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자율상권협동조합은 지난 22일 대구 두류젊코상권상인회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서귀포자율상권협동조합 사무실에서 진행된 체결식은 대구 달서구청, 두류젊코상인회, 대구 전통시장진흥재단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양 기관은 ▲상권활성화 사업 운영 노하우 공유 ▲공동 마케팅 및 콘텐츠 기획·운영 ▲상인회 간 네트워크 구축 및 교류 프로그램 추진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또한, 각 기관에서 추진되는 상권활성화 사업의 내용 및 추진 방침을 공유하고, 향후 관계 증진 방안을 논의하는 등의 시간을...
“제2공항 백지화는 거스를 수 없는 도민 다수의 뜻이다.”제주제2공항강행저지비상도민회의는 20일 제2공항 도민 승리 5주년 기자회견을 갖고 제2공항 완전 백지화 투쟁을 선포했다.이들 단체는 “지난 2021년 2월 18일 발표된 여론조사에서 제2공항에 대한 도민의 뜻은 ‘반대’로 명확히 결론 났다”고 주장하고 “제주도민의 뜻을 존중하겠다는 국토교통부의 약속에 따라 제주도와 도의회가 합의하여 실시한 여론조사였다”고 강조했다.“그런데 도지사 원희룡은 도민의 뜻을 거슬러 제2공항 강행의 앞잡이를 자처했고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과 국토교통부장
본 기사는 ENN이 전하는 최신 환경뉴스입니다. 앞으로 본지는 ENN은 물론 전세계 환경전문 언론에서 전하는 세계 환경문제도 함께 전달, 보도할 예정입니다. 위성 데이터를 활용해 성층권 메탄 손실량 정량화 메탄은 강력한 온실가스로, 열을 가두는 능력이 뛰어나다. 대기 중 메탄의 양은 주요 온실가스인 이산화탄소보다 적지만, 연구자들은 현대 지구 온난화의 30%가 메탄 때문이라고 보고 있다.관측 결과에 따르면 메탄 농도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증가해 왔지만, 축적 속도 변화를 유발하는 요인
‘지미봉’, ‘백약이 오름’ 등 ‘제주도 오름’ 이 기념우표로 발행된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지미봉’, ‘백약이 오름’ 등 제주도 오름 2곳에 대한 기념우표 48만 장을 오는 27일 발행한다고 19일 밝혔다.우표는 두 오름의 모습을 하늘에서 드론으로 촬영해 전체 이미지를 담아냈다. 제주도 오름 기념우표는 영원우표로 발행된다. 영원우표는 액면가격을 표시하지 않아 우편요금이 변경되더라도 5g 초과 25g 이하의 우편물은 언제든지 추가 요금 지불없이 사용할 수 있다.제주도의 오름은 360개 이상 존재하는 것으
본 기사는 ENN이 전하는 최신 환경뉴스입니다. 앞으로 본지는 ENN은 물론 전세계 환경전문 언론에서 전하는 세계 환경문제도 함께 전달, 보도할 예정입니다. 홍수가 강 플라스틱 오염의 가장 큰 원인이라는 새로운 연구 결과이번 연구 결과는 플라스틱 오염에 대한 효과적인 대응책을 개발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귀중한 새로운 통찰력을 제공한다. 현대 사회가 플라스틱 제품에 대한 의존도를 높여감에 따라 플라스틱 오염은 주요한 지구 환경 문제로 대두되었다.이러한 플라스틱 폐기물의 대부분은 결
2월 이달의 임산물로 ‘감’이 선정됐다. 감은 달콤한 맛과 부드러운 식감이 특징인 대표 임산물로 수확 직후에는 떫지만, 숙성 과정을 거쳐 홍시·연시로 만들거나 건조해 곶감으로 가공하면 단맛이 한층 깊어지며 활용 범위가 넓어진다. 또한 감은 국내에서 오랜 기간 재배돼 온 임산물로, 지역별 기후와 재배 방식에 따라 품종과 당도, 식감에 차이를 보인다. 생과 출하뿐 아니라 건조, 반건시, 감말랭이 등으로 2차 가공해 지역 임가의 다양한 소득원 기능을 한다.산림청은 20일 2월 이달의 임산물로 ‘감’을 선정했다고 밝혔다.예로
제주도는 탐라자율차, 탐라자율차 첨단, 일출봉 Go! 등 3대 자율주행 서비스의 특성에 맞춘 맞춤형 개선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탐라자율차’와 ‘탐라자율차 첨단’은 2025년까지 축적한 약 15만㎞의 누적 주행 데이터를 활용해 운영 체계를 실효성 있게 개편한다.특히 이용객의 52%가 집중되는 도심 주요 거점 구간의 주행 알고리즘을 최적화해 정시성을 높이고, 이용자의 80% 이상이 대학생과 직장인인 첨단과학기술단지 노선은 실제 이동 패턴을 반영한 생활 밀착형 서비스로 내실을 다진다.자율주행차의 주행 품
의령군은 화정면 후곡마을에서 지난 23일 의령군에 이웃돕기 성금 2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성금은 후곡마을 주민들이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따뜻한 마음을 모아 마련된 성금이다.박영곤 후곡마을 이장은 “지역 사회에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작은 정성이지만 함께 나누고자 한다”고 말했다.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대표기업 유비케어는 약국 운영에 필요한 주요 인프라를 하나의 구독 형태로 제공하는 통합 서비스인 ‘유팜패스’를 공식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유팜패스는 약국 운영에 필수적인 인터넷, CCTV, 정수기, 약국 안심 케어 등을 제공하는 업계 최초 약국 전용 인프라 통합 서비스다. 통신 서비스는 LG유플러스와 제휴해 제공되며, CCTV 및 보안 서비스는 KT텔레캅과 협력을 통해 구성됐다. 이와 함께 쿠쿠, 한화손
인천광역시는 고금리와 경기 둔화로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창업 특례보증', '일자리 창출 특례보증', '소공인 지원 특례보증' 등 3개 특례보증 사업을 2월 27일부터 동시에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특례보증은 청년 창업 활성화, 고용 창출·유지, 제조 기반 강화를 핵심 목표로 하며, 총 375억 원 규모로 1,200여 개 업체가 혜택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청년 소상공인, 창업 초기 안착 집중 지원'청년창업 특례보증'은 39세 이하 창업 5년 이내
경상남도는 축산 분야의 탄소 중립을 실현하고 농가의 자발적인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올해 저탄소 축산 프로그램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저탄소 축산 프로그램 시범사업은 저탄소․저메탄 사료 급여와 분뇨 처리 개선 등 온실가스 감축 활동을 이행한 농가에 활동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2024년부터 시범 운영되고 있다.올해는 정부 제도 개선에 따라 지원 단가가 인상되고 신규 감축 활동이 추가되면서 농가 지원 수준이 크게 확대됐다.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지원금 규모다. 한·육우 기준 마리당 2만 5천 원에서 5만 5천 원으로 인상됐으며,
다양한 PC 컴포넌트의 가격이 상승한 가운데, 보다 합리적인 소비를 원하는 소비자의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벌크'라는 이름이 붙은 제품을 구매할 경우 패키징에 차이는 있지만 성능 자체는 동일하기 때문에 벌크 제품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추세다.벌크 제품 구매 시 A/S가 제대로 되는지를 찾아보는 것이 좋은데, 서린씨앤아이를 통해 유통되는 120mm 쿨링팬 ‘써멀라이트 TL-S12-S ARGB 벌크’의 경우는 3년의 무상 A/S가 제공된다.이 쿨링팬은 듀얼 루프링 형태를 채택한 제품이다. 따라서
인천을 이야기할 때, 종종 항만이나 공항, 숫자로 증명되는 성과부터 떠올리기 쉽습니다. 그러나 도시를 실제로 움직이는 힘은 눈에 잘 띄지 않는 사람들의 선택과 시간에 있습니다. 인천in이 '케이슨24'로 잘 알려진 허승량 대표가 인터뷰에 나서는 「허승량이 만난, 문화도시 인천을 만드는 사람들」을 연재합니다. 인천이라는 공간에서 살아온 시민 개인의 궤적을 통해, 어떤 방식으로 도시문화를 일구고 확장시켜 왔는지를 기록합니다. 처음 만난 사람은 〈더 디자이너스호텔〉 김준호 대표다. 그는 호텔리어이자 문화기획자이며, 동시에 인천에서
포항 스틸러스의 2025-2026 AFC 챔피언스리그2 여정이 16강에서 끝났다.포항은 19일 일본 오사카 파나소닉 스타디움 스이타에서 열린 ACL2 16강 2차전 원정에서 감바 오사카에 1-2로 패했다. 홈에서 치른 1차전이 1-1 무승부였던 만큼, 포항은 이날 승리가 필요했지만 두 골 차로 끌려가며 계획이 흔들렸다.조별리그에서 포항은 H조 2위로 토너먼트에 올라왔고, 감바 오사카는 F조 6전 전승으로 기세를 이어 8강행을 다퉜다. 경기 흐름은 초반부터 홈팀이 장악했다. 감바 오
구글 딥마인드의 인공지능 게임 제작 모델인 '프로젝트 지니 3'가 글로벌 게임업계에 충격을 안긴 가운데 국내 주요 게임사들이 일제히 AI 기술 대응 전략을 내놨다. 이들은 AI가 단기간에 게임 산업을 대체하기는 어렵다는 판단 아래 오히려 개발 효율화와 신사업 확장의 기회로 활용하겠다는 입장이다.엔씨소프트와 크래프톤, 카카오게임즈는 2025년 4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애널리스트들의 AI 관련 질문에 구체적인 대응 방안을 제시했다. 지니 3 공개 이후 글로벌 게임주가 급락한 상
AI 인프라 전문 기업 래블업이 3월 2일부터 5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 피라 그란비아에서 열리는 MWC 바르셀로나 2026에 참가해 개인용 AI 플랫폼 Backend.AI:GO를 유럽 시장에 선보인다.행사 기간 중에는 영국 AI 인프라 전문 기업 Boston Limited와의 파트너십 체결 세레모니도 진행하며, 유럽 시장 본격 진출에 나선다.Backend.AI:GO는 올해 1월 CES 2026에서 정식 출시된 무료 데스크톱 애플리케이션으로, 클라우드 연결
해운대구가 도심 산림 자본 보호와 기후 이변에 따른 대형 산불 재난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첨단 기계화 방재 인프라를 전면 가동했다.해운대구는 23일 반송공원 일원에서 산불전문예방진화대와 산불감시기동순찰원을 투입해 산불 발생을 가정한 기계화시스템 지상 진화 훈련을 실시하며 초동 방어망을 구축했다.이번 기계화 진화시스템은 신속한 용수 공급을 통해 산불을 진화하는 지상 장비 일체로 초기 대응의 성패를 좌우하는 핵심 재난 통제 기술로 평가됐다.방재 당국은 인력 중심의 한계를 벗어나 진화 장비의 신속
한국신재생에너지협회가 25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삼정호텔 1층 로즈마리 홀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열고 수출 경쟁력 강화와 해외 진출 확대를 핵심으로 한 올해 사업 방향을 확정했다.글로벌 에너지 전환 흐름 속에서 산업 체질을 고도화하고 회원사 지원 체계를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신재생에너지협회는 글로벌 에너지 전환 가속화에 대응해 올해 신재생에너지 산업의 수출 경쟁력 강화를 최우선 과제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미래 신산업 기술 주도권 확보와 해외 진출 확대를 위해 금융 제도, 표준, 인력 등 전주기 지원 인프
울산시가 남구를 아시아 태평양 인공지능 거점으로 육성하고 수소트램 등 대규모 도시 교통 인프라를 확충하는 거시적 마스터플랜을 가동하며 도심 산업 체질 개선에 돌입했다.울산시는 25일 남구청 대강당에서 김두겸 시장과 시민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 온 미팅'을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의 지역 미래 성장동력 확보 방안을 공식화했다.이날 발표된 4대 핵심 분야는 ▲미래 산업 육성과 ▲체육 문화 기반 시설 확충 및 ▲정원 도시 인프라 재정비와 ▲도심 교통망의 구조적 개선에 초점이 맞춰졌
부산조선해양기자재공업협동조합이 다품종 소량 생산 구조의 비효율을 타파하고 인공지능 기반 공동납품플랫폼을 본격 가동하며 조선업계 물류 패러다임을 전환했다.BMEA는 25일 조선해양기자재회관에서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동납품플랫폼 출범식을 열고 100억 원 규모의 국책사업 성과를 실물 경제에 적용했다.해당 플랫폼은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및 사물인터넷을 융합해 혼적 시뮬레이터와 지능형 경로 최적화 시스템을 단일망으로 통합한 국내 최초 업종 단위 공급망 혁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