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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정청래 공방…민주 당권경쟁 과열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5명의 당권도전자 가운데 김민석·정청래 후보는 예비경선 투표 이틀 차인 22일 각각 분열주의와 검찰개혁을 고리로 격한 공방을 펼쳤다. 여권에 따르면 먼저 김 후보는 반명 분열주의를 극복하자며 정 후보를 정조준하고 있다. 정 후보를 반명 프레임 안에 가두며 명심으로 당심을 공략하는 전략으로 분석된다. 김 후보는 당내에서 일었던 신천지 논란도 극복 대상으로 거론했다. 일각에서 정 후보의 당 대표 시절 ‘통일교·신천지 특검’이 무산된 점 등을 이유로 정 후보가 신천지와 연관...
울산시가 롯데마트·슈퍼, 오리온과 함께 반구천의 암각화 세계유산 등재 1주년을 기념하는 ‘고래밥 한정판’을 출시하고 전국 단위 홍보에 나선다.이번 협업은 세계유산인 반구천의 암각화가 지닌 역사적 가치와 상징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 상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민관 상생 프로젝트다.고래 등 해양생태계를 모티브로 한 대표 비스킷 ‘고래밥’과 반구천의 암각화 고래 이미지를 결합해 상징성과 화제성을 동시에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세 기관은 반구천의 암각화 콘텐츠를 활용한 고래밥 한정판을 제작하고 전국 유통망을 통해 집중 홍보를 추진한다
울산대학교 축구부가 연장전까지 이어진 명승부 끝에 제62회 추계대학축구연맹전 태백산기 정상에 올랐다. 울산대는 지난 18일 강원도 태백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62회 추계대학축구연맹전 태백산기 결승에서 한남대를 4대3으로 꺾고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고 19일 밝혔다. 2026년 춘계대학축구연맹전 통영기 우승팀인 울산대는 추계대회까지 제패하며 시즌 2관왕을 달성했다. 특히 추계대학축구연맹전에서는 처음으로 우승하며 대학축구 강호의 면모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4-3-3 전형으로 경기에 나선 울산대는 김승현의 선제골로 앞서갔지만 한남대에 연속
울산 북부소방서는 수난사고 예방과 시민 안전을 위해 19일 북구 강동동 산하해변에서 ‘안전기원제’를 연다고 18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여름철 해변을 찾는 피서객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수난사고 없는 안전한 북구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및 관계기관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다.참석자들은 여름철 단 한 건의 인명사고도 발생하지 않기를 기원하고 신속한 구조활동을 위한 안전 결의를 다질 예정이다.북부소방서 관계자는 “여름철 물놀이사고는 작은 부주의에서 시작되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물놀이
울산 동구는 18일 동구청 5층 중강당에서 중학교 1~3학년 학생 30여명을 대상으로 ‘우리 학생들을 위한 금융·투자 교육’을 열었다.동구는 학생들이 막연한 수익률이나 지수만을 강조하기보다는 금융을 자신의 미래 재무 목표를 이루기 위한 ‘올바른 도구’로 인식하기 위해 이 교육을 진행하게 됐다.이날 교육은 금융교육 전문가가 강사로 나서 소비와 저축의 중요성, 금융사기 예방, 모의 금융투자 체험 등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내용을 전달했다. 참여 학생들은 퀴즈와 체험활동을 통해 경제 개념을 자연스럽게 익혔다.동구 관계자는 “학생들
울산시교육청이 울산 중구청과 함께 구축한 ‘울산형 유보통합 협업 관리 체계’를 전국에 공유했다. 시교육청은 지난 15~16일 충북 제천에서 교육부 주최로 열린 ‘2026년 교육청과 지자체 협업 활성화를 위한 담당자 컨설팅 연수’에서 서울시교육청과 함께 우수 사례 발표기관으로 선정돼 울산 협업 사례를 발표했다고 19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지난해부터 중구청과 협력하며 올해 공동 실무 전담팀을 구성하고, 지역 영유아 취학·취원 수급 공동 대응과 교육·보육 자원 공동 활용 체계 구축을 추진해 왔다. 이를 통해 기관별로 분산돼 있던
울산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원회는 지난 16일 제265회 울산시의회 임시회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보건환경연구원 소관 올해 주요 업무 보고에서 최근 언론에 보도된 울산 울주군 두서면 일원의 불법 성토 사건을 집중적으로 다루며 선제적인 토양 오염 감시 체계 구축을 강력히 촉구했다고 19일 밝혔다. 이성룡 위원은 시험성적서를 조작해 발생한 울주군 두서면 일원의 불법 성토 사건을 언급하며, 보건환경연구원의 사전 점검 여부와 인지 경위를 따져 물었다. 이 위원은 “민간사업자가 제출하는 토양 검사
11시간전
조달청은 공공 조달시장 계약질서 확립을 위해 무분별입찰 우려가 높은 물품을 지정하고, 오는 8월 3일부터 입찰 참가자 전원에게 입찰보증금을 납부받는다.이번 조치는 물품 공급 능력이 없는 일부 업체가 무분별하게 입찰에 참여하거나, 낙찰 후 계약을 이행하지 않는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함에 따라 추진됐다고 조달청은 밝혔다.이에 따라 조달청은 성실한 업체들이 정당하게 경쟁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조달 시장의 신뢰도를 높일 방침이다.조달청은 최근 3년간의 공고 건수, 업종 제한 여부, 평균 투찰자 수 및 낙찰 순위 등을 종합적
12시간전
에듀프레스 장재훈 기자 = 22대 국회 후반기 상임위원회 구성이 마무리 됐다. 국민의힘은 23일 국회 교육위원을 확정 발표했다.새로 구성된 교육위원회 위원장은 국
홍종오 기자 = 한국수력원자력 월성원자력본부는 22일 경주지역 화학안전공동체 간담회를 개최했다.화학안전공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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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립 잡기노트]박대종 ‘세종의 비밀코드’ 풀다
세종대왕이 창제한 것은 ‘훈민정음’이다. ‘한글’은 훈민정음과 문자 체계가 같을까. 대종언어연구소 박대종 소장이 유튜브 채널을 통해 던진 질문이다. 당연하다고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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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트럼프 '2020 대선 개입' 주장 반박…"악의적 비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20년 미국 대선이 중국의 개입으로 조작됐다는 주장을 거듭 펴자 중국이 "순전히 꾸며낸 악의적인 비방"이라며 정면 반박했다.린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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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도시유적전시관 개관
2021년 공평구역 제15·16지구 재개발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도심 아래 잠들어 있던 조선 전기의 종로 시전 뒷골목 모습이 드러났다. [권도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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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동원령 3단계’ 인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 쿠팡 “심려끼쳐 죄송” 사과
인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에 대해 소방청이 국가소방동원령 3차를 발령한 가운데, 정종철 쿠팡풀필먼트서비스 대표가 사과문을 발표했다. 정 대표는 18일 오후 사과문을 통해 “인천 물류센터 화재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진심으로 송구하다”며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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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하이닉스 주식 팔지 마라...시간 두면 우상향"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인공지능 시대 한국의 새로운 성장 전략으로 '지능 수출'을 제안하며, AI 기술과 컴퓨팅 역량을 국가 경쟁력의 핵심 자산으로 육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최 회장은 17일 제주 신라호텔에서 열린 대한상공회의소 하계포럼 AI 대담에 참석해 "AI 경쟁은 산업을 넘어 국가 경쟁력과 직결되는 시대"라며 한국이 미국과 중국의 경쟁 구도 속에서 차별화된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그는 미국이 최고 수준의 AI 성능을 앞세우고 중국은 가격 경쟁력을 기반으로 시장을 확대하는 상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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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강병원·영남대병원, 승모판막협착증 치료법 워크숍
3시간전
동강의료재단 동강병원은 심혈관촬영실 확장, 신규 장비 도입을 기념해 23일 남관 5층 세미나실에서 영남대학교병원 심장내과와 공동으로 승모판막협착증 치료에 대해 ‘Joint PMV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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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P 사용자 15만명 돌파…강세장 수준 네트워크 이용 회복하나
XRP 레저의 일일 활성 사용자가 15만명을 넘겼다. 23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21일 활성 사용자 수는 약 15만7200명으로, 최근 몇 주 사이 처음으로 15만명을 돌파했다. 이 수치는 이달 들어 가장 높은 수준 중 하나다.활성 주소 증가만으로 가격 상승을 단정할 수는 없다. 다만 이 지표는 실제 네트워크 활동을 가늠하는 기준으로 쓰인다. 사용자 수가 늘면 거래소 내 투기성 매매보다 XRP 레저 안에서의 상호작용과 결제, 전송이 함께 증가했을 가능성이 크다. 과거 강세장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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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 박순천 신임 항만위원장 선임
3시간전
울산항만공사는 23일 ‘제206차 항만위원회’를 개최하고, 임기가 만료된 양상용 위원장에 이어 박순천 위원을 신임 위원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박순천 신임 위원장은 지난해 3월 항만위원으로 임명된 이후 UPA의 주요 경영현안에 대한 심의·의결에 참여했다. 앞으로 1년간 UPA의 최고 의사결정기구인 항만위원회를 대표해 주요 의사결정을 이끌게 됐다.또 항만운영 분야 전문가 김종인 양산아이시디 전 대표이사와 조선·해양분야 전문가인 신현준 HD한국조선해양주식회사 자문역을 새롭게 항만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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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ST, 유망 기업 발굴 IR 대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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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울주 강소연구개발특구 기술핵심기관인 UNIST는 23일 산학협력관 1층 마켓홀에서 ‘제2회 유니-벤처 챌린지’ 투자 IR 경진대회를 열고 우수 기업 3곳을 선정했다. UNIST는 ‘이노테크 발굴 및 창업지원 사업’과 ‘울산창업 L 시리즈 사업’에 참여 중인 28개팀을 사전심사해 13개팀을 결선에 올렸다. 진출팀에는 L시리즈가 운영하는 창업기업 실무교육 시리즈와 연계, 전문가 피칭 교육과 ‘1대1 딥 멘토링’을 제공했다. 각 팀은 비즈니스 모델과 IR 자료를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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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케일 "비트코인 저점, 4년 주기보다 빠를 수 있다"
비트코인이 전통적인 4년 주기상 예상 시점보다 먼저 바닥을 쳤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23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그레이스케일 리서치 총괄 잭 판들은 비트코인이 성숙한 자산으로 자리 잡으면서 가격이 거시경제 변수에 더 크게 좌우되고 있다고 진단했다.그레이스케일은 통상적인 4년 주기로 보면 비트코인 가격이 9월이나 10월께 저점을 형성해야 하지만, 실제 저점은 그보다 앞서 나왔을 가능성이 있다고 봤다. 판들은 수요일 보고서에서 연준이 금리 인상을 하지 않고 경제 성장세가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