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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삼성면 원도심 상권활성화사업 선정

충북 음성군이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삼성면 원도심 상권활성화사업’에 선정돼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총사업비 80억원을 확보했다. 사업 대상지는 삼성면 대성로 615 일원으로, 삼성시장을 포함한 삼성면 원도심 자율상권구역이다. 해당 지역은 오랜 기간 지역 경제와 주민 생활의 중심지 역할을 해온 전통적인 구도심 상권으로, 최근 상권 침체와 점포 노후화 등의 과제를 안고 있다. 이에 군은 ‘문화와 먹거리 중심의 옛 추억 가득한 모래내 시장’을 비전으로 설정하고 △통합브랜드 개발 △지역특화 밀키트...
대전 서구·유성구가 소상공인과 창업 기업의 금융 부담 완화를 위해 ‘2026년도 특례 보증 지원 사업’을 운영한다. 특례 보증은 신용도가 낮거나 담보력이 부족해 일반 금융기관 대출이 어려운 소상공인과 창업 기업이 저금리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보증을 지원하는 제도다. 이번 사업은 서구·유성구 각각 84억원 규모로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지역에 사업장을 두고 3개월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 개업일로부터 3년 미만의 기술 기반 창업 기업이다. 특히 지역경제 활성화와 창업 기업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착한가격업소와 신
충북 증평군은 도안면의 한 가금농가에서 조류인플루엔자 H5형 항원이 검출돼 방역을 강화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고병원성 여부 정밀검사 결과는 추후 나올 예정이다.군은 먼저 농장 반경 10㎞ 이내 7개 농가, 가금류 14만9800마리에 대해 이동을 제한 명령을 내리고 사료·출하·분뇨 이동까지 전면 통제했다.이어 이날 오전 7시부터 발생 농가 가금류 살처분과 매몰 작업을 벌이고 있다.군은 거점소독시설을 가동하고 발생 농가에 통제초소를 설치하는 한편 소독차를 집중 운영해 농가 간 교차 오염 가능성을 최소화하고 있다.
“대덕구민의 상생과 번영에 앞장서겠습니다.” 대전 대덕구의회가 2026년 병오년 새해 의정 방향을 담은 사자성어로 ‘공생번영’을 선정했다. ‘서로 함께 살며 번영한다’는 의미다. 이는 지역사회를 비롯한 대덕구민과 소통하고 협력해 함께 번영하는 대덕구를 조성하자는 대덕구의회의 적극적인 의지가 반영된 것이다. 전석광 의장은 “공생번영을 신년화두로 삼아 구민과 함께 상생하고 번영하는 대덕구를 만들어 나가겠다”며 “동료 의원들과 공무원도 지역 발전과 구민 복리 증진을 위해 더 큰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말
가치플러스 사회적협동조합, 국제휴먼클럽 등 대전공공기관 및 사회적기업이 지난 여름 수해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을 돕기 위해 이불, 방한장갑 등 생활·방한용품을 홍성군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부된 물품은 겨울철 생활에 필요한 이불, 방한장갑 등으로, 홍성군은 수해피해 이후 주거·생활 여건이 어려운 가구를 중심으로 관내 총 55가구에 전달 할 계획이다. 가치플러스 사회적협동조합 관계자는 “수해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결정했다”라며, “전달한 물품이 도움을 필요로 하는
가톨릭을 떠올리면 종종 이런 오해를 합니다. 건강 대신 수난을, 성공 대신 가난을, 인정 대신 겸손을, 자유 대신 순명을 가르치는 종교. 그래서 어떤 이는 말합니다. “가톨릭은 행복을 경계하는 종교 아닌가요?” 그러나 이 질문은, 행복을 어디에 두고 있느냐를 묻지 않은 데서 생기는 오해입니다.일반적으로 행복은 삶의 조건입니다. 건강해야 행복하고, 성공해야 행복하고, 인정받아야 행복하고, 자유로워야 행복하다고 믿습니다. 이 믿음은 틀리지 않습니다. 행복의 조건은 행복·건강·성공·관계·자유로 구성됩니다. 이 요소들은 상관관계입니다. 자
문화도시 홍성은 지역의 자원과 사람,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로컬콘텐츠를 발굴하고, 이를 홍성만의 상품과 프로그램으로 구체화하는 실험을 통해 문화도시 정책의 방향을 확장하고 있다. 특히 ‘홍자람 : 홍성에서 자라는 사람들’ 사업 내에서 운영된 로컬콘텐츠 기반 특화프로그램은 지역의 정체성과 가능성을 실제 결과물로 구현해낸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홍자람 특화프로그램은 기존의 체험형 프로그램이나 단발성 행사와 달리, 지역 자원을 상품·공연·공간·굿즈 등 실체 있는 콘텐츠로 발전시키는 데 초점을 맞춰 기획됐다.
전홍선 기자 = 첫 독자 개발 전투기 KF-21은 지난 2022년 7월 첫 비행에 성공한 이후 정교한 시험평가 과정을 밟으...
기온이 낮아지는 겨울철이 되면 무릎 통증을 호소하는 중·장년층이 눈에 띄게 늘어난다. 계단을 오르내릴 때 무릎 앞쪽이 시리거나, 오래 앉아 있다 일어설 때 통증이 심해지는 증상은 단순한 노화 현상으로 치부되기 쉽다. 그러나 이러한 증상이 퇴행성 무릎관절염의 초기 신호일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퇴행성 무릎관절염은 무릎 관절을 보호하는 연골이 점진적으로 마모되면서 통증과 기능 저하가 나타나는 질환이다. 특히 겨울철에는 낮은 기온과 높은 습도, 잦은 기압 변화가 겹치며 증상이 더 뚜렷해지는 경향이 있다. 실제 여러
경남 사천축협은 지난 7일, 사천시청을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불우이웃돕기 성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지역사회 나눔 실천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임직원들이 12월 급여의 일정 금액을 모아 마련한 성금 200만 원과 조합 출연금 300만 원을 더해 조성됐다. 또한,
국내 유일의 전문 아코디언 앙상블, '이철옥 아코뮤즈연주단'이 창단 10주년을 맞아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 오는 1월 29일 오후 7시 30분,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개최되는 이번 공연의 타이틀은 'MY WAY'다.2015년 창단 이후 한국 아코디언 음악의 저변 확대를 위해 힘써온 아코뮤즈연주단은 이번 공연을 통해 지난 10년의 여정을 총망라하는 동시에, 악기 그 이상의 감동을 관객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이번 공연의 주제인 ‘MY WAY’는 단순한 회고를 넘어선다. 지난 세종문화회관 공연이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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뤄니갤러리, 2026 새해 첫 초대전…홍형표 개인전 《홍마미복(紅馬米福)》 개최
뤄니갤러리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첫 초대 작가로 홍형표 작가를 선정하고, 특별전 '홍마미복'을 개최한다. 전시는 1월 11일부터 2월 21일까지 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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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평년 수준 추위 계속…수도권 대기 ‘건조’
인천에 발효됐던 한파특보는 주말새 해제됐지만 당분간 춥고 건조한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4일 기상청에 따르면 5일 인천의 최저기온은 영하 4도 최고기온은 영상 1도, 6일 최저기온은 영하 6도 최고기온은 영상 3도로 관측됐다.7일 인천지역 최저기온은 영하 1도 최고기온은 0도로, 평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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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SK, U-18팀 골키퍼 허재원과 준프로 계약 체결
제주SK FC가 2026시즌 두번째 오피셜로 유소년팀 간판 골키퍼 허재원과 준프로 계약을 발표했다.제주SK FC는 U-18팀 간판 골키퍼 허재원과 준프로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제주SK와 제휴 및 협력 관계를 맺고 있는 FC 바이에른 뮌헨과 LA FC가 합작한 조인트 벤처 'R&G '의 세계 최고 수준의 유스 육성 시스템에서 프로선수로 성장하는 발판도 다진다. 지난 2010년 산하 유스팀을 출범시킨 제주SK는 우수 선수들을 꾸준하게 배출하고 있다. 현재 K리그 무대에서 이동률,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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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잡스, 100억 원 규모의 ‘전국민 AI직업설계교육 프로그램’ 지원
AI 고용 플랫폼 대표기업 케이잡스가 전국 고교, 대학, 기관 등을 대상으로 총 100억 원 규모의 ‘전국민 AI직업설계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한다.이번 지원 사업은 AI 기술 발전으로 급격히 변화하는 일자리 구조 속에서 취약계층과 외국인 근로자의 지속 가능한 자립과 사회 통합을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AI고용학회와 함께 진행한다.케이잡스와 AI고용학회는 AI 전환 시대에 심화되는 고용 불균형과 교육 격차 문제 해소를 위해 총 100억 원 규모의 디지털 재원을 조성한다. 해당 재원은 케이잡스와 AI고용학회가 각각 50억 원 상당의 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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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날씨] 강력 한파, 곳곳 눈보라...낮부터 추위 점차 풀려
강력한 한파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주말 낮부터는 차츰 풀릴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기상청은 중국 중부지방에서 남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3일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오전부터 차차 흐려지겠고, 전라권은 대체로 흐리고 산발적으로 눈이 내리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는 흐리고 오전까지 눈이 내리다가 점차 그치겠다. 3일 오전까지 예상 적설량은 제주도 산지 5~10cm, 제주도 중산간 3~8cm, 제주도 해안 2~7cm. 강풍도 예고됐다. 제주도에서는 바람이 순간풍속 55km/h 안팎(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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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 넘치는 튜닝카 축제 ‘제 44회 도쿄오토살롱’, 9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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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범 사용자로서의 국가 보여달라"…청와대 해고자들 관저 인근 농성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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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대전환」친환경인증쌀 아이쿱 납품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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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은 지난 7일 아이쿱생협에 친환경인증쌀을 납품하여, 청도군 제1호 아이쿱 납품 농산물로 본격적인 출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납품되는 친환경인증쌀은 각북면 일원 5ha 면적으로 조성된 친환경 벼 재배단지에서 생산된 쌀로, 총 32톤 전량을 아이쿱생협에 납품하였으며, 가격은 공공비축미 1등급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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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이테크, 달서구에 이웃사랑 후원금 300만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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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는 ㈜지이테크로부터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후원금 300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8일 밝혔다. ㈜지이테크는 산업체의 환경오염 저감을 위한 환경오염방지시설 및 관련 기계를 설비하는 전문 기업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김재경 대표는 “어려운 이웃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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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경영자 코칭 AI 툴 스타트업 컨보고 창업팀 인수
오픈AI가 새해 첫 인수합병 행보로 AI 기반 리더십 개발 플랫폼 컨보고 창업팀을 영입한다고 테크크런치가 8일 보도했다.컨보고는 임원 코치, 컨설턴트, 인사팀을 위한 리더십 평가 및 피드백 자동화 솔루션을 제공한다.오픈AI 대변인은 컨보고 IP나 기술이 아닌 창업팀을 영입해 AI 클라우드 프로젝트에 투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이번 거래로 컨보고 공동창업자인 맷 쿠퍼, 에반 카터, 마이크 길렛은 오픈AI에 합류하며 컨보고 제품은 점진적으로 종료될 예정이다.컨보고는 공동창업자 맷 쿠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