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공사가 올해 상반기 공공기관 중 최대 규모인 1830명을 채용한다.코레일은 다음달 6~11일 상반기 신입사원 1800명, 전문·경력직 30명 등 1830명의 선발 절차를 진행한다.신입사원은 공개경쟁채용 1286명, 제한경쟁채용 514명을 선발한다.지역 우수인재 채용을 위해 전국을 6개 권역으로 나누어 모집한다.모집 분야는 △사무영업 300명 △열차승무 244명 △운전 245명 △차량 450명 △토목 192명 △건축 88명 △전기...
충북 음성군보건소가 5일부터 24일까지 20일간 ‘2026년 비만예방의 달 기념 비대면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 이번 챌린지는 비만 예방 슬로건 ‘가볍게, 걷고, 마시고, 줄이자’를 주제로 걷기 실천과 함께 물 마시기, 나트륨·지방·당 줄이기 등 건강생활 실천을 병행하는 통합 캠페인으로 추진된다. 참여자는 기간 내 총 12만 보를 달성하면 되며, 하루 6000보 이상 걷기가 권장된다. 목표 달성자 가운데 500명을 추첨해 소정의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다. 군 보건소는 이와 별도로 군민의 일상 속 신체 활동 생활화를
‘미투’ 공방과 관련 단식을 벌이던 더불어민주당 유행열 청주시장 출마예정자가 11일간의 단식을 끝냈다.유 출마예정자는 5일 “충북도당이 사고당으로 지정되면서 단체장 공천 업무가 중앙당으로 이관된 것으로 알고 있다”며 “더 이상 충북도당 앞에서 단식을 이어가는 것은 의미가 없다고 판단했다”고 단식 중단 이율ㄹ 밝혔다.이어 “단식 투쟁은 거짓 선동으로 공천 과정을 흔드는 정치공작 세력에 충북도당이 휘둘리지 말아야 한다는 의지의 표현이었다”며 “이제 중앙당의 공정한 자격심사를 믿고 기다리겠다”고 덧붙였다.그는 지난달 19일
충남 당진시 당진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달 27일 당진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상반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회의에서는 지역 내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해 올해 특화사업을 선정하고 추진 방향을 구체적으로 논의했다.당진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해 복지 사각지대 주민 발굴 및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맞춤형 밑반찬 지원사업 △출입구 센서등 설치 지원사업 △투명 반찬통 지원사업 등을 추진했다.올해는 △맞춤형 밑반찬 지원사업 △비타민 꾸
진천 만승초등학교병설유치원은 3일 유치원 강당에서 2026학년도 입학식을 열고 신입 원아들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입학식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아이가 새로운 환경에 잘 적응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함께했다”며 “유치원에서 즐겁고 건강하게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덕수 원장은 “입학은 아이들의 또 다른 시작”이라며 “유아의 발달을 존중하는 교육을 실천하고, 가정과 긴밀히 협력해 행복한 배움의 장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진천 공진희기자 [email protected]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이재명 대통령에게 항구적인 통합법안을 제시해 줄 것을 다시 한 번 촉구했다. 김 지사는 4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3일, 2월 임시국회가 끝나면서 충남대전 행정통합이 사실상 어려워지고, 대구경북도 제외됐다”며 “그동안 대구경북도 하는데 대전충남만 빠지면 좋은 기회를 놓친다고 압박했지만, 애초에 광주전남만 통과시켜줄 심산이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시간에 쫓긴 졸속 통합은 안 된다. 통합 속도가 늦어지더라도 우리가 요구하는 재정과 권한이양이 포함된 통합법안을 만들어 2-4년
경남도는 도내 축산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실시한 ‘2025년 가축 사육현황 조사’ 결과 돼지와 염소사육은 증가했지만, 한우와 닭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2025년 12월 1일 기준, 주요 가축 4종과 기타 가축 17종을 대상으로 사육 규모, 연령·성별 마리 수 등을 세부 전수 조사한 결과다.조사 결과 주요 가축 가운데 돼지 사육두수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돼지 사육두수는 133만4031마리로 전년 128만5675마리 대비 약 3.8% 증가했다. 이는 지난해 말 돼지고기 소비 증가와 가격 상승에 따
「경계에 서는 법」사실과 믿음 사이, 삶은 어디에 있는가최근 우리는 법의 판단을 마주하며 그 결론에 의문을 제기할 때가 많다. 대법관 증원 논의, 검찰 수사권 조정을 둘러싼 갈등, 중대 재판 결과를 둘러싼 논쟁 등 사법 판단의 옳고 그름에 대한 질문이 이어진다. 판단은 어떤 과정과 기준을 통해 형성되었을까. 여기에 정답이 있을까.법전 속에 갇힌 문자를 삶의 현장으로 불러내는 작업을 지속해온 차병직 변호사의 신간 《경계에 서는 법》은 법적 정의와 판단을 주어진 결론이 아니라 끊임없이 검토되어야 할 사유의 대상으로 전환한다. 사실과 허
1. ‘유전자 분절 검출’? 선제적 대응이 부른 가혹한 낙인 지난 2월 24일, 아프리카돼지열병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충남 홍성 농장의 사료에서 ASF 유전자 분절이 검출되었다고 발표했다. 이는 국가 방역을 담당하는 정부로서 당연히 발표해야 할 객관적 사실이고, 그에 준하는 예방적 조치를 취하는 것은 책임이고 의무이다.
KG 모빌리티가 지난 2월 내수 3701대, 수출 4536대를 포함해 총 8237대를 판매했다고 밝혔다.이러한 실적은 설 연휴로 인한 생산 및 영업 일수 감소에도 불구하고 지난 1월 출시한 무쏘 판매 물량 증가에 힘입어 내수가 회복세를 보이며 지난해 누계 대비 3.3% 증가한 것이다.특히 내수는 지난해 9월 이후 5개월 만에 최대 판매를 기록하며 전년 동월 대비 38.3%, 누계 대비로도 38.4% 증가했다.차종별로는 무쏘가 지난달 1123
합천군은 지난 4일 초계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지역 주민과 도시재생 분야 전문가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초계면 도시재생 활성화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공청회를 개최했다.이번 공청회는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행정절차의 일환으로, 신규 사업 공모를 앞두고 초계면 도시재생의 전략과 정책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주민과 전문가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계획의 완성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초계면 도시재생 활성화계획에는 사업개요를 비롯해 쇠퇴 진단 및 여건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한 비전과 전략적 목표
글로벌 콘텐츠 플랫폼 스푼랩스가 운영하는 숏드라마 플랫폼 ‘비글루’가 협력 제작사에 정산 및 시청 성과 데이터를 제공하는 ‘비글루 스튜디오’를 출시한다고 밝혔다.숏드라마의 매출 구성, 공제 항목, 정산 금액 등 정산 구조와 시청자 수, 에피소드별 이탈률, 국가별 시청 비중을 비롯한 성과 데이터를 하나의 시스템에서 CP사에 공개하는 것은 콘텐츠 플랫폼 업계 최초다.비글루 스튜디오는 데이터 열람 기능과 AI 자동 성과 분석을 통합한 대시보드로 ▲작품별 퍼
대전시교육청은 3월 9일, 2026학년도 신학기를 맞아 설동호 교육감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들이 대전둔곡초중학교와 대덕고등학교를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안정적인 학사 운영 지원에 나섰다고 밝혔다.설동호 교육감은 신학년 학교 현장의 안정적인 출발을 위해 대전둔곡초중학교를 찾아 학생들을 따뜻하게 맞이하며 활기찬 학교생활을 응원했다. 이어 진행된 간담회에서 학교 여건과 현황을 파악하고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현안에 대해 소통했다. 특히 방과 후 돌봄 대기 수요를 해소하기 위해 초등 1, 2학년
공주시는 지방세를 성실하게 납부하는 시민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성실납세자가 우대받는 납세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성실납세자 경품 추첨’을 지난 6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경품 추첨은 공주시에 주소를 둔 납세자 가운데 최근 3년 동안 해마다 3건 이상의 지방세를 납부 기한 내에 전액 납부한 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시는 해당 요건을 충족한 납세자를 대상으로 전산을 통한 무작위 추첨 방식으로 500명을 선정했다. 선정된 성실납세자에게는 감사 서한과 함께 공주페이 또는 온누리상품권 5만 원을 지급할
2024년 한 해 동안 서울의 119 구급차 '허탕 출동'이 36%나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출동 10건 중 3건 이상이 긴급 응급환자의 골든타임을 심각하게 위협하고 있는 것이어서 대책 마련이 시급해 보인다.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와 국민의힘 남창진 의원은 지난 5일 서울시 소방재난본부의 2026년 첫 업무보고를 받으면서 비응급 신고로 인한 불필요한 구급차 출동이 심정지 환자 등 긴급 응급환자의 골든타임을 심각하게 위협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남창진 의원이 제시한 자료에 따르면 202
AI 데이터센터 전문기업 대원씨티에스는 본사 TCC 센터에 ‘AEL’을 구축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AEL은 기업들이 AI 인프라 도입에 앞서 실제 환경에서 성능을 직접 체험하고 검증할 수 있도록 마련된 테스트 공간이다.최근 국내 기업들은 AI를 활용한 비즈니스 혁신을 위해 투자를 확대하고 있지만 대규모 GPU 클러스터와 고성능 네트워크를 갖춘 레퍼런스 환경을 직접 확인하기는 쉽지 않은 상황이다. 대원씨티에스는 AEL을 통해 AI 도입을 검토하는 기업을 대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