천했다.화성특례시는 전곡항과 궁평항 등 서해안을 대표하는 해양관광지이자, 삼국시대부터 조선시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국가유산이 남아 있는 역사·문화 관광지다. 푸른 바다와 천년의 역사를 하루에 함께 즐길 수 있어 여름철 가족 나들이와 역사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 고구려, 백제, 신라 모두가 탐낸 화성의 특별한 ‘당성’전곡항의 시원한 바다를 뒤로하고 5분 남짓 달리면 서신면 구
정읍시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체류형 관광·문화 핵심사업 현장을 찾아 운영 준비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최종 점검하며 현장 중심 행정을 이어가고 있다.이학수 시장은 16일 ▲메이플랜드 익스트림 놀이시설 ▲월영교 보행환경 개선공사 ▲한국가요촌 달하 ▲무형유산 전수교육관 건립 현장을 차례로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과 운영 준비 실태를 직접 점검했다.이번 현장방문은 여름 휴가철 관광객 증가에 대비해 주요 관광시설의 개장 및 재개관 준비 상황을 최종 확인하고, 시설의 완성도와 운영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라인게임즈는 자체 개발 신작 ‘엠버 앤 블레이드’를 앞세워 중국에서 열리는 게임 행사 ‘코어블레이저 게임 페스트 2026’에 참가한다고 밝혔다.중국 게임 개발사 하이퍼그리프가 설립한 글로벌 게임 지원 브랜드 ‘코어블레이저’거 주최하는 이 행사는 오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된다.‘엠버 앤 블레이드’는 에픽게임즈 스토어의 주요 출품 라인업 중 하나로, 지난 4월 공개한 버전에서 콤보 시스템이
서울시의회 임만균 의장은 23일 서울시 여장권 교통실장과 면담을 갖고 난곡선·서부선 등 서울에서 진행되고 있는 도시철도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당부했다.도시철도 사업별 진행 상황을 청취한 임 의장은 "도보·마을버스로 20~30분 나가서야 비로소 지하철을 탈 수 있는 대중교통 소외지역 주민들에게 '경전철'은 필수 인프라"라며 "예비타당성 조사가 진행되고 있는 난곡선도 그 중 하나로 지역주민이 20여 년을 염원해 온 숙원사업인 만큼 통과에 적극적으로 나서 달라"고 말했다.현재 추진되고 있는 도시철도 사업 중 면
민선 9기 위성곤 제주도지사 취임 이후 첫 조직개편안이 제주도의회 상임위원회 관문을 통과했다.다만 논의 결과 최근 제주도의 재정상황 등을 고려해 공무원 수를 증원하는 것에는 제동이 걸렸다.제주특별자치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23일 제453회 임시회에서 제주도의 조직개편안이 담긴 '제주도 행정기구 설치 및 정원 조례일부개정조례안'을 심사하고, 내용을 일부 수정해 가결했다.우선 행자위는 공무원 증원 규모를 당초 40명에서 26명으로 변경했다. 직급별로 △4급 2명 △5급 4명 △6급 이하 8명이다.또 기후경제정무부지사의
인천 남동구와 영종구의 아파트값 하락세가 깊어지고 있다.23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남동구 아파트값은 지난주 -0.05%에서 이번 주 -0.14%로 둔화했다.지난주부터 2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간 것이자 인천 9개 자치구 가운데 가장 큰 낙폭이다.영종구 아파트값은 지난주 –0.02%에서 이번 주 –0.07%로 낙폭을 키웠다.지난 1일 인천 행정구역 개편에 따른 신설 구 가운데 유일한 하락세다.남동구는 간석·구월도 주요 단지 위주로, 영종구는 중산·운남동 위주로 하락했다는 게 부동산원의 설명이다.국토교통
천안시의회 박종갑 의원이 대표 발의한 「천안시 천안추모공원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21일 열린 제290회 임시회 복지문화위원회 심사를 통과하며, 유가족의 추모권을 한층 두텁게 보장하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 이번 조례안은 봉안시설 안치단 내부에 고인의 사진과 위패를 안치할 수
‘2026 기계설비의날’ 기념식이 오늘 서울 용산 드레곤시티 그랜드볼룸에서 기계설비인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펼쳐졌다.올해로 11회를 맞은 ‘기계설비의날’은 77만 기계설비인이 자부심과 긍지를 가질 수 있도록 기계설비산업 발전의 성공적인 추진과 국가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유공자를 발굴·포상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기념식에는 홍지선 국토교통부 제2차관과 조정식 국회의장, 박덕흠 부의장, 서영교 법사위원장, 성일종 의원, 복기왕 의원, 정일영 의원, 김남근 의원, 손명수 의원 등이 참석해
음향기기 전문 업체 아남전자가 자기주식 취득을 위해 체결한 신탁계약을 해지하기로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아남전자는 2026년 5월 28일부터 2027년 5월 27일까지를 계약기간으로 신한투자증권과 체결한 2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을 중도 해지한다고 밝혔다. 해지 예정일은 2026년 7월 23일이며, 해지 목적은 신탁계약을 통한 자기주식 취득 완료로 기재됐다.해지 예정 주식 수는 보통주식 162만8152주다. 이 주식은 신탁계약 해지 후 당사 증권계좌로 입고될 예정이다.해지
경상북도경주교육지원청은 7월 22일, 우양미술관에서 관내 초등 교원을 대상으로 지역미술관과 연계한 교사 중심 교육과정 연수를 실시하였다.이번 연수는 학교자율시간의 이해 및 안정적 현장 안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이번 연수은 「학교자율시간 톺아보기」 시리즈 중 ‘학교자율시간 체험_탐험’ 과정으로, 기존의 전달식·강의식 연수에서 벗어나 ‘지역 미술관 연계 체험’이라는 차별화된 방식을 도입해 눈길을 끌었다.참석자들은 우양미술관의 전시 작품을 도슨트 해설과 함께 감상하며 지역 문화·예술 자원을 활용한 미술작품 지
제주지역 바닷물에서 올해 처음으로 비브리오패혈증균이 검출됐다.제주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6일 제주시 한림 해안에서 채취한 해수에서 비브리오패혈증균이 검출됐다고 17일 밝혔다. 다만 도내에서 감염된 환자는 나오지 않았다.비브리오패혈증은 바닷물 온도가 18도 이상으로 오르는 시기부터 발생하기 시작해 8~10월 환자가 집중되는 감염병이다. 지난 4월 경기도에서 첫 환자가 발생했다.감염은 오염된 어패류를 날로 먹거나 덜 익혀 먹을 때, 또는 상처 난 피부가 오염된 바닷물에 접촉할 때 발생할 수 있다. 낚시나 갯벌 체험 도중 조개껍데기·지
울산시교육청은 2026년도 제1회 지방공무원 공개경쟁임용 필기시험 합격자 34명을 교육청 누리집에 발표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시험은 교육행정 등 4개 직렬에서 최종 24명을 선발하는 것으로, 515명이 원서를 접수해 405명이 응시했다. 평균 경쟁률은 16.9대 1을 기록했다.직렬별 합격자는 교육행정 21명, 교육행정 1명, 교육행정 2명, 전산 3명, 사서 4명, 공업 3명 등 총 34명이다.성별로는 남성 10명, 여성 24명이 합격했다. 교육행정 직렬은 양성평
제주에너지공사가 추진하는 동복·북촌풍력발전지구 확장사업을 둘러싸고 곶자왈 훼손 논란이 커지고 있다. 환경단체는 제주도의회의 부동의를 촉구하고 나섰다.사단법인 곶자왈사람들은 23일 이 사업과 관련한 성명을 내고 "제주도의회 미래경제산업위원회는 24일 심사 예정인 동복·북촌풍력발전지구 지정 동의안에 대해 부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앞서 에너지공사는 4.5MW급 풍력발전기 4기, 총 18MW 규모의 확장사업을 추진하면서 제주도의회에 풍력발전지구 지정 동의안을 제출했다. 사업 예정지는 제주시 구좌읍 동복리 산 56번지 일원으로, 거
민선 9기 위성곤 제주도지사 취임 이후 첫 조직개편안이 제주도의회 상임위원회 관문을 통과했다.다만 논의 결과 최근 제주도의 재정상황 등을 고려해 공무원 수를 증원하는 것에는 제동이 걸렸다.제주특별자치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23일 제453회 임시회에서 제주도의 조직개편안이 담긴 '제주도 행정기구 설치 및 정원 조례일부개정조례안'을 심사하고, 내용을 일부 수정해 가결했다.우선 행자위는 공무원 증원 규모를 당초 40명에서 26명으로 변경했다. 직급별로 △4급 2명 △5급 4명 △6급 이하 8명이다.또 기후경제정무부지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