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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농가 찾아 저온 대비 현황 점검

  농협 충북 옥천군지부와 이원농협은 8일 이원면 개심리 포도농가 두곳을  방문해 봄철 저온 피해 대비 현황을 점검했다. 현석환 지부장은 “최근 기후변화 등으로 매년 봄철 농작물 저온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며 "예방이 최선의 대책인 만큼 농협이 다각적인 예방책을 마련하기 위해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농협은 이날 저온 피해 예방법으로 미세살수 장치를 이용한 살수법, 지표면에 온수를 뿌리는 살수법, 열풍 방상팬 활용법, 연소법, 열풍 송풍법, 영양제 살포 등을 안내했다.  /옥천 권혁두기자 58a...
전국혁신도시협의회 실무협의회가 9일 충북 음성군 음성명작관에서 열렸다. 참석자들은 정부가 추진 중인 ‘공공기관 2차 이전’도 기존 혁신도시에 우선 배치돼야 한다는데 인식을 같이 했다./음성군 제공
더불어민주당 청주·충주·제천 기초단체장 후보자의 윤곽이 잡혔다.이기헌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은 8일 충북 청주·충주·제천 기초단체장 경선 개표 결과를 발표했다.6인 대결이었던 청주시장 경선은 이장섭 전 국회의원과 박완희 청주시의원의 2파전으로 압축됐다. 충주시장 경선은 노승일 전 충북경찰청장과 맹정섭 전 충주지역위원장이 예비후보 3명을 누르고 결선에 직행했다.제천시장 후보 경선은 이상천 전 제천시장이 전원표 전 충북도의원을 제압하고 공천을 받게 됐다.경선 득표율과 순위는 당규에 따라 공개하지 않았다./안성수기자 t
충남도는 6일 신임 미술관개관준비단장에 김장언 전 아트선재센터 관장을 임명했다.  김 단장은 안양공공예술재단,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시공공미술위원회, 아트선재센터, 외교부 문화외교자문위원회 등 다양한 현장에서 문화예술과 행정을 폭넓게 경험한 전문가로, 충남미술관 개관을 체계적으로 준비하고 지역 문화예술 기반을 강화할 적임자로 평가된다.  앞으로 김 단장은 미술관 운영 기반 조성, 전시 및 콘텐츠 기획, 대외 협력체계 구축 등 개관 준비 전반을 총괄하면서 도민이 일상에서 예술을 가까이 누릴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 조성에 중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충북지사 경선에서 탈락한 노영민 예비후보가 재심을 신청했다. 파행으로 얼룩진 국민의힘에 비해 비교적 순항했던 민주당 경선이 노 예비후보의 재심 신청으로 제동이 걸릴지 주목된다. 재심이 받아들여질 경우 야당에 이어 여당도 대혼란이 예상된다.지역정가에 따르면 민주당 충북지사 경선에 참여했던 노영민 예비후보는 중앙당 재심위원회에 재심을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앞서 민주당 중앙당은 지난 4일 충북지사 경선에서 신용한 예비후보를 경선 승자로 발표했다. 민주당 당헌·당규는 공천 심사 결과 발표 시점으
충남 금산군은 군민들의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간 문화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올해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을 본격적으로 가동한다. 이번 사업은 총 15회로 진행되며 문화체육관광부와 충남도와 협력해 문화 혜택이 닿기 어려운 지역을 직접 찾아가는 생활권 기반 문화향유 확산 프로젝트로 추진한다. 특히 ‘문화시장 041’이라는 통합 브랜드를 통해 군민들의 삶의 터전으로 직접 찾아가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를 위해 군은 지역 특성에 맞춰 △‘일터온 문화시장 041’, △‘
   충남도는 산업부 주관 ‘인공지능 광반도체 핵심부품 제조 기반 구축’ 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아산시에 차세대 AI 반도체 시장 선점을 위한 산업 생태계를 조성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지난 3월 18일 김태흠 도지사가 충남 인공지능 특별위원회에서 발표한 ‘충남 AI 대전환 추진 전략’의 7대 분야 100개 과제 중 하나로, 충남도의 AI 대전환이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들어섰음을 알리는 신호탄이 될 전망이다.  특히 인공지능의 핵심 기반인 반도체가 충남의 대표 주력산업인 만큼
이재명 대통령은 15일 경남 창원에서 열린 제66주년 3·15 의거 기념식에 참석해 국가권력에 의한 희생에 대해 유족들에게 공식 사과했다. 3·15 의거가 지난
‘학생맞춤통합지원법’이 이달 1일부터 시행됐다. 이 정책은 학교 안에서 해결되기 어려웠던 학생의 문제를 지역사회와 함께 풀어가겠다는 방향을 담고 있다. 단순한 제
국민의힘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이 사퇴 의사를 밝힌 지 이틀만인 15일 장동혁 대표로부터 ‘전권’을 약속받고 복귀하면서 공천문제를 둘러싸고 폭발한 당내분을 잠재우고 대구시장 공천을 비롯한 ‘혁신공천’의 향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이 위원장은 이날 복귀를 알리는 입장문에서 “앞으로 공천
에듀프레스 장재훈 = “입만 벙긋해도 5000원.” 서울 강남 일대에서 이뤄지는 고액 입시 컨설팅 시장을 두고 나오는 말이다. 일부 컨설팅은 시간당 30만원에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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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란 석유는 포기? "美 국민은 철수 바라"…전쟁 반대 국민들에 "어리석다" 비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의 석유를 갖고싶다면서도 미국 국민들이 이를 이해하지 않을 것이라며 한 발 물러나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다만 그는 이란과 전쟁을 지지하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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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청년 취업 '만능키' 쥐여준다…'청년성장프로젝트' 본격 추진
대구광역시는 미취업 청년의 자신감 회복과 취업역량 강화를 통해 구직 의욕을 높이기 위한 '2026년 청년성장프로젝트'를 본격 시행한다.'청년성장프로젝트'는 고용노동부가 2024년부터 추진해 온 청년 맞춤형 지원 사업으로, 대구시는 사업 첫해 '최우수기관', 2025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전국적인 모범 사례로 평가받아 왔다.올해는 국비 20억 원을 포함해 총 25억 원의 예산을 확보, 지역 청년 5,600여 명에게 보다 체계적인 성장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올해 청년성장프로젝트 '취트키'는 취업 성공의 만능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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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 3개월간 집중 점검… 공정한 복지 실현 나선다
대구 남구는 사회보장급여의 적정한 지급과 복지재정의 건전성 확보를 위해 4월 6일부터 6월 30일까지 3개월간 ‘2026년 상반기 정기 확인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기초생활보장, 기초연금, 한부모가족 등 13개 사회보장급여를 대상으로 수급 자격 및 급여 수준의 적정성을 점검할 예정이다. 조사 결과에 따라 급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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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농기원 ‘만감류 병해충’ 적기 방제 당부
경남도농업기술원은 최근 기후변화 영향으로 만감류 재배지의 해충 발생이 증가하고 발생 시기 또한 점차 빨라지고 있어 농가의 세심한 예찰과 초기 방제가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만감류는 수확시기가 늦은 감귤류를 말한다.만감류 재배지에서 자주 발생하는 주요 해충은 초기 대응 여부에 따라 수확기 과실의 품질과 생산량이 크게 달라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이 중 가장 문제가 되는 귤응애는 4월부터 6월, 10월부터 11월에 많이 발생하며, 잎과 과실의 세포액을 흡즙해 피해를 준다. 피해 잎에는 바늘로 찌른 듯한 흰 반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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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백세】 고염식 식습관, 몸 구석구석 적신호
질병관리청의 ‘2024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한국인의 영양소 섭취기준 대비 나트륨 섭취는 남성 160.6%, 여성 115.7%로 크게 초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우리 사회에 고염식 식습관이 고착화되었음을 보여주는 위험 신호다. 임신 수유 중 염분 섭취 자녀에게 영향 과도한 염분 섭취는 고혈압과 위염, 비만. 골다공증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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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김진섭씨(충북 청주시 도시국장) 여혼
△김진섭씨 여혼=18일 오후 5시 청주 더빈컨벤션웨딩 4층 그랜드볼룸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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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청주청소년상담복지센터, 1388청소년지원단 정기총회 성료
서청주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10일 ‘1388청소년지원단 정기 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위기청소년 조기 발굴 및 지원 연계를 위한 지역사회 협력체계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청소년 심리부검 연구에 따르면 자살로 사망한 청소년의 80.6%가 사망 전 언어·행동·정서적 경고 신호를 보냈음에도 불구하고, 교사의 인지율은 40% 미만, 부모는 약 26% 수준에 그쳐 조기 개입이 어려운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지원으로 연계하기 위한 지역사회 기반의 촘촘한 안전망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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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소방본부,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개최
충북소방본부는 지난 9일 증평문화회관에서 ‘제15회 충북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를 열었다. 이번 대회에는 도내 각 소방서를 대표해 선발된 14개 팀, 총 80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심정지 상황을 가정하고 소방청이 제작한 CPR 음원에 맞춰 119신고, 가슴압박, 자동심장충격기 사용 등 초기 대응 절차를 선보였다. 학생·청소년부에서는 영동소방서가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보은소방서가 우수상, 충주소방서가 장려상을 각각 차지했다.  대학·일반부에서는 청주동부소방서가 최우수상을, 단양소방서 우수상, 진천소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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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동 자원봉사대, 삼계탕 봉사
충북 청주시 상당구 중앙동 자원봉사대는 지난 10일 삼계탕을 만들어 지역 내 취약계층 220가구에 전달했다./이형모 선임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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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곤 “오영훈 지사와 두 개의 길, 하나의 물줄기로 합친다”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선출을 위한 결선투표를 앞두고, 본경선에서 탈락해 재선 도전이 좌절된 오영훈 지사가 12일 위성곤 후보에 대한 지지를 공개적으로 표명한 가운데, 위 후보도 오 지사와 손을 잡기로 했다는 사실을 알렸다.위성곤 후보는 이날 오후 자신의 SNS에 ""서른 번의 봄과 겨울을 함께 건너온 사람이 있다"며 "때로는 앞에서 끌어주고, 때로는 뒤에서 밀어주며 30년 세월을 ‘제주’라는 이름 하나로 묶어온 동지, 오영훈 후보와 저는 오늘 두 개의 길을 하나의 물줄기로 합치기로 했다"고 밝혔다.위 후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