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해 10월부터 시행 중인 ‘제주형 건강주치의 시범사업’을 통해 올해 도민이 실제 체감할 수 있는 10대 건강관리서비스를 본격 제공한다고 11일 밝혔다.등록 도민의 건강관리 향상을 위해 제공되는 10대 건강관리서비스*와 더불어 건강주치의 단독 관리가 어려운 고위험군 대상자에 대해서는 건강주치의와 건강주치의제 지원센터가 협업해 다학제팀 기반 맞춤형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한다.10대 건강관리서비스는 건강평가, 만성질환관리, 건강검진, 예방접종, 건강교육, 비대면 관리, 방문진료, 진료의뢰, 회송관리, 요양·...
대설특보가 확대 발효된 제주도에 밤사이 강풍을 동반해 많은 눈이 내리면서 8일 오전 도로 곳곳이 통제되고, 제주공항의 항공기 운항이 전면 중단됐다. 폭설과 결빙, 강풍으로 인한 사고도 이어지고 있다. 이날 오전 10시 현재 제주도 산지에는 대설경보, 이외 제주도 전역에는 대설주의보와 강풍주의보, 해상에는 풍랑경보가 발효 중이다.새벽 시간대에는 제주도 산지에는 시간당 3cm 안팎, 그 밖의 지역에서는 1~2cm의 강한 눈이 내리면서 도로 상황은 급격히 악화됐다.주요 지점별 적설량은 보면 어리목에 21.4cm의 눈이 샇인 것을 비롯해,
베트남 설 명절인 '뗏'을 맞아 도내 베트남 이주민들이 함께하는 설 맞이 행사가 열렸다.제주특별자치도는 8일 제주시 보현사 대강당에서 베트남 설 명절 ‘뗏'을 맞아 도내 베트남 주민들과 함께하는 설맞이 행사를 열고 다문화 공동체로서의 유대를 다졌다.베트남 불자회‘원오도량’이 주관한 이날 행사는 제주에서 생활하는 베트남 이주민들을 격려하고, 다문화 공동체의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오영훈 지사를 비롯해 자경 스님, 쩐프엉 스님, 베트남 교민 및 다문화 가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3월을 준비하며 서귀포시에서는 시민 개개인의 필요에 맞는 ‘맞춤형 선물’을 준비했다. 바로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이다.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은 영유아부터 어르신까지, 우리 이웃 누구나 자신의 상황에 맞는 서비스를 직접 선택하고 바우처 형태로 지원받는 이용자 중심의 복지 제도이다.이번 2월 모집을 통해 3월부터 새롭게 시작되는 서비스는 총 13개 분야, 380명 규모이다. 우리 가족에게 어떤 서비스가 필요할지 꼼꼼하게 살펴보기 바란다.먼저 성장기 자녀를 둔 부모님들을 위한 서비스가 있다. 영유아의 정상적인 발
제주상공회의소 청년부회는 지난 6일 제21대·22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양문석 제주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해 이남근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아키모리 카츠야 일본 시모노세키 상공회의소 청년부 회장 등 내외빈이 참석했다.양일성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앞으로도 성숙하고 활기찬 청년부회로 거듭날 수 있도록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비록 회장직은 내려놓지만, 제주 지역 경제와 상공업의 발전을 위해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제22대 회장으로 취임한 이재성 회장은 취임사에서 "제주도내 다양한 기관과
7일과 8일 제주에 강한 바람과 함께 많은 눈이 내리면서, 강풍, 폭설 피해가 잇따랐다.8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15분쯤 제주시 한림읍 금악리 한 도로에서 차량이 미끄러지며 11대가 연쇄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3명이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비슷한 시각인 오후 1시 4분쯤 서귀포시 남원읍 한 도로에서 차량이 미끄러지는 사고가 발생해 1명이 부상을 입는 등 제주 곳곳에서 눈길 교통사고가 잇따랐다.시민들의 눈길 낙상사고도 속출했다. 7일 밤부터 8일 아침 사이 14명이 빙판길에 쓰러져 부상을
휴일인 8일 제주국제공항에 강한 바람과 함께 많은 눈이 내리면서 항공기 운항에 큰 차질이 빚어졌다.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에 따르면, 오전 6시5분 제주를 출발해 서울 김포공항으로 가려던 아시아나항공 OZ8908편이 결항된 것을 비롯해 이날 운항 계획 항공기 461편 중 오후 1시 현재 출발과 도착편에서 총 163편이 결항됐다. 제주로 오려던 국제선 5편은 김포, 인천, 김해 등 다른 공항으로 회항했다.전날 저녁부터 제주공항에 많은 눈이 내리면서, 이날 오전 6시부터 공항 활주로 운영을 중단하고 제설 작업에 나섰다.오전 10시까지이던
유디임팩트와 한국사회가치평가는 오는 2월 24일 오전 10시 한국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에서 ‘국가창업시대, 로컬 창업가가 이끈다: 지방 주도 성장을 위한 정책 혁신과 전략’ 정책 토론회를 연다.이번 토론회는 정부가 ‘국가창업시대’를 강조하며 창업을 국가 성장의 핵심 동력으로 삼고 있는 정책 기조 속에서, 지방이 창업의 전초기지로 어떻게 기능할 수 있을지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역 경제 활성화와 혁신 인재 육성 계획과 맞물려 국가 정책 방향과 민간의 실행력이 결합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기
한국마사회가 국제 경마 무대에서 인공지능을 활용한 심판 기술 운영 사례를 발표했다.마사회는 지난 9일 리야드에서 열린 제14회 국제경마심판회의에서 ‘한국 경마 심판분야 AI 적용 사례’를 소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제41회 Asian Racing Conference와 연계해 개최됐으며, 각국 경마 시행체 심판위원과 공정성 전문가들이 참석했다.발표는 서울심판전문 이영우 부장이 맡았다. 이 부장은 ▲AI 채찍 카운팅 기술 ▲AI 기반 기수 추진동작 분석 시스템 ▲스피드맵 분석 프로그램
청도군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9일 청도농협 하나로마트 앞에서 ‘친환경 장바구니 나눔’과 ‘장보기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전했다.이번 캠페인은 명절 장보기를 위해 지역마트와 전통시장을 찾는 주민들에게 친환경 장바구니를 나눔으로써,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현장을 찾은 주민들은 “지역 상권에 활기를 불어넣는 행사”라며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지속적으로 추진하기를 기대했다.청도군여성단체협의회는 “작은 실천이지만 친환경 장바구니 사용이 확산되면 환경보호에 큰 도움이 된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군민들과 함께 친환경 장
전통문화 테마파크 한국민속촌이 2월 14일부터 3월 3일까지 설맞이 특별행사 ‘새해가 왔단 말이오!’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설과 정월을 맞아 한 해의 안녕과 복을 기원하는 전통 세시풍속을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한국민속촌은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고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행사장을 꾸몄다. 전시 프로그램 ‘이야기하러 왔단 말이오’에서는 말과 관련된 ‘용마 전설’을 구연동화 형식의 영상으로 선보이고, ‘말 만들러 왔단 말이오’에서는 죽마놀이와 대나무 말 조형물을 통해 전통 놀이 문화를
용인특례시의회 이교우 의원은 11일 열린 제30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시정질문을 통해 용인경전철 역사 운영 인력 배치 현황과 운영사 정원감축 추진 문제를 집중적으로 점검하며,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철저한 관리·감독을 촉구했다.이 의원은 용인경전철 운영사가 제출한 월간보고서 내 조직 현황도를 근거로 “집행부는 2025년 6월 이후 무인 역사가 없다고 답변했지만, 보고서상 인사처 및 안전처 인력을 역운영팀으로 전환 배치한 것으로 보고한 내용이 실제 근무로 이어졌는지 면밀
도시의 무분별한 확산을 막겠다며 도입된 개발제한구역 제도가 50년을 넘었다.인구감소와 도시 소멸이 현실화된 지금, 이 제도는 환경 보전이라는 제도 도입의 명분을 잃고 오히려 지역 생존을 위협하는 ‘도심 속 거대한 벽’으로 전락했다.이제는 환경파괴를 수반하는 ‘해제’가 아닌 전면적인 ‘
대구광역시는 행정통합 추진상황에 대한 설명과 시민 의견 수렴을 위해 2월 6일부터 ‘대구경북 행정통합 권역별 설명회’를 개최한다.지난 1월 정부가 약 20조 원 규모의 재정 지원을 포함한 대규모 행정통합 인센티브를 발표하고, 1월 20일 대구시와 경북도가 행정통합을 다시 추진하기로 합의함에 따라 지역 국회의원 24명이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을 발의했다.이번 설명회는 그간의 행정통합 추진 경과와 기대효과, 행정통합 특별법안의 주요 내용을 설명하고, 관련 전문가 토론과 참가자 질의응답을 통해 통합에 대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들
정부의 통합돌봄 지원 사업을 맡을 공무원 인건비가 한시적으로 책정돼 제주특별자치도의 예산 부담이 가중될 우려를 낳고 있다.8일 제주도 따르면 오는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사회복지직·간호직·보건직 공무원 91명을 신규 채용한다.보건복지부는 통합돌봄 공무원 62명을 채용해 도내 43개 읍·면·동과 6개 보건소 등에 각각 1명을 배치하도록 했다. 도는 3만명 이상 동지역과 수요가 많은 보건소를 감안해 29명을 추가 증원, 모두 91명을 채용한다.그런데 복지부는 지자체가 통합돌봄 전담인력을 채용해야 한다
삼척시는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일상 속 걷기 실천율 향상을 위해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활용한 ‘워크온 걷기 챌린지’를 오는 2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워크온 걷기 챌린지는 스마트폰 앱을 통해 시민들이 손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여자는 플레이스토어 또는 앱스토어에서 워크온을 설치한 뒤 삼척시 공식 커뮤니티 ‘뚜벅뚜벅, 삼척을 걷다’에 가입해 챌린지에 참여하면 된다.매월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한 선착순 400명에게 모바일 상품권이 지급되며, 지급된 상품권은 기간 내 미사용 시
애플이 차세대 아이폰18 프로에 차세대 N2 칩을 탑재해 무선 성능을 대폭 향상시킬 전망이다. 13일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는 애플이 자체 개발한 C2 모뎀과 함께 N2 칩을 도입하며, 무선 기술에서 새로운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고 전했다.애플 실리콘은 기존 A19, M5 칩뿐 아니라 5G 모뎀과 무선 칩까지 직접 설계하며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지난해 아이폰16e에 탑재된 C1 모뎀은 배터리 성능과 데이터 속도를 개선했으며, 이후 출시된 C1X는 속도를 2배로 끌어올렸다. 같은 해 공개된 N1
맥 스튜디오 신제품 출시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기존 모델 주문이 최대 2개월까지 지연되고 있다. 13일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은 애플이 새로운 맥 스튜디오를 조만간 공개할 가능성이 크다고 전했다.현재 애플 스토어에서는 특정 맥 스튜디오 모델의 배송이 4월까지 미뤄지고 있으며, 최고 사양 선택 시 대기 기간이 더욱 길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블룸버그도 M5 맥 스튜디오가 상반기 내 출시될 가능성을 보도하며, 새로운 스튜디오 디스플레이와 함께 공개될 가능성을 제기했다.하지만 이러한
소프트뱅크 그룹 산하 페이페이가 13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나스닥 상장을 위한 등록 서류를 제출했다고 발표했다. 티커는 'PAYP'로, 글로벌 핀테크 시장 공략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페이페이는 2025년 4~12월 기준 연간 수익 2785억엔, 당기 순이익 1033억엔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성장세를 보였다. 2025년 3월기 기준 연간 수익은 2991억엔, 당기 순이익은 392억엔으로 첫 흑자를 달성했다. 등록 사용자 수는 7200만명, 월간 거래 이용자
애플이 iOS 26의 점유율을 공개했다. 13일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애플은 개발자 웹사이트를 통해 iOS 26과 아이패드OS 26의 점유율을 발표했다.현재 iOS 26은 출시 150일 만에 전체 기기의 66%에 설치됐으며, 최근 4년 내 출시된 기기에서는 74%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이는 iOS 18이 같은 기간 76% 점유율을 기록했던 것과 비교하면 다소 느린 속도지만, 안정적인 확산세를 보이고 있다.아이패드OS 26도 빠르게 확산 중이다. 최근 4년 내 출시된 아이패드 중 66%
연규원 인천시교육감 후보를 지지하는 학생과 학부모들이 자발적 선언 기자회견을 열고 학생이 존중받는 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연 후보 지지자들은 지난 13일 오전 인천시교육청 본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지지자들에 따르면 이날 기자회견에는 약 100명이 참석했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