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는 올해 1월 현재 고속도로 교통사고로 총 23명이 사망했으며, 전년 1월 8명 대비 15명 증가한 수치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운전에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특히, 화물차 졸음운전과 차량 정비불량에 따른 고장, 안전띠 미착용 등 기본 안전수칙 미준수가 사망 사고의 주요 원인으로 나타나, 이에 대한 선제적인 예방 노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화물차의 경우 장거리·야간 운행 비중이 높고 갑자기 추워진 날씨로 차량 히터 사용이 늘어나면서 차량 내부 환기가 부족해지고,...
우미건설은 최근 서울 강남 린스퀘어에서 공간정보 전문 기업 메이사와 '시공 기록 자동화 및 디지털 트윈 기반 현장 운영 기술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우미건설 김혜원 상무와 메이사 최석원 대표 등 양사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메이사는 2017년 설립된 스타트업으로 국내 건설사 다수에 드론 및 위성데이터 기반 디지털트윈 솔루션을 공급하는 건설 드론 데이터 플랫폼 개발 기업이다.우미건설은 지난 2024년부터 전 현장에 메이사의 스마트 공간정보 플랫폼을 도입해 운영해 왔으며, 이번 협약은 그
전력 설비 정비 전문회사인 한전KPS는 올해 AI, 안전, 지역협력, 취약계층 지원, 탄소중립 및 기후위기 대응 등 정부정책의 선도적인 이행을 위해 예산을 집중 집행한다.한전KPS는 2026년도 예산규모로 2조252억원을 책정 및 배정하고 집행 부서에 올해 예산운영 기본방향을 공유했다.예산운영 기본방향에는 △AI 활용 확대 △안전한 공공일터 구현 △취약계층 지원 강화 △지역경제 활성화 △탄소중립‧기후위기 대응 등 정부정책을 선도적으로 이행하기 위한 내용이 포함됐다.또한 단순 홍보비나 소모품 구
GS건설은 창원특례시 성산구 중앙동 99-4,5,6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창원자이 더 스카이'를 2월 중 분양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창원자이 더 스카이는 창원시 중심 상권의 상징이었던 옛 창원호텔 부지를 초고층 주상복합단지로 개발하는 사업이다. 지하 5층~지상 최고 49층, 4개 동, 총 519세대 규모로 조성되며, 전용면적 84·106㎡으로 구성된다. 기부체납 10세대를 제외한 509세대가 일반분양 되며, 전용면적별 일반분양은 ▲84㎡ 464세대 ▲106㎡ 45세대다.창원자이 더 스카이는 인근에 이미 형성된
클린룸 및 에너지 솔루션 전문기업 신성이엔지가 반도체 생산 인프라의 핵심인 정전기와 습도를 동시에 제어하는 신기술을 선보이며 글로벌 반도체 시장에서 기술 리더십을 공고히 하고 있다.신성이엔지는 챔버 내부에 제습 유닛과 이오나이저를 일체화해 설치 공간을 최소화하고 정전기를 제거하는 '이오나이저를 구비한 이에프이엠챔버' 특허를 공개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특허는 기존 장비의 설치 공간 부족과 건조 환경 내 정전기 발생 문제를 동시에 해결한 것이 특징이다.반도체 미세 공정이 고도화되면서 웨이퍼
부산 기장군이 지역 숙원 사업인 '도시철도 정관선' 건설을 위한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기장군은 지난 15일 한국개발연구원에서 열린 '도시철도 정관선 예비타당성 조사 종합평가 SOC 분과위원회'에 참석해 사업 추진의 당위성을 강력히 피력했다고 밝혔다.이번 분과위원회는 2024년 7월과 2025년 10월 점검회의 이후 열리는 것으로, 예타 통과를 위한 사실상 마지막 관문이다. 회의 결과는 향후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이날 현장에는 정종복 기장군수와
기장군이 기후변화에 따른 농작물 피해를 막기 위해 연초부터 병해충 방제 및 농업현장 기술지원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최근 빈번해진 이상기후로 병해충 발생 양상이 복잡해짐에 따라 선제적 대응을 통해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겠다는 방침이다.기장군은 16일 '2026년 병해충 방제 및 현장 기술지원 계획'을 수립하고 현장 밀착형 예찰 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는 고온, 가뭄, 집중호우 등 예측 불가능한 기상 이변이 작물의 생리장애와 돌발 병해충 발생의 주요 원인이 되고 있다는 판단에 따른 조치다.올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가 임직원 복리후생 운영, 장학사업, 계약·회계 등 전반적인 업무 처리 과정에서 다수의 부적정 사례가 드러나 기관 경고를 포함한 행정상 조치를 받았다.제주특별자치도감사위원회는 지난해 6월 19일부터 7월 2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종합감사 결과를 21일 공개했다. 이번 감사는 2023년 1월 이후 추진된 업무 전반을 대상으로 진행됐다.감사 결과, 제주개발공사는 내부 규정에 명확한 근거 없이 임직원에게 제주삼다수를 시중가보다 낮은 가격에 판매하는 복리후생 제도를 운영해 온 사실이 확인됐다. 해
창원시 성산구에 위치한 수득현대모터스 1급의 작업장은 한겨울에도 분주하다. 찬 바람이 매섭게 부는 계절이지만, 판금·도장 수리를 마친 차량을 향한 점검의 눈길은 오히려 더 세밀해진다. 이곳을 이끄는 김철규 대표는 “겨울철일수록 작업의 기준은 더 높아져야 한다”며 출고 전 점검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한다.자동차 판금·도장 작업은 계절의 영향을 크게 받는 분야다. 특히 기온이 낮은 겨울에는 도장면 건조 상태, 색감 유지, 마감 완성도 등 여러 요소가 복합적으로 작용한다. 김 대표는 “겨울에는 도장이 겉으로는 멀쩡해 보여도 시간이 지나 문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서울·경기 유일의 항공특성화고등학교인 경기항공고등학교는 지난 20일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 지역의 Austin Community College를 방문해 국제교류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협의회를 열고, 주요 교육·학생지원 시설을 둘러보는 캠퍼스 투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경기항공고의 항공 특성화 교육과 연계한 해외 연수 및 국제교류 프로그램 구축 가능성을 검토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경기항공고 학교운영위원장의 주선으로 이루어진 협의회에는 경기항공고 국제교류 담당교
국내 유일의 전문 아코디언 앙상블, '이철옥 아코뮤즈연주단'이 창단 10주년을 맞아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 오는 1월 29일 오후 7시 30분,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개최되는 이번 공연의 타이틀은 'MY WAY'다.2015년 창단 이후 한국 아코디언 음악의 저변 확대를 위해 힘써온 아코뮤즈연주단은 이번 공연을 통해 지난 10년의 여정을 총망라하는 동시에, 악기 그 이상의 감동을 관객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이번 공연의 주제인 ‘MY WAY’는 단순한 회고를 넘어선다. 지난 세종문화회관 공연이 가장
법무부가 임금체불 피해를 입은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재입국과 관련해 제기된 논란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며 해명에 나섰다.법무부는 16일 경향신문의 '임금 떼인 필리핀 계절노동자 90명 재입국 요청에 농장주 추천받아 들어오라는 법무부' 보도와 관련해 “임금체불 농장주의 추천을 받아야 재입국이 가능하다고 안내한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보도에 따르면 피해 계절근로자들이 재입국을 요청하자 법무부가 임금체불을 한 기존 고용주의 추천을 받아오라고 답변했다는 주장이 제기됐으나, 법무부는 이는 민원 답변 취지가 왜곡된 것이라고 설명했다.법무부는 “민
윤석열 전 대통령 측이 전날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체포방해 혐의 등 사건 1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한 법원 판결에 대해 “사라진 법리에 붕괴된 법치, 오로지 정치 논리”라며 반발했다. 윤 전 대통령 변호인단은 17일 입장문을 통해 “법관은 자신의 결정이 사회에 미치는 영향과 파장을 인식하되, 그 인식이 판단 기준을 바꾸는 이유가 돼서는 안 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변호인단은 전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5부가 특수공무집행방해,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등 혐의로 구속기소 된 윤 전 대통령에게 징역 5년을 선고하자 항소하겠다는
수도권 부동산 시장에서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된 단지의 인기가 지속되는 가운데, 파격적인 금융 혜택과 우수한 입지 조건을 내세운 ‘시흥거모 엘가 로제비앙’이 잔여세대 선착순 분양에 나서며 내 집 마련 수요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모아주택산업과 ㈜로제비앙건설이 경기도 시흥시 시흥거모 공공주택지구 B-6블록에 선보이는 이 단지는 앞서 진행된 1순위 청약에서 최고 13.5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상품성을 입증한 바 있다. 특히 전용 61㎡ 타입 기타경기 지역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었던 만큼, 이번 잔여세대 분양 역시 조기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오는 6월 3일 실시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자 등록안내 설명회가 2월 6일 오후 2시 광명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다.입후보예정자, 선거사무관계자 선임예정자, 정당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날 설명회에는 예비후보자 등록신청방법, 예비후보자 선거운동방법, 정치자금수입·지출 및 회계보고, 기타 입후보 준비에 필요한 사항 등에 대한 설명이 진행된다.한편 예비후보 등록은 광역지자체장 및 교육감선거는 2월 3일부터, 광역ㆍ기초의원, 기초단체장 선거는 2월 20일
‘피아니스트 정진우 교수 1주기 추모 음악회’가 오는 1월 27일 예술의전당 IBK기업은행챔버홀에서 열린다.정진우 교수는 서울대 명예교수로 대한민국예술원 회원, 한국베토벤협회 회장, 한국쇼팽협회 명예회장으로 활동하며 한국 피아노 음악의 발전을 위해, 그리고 현재 대한민국 음악계의 위상이 국제적으로도 최고에 이를 수 있도록 큰 공헌을 했다.이같이 한국 피아노 음악의 발전에 큰 획을 그은 피아니스트 정진우 교수를 기리기 위해 정진우 교수 동문회는 오는 1월 27일
SK바이오사이언스가 전염병대비혁신연합의 자금 지원을 기반으로 차세대 에볼라 백신 개발과 공급 안정화에 나선다.SK바이오사이언스는 글로벌 제약사 MSD가 CEPI와 자이르 에볼라바이러스 백신 개발을 위한 펀딩 계약을 체결함에 따라 개발 파트너로서 핵심 프로젝트 수행 비용을 지원받는다고 22일 밝혔다.이번 계약으로 CEPI는 MSD에 약 400억 원 규모의 자금을 지원하며, MSD는 이를 통해 SK바이오사이언스와 힐레만연구소에 위탁한 연구개발, 제조공정 개선, 임상시험용 백신 개발 등 주요 과제를
계룡건설이 대전과 충남에 이어 세종시에서도 지역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오태식 계룡건설 사장은 21일 세종시청을 방문해 최민호 세종시장, 김윤회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 부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희망 2026 나눔캠페인’ 성금 5000만 원을 기탁했다.
‘희망 2026 나눔캠페인’은 연말연시를 맞아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시민들의 온정과 사랑을 어려
고가의 외제차량을 이용해 조직적으로 보험사기를 벌인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대전경찰청은 교통사고를 가장해 수억 원대 보험금을 편취한 전직 보험사 직원 A 씨 등 8명을 검거했다고 22일 밝혔다.
A 씨는 보험사 보상업무 경력과 자동차 수리 경험을 악용해 교통사고로 전손 처리된 고가 외제차량을 경매로 낙찰받은 뒤 외형만 부분 수리해 범행에 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