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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과 가장 가까운 의회"…강원도의회, 소셜아이어워드 2026 대상 영예

2시간전
강원특별자치도의회가 디지털 소통 역량을 인정받으며 전국 최고 수준의 SNS 운영 성과를 거뒀다. 지난해 최우수상에 이어 올해는 대상까지 수상하며 '도민과 가장 가까운 의회'를 향한 온라인 소통 전략이 결실을 맺었다.강원특별자치도의회가 디지털 시대에 걸맞은 소통 행정으로 전국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정책을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도민과 함께 공감하고 참여하는 콘텐츠를 꾸준히 선보인 결과 국내 최고 권위의 인터넷 혁신 시상식에서 최고상을 품에 안았다.강원특별자치도의회는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주최하는 '소셜아이어워드 202...
여름방학을 맞은 원주시가 다채로운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원주아트갤러리에서는 기획전 《캔버스 속 동물들》이 높은 관심 속에 흥행을 이어가고 있으며, 하반기 원주행복버스킹 참여 예술인과 심사위원 공개모집도 시작해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 힘을 보태고 있다.오는 8월 18일까지 원주아트갤러리에서 열리는 《캔버스 속 동물들》은 지난 7월 10일 개막 이후 불과 열흘 만에 800명에 가까운 관람객이 찾으며 올여름 대표 문화전시로 자리매김했다. 어린이집과 장애인복지센터 등 단체 관람은 물론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춘천시가 시민 생활안정과 지역경제 회복, 미래 인재 양성을 동시에 겨냥한 '투트랙' 정책에 속도를 내고 있다. 고유가피해지원금은 지급액의 대부분이 지역 상권에서 소비되며 골목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고, 지역 대학과 손잡은 특화 교육과정은 청소년과 시민들에게 다양한 진로·학습 기회를 제공하며 교육도시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춘천시에 따르면 현재까지 전체 인구의 73.3%인 21만3,000여 명에게 총 409억 원의 고유가피해지원금이 지급됐으며, 이 가운데 약 380억 원이 지역 내에서 사용돼 지급률 99%, 사용률 93%를 기록했다.
춘천시가 청년정책 전달체계 구축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흩어져 있던 청년 지원 정책을 한데 모으고, 청년들이 직접 참여하는 지역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사회혁신센터를 중심으로 한 통합 플랫폼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춘천시는 23일 열린 제351회 춘천시의회 임시회에서 ‘춘천사회혁신센터 민간위탁금 변경 동의안’이 원안 의결됨에 따라 사회혁신센터의 기능 확대와 청년정책 실행 기반 마련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결정은 행정안전부 주관 ‘다부처 협업 지역역량성장거점 활성화’ 공모사업 선정에 따른 후속 조치다. 춘천시는 확보한
화천군이 올여름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축제 콘텐츠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청소년들의 꿈과 끼를 펼치는 전국 규모 가요제부터 지역 농특산물을 알리는 축제 장터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며 관광객과 주민이 함께 즐기는 축제 분위기 조성에 나섰다.화천 청소년 수련관은 ‘2026 제16회 T&U 전국 청소년 가요제’ 참가팀 모집에 들어갔다. 이번 가요제는 전국 14~19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참가 분야는 보컬과 댄스 등 2개 부문이다. 참가 희망팀은 오는 31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온라인 동영상 예선 심사를 통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소방 분야의 미래 인재들이 주목받고 있다. 강원대학교 삼척캠퍼스 소방방재공학전공 학생들이 전문성과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으며 대한민국 소방산업을 이끌 차세대 인재로 발돋움하고 있다.강원대학교는 소방방재공학전공 김성운 학생과 김국회 학생이 한국소방시설협회가 주최한 ‘2026년 소방인재 양성지원 장학생’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소방인재 양성지원 장학금’은 한국소방시설협회가 미래 소방산업 발전과 소방·방재 분야의 전문 인재 육성을 위해 매년 운영하는 장학사업이다. 전공 역량과 학업
한낮의 뜨거운 열기를 식히는 푸른 바다와 밤까지 이어지는 문화의 향연. 속초시가 여름철 관광객들의 새로운 즐길 거리를 마련하며 ‘머무는 관광도시’로의 변화를 이어가고 있다.속초시는 계속되는 열대야와 야간 관광 수요 증가에 맞춰 오는 7월 21일부터 8월 12일까지 속초해수욕장 야간 개장을 운영한다. 낮 시간대 물놀이 중심의 해수욕 문화를 넘어, 밤바다와 공연·축제가 어우러지는 새로운 여름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이번 야간 개장 기간에는 속초해수욕장 중앙통로 주변 130m 구간이 야간 입수 허용구역으로 지정된다. 기존 오후
고성군은 7월 9일부터 21일까지 7일간, 14개 읍·면을 순회하며 군민들과 직접 만나 생활현안에 대해 생생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군민과 함께하는 대전환 소통간담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간담회는 시간 제약과 정형화된 의견 수렴 방식에서 벗어나, 지역 현안과 생활 불편 사항에 대한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자유롭게 토론하고, 군수과 군민이 직접 마주 앉아 민선 9기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형성하는 열린 소통의 장으로 진행되었다.간담회 현장에서는 군민들의 질문과 건의가 이어졌으며, 현장에서 즉시 답변이 가능한 사
바이오·헬스케어 산업을 둘러싼 인허가 제도가 최근 잇따라 손질되고 있다. 단순히 제품의 허가 여부를 결정하는 절차를 넘어 제조·
같은 시간, 왜 성과는 다른가오랫동안 회사를 창업해 운영해오며 늘 품어온 질문이 있다. 어떻게 해야 일의 효율을 높일 수 있는가이다. 이 고민은 경영자만의 것이 아니다. 학생도 직장인도 마찬가지다. 같은 시간 공부해도 누구는 많이 알고 누구는 잘 모르며, 같은 근무시간에도 누군가는 두세 배의 성과를 내고 누군가는 몇 년이 지나도 발전이 없다.그 차이는 결국 생각과 행동, 그리고 그 행동에 대한 책임을 어떻게 대하느냐에 있다. 그래서 필자가 경영하는 회사는 연초부터 “생각은 단순하게, 행동은 분명하게, 책임은 명확하게”라는 슬로건을
바다의 최상위 포식자 범고래가 거대한 개복치를 들이받아 산산조각 내는 새로운 행동 방식이 포착됐다.해양 보존 비영리단체 '비니스 더 웨이브스' 소속 과학자인 캐서린 에어러스 박사 연구팀은 국제 학술지 '동물행동학 프론티어스'에 이 같은 내용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23일 밝혔다.연구팀은 캘리포니아만에서 범고래 무리가 이전에 관찰된 적 없는 방식으로 개복치를 사냥 처리하는 모습을 두 차례 확인했다. 한 범고래가 개복치의 꼬리지느러미를 물어 고정하면, 다른 범고래가 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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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킹 오브 파이터 AFK', 신규 개조인간 파이터 '앙헬' 전격 합류... 무한 경쟁 메타 돌입
넷마블이 자사의 간판 캐릭터 수집형 AFK 모바일 RPG '킹 오브 파이터 AFK'에 신규 파이터 ‘앙헬’을 전격 추가하고, 게임 내 핵심 콘텐츠의 최대 단계를 일제히 확장하는 대규모 업데이트를 23일 공식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게임 내 전투 생태계에 새로운 변수를 창출하고, 유저들에게 끊임없는 성장의 동기를 부여하기 위한 전략적 조치로 풀이된다.가장 먼저 주목해야 할 대목은 단연 신규 파이터 '앙헬'의 합류다. 멕시코 출신으로 설정된 앙헬은 평범한 인간이 아닌 '개조 인간'이라는 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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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B 수혜 기대… '힐스테이트 구월아트파크' 선착순 계약에 발길 이어져
GTX가 수도권 부동산 시장의 새로운 가치 기준으로 자리잡고 있다. 이미 개통돼 운영 중인 GTX-A 노선의 역세권을 중심으로 집값 상승과 신고가 거래가 이어지면서, 아직 개통 전인 GTX-B·C 노선의 수혜 지역까지 선점하려는 움직임이 나타나는 분위기다.실제 GTX 효과는 시장에서도 확인되고 있다. 특히 GTX-A 노선의 직접적인 수혜를 받는 역 주변 아파트에서는 신고가 거래가 이어지고 있다.국토교통부 실거래가에 따르면 GTX-A 동탄역 역세권 아파트인 '동탄역 롯데캐슬' 전용 84㎡는 지난달 22억2,50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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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청과, 가락시장 경매장 물류장비 사고 막는다
대한산업안전협회와 지게차·전동차 안전캠페인하역노조원·중도매인 대상 중대재해 예방수칙 안내충전시설·장비 관리 실태 점검…화재 예방활동 강화 동화청과가 지게차와 전동차 등 물류장비 이동이 잦은 가락시장 경매장의 안전사고와 화재 예방에 나섰다. 현장 종사자에게 핵심 안전수칙을 알리고 물류장비 충전시설과 관리 실태를 점검하는 등 현장 중심의 예방활동을 강화했다.동화청과는 최근 대한산업안전협회 서울동부지회와 함께 가락시장 경매장에서 ‘경매장 물류장비 사고 및 화재예방 안전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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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바에피스, 유럽·미국 뚫고 R&D 가속…상반기 매출 8471억·영업익 2306억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올해 상반기 매출 8471억원, 영업이익 2306억원을 기록하며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갔다. 유럽 직접판매 제품 확대와 미국 시장 공급 확대가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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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사회적경제조직 대상 ‘AI활용 마케팅 교육’ 성료
서울 동대문구는 관내 사회적경제조직 종사자들의 디지털 마케팅 역량 강화를 위한 ‘AI를 활용한 마케팅 교육’​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답십리동에 위치한 DDM일자리발전소 교육장에서 기초반과 심화반으로 나눠 진행됐다. 7월 7일부터 16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회차별 2시간씩 총 4회 과정으로 운영됐다. 기초반에서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영상 제작·편집 실습을, 심화반에서는 브랜드 채널 운영 등 온라인 마케팅 기법을 다뤘다.특히 이번 교육은 단순한 AI 활용법을 익히는 데 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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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세계청소년올림피아드' 서울서 개막..."미래의 에디슨 한자리에"
전 세계 청소년들이 자신만의 혁신적인 발명 아이디어와 창의성을 겨루는 글로벌 축제가 서울에서 막을 올렸다. 세계여성발명기업인협회가 주최한 ‘제11회 2026 세계청소년올림피아드’가 26일부터 28일까지 사흘간 서울 강남구 세텍에서 개최한다. 세계청소년올림피아드는 2016년 처음 시작해, 국내외 청소년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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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8월 8일 표선해수욕장서 드론라이트쇼 공연
서귀포시는 다음 달 8일 표선해수욕장에서 드론라이트쇼 ‘빛나는 서귀포의 밤’ 3회차 공연을 개최한다.공연은 ‘제31회 표선해변 하얀모래축제’와 연계해 마련됐다.서귀포시는 이날 500대의 군집 드론르로 10분간 환상적인 장면을 연출한다.서귀포시는 축제 개막식의 피날레를 장식하는 엔딩 콘텐츠로 드론라이트쇼를 통해 도민과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여름밤의 추억을 선사한다.서귀포시 관계자는 “최첨단 드론이 만들어내는 웅장한 빛의 향연이 서귀포의 여름밤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축제와 연계한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서귀포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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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픽] 샘 알트먼 "AI 특이점은 이미 시작"…이더리움 주목할 이유
■ 샘 알트먼 "우리는 이미 특이점 안에 있다…AI가 인간 넘는 순간은 지금"샘 알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가 인공지능이 이미 특이점에 들어섰다고 주장했다. 샘 알트먼은 Ti Morse가 진행하는 팟캐스트 '릴렌트리스'에 출연해 "우리는 지금 특이점 안에 있다"라고 말했다.특이점은 일반적으로 AI가 인간 지능을 넘어선 뒤 예측하거나 통제하기 어려운 속도로 발전하는 시점을 뜻한다. 샘 알트먼은 불과 10년 전만 해도 이런 순간이 멀고 비현실적인 이야기처럼 여겨졌다고 말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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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수영장 야간 운영 중
해가 지면 더 핫해지는 한강 해가 지고 조명이 켜지면 한강 수영장이 낮과는 또 다른 매력이 가득하다. 뜨거운 햇볕은 잠시 피하고 선선한 강바람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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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배 의원, 교육교부금 지출성과 매년 분석·공개 법안 발의
국민의힘 이종배 의원은 27일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의 지출 성과를 매년 분석하고 공개하도록 하는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 일부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현행법은 내국세의 20.79%를 지방교육재정교부금으로 조성해 시·도교육청에 배분하도록 하고 있다. 교부금은 교원 인건비와 학교 운영비, 교육환경 개선 등 초·중등교육 재원으로 활용된다.최근 학령인구는 줄어드는 반면 다문화학생 지원과 인공지능 교육 등 새로운 교육 수요가 늘면서 교부금이 현장 수요에 맞게 쓰이고 있는지 체계적으로 점검해야 한다는 요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