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를 수습하던 경찰관과 견인차 기사가 졸음운전 차량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전북경찰청과 전북자치도소방본부에 따르면 4일 오전 1시 23분께 서해안고속도로 상행선 고창분기점 인근에서 차량 2대가 부딪혔다. 당시 사고는 음주운전 차량이 1차로에 멈춰 선 상태에서 뒤따르던 차량이 이를 들이받으며 발생했다. 현장에는 전북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 소
교통사고를 수습하던 경찰관과 견인차 기사를 치어 숨지게한 운전자가 구속됐다. 전북 고창경찰서는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상 혐의로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5일 밝혔다. A씨는 전날인 4일 오전 1시 23분께 고창군 고수면 서해안 고속도로 상행선 고창 분기점 인근에서 교통사고를 수습 중이던 전북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 제12지구대 소속 고 이
한국도로공사 서울경기본부는 21일 경부고속도로 기흥휴게소에서 고속도로순찰대와 합동으로 ‘교통사고 인명손실 집중 예방’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최근 한파로 인한 도로 살얼음 발생과 차량 내 히터 사용 증가에 따른 졸음운전 등 겨울철 교통사고 위험이 급증함에 따라, 운전자들의 안전 의식을 고취하고 실질적인 사고 예방책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졸음 방지부터 시인성 확보까지…맞춤형 안전용품 배부현장에서는 운전자들이 안전 운전 수칙을 체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 물품이 전
한국도로공사는 올해 1월 현재 고속도로 교통사고로 총 23명이 사망했으며, 전년 1월 8명 대비 15명 증가한 수치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운전에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특히, 화물차 졸음운전과 차량 정비불량에 따른 고장, 안전띠 미착용 등 기본 안전수칙 미준수가 사망 사고의 주요 원인으로 나타나, 이에 대한 선제적인 예방 노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화물차의 경우 장거리·야간 운행 비중이 높고 갑자기 추워진 날씨로 차량 히터 사용이 늘어나면서 차량 내부 환기가 부족해지고,
국도로공사는 최근 3년간 고속도로 교통사고 통계를 분석한 결과, 1월에는 화물차 사고와 심야시간대 사고가 집중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며 고속도로 이용 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최근 3년간 1월 교통사고 사망자 28명 중 화물차 원인 사망자는 17명으로 전체의 61%를 차지해 연중 두 번째로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이 가운데 100km 이상 장거리 운행 중 발생한 사고 비율은 65%에 달했으며, 화물차 사망사고의 사고 원인은 모두 졸음운전·전방주시 태
영천경찰서가 대형 사고로 이어질수 있는 화물자동차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오는 2월28일까지 6주간 법규위반 화물자동차에 대한 합동단속 기간을 운영한다. 영천경찰서 관계자는 이번 단속 기간 경찰서 교통과와 경북경찰청 암행순찰팀이 사고 다발지점 및 화물차 통행이 잦은 지역을 중심으로 합동 단속을 강화해 보행자 보호의무 위반과 신호·차로 위반 등 화물차 법규위반 행위를 중점 단속한다고 밝혔다. 특히 교통사고 발생 시 피해를 크게 키울 수 있는 과속, 졸음운전, 안전띠 미착용 등 화물차 운전자의 안전과 직결되는 위반 행위에 대해 현장 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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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 가게에 불 지른 40대 입건... 방화범 전신 화상도
지인이 운영하는 가게에 불을 지른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충북 괴산경찰서는 A씨를 현주건조물 방화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18일 밝혔다.A씨는 이날 오후 3시쯤 증평군 증평읍에서 그의 지인 B씨가 운영하는 성인PC방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그는 휘발성 액체를 가게 안에 뿌린 뒤 라이터를 이용해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범행 당시 B씨는 현장에서 벗어났으나 A씨는 전신에 화상을 입어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 가게 내에는 손님이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다.B씨와 동네 선후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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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레이어2 중 3곳만 하루 매출 5000달러 이상...베이스 70%로 독주
이더리움 기반 레이어2들 가운데 2026년 1월 14일 기준으로 하루 수수료 매출이 5000달러를 넘긴 프로젝트들은 세 곳뿐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크립토랭크에 따르면 가장 많은 매출을 올린 체인은 베이스로 14만7000달러 수수료 수익을 기록했다. 이는 전체 레이어2 생태계 70%가 넘는 수치다.2위는 아비트럼을 3만9000달러, 3위는 스타크넷으로 약 9000달러 수수료 매출을 기록했다.3개 체인을 제외한 나머지 레이어2들 매출은 모두 합쳐도 1만5000달러 수준에 불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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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원내대표가 18일 통일교·공천헌금 의혹 관련 쌍특검법을 두고 협상을 이어갔지만 접점을 찾지 못하고 헤어졌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와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국회에서 약 30분간 일대일 비공개 회동을 가졌다고 밝혔다. 회동에서 여야 원내대표는 통일교·공천헌금 쌍특검에 대해 논의를 이어갔지만 결론을 내지 못하고 이견만 확인했다. 송 원내대표는 민주당이 주장하는 통일교·신천지 특검에서 통일교 특검만 따로 떼어내 처리하자는 기존입장을 되풀이했으며, 한 원내대표는 통일교뿐 아니라 신천지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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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신임 정무수석비서관으로 18일 홍익표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임명됐다.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브리핑에서 6.3 지방선거 출마를 위해 사의를 표명한 우상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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