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지지자이자 뱅크 투 더 퓨처 창립자인 사이먼 딕슨이 리플과 XRP를 암호화폐 내부의 '심리전'으로 규정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17일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에 따르면, 딕슨은 최근 팟캐스트에서 XRP와 리플의 부상이 비트코인 커뮤니티를 분열시키고, 본래의 사명에서 벗어나게 만들었다고 주장했다. 그는 XRP와 같은 알트코인들이 금전적 유인을 통해 참여자들을 분열시키고 내부 갈등을 조장했다고 비판했다.그는 XRP뿐 아니라 마운트곡스 파산, 비트코인...
중국이 유인 달 탐사 계획의 핵심인 재사용 로켓과 유인 우주선 시험 비행에 성공하며 2030년 달 착륙 목표 달성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11일 IT매체 아스테크니카에 따르면, 중국 유인우주국은 미국 시간으로 10일 밤 하이난성 원창 우주발사장에서 창정10 로켓과 멍저우 유인우주선의 시험 비행을 실시했다. 이번 시험은 유인 달 탐사 프로그램의 중요한 진전을 의미하며, 로켓과 우주선의 핵심 안전 시스템 성능을 검증하는 데 목적이 있었다.시험 비행에서 무인 상태의 멍저우 캡슐
발광다이오드 제조사 우리이앤엘이 2025년 연결 기준 실적에서 당기순이익이 당기순손실로 전환됐다고 12일을 공시했다.우리이앤엘의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은 1212억1083만6014원으로, 2024년 1468억5288만6071원 대비 17.5%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2억8652만518원으로, 2024년 68억6754만5117원 대비 95.8% 줄었다.2025년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은 당기순손실 13억9142만5848원으로 적자전환했다. 회사는 신규 편입된 종속회사의 실적 부진으로
코스피가 사상 최초로 5000 시대를 열어젖힌 가운데, 국내 주요 증권사도 역대급 실적 잔치를 벌였다. 증시 활황에 힘입어 '순이익 1조 클럽' 가입 증권사만 5곳으로 늘어났다. 가장 눈에 띄는 성적표를 내놓은 곳은 한국투자증권이다. 한국투자증권은 2025년 당기순이익 2조135억원을 기록하며 업계 1위를 수성했다. 전년 대비 79.9% 급증한 수치로, 국내 증권사 중 처음으로 '순이익 2조 클럽'에 입성했다.미래에셋증권도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미래에셋증권의 2025년 순이익은 1조5936억원으로
소화설비·부동산개발 기업 한창은 2025년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 634억2891만2000원으로 전년 당기순손실 184억8422만2000원에서 흑자전환했다고 13일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액은 82억1505만8000원으로, 전년 30억8912만4000원 대비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영업손실 76억558만1000원을 기록했으며, 전년 영업손실 94억4365만6000원과 비교해 손실 폭이 줄었다.회사는 매출 증가 요인으로 연결대상 종속회사 추가를 들었다. 당기순이익 개선에는 주요 종속기업 지분 매각
테더가 하이퍼리퀴드 기반 모바일 인터페이스 드림캐시 모회사에 투자했다고 더블록이 13일 보도했다.이번 투자는 셀리니캐피털, 드림캐시, 테더가 협력해 USDT 옴니체인 버전인 USDT0 담보 기반 RWA 영구선물을 출시한 직후 이뤄졌다. 드림캐시는 소셜 미디어 X를 통해 “수백만 USDT 보유자가 하이퍼리퀴드 시장에 직접 접근할 방법이 없었다"고 설명했다.그동안 하이퍼리퀴드는 영구선물 거래에서 USDC를
전기차 충전 솔루션 아론은 hy모빌리티와 설 연휴 기간 동안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이동식 전기차 무료 충전서비스’를 제공한다. 아론은 광주·전라 지역 내에 위치한 △김제휴게소 △김제휴게소 △고창고인돌휴게소 △군산휴게소 △함평천지휴게소 등 5개 휴게소에 10기 이동식 충전차량을 투입한다. 이동형 전기차 충전서비스는 대용량 배터리팩을 탑재한 충전차량이 직접 현장에서 전기차에 충전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아론은 2월 13일부터 18일까지 총 6일 동
최근 쌀값 상승을 둘러싸고 일부 언론과 정치권에서 ‘정책 실패’ 책임론이 제기되자 농민단체들이 잇따라 반박 성명을 내고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이들은 현재의 쌀값은 비정상적으로 낮았던 가격이 정상 범위를 회복하는 과정이라며, 단편적 수치 비교로 농정을 실패로 규정하는 것은 왜곡이라고 주장했다.한국후계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는 지난 11일 성명을 통해 “사실을 왜곡해 여론을 호도하는 보도로 농심이 들끓고 있다”며 “쌀값 반등은 정책 실패가 아닌 분명한 성과”라고 밝혔다.앞서 지난 2월 10일자 한 일간
PC 스피커는 단순한 출력 장치를 넘어, 몰입감을 좌우하는 핵심 주변기기다. 이러한 PC 스피커 시장에서 출시 예정인 제닉스의 신제품 스피커, ‘TITAN V2 게이밍 스피커’는 합리적인 가격대에 게이밍 감성을 더한 실속형 모델이다.‘TITAN V2’의 외형은 RGB LED 라이팅을 적용해 게이밍 감성을 더했다. 과하지 않은 조명 효과로 책상 위 분위기를 살리면서도, 노트북·PC·콘솔 등 다양한 기기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디자인을 갖췄다. 그러므로 모니터 하단이나 협소한 공간에 배치하기 좋다
한국마사회가 국제 경마 무대에서 인공지능을 활용한 심판 기술 운영 사례를 발표했다.마사회는 지난 9일 리야드에서 열린 제14회 국제경마심판회의에서 ‘한국 경마 심판분야 AI 적용 사례’를 소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제41회 Asian Racing Conference와 연계해 개최됐으며, 각국 경마 시행체 심판위원과 공정성 전문가들이 참석했다.발표는 서울심판전문 이영우 부장이 맡았다. 이 부장은 ▲AI 채찍 카운팅 기술 ▲AI 기반 기수 추진동작 분석 시스템 ▲스피드맵 분석 프로그램
전통문화 테마파크 한국민속촌이 2월 14일부터 3월 3일까지 설맞이 특별행사 ‘새해가 왔단 말이오!’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설과 정월을 맞아 한 해의 안녕과 복을 기원하는 전통 세시풍속을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한국민속촌은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고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행사장을 꾸몄다. 전시 프로그램 ‘이야기하러 왔단 말이오’에서는 말과 관련된 ‘용마 전설’을 구연동화 형식의 영상으로 선보이고, ‘말 만들러 왔단 말이오’에서는 죽마놀이와 대나무 말 조형물을 통해 전통 놀이 문화를
유디임팩트와 한국사회가치평가는 오는 2월 24일 오전 10시 한국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에서 ‘국가창업시대, 로컬 창업가가 이끈다: 지방 주도 성장을 위한 정책 혁신과 전략’ 정책 토론회를 연다.이번 토론회는 정부가 ‘국가창업시대’를 강조하며 창업을 국가 성장의 핵심 동력으로 삼고 있는 정책 기조 속에서, 지방이 창업의 전초기지로 어떻게 기능할 수 있을지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역 경제 활성화와 혁신 인재 육성 계획과 맞물려 국가 정책 방향과 민간의 실행력이 결합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기
LG가 상속 분쟁에서 법원이 구광모 LG그룹 회장의 손을 들어줬다. 고 구본무 선대 회장의 상속 재산을 둘러싸고 부인 김영식 여사와 두 딸인 구연경 LG복지재단 대표, 구연수씨가 구광모 회장을 상대로 제기한 상속회복 청구를 법원이 모두 기각한 것이다. 소송이 시작된지 3년
한국해외자원산업협회가 석유·가스와 핵심광물의 안정적 확보를 위한 제도·정책 기반 강화와 민관 협력 확대를 올해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해외자원산업협회는 12일 서울 용산 드래곤시티 호텔에서 회원사 임직원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정기총회를 열고 자원안보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실행력 중심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협회는 전년도 사업을 통해 법령·제도 개선 건의, 업계–정부 소통 강화, 회원서비스 및 인력양성, 홍보·인식 제고 등을 추진해 왔다.해외개발자원 국내반입과 관련한 관세면제 제도 기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2025년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 평가에서 인증대학으로 최종 선정됐다.이번 인증을 통해 대학은 우수한 국제화 역량을 공인받으며 학령인구 감소 위기를 극복할 핵심 동력을 확보하게 됐다.이번 평가는 우수 외국인 유학생 유치 확대
경주시가 차세대 원자력 산업의 핵심인 ‘혁신형 소형모듈원전 1호기’ 유치를 위해 본격적인 유치전에 돌입했다.시는 범시민 추진단을 구성하고 대대적인 홍보와 서명운동에 나서는 등 ‘대한민국 대표 원자력 도시’로서의 입지를 다지기 위한 총력 태세를 갖췄다.경주시 원전범시민대책위
라틴어로 ‘빛’을 뜻하는 LUMEN에서 이름을 가져온 대구 사진전문갤러리 아트스페이스 루모스가 2026년 첫 기획전으로 주재범 개인전 ‘존재의 형태 Shape of Being’을 개최한다. 전시는 2월 21일부터 3월 28일까지 진행되며, 오프닝은 2월 21일 오후 5시다.이번 전시는
경일대학교 미래융합대학이 겨울방학 기간을 활용해 성인학습자들의 정서적 회복과 자아실현을 돕는 이색적인 교육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평생교육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경일대 평생교육원은 지난 1월 13일부터 2월 6일까지 총 4주간 본교를 비롯해 울진, 의성, 성주 등
고용 시장에 첫발을 내디뎌야 할 20대에게 상용직도, 아르바이트도 동시에 줄어드는 일자리 ‘이중 감소’ 한파가 몰아치고 있다. 국가데이터처 자료에 따르면 올해 1월 기준 20대 임금근로자는 308만5000명으로 1년 전보다 17만9000명이나 줄었다. 단순한 감소가 아니라 노동시장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