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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서귀포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8일부터 29일까지 1박 2일간 인천 강화군 일원에서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역량 강화와 민관협력 활성화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에는 서귀포시 관내 17개 읍면동협의체 위원장과 시협의체 위원, 사무국 및 관계 공무원 등 총 26명이 참여했으며, 위원들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협의체 위원들 간의 화합과 유대감을 형성하여 한층 더 공고한 연계협력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강화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방문을 통해 선진적인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서귀포시 복지 현장에...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 생태계의 핵심 축인 곶자왈의 보전 가치를 지키고, 개발 압력에 대응하기 위한 중장기 관리체계 마련에 나섰다.제주도는 ‘곶자왈 보전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용역은 재단법인 제주연구원이 맡아 2027년 6월까지 수행하며, 향후 5년간 적용될 곶자왈 보전 정책의 방향과 관리 체계를 마련하는 작업이다. 착수보고회는 지난 7일 열렸다.곶자왈은 한라산과 해안을 연결하는 주요 생태축으로, 지하수 함양 등 지질학적 가치를 지닌 제주 대표 환경자산이다. 다양한 동식물이 서식하
제주SK FC가 브라질 출신 공격수 아이아스를 영입했다.이번 영입으로 제주SK가 최전방 공격수에 대한 고민을 덜어낼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아이아스는 AA 폰치 프레타 유소년팀에서 성장했으며 그라나다 B, 로르카 FC, 왓포드 U23, CF 푸엔라브라다, 발렌시아 메스타야, CD 미란데스, 올란도 시티, 레알 오비에도, 라싱 산탄데르, 모레이렌세 FC 등 다양한 해외 무대에서 커리어를 이어왔다.아이아스는 2024년 7월 아르메니아의 신흥 강호 FC 노아에 입단하며 기량이 만개했다. 2024/2
제주특별자치도는 미국 뉴욕 링컨센터에서 제주4·3 국제특별전을 열고, 뉴욕 아시안영화제 관람객들에게 제주4·3의 역사와 평화·인권의 가치를 알렸다.제주특별자치도가 미국 뉴욕 링컨센터에서 제주4·3 국제특별전을 개최하고 뉴욕 아시안영화제와 연계한 문화행사를 통해 제주4·3의 역사적 진실과 평화·인권의 가치를 세계에 알렸다.이번 특별전은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4·3평화재단, 제주4·3희생자유족회가 공동 주관으로 12일부터 16일까지 미국 뉴욕 링컨센터 필름 앳 링컨센터 내 '프리다 앤드 로이 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제주지원은 축산물 소비가 늘어나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오는 31일까지 축산물 원산지 표시 위반행위를 집중 단속한다고 14일 밝혔다.단속대상은 축산물 판매업소, 식육 제조·가공업소, 관광지 주변 음식점·정육식당 등이다.이번 단속에선 여름 휴가철에 소비자들이 즐겨 찾는 삼겹살과 치킨을 비롯해 최근 보양식과 웰빙음식으로 수입이 증가하고 있는 염소고기와 오리고기의 국내산 둔갑여부도 중점 점검한다.외국산을 국내산으로 판매하는 행위, 원산지를 혼동·위장 판매하는 행위,음식점에서 국내산 육우·젖소를 국내산
시즌 초 부상으로 교체 아웃됐다가, 4개월 여만에 대기명단에 이름을 올린 제주SK 이창민이 12일 "묵묵히 성실하게 경기장에 있는 것이 목표다"라고 말했다.이창민은 이날 대전과의 홈경기 후 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관중석에서 볼 때는 더 집중해서 보는데, 밑에서는 들어갈 수도 있는 상황도 있으니까 몸 푼다고 경기를 잘 지켜보지는 못했던 것 같다"며 "4개월 정도 만에 다시 그라운드에서 준비를 하는데, 되게 빨리 오고 싶었던 순간이기도 했다"고 말했다.이어 "처음에 진단 나왔을 때는 '별거 아니다'라고 했는
수소차에 대한 도민들의 관심은 높지만 부족한 충전 인프라가 보급확대의 걸림돌로 떠오른 가운데, 충전 인프라와 충전체계의 우선적인 개선의 필요성이 제기됐다.13일 열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미래경제산업위원회 회의에서 김기환 위원장은 제주도가 추진하는 수소전기자동차 민간보급 사업과 관련해 인프라 부족 문제를 제기하며 "단순 보급 확대가 아닌 ‘사용 편리성’ 중심의 전면적인 정책 재점검해야 한다"고 요구했다.김 의원은 "대당 3950만 원이라는 전국 최고 수준의 구매 보조금을 내세워 '2026년 수소전기자동차 민간
김용광 기자 = 경남 거제시가 민선 9기 첫 추가경정예산으로 1조 4300억 원 상당을 편성해 민생 회복과 지역 경제 활력...
농촌의 작은 학교가 교육적으로 의미없으니 그 예산으로 전국 82개 시군에 민사고 수준의 학교 300개를 만드는 것이 낫다는 류의 주장(김태일의 퍼스펙티브, 202
사천시와 전남 고흥군이 명실상부한 우주항공특별시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사천과 진주 중심의 ‘서부경남 경제자유구역청’ 출범과 우주항공투자청, 우주항공투자펀드
합천군과 합천축협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공모하는 2027년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 개보수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이번 공모사업은 총사업비 10억원 규모로 합천축협에서 운영중인 율곡면 소재의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인 ‘합천축협 초록자원화센터’의 노후된 시설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시설의 악취저감 및 안정적인 액비 생산을 위해 지난 5월 공모사업을 신청하였으며, 서류 및 현장평가를 실시해 전국 21개소 중 최종 5개소에 선정됐다.합천축협 초록자원화센터는 2013년 가동 이후 12년간 관내 양돈농가의 분뇨를 안정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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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AI분야 수백억 달러 투자…HBM 등 메모리 칩 공급 부족 당분간 지속"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10일 SK하이닉스가 주력 사업인 반도체 생산과는 별개로 인공지능 분야에 수백억 달러를 투자해 'AI 서비스 제공 업체'로 지향한다고 10일 밝혔다.최 회장은 또 AI 산업의 핵심인 고대역폭메모리를 비롯한 메모리 칩은 수요 급증에 따른 공급 부족 상황이 당분간 이어지는 만큼, 고점 논란이나 경쟁 업체의 등장이 큰 영향을 주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최 회장은 이날 인터뷰에서 "SK하이닉스가 미국 나스닥에 상장된 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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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조국 전 대표, 자꾸 그렇게 하면 여론만 더 나빠져"
박지원 민주당 의원은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에게 "화가 난다고 발길질하고 주먹질하면 자기 손발만 아프다"며 자숙할 것을 당부했다.박 의원은 13일 SBS라디오 에서 "최근 일주일 사이에 조 전 대표가 SNS에 30건의 글을 올렸다고 하는데 그런 일을 하면 국민들로부터 더 멀어진다"며 이같이 말했다.즉 "조 전 대표는 선거에서 실패했으니까 자숙하고 조용히 있다가 다시 도전하는 것이 좋다"는 것으로 "자꾸 그렇게 하면 여론만 더 나빠지는데 왜 그런 바보 같은 짓을 하는지 모르겠다"고 안타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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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복귀 코앞' 제주SK 이창민 "묵묵히 성실하게 경기장에 있는 것이 목표"
시즌 초 부상으로 교체 아웃됐다가, 4개월 여만에 대기명단에 이름을 올린 제주SK 이창민이 12일 "묵묵히 성실하게 경기장에 있는 것이 목표다"라고 말했다.이창민은 이날 대전과의 홈경기 후 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관중석에서 볼 때는 더 집중해서 보는데, 밑에서는 들어갈 수도 있는 상황도 있으니까 몸 푼다고 경기를 잘 지켜보지는 못했던 것 같다"며 "4개월 정도 만에 다시 그라운드에서 준비를 하는데, 되게 빨리 오고 싶었던 순간이기도 했다"고 말했다.이어 "처음에 진단 나왔을 때는 '별거 아니다'라고 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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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이동식 AI 교육 플랫폼, 정보사회 세계정상회의서 수상
KT가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정보사회세계정상회의 프라이즈 2026' 시상식에서 이동식 인공지능 교육 플랫폼 'KT AI 스테이션'이 정보·지식 접근 부문 챔피언상을 받았다. WSIS 프라이즈는 국제전기통신연합이 주관하는 정보사회 분야 최고 권위의 시상식으로, 전 세계에서 출품한 1595개 프로젝트를 대상으로 온라인 투표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수상작을 선정한다. 올해 국내 수상자는 KT가 유일하다.12일 KT에 따르면 이번에 수상한 AI 스테이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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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여름철 무심천 자전거 대여소 야간 운영⋯밤 9시까지
충북 청주시는 오는 8월까지 무심천 자전거 대여소의 운영 시간을 오후 9시까지로 연장한다.야간 주행 시 사고를 예방하고자 모든 대여용 자전거에 전조등과 후미등을 부착했다. 또 현장에서 안전모 착용을 의무적으로 안내하고 이용객들에게 야간 주행 안전 수칙을 교육할 방침이다.현재 무심천 자전거 대여소가 운영되는 곳은 모충동 청남교 하부와 사직동 무심천체육공원 등 총 2곳이다. 신분증을 지참한 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안전한 자전거 이용문화가 정착되기 위해서는 올바른 교육과 편리한 이용환경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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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1920년대 독립운동·연대 정신 아로새겼다
경남도교육청이 16~17일 도내 중고등학교 교원을 대상으로 전북특별자치도 일원에서 ‘2026년 독립항쟁사 역량 강화 연수’를 했다.이번 연수는 6.10만세운동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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팻 겔싱어 '인텔 추락, 기술 아닌 사업 중심 경영에서 시작'
팻 겔싱어 전 인텔 최고경영자는 인텔의 추락이 기술 리더십이 약해지고 사업·재무 중심 의사결정이 굳어진 시점부터 시작됐다고 주장했다. 16일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겔싱어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레이즈 서밋 인터뷰에서 인텔의 장기 부진 원인으로 기술 중심 경영의 부재를 지목했다.겔싱어는 현재의 주요 기술기업은 모두 깊은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움직인다며, 자신이 2021년 인텔에 복귀했을 때는 사실상 15년 만의 첫 기술 리더였다고 말했다. 그는 수십억달러가 걸린 핵심 기술 판단을 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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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봉사·나눔으로 물든 평창…여름방학 앞두고 따뜻한 공동체 활짝
여름방학을 앞둔 평창에서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이웃사랑, 지역 상생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잇따르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디지털미디어 과의존 예방교육부터 어르신들을 위한 재능기부, 고향사랑기부제 참여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이어진 선행은 '사람 중심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평창의 따뜻한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먼저 평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16일, 평창중학교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디지털미디어 과의존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방학 기간 스마트폰과 게임, SNS, 숏폼 콘텐츠 이용 증가에 대비해 마련된 이번 교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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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층진단] 벼랑 끝 홈플러스, 메리츠 '2천억 수혈'로 살아날까… DIP 금융의 법적 쟁점과 공익채권의 함정
파산 직전의 한계 상황에 직면했던 국내 대형마트 업계 2위 홈플러스가 극적으로 생명 연장의 불씨를 살렸다. 최대 채권자인 메리츠금융그룹이 기업회생절차의 중단과 파산을 막기 위해 2,000억 원 규모의 긴급운영자금 대출을 전액 지원하기로 최종 의결하면서다. 이번 결정은 대주주인 사모펀드 MBK파트너스와 김병주 회장이 대출금 전액에 대해 연대보증을 제공하기로 합의하면서 마침내 타결됐다. 이로써 홈플러스는 서울회생법원의 회생절차 폐지 결정에 대응해 즉시항고를 제기하고 법정관리 절차를 이어갈 수 있는 최소한의 재원을 확보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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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사망 사고 예비조사 결과, 운전자 가속페달 끝까지 밟아 FSD 해제
텍사스에서 주택으로 돌진해 1명을 숨지게 한 테슬라 모델3 사고는 운전자가 가속페달을 100% 밟아 FSD를 수동 해제한 상태에서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16일 IT매체 더 버지에 따르면 미국 국가교통안전위원회는 예비 보고서에서 이같이 밝혔다.조사관들이 차량 전자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사고 당시 차량 속도는 시속 70마일을 넘었다. 사고 지점은 제한속도 시속 30마일의 2차선 도로였다. 사고 당시 날씨는 맑았고 도로는 건조했으며 낮 시간대였다.사고는 6월 텍사스 케이티에서 발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