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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산시장학회 제43차 정기 이사회 개최

경산시장학회는 지난달 26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제43차 정기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2026년도 장학금 지급 계획과 장학사업 운영 방향, 결산안 등을 심의·의결했다. 특히, 2026년도 장학금은 총 4337명, 11억400만원 규모로 지원할 계획이며, 지난해 지역 초등학교 입학생 입학 축하 장학금 신설에 이어 올해는 중학교 입학생 약 2250명을 대상으로 한 새출발 장학금 1인 20만원 지급 등이 포함됐다. 장학금 신청은 오는 4일부터 20일까지 장학금 종류에 따라 해당 학교 또는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
한국자유총연맹 송도동위원회는 26일 지역내 취약계층을 위해 회원들이 직접 준비한 불고기 60통을 전달했다. 이번 나눔은 지역 기업과 기관의 후원으로 마련된 기금을 바탕으로 진행됐다.
영천축산농협은 지난 25일 영천시 농업기술센터 2층 강당에서 김진수 조합장과 영천별빛한우 브랜드 회원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브랜드 결산 보고와 한우 사양관리 기술교육을 실시했다.
음력 정월대보름을 맞아 시민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전통 문화행사가 오는 28일부터 3월 3일까지 경산시 곳곳에서 열린다. 정월대보름은 한 해 첫 보름달이 떠오르는 날로, 예로부터 당산제와 지신밟기, 달집태우기 등을 통해 묵은 액운을 물리치고 새해의 복과 풍년을 기원해 온 고유의 세시 명절이다. 공동체의 화합과 상생의 가치를 나누는 대표적인 전통문화 행사로 이어져 오고 있다. 먼저 28일 오전 11시 중방 농악 보존회 주관으로 중방동 당산나무 일원에서 ‘제23회 정월대보름 당산제’가 열린다. 당산목 앞에서 지역의 안
전국 최초로 개교하는 군인자녀 모집형 자율형 공립고 영천고등학교가 개교 준비에 막바지 속도를 내고 있다. 2024년 군인자녀 모집형 자율형 공립고로 정식 지정된 영천고는 올해부터 남녀공학으로 운영된다. 전국단위 군인자녀 66명, 일반자녀 72명과 정원외 모집 학생을 포함한 144명의 신입생을 성공적으로 모집했다. 영천고는 전교생 기숙사 운영을 기반으로 사교육에 의존하지 않는 공교육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역 유일의 과학 중점고로 방과후 교과프로그램, 주말 특기적성 활동, 방학 집
경북 칠곡에 100년 만에 철도역이 신설됐다. 북삼읍 율리에 대구권광역철도 1단계 대경선 북삼역이 생긴 것.경북도는 27일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정희용 국회의원,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김장호 구미시장, 김진열 군위군수, 김재욱 칠곡군수, 김종민 국가철도공단 PM처장, 이세형 한국철도공사 대구본부장과 도의원, 군의원, 지역주민 및 공사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북삼역 개통식'이 열렸다.북삼역은 지난 2019년부터 2026년까지 총사업비 478억 원을 투입, 지상 3층에 승강장 2개소, 선상연결통로, 역광장,
2026 포항시 읍면동 클럽대항 축구대회에서 포항 흑룡클럽이 지난해 이 대회 우승팀 포항유나이티드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흑룡클럽은 1일 포항 양덕구장에서 벌어진 이 대회 결승전에서 포항유나이티드와 1대1로 비긴 후 승부차기에서 4대2로 승리하면서 대망의 우승컵을 안았다. 3위는 창포클럽과 장량클럽이 차지했다. 이날 다소 쌀쌀한 날씨 속에서 벌어진 결승전에는 양팀을 응원하는 축구클럽 동호인들이 몰려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 한명희 경북도민일보 대표이사는 시상식 후 “축구도시 포항의 축구클럽 동호인들의 뜨거운 열기를 느낄 수 있었다”
유선민 『주연들의 나라 한국, 조연들의 나라 일본』 책으로 들어가며『주연들의 나라 한국, 조연들의 나라 일본』은 이누야마 요시유키 저자의 책으로 한국어판은 2018년 출간되었다. 이 책의 장점이라면, 각 나라를 ‘비교’를 통해 단순한 우열로 가리지 않고 각 나라가 지닌 장점과 단점을 함께 보여주며 서로가 배울 수 있을 내용을 제시한다는 것이다.예를 들어, 한국의 주연 정신은 활력과 추진력을 주고, 일본의 조연 정신은 배려와 조화를 가능하게 한다. 이 책은 한국과 일본의 문화 차이를 심플하게 설명하는 데서 그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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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시간전
인천광역시는 3월 3일 인천시청 중앙홀에서 해사국제상사법원 설치 법률안의 국회 통과를 기념하고 시민과 기쁨을 나누는 ‘해사국제상사법원 유치 성공 시민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해사국제상사법원 유치를 위해 한마음으로 지지를 보내준 시민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인천이‘글로벌 해양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핵심 인프라 유치를 공식적으로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지역 국회의원과 해사법원 인천유치 범시민운동본부 관계자를 비롯한 항만·물류 업계 및 법조계 인사, 시민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
문성준 기자 = 3일 화요일, 전국이 흐린 가운데 정월대보름을 맞은 이 날, 동쪽 일부를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개기...
24시간전
가야금 연주자 추정현이 공연 ‘추정현의 가야금 ‘시간의 매듭’’을 통해 가야금 음악의 과거와 현재를 한 무대에 펼쳐 보인다. 이번 공연은 기록으로 남은 옛 음악에서 출발해 산조의 원형을 거쳐 동시대 창작에 이르기까지 가야금의 흐름을 하나의 서사로 엮은 기획이다.추정현은 오랜 시간 산조를 중심으로 연주 활동을 이어오며 그 뿌리가 결국 풍류 음악과 맞닿아 있다는 관점에서 이번 공연을 구상했다. ‘시간의 매듭’은 그 고민의 연장선 위에서 가야금이라는 악기가 지나온 시간의 층위를 음악으로 풀
에듀프레스 장재훈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촉법소년 상한 연령 하향 검토를 지시한 가운데 교육계에서 "소년법의 취지인 '교화와 회복'이 훼손될 수 있다"는 부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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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바로병원, Mako 로봇 인공관절 수술 전문가 조영탁 원장 영입
6일전
곧바로병원이 삼성서울병원 출신이자 Mako 로봇 인공관절 수술 전문가인 조영탁 원장을 관절센터에 영입했다고 밝혔다. 조영탁 원장은 오는 3월 2일부터 곧바로병원에서 진료를 시작한다.조 원장은 성균관대학교 삼성서울병원에서 슬관절 분야 전임의 과정을 수료하고 현재 외래교수로 활동 중이다. 한림대학교 강남성심병원에서 견주관절 및 슬관절 분야 전임의로 근무하며 무릎과 어깨 관절 질환 전반에 대한 풍부한 임상 경험을 쌓았다.조영탁 원장의 핵심 강점은 최신 로봇 인공관절 수술 기술이다. Mako 로봇 인공관절 전치환술 및 부분치환술 집도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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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정치 브리핑] (2월 25일) 입법 속도전 속 규율·개혁 프레임…자사주·법왜곡죄 충돌
2월 25일 정치권은 ‘시장 규율’과 ‘사법 개혁’이 동시에 밀어붙여지는 가운데, 속도전이 곧 정당성 논쟁으로 되돌아오는 국면을 드러냈다. 국회 본회의는 상법·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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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공동모금회, 지난해 지역사회 189억 지원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2025년 한 해 동안 총 약 189억원을 지역사회에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123.9%로 약 36억원 증가한 규모다. 지원 분야별로는 △지역사회 지원 56억2000만원 △아동·청소년 42억8000만원 △위기가정 36억2000만원 △장애인 23억2000만원 △노인 21억8000만원 △여성·다문화, 기타 8억3000만원 순이다. 지역사회 기반 복지사업과 미래세대 보호, 위기가정 긴급 지원에 중점을 둔 것이 특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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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금복 초대전 ‘상생의 꿈, Odyssey(오디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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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금복 초대전이 인천 중구 개항장문화지구에 자리 잡은 도든아트하우스에서 3월 1일부터 7일까지 열린다.강금복은 줄기차게 소나무와 매화 바다를 담아 온 작가다. 그의 넓은 작업실에는 온통 기운차게 그려진 소나무와 매화 그림으로 가득하다. 그에게 소나무는 사계의 변화를 견디는 의지이며, 매화는 추위를 딛고 가장 먼저 피어나는 희망에 대한 표상이다. 또한 푸른 바다는 모든 것을 품고 다시 길을 내어주는 존재의 근원이다.작가의 그림에서 이 세 이미지는 자연의 풍경을 넘어 인간의 내면을 비추는 상징으로 작용한다.그의 그림에는 흔들리지 않으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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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인사이트] 3월 '통합돌봄' 새 판…병원 담장 넘는 의료 '지역 완결형' 시험대
오는 3월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기반의 '통합돌봄' 제도가 전국적으로 본격 시행된다. 이 제도는 단순한 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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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만 맡겨도 연 3%” 신협, 미성년자 전용 ‘아이모아통장’ 출시
신협중앙회가 부모와 미성년 자녀의 안전한 금융 이용을 지원하는 서비스와 전용 통장을 새롭게 선보였다.신협중앙회는 4일 자녀 금융 관리 통합 서비스 ‘아이서비스’와 함께 만 19세 미만을 대상으로 한 입출금통장 ‘아이모아통장’을 출시했다고 밝혔다.아이모아통장은 하루만 자금을 예치해도 이자를 지급하는 상품으로, 우대 조건 충족 시 최대 300만 원 한도 내에서 최고 연 3%의 금리를 제공한다. 미성년자 전용 상품인 만큼 가족 결합 우대 혜택을 적용해 부모가 조합원이거나 부모의 합산 요구불예금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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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천 헌금 1억 논란, 강선우·김경 전격 구속
무소속 강선우 의원과 김경 전 서울시 의원이 공천 헌금 1억 원 관련 혐의로 구속됐다.법원은 증거 인멸 우려를 이유로 영장을 발부했으며, 정치권에 파장이 예상된다.서울중앙지법은 3일 강선우 의원과 김경 전 시의원에 대해 구속영장을 발부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지난 지방선거 공천을 둘러싼 금품 거래 혐의를 받고 있으며, 법원은 증거를 인멸할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했다.강 의원은 2022년 1월 서울 용산구의 한 호텔에서 김 전 시의원으로부터 1억 원이 담긴 쇼핑백을 받았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강 의원은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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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진 "저는 이재명의 사람이다"
총리급인 규제합리화위원회 박용진 부위원장은 "저는 이재명의 사람이다"며 비명횡사의 아픔은 다 잊힌 옛날이야기라고 강조, 눈길을 끌었다.박 부위원장은 4일 YTN라디오 에서 22대 총선 때 이른바 '비명횡사'의 주인공이었다가 총리급으로 전격 발탁, '친명횡재' 혹은 '신명횡재'라는 소리를 듣고 있다는 질문에 대해 우선 "이재명 대통령이 당 대표 시절엔 경쟁도 하고 경선도 하는 그런 사이였다"며 비명계였음을 인정했다.하지만 "비명 친명 구분은 12·3 비상계엄의 밤, 내란의 밤에 다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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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WC 2026] 서버 조립하고 CXL로 묶는다… SKT, '반값·초고속' AIDC 개발
SK텔레콤이 스페인 바르셀로나 MWC 2026 현장에서 인공지능 데이터 센터의 근본적인 체질 개선을 선언했다. 건물을 짓는 방식부터 서버 내부의 데이터 통신 구조까지 전부 개편해 천문학적으로 치솟는 AI 인프라 구축 비용을 잡고 연산 효율은 극대화한다는 전략이다.SKT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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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휘트니 미술관 물들인다…현대차 ‘현대 테라스 커미션’ 개막
현대자동차가 미국 문화예술 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글로벌 예술 후원을 이어간다.현대자동차는 휘트니 미술관과의 장기 파트너십 프로그램인 ‘현대 테라스 커미션’의 세 번째 전시 ‘현대 테라스 커미션: 켈리 아카시’를 3월 8일부터 8월 23일까지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현대 테라스 커미션’은 2024년부터 양측이 공동으로 진행해 온 연례 전시 프로그램이다. 휘트니 미술관 5층 야외 테라스 공간에서 조각, 설치, 멀티미디어 등 다양한 장르의 대형 작품을 선보이며, 작가와 큐레이터에게 실험적 창작 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