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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숙원사업 해결부터 생활밀착 행정까지…'살맛 나는 양구' 속도

3시간전
양구군이 지역의 오랜 현안 해결부터 군민 중심의 행정서비스 개선, 친환경 교통 확산까지 생활밀착형 정책을 잇달아 추진하며 ‘살맛 나는 양구’ 만들기에 속도를 내고 있다. 민선 9기 핵심 현안에 대한 강원특별자치도의 지원을 요청하는 한편, 청사 주차환경 개선과 현장행정 강화, 전기자동차 보급 확대 등을 통해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간다는 구상이다.양구군은 지난 7일, 춘천 세종호텔에서 열린 ‘민선 9기 도지사-시장군수 간담회’에 참석해 지역 주요 현안을 설명하고 강원특별자치도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법무관으로 현장 경험을 쌓아온 법조인 19명이 검사로 새롭게 출발했다. 법무부는 8월 3일 오전 10시, 법무관 전역자 19명에 대한 검사 임용식을 열고, 이들을 8월 1일자로 검사로 임용했다.이번에 임용된 신임검사들은 법학전문대학원을 졸업하고 변호사시험에 합격한 뒤 2023년 8월부터 3년간 군법무관과 공익법무관으로 복무하며 법률 현장의 다양한 경험을 쌓아온 인재들이다.이들은 군 사법 업무와 공익 법률 지원 등 각자의 분야에서 실무 역량을 키워왔으며, 검사 선발 과정에서도 서류전형을 비롯해 실무기록평가
푸른 바다와 울창한 산림을 품은 삼척시가 여름철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머물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생활 현장 곳곳을 살피는 행정을 펼치고 있다.여성어업인의 안정적인 어업활동을 지원하는 복지사업부터 기록적인 폭염에 대응한 안전관리, 산림과 계곡 보호를 위한 합동단속까지 분야별 대응 체계를 강화하며 ‘살기 좋은 삼척’ 만들기에 속도를 내고 있다.삼척시는 지역 어촌의 중요한 구성원인 여성어업인의 복지 증진과 작업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도 여성어업인 복지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8월 27일까지 접수한다.이번 사업은 여성어업인이
강릉시가 여름방학 돌봄 공백 해소와 야간 문화관광 활성화를 동시에 추진하며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가족친화 도시'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낮에는 초등학생을 위한 촘촘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밤에는 국가유산을 활용한 대규모 문화축제를 선보이며 아이와 부모, 관광객 모두가 만족하는 여름 콘텐츠를 마련했다.여름방학을 맞아 운영되는 '초등방학 틈새돌봄사업'은 맞벌이와 한부모 가정의 돌봄 부담을 덜기 위한 생활밀착형 정책이다. 강릉시는 7월 27일부터 8월 21일까지 지역아동센터 20곳과 다함께돌봄센터 3곳 등 모두 23개 시
강릉해양경찰서가 여름 성수기를 맞아 인명사고 예방을 위한 연안 안전관리에 나섰다. 강릉해양경찰서는 김정수 서장이 4일 오후, 관내 비지정해변 등 연안해역을 찾아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해수욕장과 연안지역을 찾는 이용객이 증가함에 따라 사고 위험이 높은 비지정해변의 안전관리 현황을 확인하고 현장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강릉해경은 인명구조요원이 배치되지 않은 비지정해변을 중심으로 순찰을 강화하고, 물놀이 안전수칙 홍보와 위험요소 사전 제거 등 사고 예방 활동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특
속초시가 여름 해수욕장 운영과 공공체육시설 개선, 장애아동·청소년 지원, 의료기기 무료체험방 점검 등 관광과 생활복지 전반에 걸친 현장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속초시에 따르면 지난 7월 3일, 해수욕장 개장 이후 8월 3일까지 속초·등대·외옹치·청호해수욕장을 찾은 누적 방문객은 45만354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만1,114명이 증가한 것으로, 강원 동해안 6개 시·군 해수욕장 방문객이 전반적으로 감소한 상황에서도 속초만 증가세를 기록했다.해수욕장별 방문객은 속초해수욕장 41만4,688명, 등대해수욕장 2만3,6
강원FC 홈경기를 보기 위해 강원특별자치도를 찾는 원정 팬들의 발걸음이 경기장을 넘어 지역 곳곳으로 이어지고 있다. 강원관광재단이 축구 관람객을 지역 관광과 소비로 연결하기 위한 ‘강원 원정패스’를 선보이며 스포츠와 관광을 결합한 새로운 체류형 여행 모델 구축에 나섰다.강원관광재단은 강원FC 홈경기 관람을 위해 타 지역에서 방문하는 축구 팬들을 대상으로 올 시즌 종료 시까지 ‘강원 원정패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단순한 경기 관람을 넘어 방문객들이 강릉의 주요 관광지와 지역 상권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특별
미국 식품의약국이 두 차례 문턱을 넘지 못했던 종양용해바이러스 기반 흑색종 치료제를 승인했다. 브리스톨마이어스스큅 면역항암제 '옵디보'와의 병용
한국포도협회가 8월 8일 ‘포도데이’를 맞아 국산 포도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 활성화에 나섰다.한국포도협회는 7일 농협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국산포도로 폭염을 이겨내고 건강을 지키세요’를 슬로건으로 ‘2026 포도데이 기념행사 및 말복맞이 소비촉진 행사’를 개최했다.올해로 19주년을 맞은 포도데이는 국산 포도의 우수한 맛과 품질을 소비자에게 알리고 여름철 포도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 2008년부터 이어지고 있다. 매년 8월 8일을 포도데이로 정해 전국의 소비자에게 우리 포도의 가치와
경기 양평군 양평읍 백안리의 한적한 언덕 위. 양평 시내가 한눈에 내려다보이고 뒤로는 아늑한 산이 병풍처럼 둘러선 곳에 ‘우드하우스’가 있다. 검은색과 흰색이 대
삼성전자가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과 ‘갤럭시 워치 울트라2·워치9’을 7일부터 국내에 출시한다.삼성전자의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은 지난달 28일부터 8월 3일까지 7일간 진행된 사전 판매에서 갤럭시 스마트폰 최고 기록인 144만 대 판매를 기록했다.사전 구매 고객 10명 중 약 7명이 ‘갤럭시 Z 폴드8’를 선택했을 만큼 새롭게 선보인 폼팩터와 감각적인 디자인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높았다.또 삼성닷컴에서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의 사전 구매에 참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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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어동 지사협, 저소득 홀몸노인 선풍기 등 지원
울산 동구 방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3일 방어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쿨한 여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관내 저소득 홀몸노인을 위한 선풍기 20대와 쿨 베개 10개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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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른장마’에 타들어가는 영남…농업용수 확보 비상
장마철에도 비다운 비가 내리지 않는 ‘마른장마’와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면서 영남지역 농업용수 확보에 비상이 걸렸다. 경남과 경북의 저수율이 평년 수준을 크게 밑돌고 일부 지역에서는 농업용수 가뭄 단계가 ‘주의’와 ‘경계’로 높아지는 등 농작물 피해 우려가 커지고 있다.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 등에 따르면 최근 전국 농업용 저수지의 평균 저수율이 평년 수준을 밑도는 가운데 영남지역의 저수율 하락세가 두드러지고 있다.경남지역 평균 저수율은 42.6%, 경북은 53.7% 수준으로 떨어졌다. 경남 창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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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은 문자 통보, 우리 군은 보고 누락…美 무인기 오인 원인 드러나
지난달 경기 북부 접경지역에서 우리 군이 연합훈련 중이던 미군 무인기를 미확인 비행체로 오인해 적 무인기 대응 방공작전 태세인 '두루미'를 발령한 것은 우리 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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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해수욕장 45만명 돌파…체육시설 정비·복지·의료기기 점검도 추진
속초시가 여름 해수욕장 운영과 공공체육시설 개선, 장애아동·청소년 지원, 의료기기 무료체험방 점검 등 관광과 생활복지 전반에 걸친 현장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속초시에 따르면 지난 7월 3일, 해수욕장 개장 이후 8월 3일까지 속초·등대·외옹치·청호해수욕장을 찾은 누적 방문객은 45만354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만1,114명이 증가한 것으로, 강원 동해안 6개 시·군 해수욕장 방문객이 전반적으로 감소한 상황에서도 속초만 증가세를 기록했다.해수욕장별 방문객은 속초해수욕장 41만4,688명, 등대해수욕장 2만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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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덮친 유럽, 물 부족에 원전마저 멈췄다
유럽을 가로지르는 다뉴브강의 물길이 기록적인 가뭄에 막히면서 유역 국가들의 전력 생산에도 비상이 걸렸다. 헝가리에서는 전체 전력의 약 40%를 담당하는 원자력발전소가 멈춰 설 예정이고, 세르비아 수력발전소의 발전량도 설비용량의 20∼30% 수준까지 떨어졌다.머저르 페테르 헝가리 총리는 2일 영상 메시지를 통해 팍스 원자력발전소가 44년 만에 처음으로 가동을 전면 중단한다고 밝혔다. 그는 향후 닷새가 전력 수급의 중대한 고비가 될 것이라며 시민들에게 오후 5∼10시 전기 사용을 줄여달라고 요청했다.팍스 원전의 발전량은 평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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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읍·서한이다음어린이집, 자원순환 실천
충북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은 지난 7일 서한이다음어린이집을 방문해 어린이집 원아들이 모은 우유팩 등 재활용품 13kg를 갑티슈로 교환해 주고 재활용품 분리배출 교육을 실시했다. /청주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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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금천고 한용수 교사, 과학교육상 2년 연속 수상
충북 청주 금천고등학교 한용수 교사가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2026년 대한민국 과학교육상’에서 2년 연속 수상했다.지난해 신설된 ‘대한민국 과학교육상’은 과학교육 발전에 헌신한 우수 교원을 발굴·포상해 과학교사의 자긍심을 높이고 우수 교육사례를 확산함으로써 학교 과학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전국에서 최종 10명이 선정된 가운데 충북에서는 한용수 교사가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한 교사는 금천고에서 과학중점학교 운영을 담당하며 과학중점학교와 과학탐구선도학교 운영을 이끌었고 과학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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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강원·경북 잡고 누적 ‘선두’…대구선 정청래에 ‘근소 열세’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당대표 경선에서 김민석 후보가 강원과 경북을 잡고 누적 선두를 이어갔다. 대구에서는 정청래 후보에게 1.47%p 차로 뒤졌지만, 강원·대구·경북 합산에서는 48.54%를 얻어 정 후보를 4.15%p 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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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대1동, 선풍기 전달
충북 청주시 흥덕구 복대1동은 지난 7일 여름철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지역 내 중장년 1인 가구를 방문해 선풍기를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청주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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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우·임서우 가족, 잡곡 기탁
충북 청주시에 거주하는 임지우·임서우 아동 가족은 지난 7일 청원구 내덕1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 전해달라며 잡곡 10 kg짜리 5포를 기탁했다. /청주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