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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고령4·3희생자.유족 찾아가는 치유서비스 확대 운영

제주특별자치도와 국립제주트라우마치유센터가 원거리 거주나 이동 불편 등으로 센터 방문이 힘든 제주4·3생존희생자 및 유족을 위해 ‘2026년 제주4·3 피해자 치유서비스 확대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거점 치유센터 접근성이 떨어지는 원거리 거주자와 고령 피해자를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치유서비스를 확대해 심리·정서적 치유 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마련됐다.국립제주트라우마치유센터는 올해 상반기 출연금을 활용해 현장 중심의 찾아가는 치유 지원을 지속해 왔다.상반기 동안 서귀포시 강정동, 금악리, 상명리, 안덕...
FC 바이에른 뮌헨의 오픈 트레이닝이 오는 8월 3일 오후 6시부터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이번 오픈 트레이닝은 제주SK FC와 FC 바이에른 뮌헨의 국제 친선경기 '아우디 풋볼 써밋 2026'를 하루 앞두고 진행되는 FC 바이에른 뮌헨의 공식 훈련으로, 국내 팬들에게 처음 선보이는 공식 일정이다.경기 티켓 구매자는 선수단의 워밍업과 훈련 과정을 가까이에서 관람하며 경기 전 현장 분위기를 미리 경험할 수 있다. 평소 경기에서는 보기 어려운 선수들의 자연스러운 모습과
서귀포시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하천, 계곡 등 물놀이 이용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시민과 관광객이 안전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물놀이 안전수칙 준수 분위기 확산에 나선다.우선, 안전시설점검과 예찰활동을 주기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 6월 12일부터 하천 물놀이 관리지역에 안전관리요원을 선제적으로 배치하여 현장 안전관리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물놀이 안전수칙 홍보 강화를 위해 서귀포시 재난안전전광판 8개소를 활용해 구명조끼 착용, 음주 후 입수 금지, 위험지역 출입 금지 등 물놀이 안전수칙 홍보 영상을 수시
제주특별자치도가 28일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규모 7.1의 지진이 발생함에 따라 재난안전상황실을 중심으로 24시간 상황관리 체제에 돌입했다.이번 지진으로 경남·부산·전남·광주·제주에서는 최대 계기진도 Ⅲ의 흔들림이 관측됐다.행정안전부에 따르면 28일 오후 6시 기준 전국에서 지진 흔들림 신고 789건이 접수됐으며, 제주에서는 제주시 노형동의 한 14층 건물에서 1건의 신고가 접수됐다. 현재까지 인명이나 시설물 피해는 확인되지 않았다.제주도는 지진 발생 직후 초기 상황판단회의를 열고 상황 전파와 유감 신고, 시설물 피해 접수 현황 등을
'마른 장마' 속 계속된 불볕더위로 인해 농작물에서 가뭄피해 증상이 확산되는 가운데, 제주특별자치도가 농어업용 지하수 원수대금에 대한 긴급 감면을 시행하기로 했다.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10일 폭염 재난 위기경보 ‘경계’ 격상에 따라, 농·어업인 지하수 원수대금 중 이용요금의 50%를 감면한다고 28일 밝혔다.감면 대상은 1차산업에 종사하는 농·어업용 지하수 수허가자 3,353명이다. 국가나 도지사가 직접 운영하는 시설은 이미 50% 감면을 적용받고 있어 이번 대상에서 제외됐다.감면 기간은 폭염 위기경보 ‘경계’ 단계가 발령된 지난
프로축구 K리그1 제주SK FC가 승부차기 접전 끝에 화성FC를 꺾고 코리아컵 16강에 진출했다.제주SK는 29일 오후 7시 30분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27 하나은행 코리아컵 3라운드 화성과의 홈경기에서 120분 동안 3-3으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이어진 승부차기에서 안찬기의 슈퍼 선방 속 4-3 승리를 거뒀다.제주SK는 김동준 키퍼를 필두로 토비아스, 정운, 장민규, 김재우, 박민재, 조인정, 이창민, 박창준, 김신진, 최병욱이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당초 공개된 선발 라인업에는
제주도에서도 폭염경보가 확대된 가운데, 숨 막히는 불볕더위가 이어지고 있다.28일 현재 제주시 동부와 서부, 서귀포시 남부.동부.서부 지역에 폭염경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29일 오전 11시를 기해서는 제주시 북부지역에도 폭염경보로 격상 발효된다.중산간 지역과 추자도에도 폭염주의보가 내려졌다.제주시 북부.서부, 서귀포시 남부.서부, 추자도에는 열대야주의보가 내려진 상태다.현재 제주도 대부분 지역의 낮 최고기온이 35도를 웃도는 매우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밤에는 열대야가 이어지고 있다.제주도 재난안전본부는 폭염특보 강화에 따
의령군이 오태완 군수의 6.3 지방선거 공약인 전 군민 민생안정지원금 50만원을 이달 초 지급하는 것을 목표로 후속 절차를 밟고 있다고 2일 밝혔다.의령군에 따르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동 경륜공원 스포츠센터가 7월 31일 문을 열었다. 임오경 국회의원은 사업 초기부터 사업준비금 승인과 개발제한구역 관리계획 변경을 지원하며 사업 추진의 기반을 마련했다. 임 의원은 이번 개관을 시작으로 경륜장 일대를 시민 중심의 문화·스포츠 공간으로 발전시키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다음은 임오경 의원과의 일문일답이다. Q. 경륜공원 스포츠센터가 드디어 문을 열었습니다. 소감부터 말씀해 주시죠.광명시민 여러분께 정말 반가운 소식을 전하게 되어 기쁩니다. 오랫동안 기다려온 경륜공원 스포츠센터가 마침내 문을
국제로타리 3590지구 진주비봉로타리클럽은 지난 28일 진주시복지재단에서 운영하는 진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하여 250만원 상당의 10분쿡 식료품 70박스를 후원했다.이번 후원은 ‘나눔의 실천 소소한 행복 나누기’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후원된 식료품은 복지관 내 매일 약 200명의 지역 장애인들이 이용하는 집단급식소에서 식자재로 활용될 예정이다.진주비봉로타리클럽은 그동안 장애인 지원을 비롯해 노인복지, 청소년 교육, 환경 보호 등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꾸준히 펼쳐오며 지역사회에
최근 한국직업능력연구원에서 발표한 ‘중고령층 일자리 모델 개발 연구’1) 중고령자의 재취업시장을 분석하여 관심을 끈다.1) 김철희, 김봄이, 안준기, 정지운, 장수아, 유한구, 한상근, 중고령층 일자리 모델 개발 연구, 한국직업능력연구원 기본연구, 2026 1. 중고령층 노동시장 및 노동이동 실태 분석• 재취업률 63.7%, 그러나 ‘좋은 일자리’는 줄었다우리 사회는 이미 초고령사회에 진입했다. 은퇴는 더 이상 경제활동의 끝이 아니다. 많은 중고령층은 퇴직 후에도 다시 일자리를 찾는다.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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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청소년들, 여름방학 ‘빛·나·봉’ 체험학교로 뭉친다!
대구시 달성군자원봉사센터가 방학을 맞은 관내 청소년들을 위해 체험형 봉사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센터는 지난 25일 달성군 북부노인복지관에서 2026년 청소년 자원봉사 체험학교인 ‘달성 빛·나·봉 체험학교’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달성군청소년봉사단 소속 청소년 50여 명이 참가했다.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의 인성 함양과 자원봉사 문화 확산을 위해 안전·문화·환경 분야를 결합한 맞춤형 융합 과정으로 구성됐다.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시민구조봉사단과 연계한 심폐소생술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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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째 이어온 체육인재 육성... 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 장학금 전달
서울 강북구는 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가 지난 21일 미아동복합청사 대강당에서 '제16기 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 장학금 전달식'을 열고 지역 체육 인재 15명에게 총 2,25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는 2011년부터 회원들의 회비를 재원으로 장학사업을 이어오며 체육 분야에서 성장 가능성이 높은 유·청소년을 꾸준히 지원하고 있다. 올해로 16년째를 맞은 이 사업을 통해 지금까지 총 199명의 학생에게 약 2억7천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올해는 관내 학교 추천을 받은 학생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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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소방서, 물류창고·터널 안전점검부터 수난구조훈련까지… 재난 대응력 강화
동해소방서가 대형 화재와 여름철 수난사고에 대비한 현장 중심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최근 물류센터와 터널 화재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화재 취약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 데 이어, 집중호우와 피서철 수난사고에 대비한 실전형 구조훈련도 진행하며 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했다.동해소방서는 28일 관내 대형 물류창고와 터널시설을 대상으로 관서장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화재 발생 시 대규모 인명·재산 피해가 우려되는 시설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관계인의 자율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물류창고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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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한다'던 홍명보, 법카 1400만원 집 근처 해장국집·호텔서 긁었다
홍명보 전 남자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법인카드로 자택 근처에서 약 2년간 1400여만 원을 쓴 사실이 확인됐다. 그럼에도 홍 전 감독은 협회 지침상 필요한 소명서 등을 제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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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마모토 7.1 강진 피해… 쇼핑몰 붕괴 현장 밤샘 구조 계속
규모 7.1의 강진이 덮친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밤샘 구조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대형 쇼핑몰 폭발·붕괴 현장에서는 직원 20∼30명의 연락이 끊긴 가운데 사망자와 부상자도 잇따라 확인되면서 피해 규모가 커지고 있다.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지진은 28일 오후 4시 27분께 구마모토 지방 지하 16㎞에서 발생했다. 우키시와 히카와마치에서는 일본 진도 계급상 최고 단계인 진도 7이 관측됐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과 이후 이어지는 지진 활동을 ‘2026년 구마모토 지진’으로 명명했다.가장 큰 피해가 난 곳은 가시마마치의 대형 쇼핑몰이다. 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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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법인세 줄고 종부세는 껑충
재정경제부가 3일 발표한 '2026년 세제개편안'의 방점은 단연 부동산 세제, 그중에서도 종합부동산세 개편에 찍혔다. 2022년 12월 현행 체계가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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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세이
세계적 거장 크리스토퍼 놀런 감독이 신작 영화 ‘오디세이’를 들고 생애 처음으로 한국을 찾았다. 3일 포시즌스 호텔 서울에서 열린 내한 기자간담회에서 그는 “가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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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명단]울산 남구 2026년 하반기 정기인사 (발령일 8월5일)
■울산 남구 2026년 하반기 정기인사 ◇6급 승진△평생교육과 박윤정 △교통행정과 이정영 △세무2과 윤규진 △신정3동 정해용◇6급 전보△정책미디어과 심성진 △민원여권과 이유정 △경제정책과 박민성 △소상공인진흥과 정현규 △일자리청년과 윤지혜 △관광과 최혜정 △여성가족과 김종근 △평생교육과 정희모 △교통행정과 강명진 △안전예방과 서효경 △안전예방과 윤정표 △신정4동 이미영 △신정5동 이경희 △옥동 김승희 △수암동 김홍성 △세무1과 김혜정 △복지지원과 우선미◇6급 복직△도시창조과 이일주◇6급 휴직△소상공인진흥과 이명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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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울산 깜짝 방문
박근혜 전 대통령이 지난 2일 울산을 깜짝 방문, 국민의힘 지역 의원들과 김두겸 전 시장 등과 함께 만찬을 함께 했다고 박성민 의원이 3일 전했다. 박 의원 등에 따르면 박 전 대통령이 이날 오후 6시부터 8시30분까지 울산 북구 정자의 한 식당에서 진행한 만찬에는 김기현 전 대표와 김태규 의원 등을 비롯해 박 전 대통령의 측근인 유영하 의원과 박대출·강민국·정동만·박성훈·조승환 의원 등 울산·부산·경남 출신 의원 등 15명가량이 참석했다.박 의원의 전언에 따르면 울산 남구갑 국회의원 보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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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엔투테크놀로지, 종속회사 아펙스인베스트먼트 주식 전량 55억원에 처분 결정
LTCC·적층세라믹 공정 기업 알엔투테크놀로지가 종속회사인 아펙스인베스트먼트 주식 전량을 55억원에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3일 공시했다.처분 대상은 아펙스인베스트먼트 보통주 1058만5768주로, 해당 회사의 발행주식 총수 전량에 해당한다. 처분 금액은 55억원이며, 이는 알엔투테크놀로지 자기자본의 10.58%에 해당한다. 처분 이후 알엔투테크놀로지의 아펙스인베스트먼트 보유주식 수 및 지분비율은 0으로 기재됐다.처분 목적은 자산 운영 효율성 제고 및 재무구조 개선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