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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지사 “벤처 '불모지'극복 하이퍼 창업도시로”…‘1조 펀드’ 이후 승부수

3시간전
전북이 ‘벤처 불모지’라는 오래된 평가를 넘어 창업을 지역 성장의 핵심 축으로 삼겠다는 구상을 공식화했다. 단기 보조금 중심의 지원에서 벗어나, 자본과 기업이 지역 안에서 성장과 회수를 반복하는 구조를 정착시키겠다는 전략이다.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25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비수도권 벤처투자의 메카를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하이퍼...
전북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이원택 국회의원이 여성의 일상에서 반복되는 불안과 부담을 줄이기 위한 종합 정책을 내놨다. 범죄 불안과 돌봄 공백, 경력단절, 가사 부담을 개별 과제가 아닌 하나의 생활 문제로 묶은 ‘전북형 생활밀착 패키지’다. 이 의원은 20일 여성 안전과 돌봄, 경제활동, 일·생활 균형을 아우르는 정책을 발표하며 “여성의 삶
청와대는 북한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이 발표한 담화와 관련 "남과 북이 평화 공존과 공동 성장의 길로 나아가길 기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청와대는 19일 "접경지역에서 긴장을...
이재명 대통령이 김인호 산림청장을 직권면직 조치했다. 21일 청와대는 "이재명 대통령은 산림청장이 중대한 현행 법령 위반 행위를 하여 물의를 야기한 사실을 확인하고 직권면직...
윤석열 전 대통령이 내란우두머리죄로 1심에서 무기징역 선고를 받은 가운데,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계엄을 미리 예방하지 못한 점에 대해 국민들께 다시 한번 머리숙여 죄송...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은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1심 법원이 무기징역을 선고한 가운데, 노동시민사회단체들은 당연한 유죄 판결이라고 환영했다. 다만 재판부가 치밀한 계획 부재,...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국회의원이 6·3 지방 선거에서 제주도지사 출마를 선언했다. 위 의원은 19일 오후 2시, 제주대학교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의 내일을 바꿀 '제주사회 대전환'을 언급하며, 오직 도민을 위해 일하겠다는 뜻을 알렸다. 이번 기자회견은 당초 제주시 탐라광장에서 개최될 예정이었으나, 자신의 모교이자 정치인으로 성장시킨 제주대학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안성환 광명시의원이 시민의 보행안전을 위협하는 전동킥보드 등의 통행금지구역을 지정하는 법적 근거를 만들었다. 23일 광명시의회 복지문화건설위원회는 안 의원이 대표발의한 '광명시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안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원안 통과했다.이번 개정안은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의 안전 문제를 제도적으로 보완하기 위한 것으로, 시장이 보행자 안전 확보를 위해 개인형 이동장치의 통행을 금지할 수 있는 도로 또는 구역을 지정·운영할 수 있도록 근거를 명문화한 것이 핵심이다.앞서 안 의원은 지
코스피가 25일 사상 처음으로 6000선을 돌파했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이날 전장보다 53.06포인트 오른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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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시간전
의령군은 화정면 후곡마을에서 지난 23일 의령군에 이웃돕기 성금 2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성금은 후곡마을 주민들이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따뜻한 마음을 모아 마련된 성금이다.박영곤 후곡마을 이장은 “지역 사회에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작은 정성이지만 함께 나누고자 한다”고 말했다.
12시간전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대표기업 유비케어는 약국 운영에 필요한 주요 인프라를 하나의 구독 형태로 제공하는 통합 서비스인 ‘유팜패스’를 공식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유팜패스는 약국 운영에 필수적인 인터넷, CCTV, 정수기, 약국 안심 케어 등을 제공하는 업계 최초 약국 전용 인프라 통합 서비스다. 통신 서비스는 LG유플러스와 제휴해 제공되며, CCTV 및 보안 서비스는 KT텔레캅과 협력을 통해 구성됐다. 이와 함께 쿠쿠, 한화손
23시간전
전남광주 행정통합을 위한 특별법이 24일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한 가운데 경남도가 이날 입장문을 내고 국회에서 논의 중인 통합특별법안이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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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창을 통해 인천을 남기겠다" - 국제합창제를 기획한 호텔리어의 비전
6일전
인천을 이야기할 때, 종종 항만이나 공항, 숫자로 증명되는 성과부터 떠올리기 쉽습니다. 그러나 도시를 실제로 움직이는 힘은 눈에 잘 띄지 않는 사람들의 선택과 시간에 있습니다. 인천in이 '케이슨24'로 잘 알려진 허승량 대표가 인터뷰에 나서는 「허승량이 만난, 문화도시 인천을 만드는 사람들」을 연재합니다. 인천이라는 공간에서 살아온 시민 개인의 궤적을 통해, 어떤 방식으로 도시문화를 일구고 확장시켜 왔는지를 기록합니다. 처음 만난 사람은 〈더 디자이너스호텔〉 김준호 대표다. 그는 호텔리어이자 문화기획자이며, 동시에 인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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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ACL2 16강서 멈췄다…감바 원정 1-2 패
포항 스틸러스의 2025-2026 AFC 챔피언스리그2 여정이 16강에서 끝났다.포항은 19일 일본 오사카 파나소닉 스타디움 스이타에서 열린 ACL2 16강 2차전 원정에서 감바 오사카에 1-2로 패했다. 홈에서 치른 1차전이 1-1 무승부였던 만큼, 포항은 이날 승리가 필요했지만 두 골 차로 끌려가며 계획이 흔들렸다.조별리그에서 포항은 H조 2위로 토너먼트에 올라왔고, 감바 오사카는 F조 6전 전승으로 기세를 이어 8강행을 다퉜다. 경기 흐름은 초반부터 홈팀이 장악했다. 감바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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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윤석열 무기징역에 "1심 안타깝고 참담... 무죄 추정해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지난 20일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아 기소되었던 윤석열 전 대통령이 1심에서 결국 무기징역을 선고받자 이에 대해 "아직 1심 판결"이라며 "참담하다"는 입장을 밝혔다.장 대표는 이날 국회 본청에서 진행된 기자간담회에 모습을 드러내 "아직 1심 판결이다"라며 "무죄 추정의 원칙은 누구에게나 예외 없이 적용돼야 한다"고 말했다.그는 이어 "국민의힘은 줄곧 계엄이 곧 내란은 아니라는 입장을 분명히 해왔다"고 명백히 밝혔다. 그는 "내란죄에 대한 공수처의 수사가 위법하다는 점도 일관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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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비상계엄 1심 윤석열 무기징역, 김용현 징역 30년, 내란죄 인정...“군대 보내 폭동 일으켜”
12·3 비상계엄 사태에 대해 1심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이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합의과 제25형사부는 19일 오후 417호 대법정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사건 선고공판을 진행해 이같이 선고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은 법정 최고형인 사형은 면했지만 내란죄가 인정돼 피고인들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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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 행정, 특수교육 발전 기여’ 경기도교육청, 정년퇴직 교육공무직원 표창
2026년 2월 말 정년퇴직 교육공무직원 531명 대상 경기도교육청이 2026년 2월 말 정년퇴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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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대구 찾은 한동훈 전 대표, 2·28민주운동 기념관 관람
25일 대구 중구 2·28민주운동기념회관을 방문한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백재호 사무처장의 안내를 받으며 2.28 민주운동에 대해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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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우 전쟁 4년, 대구·경북 대러 수출 급감…대우크라이나는 회복세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만 4년에 이른 가운데 양국 수출 실적은 희비가 엇갈렸다.전쟁 발발 전인 2021년과 지난해 실적을 비교하면 대러시아 수출은 절반 가까이 줄었으나 우크라이나 수출은 발발 이전 수준으로 회복 중인 것으로 분석됐다.25일 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지역본부에 따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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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제조도시에서 ‘제조 AI 데이터 시티’로…초격차 산업 대전환 선언
구미시가 대한민국 대표 산업도시를 넘어, 인공지능 기술을 융합한 ‘글로벌 제조AI 데이터 도시’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시는 25일 구미코 대회의실에서 ‘구미시 AI 비전선포식’을 열고 구미국가산단을 글로벌 제조AX 집적단지로 전환하는 산업 대전환 전략을 제시했다.이날 행사에는 지역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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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정월대보름, 당산제부터 달집태우기까지 전통의 흥 이어진다
병오년 새해 첫 보름달이 차오르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경산시 곳곳이 시민들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전통 문화의 열기로 가득 찰 전망이다.경산시는 오는 28일부터 내달 3일까지 당산제와 지신밟기, 달집태우기 등 우리 고유의 세시풍속을 계승하고 공동체의 화합을 다지는 ‘정월대보름 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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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수 대구 북구청장 예비후보, 엑스코·폐교 활용 공약 발표
이근수 대구 북구청장 예비 후보가 엑스코 일대 활성화와 폐교 활용 방안을 골자로 한 추가 공략을 발표했다.이 예비 후보는 “엑스코 일대를 옥외광고물 자유표시구역으로 지정하고, 폐교를 청년창업공간·노인여가시설로 활용하겠다”라고 25일 밝혔다.북구 MICE 산업의 거점인 엑스코 일대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