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남구 송도동은 2일 송도동 향지회 주관으로 지역의 안녕과 번영을 기원하는 안전기원제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지난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맞아 주민들의 건강과 평안, 마을의 안전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밤 9시부터 열린 기원제에는 자생단체 회원과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합동 제례와 음복례가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제례 후 제사 음식을 나누며 덕담을 주고받고 주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박영학 향지회장은 “안전기원제를 위해 지원해준 많은 단체들과 오늘 참석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정성으로 올린 기...
포항시가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위해 추진하는 ‘2026년 포항형 천원주택’ 예비입주자 모집이 접수 첫날부터 뜨거운 관심 속에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번 모집은 3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북구청 옆 포항시 주거복지센터에서 진행된다. 접수 시작과 동시에 신청자들이 대거 몰리며 현장은 문전성시를 이뤘으며, 자격 요건 및 관련 서류 발급에 대한 문의가 빗발쳤다. ‘포항형 천원주택’은 하루 임대료 1,000원이라는 파격적인 조건을 내세운 주거 정책이다. 무주택 청년과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전체 100호를 공급하며
미국과 이스라엘이 6일째 이란과 교전을 이어가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차기 지도자 선출에 자신이 개입할 수 있다는 뜻을 내비쳤다.트럼프 대통령은 5일 미국 매체 악시오스와 약 8분간 진행한 전화 인터뷰에서 이란의 차기 지도자 선출 과정에 미국이 관여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악시오스가 보도했다.미·이스라엘군의 폭격으로 지난달 28일 사망한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의 후임으로 차남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유력하다는 관측이 나오는 상황이다.이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은 “그들은 시간을 낭
미국과 이스라엘의 대이란 공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이라크 북부에 기반을 둔 이란계 쿠르드 무장세력의 지상전 참전 가능성이 거론되며 전선이 육상으로 확대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쿠르드 무장단체들은 아직 이란 국경을 넘지 않았다고 선을 그으면서도, 미국이 이란의 미사일·드론 전력을 무력화하고 비행금지구역을 설정하는 등 선행 조치를 취하면 진격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 "아직 국경 넘지 않았다"…쿠르드 반군 참전 가능성5일 BBC 등에 따르면 이라크 북부를 거점으로 활동하는 쿠르디스탄자유당의 하나 야즈단파나
대구에서 대형 화물차가 승용차를 들이받아 4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7일 대구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7일 오전 10시6분쯤 대구 달서구 장기동 신천대로에서 대형 화물차가 옆 차로를 달리던 승용차를 들이받았다.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등 4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경찰은 화물차가 차로를 바꾸는 과정에서 승용차를 미처 발견하지 못하고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봉화군은 사과 재배 농가의 안정적인 생산과 병해충 대응 역량강화를 위해 2026년 제16기 봉화농민사관학교 사과 병해충과정과 심화과정을 개강한다고 밝혔다. 사과병해충과정은 오는 10일부터 9월 8일까지, 사과심화과정은 4월 13일부터 12월 7일까지이며 교육은 월 2회 미래농업교육관에서 진행된다. 총 14회와 16회로 편성된 본 과정은 사과원의 토양관리부터 병해충 관리, 다축재배 등의 핵심 내용을 단계적으로 다루어 교육생들이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용 역량을 중점 교육한다. 강의는 생명농업연구소 소장인 박승민 강사가 이론과
MBN ‘현역가왕3’가 10일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최종회를 통해 제3대 가왕을 가리는 결승전 파이널 매치를 펼친다.이번 결승전은 총점 4000점 만점으로 진행된다. 현장 평가 점수와 실시간 문자 투표, 대국민 응원 투표, 신곡 음원 점수 등을 합산해 최종 순위를 결정하는 방식이다.결승 무대에 오른 참가자들은 각자의 사연과 각오를 담은 마지막 공연을 준비했다. 홍지윤은 안주하지 않는 현역 가수가 되겠다는 다짐과 함께 무대를 선보이며, 차지연은 한복과 쪽머리 차림으로 등장해 강렬한 퍼포먼스로 현장의 분위기를
대구광역시는 3월 10일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우재준 국회의원 주관으로 ‘K-아이웨어 글로벌 정책협의회 발대식’을 개최했다.이번 발대식은 그간 후발국의 저가 공세로 어려움을 겪어 온 국내 안경산업이 K-콘텐츠의 글로벌 확산과 스마트 아이웨어 급부상 등 새로운 기회를 맞으면서, 국가 차원의 ‘K-아이웨어’ 전략적 육성을 위한 협력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K-아이웨어 글로벌 정책협의회는 ▲한류·브랜드·디자인 ▲제조·유통혁신 ▲AI 기반 기술개발 ▲기업 집적지 활성화 등 4개 분과로 구성된다.협의회는
XRP가 강세 패턴을 형성한 가운데, 거래소 유입 증가와 XRPL 활동 감소가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5일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XRP 가격은 지난 24시간 동안 약 5% 상승하며 암호화폐 시장 반등을 주도했다. 이번 상승으로 XRP는 지난달 28일 저점 대비 약 16% 회복하며 추가 상승을 위한 강세 패턴을 형성했다. 그러나 거래소 유입 증가, 파생상품 레버리지 확대, XRPL 활동 감소 등으로 인해 상승세가 지속될지는 불확실하다는 설명이다.8시간 차트에서 XRP는 컵앤핸들
공정거래위원회는 떡볶이 전문점 ‘불닭발땡초동대문엽기떡볶이’의 가맹본부 ㈜핫시즈너가 POS, 키오스크, DID 전자기기 3개 품목을 자신 또는 자신이 지정한 특정 거래상대방으로부터만 구입하도록 강제한 행위에 대해 시정명령을 결정했다.POS는 Point Of Sales의 약자로 매상금액 정산 등 소매경영과 관련한 각종 정보를 수집·처리해 주는 시스템이다.키오스크는 서비스의 자동화를 위해 공공장소에 설치된 무인단말기이고, DID는 공공장소에서 정보·광고 등을
대구 달성군이 2025년도 출생아 수에서도 전국 군단위 1위를 기록하며 10년 연속 1위를 이어갔다.
지난 달 25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5년 인구동향조사 출생·사망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달성군의 출생아 수는 1천500명으로 전국 82개 군단위 지자체 중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합계출산율(가임기 여성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은 디지털·AI 기반 의료혁신을 가속화하고 환자 중심 진료환경을 고도화하기 위해 인공지능 음성인식 기반 전자간호기록 시스템 ‘Voice ENR’을 3월부터 운영한다.Voice ENR은 간호사가 음성을 통해 전자간호기록을 작성할 수 있도록 설계된 AI 기반 솔루션으로, 기존의 타이핑 중심 기록 방식에서 벗어나 병상 현장에서 즉시 음성으로 기록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간호 업무 동선을 줄이고 실시간 기록 체계를 구현했다.특히 98%
암호화폐 투자자들 사이에서 XRP의 향후 가치에 대한 극단적인 전망이 제기되며 논쟁이 확산되고 있다.9일 블록체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디지털 자산 투자 회사 K9스트래티지의 회장인 클레멘테는 자신의 엑스를 통해 XRP가 포트폴리오에서 세 번째로 큰 암호화폐 보유 자산이 됐다고 밝혔다. 그는 현재 보유 자산 순위가 비트코인과 HYPE에 이어 XRP라고 설명했다.클레멘테는 XRP의 미래가 매우 극단적인 방향으로 전개될 수 있다고 주장했
자산 8390억 달러를 보유한 세계적인 대부호 일론 머스크가 지난해에 이어 포브스 선정 세계 최고 부자 자리를 지켰다.미국 경제매체 포브스는 10일 제40회 전세계 억만장자 순위를 발표하고, 최상단에 일론 머스크 테슬라·스페이스X CEO를 올렸다.1위에 오른 머스크 CEO는 자산 규모도 1년 전 3420억 달러에서 1.5배 가까이 불어나며 포브스 집계 사상 처음으로 8000억 달러를 넘어섰다.2위와 3위는 구글 공동창업자인 래리 페이지와 세르게이 브린이 차지했다. 래리 페이지는 2570억 달러, 세
울산 동구 전하성당은 10일 관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취약계층 지원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후원금 300만원을 전하1동 행복나눔 위원회에 기탁했다. 이번 후원금은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의 복지 자원을 연계해 지역 내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공적 지원을 받지 못하는 복지사각지대 대상자를 보다 효과적으로 지원하고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상욱 위원장은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전하성당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후원금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은
울주복지재단 중부노인복지관이 지역 어르신들의 정서적 고립감을 해소하고 체계적인 심리 지원을 위해 키다리마음힐링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10일 진행된 이번 협약은 그동안 자발적 봉사 형태로 운영되던 상담 지원을 공식적인 협력 체계로 전환, 보다 안정적이고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어르신 맞춤형 1:1 심층 상담 △우울·고독사 고위험군 조기 발굴 및 전문기관 연계 △상담 사례 관리 및 자문 협력 등을 공동 추진한다. 이를 통해 지역
강원특별자치도가 민간 전문기관과 협력해 유기동물 보호와 반려동물 의료 지원을 확대하는 등 동물복지 정책 강화에 나선다. 강원특별자치도는 10일 오전, 도청 본관 2층 소회의실에서 소노수의재단과 ‘강원 동물복지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도내 유실·유기 동물보호센터에서 보호 중인 고양이의 입양을 활성화하고 반려동물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공공·민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난 2월 발표된 ‘강원형 동물복지 정책’의 후속 조치로, 동물복지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는 계기가 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