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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전자, 최대주주 변경 수반 주식담보제공 계약 체결

광트랜시버 제조 업체 빛과전자는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 담보제공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공시했다. 담보 제공자는 비엔에스조합이다.공시일 현재 비엔에스조합의 빛과전자 보유 주식수는 2183만9080주, 지분율은 22.49%로 기재됐다. 이번 건의 채무금액 총액과 담보설정금액 총액은 각각 133억원이다.개별 계약은 총 3건이며, 채권자는 블루산업개발 2건과 피엘오조합 1건으로 구성됐다. 블루산업개발 건은 각 담보설정금액 30억원에 담보제공주식수 492만6108주, 피엘오조합 건은...
그레이스케일이 BNB를 추적하는 현물 상장지수펀드 출시를 위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23일 보도했다.신청서에 따르면, 그레이스케일 BNB ETF는 BNB를 직접 보유하며, 시장 가치에 따라 주식을 발행하는 구조로 설계됐다. 승인될 경우 나스닥에서 'GBNB'라는 티커로 거래될 예정이다. 투자자들은 직접 토큰을 보유하지 않고도 규제된 BNB 투자에 접근할 수 있게 된다.BNB는 바이낸스 생태계의 네이티브 토큰으로, 현재 암호화폐 시가총액 4위에
러시아 정부 해커들이 지난해 12월 폴란드 에너지 그리드를 공격하려 했지만 실패했다고 테크크런치가 23일 보도했다.폴란드 에너지부에 따르면, 해커들은 12월 29일부터 30일 사이 두 개 열병합 발전소를 타깃으로 삼고, 풍력 발전기와 전력 배급 운영자 간 통신망을 교란하려 했다. 공격이 성공했다면 폴란드 전역에서 최소 50만 가구가 정전 피해를 입을 수 있었다고 테크런치가 현지 언론들을 인용해 전했다.사이버보안 업체 ESET는 공격에 사용된 파괴형 멀웨어 ‘다이노와이퍼’를 분
암호화폐 시장이 급락 이후 진정 국면에 들어섰다. 24일 오전 6시 30분 코인360에 따르면, 최근 비트코인은 8만9582달러에 거래되며 전일 대비 +0.01% 소폭 상승했다. 비트코인 시장 점유율은 52.90%로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며 시장 중심축 역할을 이어가고 있다.전날 급락을 주도했던 알트코인은 여전히 약세 흐름이 우세하다. 이더리움은 2949달러로 -0.04% 소폭 하락했고 리플은 -0.44%, 솔라나는 -1.13%로 약세를 나타냈다. 반면 바
암호화폐 친화적 영국 핀테크 유니콘 레볼루트가 미국 내 은행 인수 계획을 철회하고, 대신 미국 통화감독청을 통해 직접 은행 라이선스를 신청할 예정이라고 코인텔레그래프가 파이낸셜타임스를 인용해 23일 보도했다.레볼루트는 2025년 9월 미국 은행을 인수해 글로벌 확장을 가속화하겠다는 전략을 발표했지만 독자적인 라이선스 획득으로 방향을 틀었다. 레볼루트가 미국 내 은행 라이선스를 확보하면 핀테크 기업이 은행으로 진화하는 중요한 사례가 될 것이라고 코인텔레그래프는 전했다.레볼루트는 2
뉴렐릭이 챗GPT에서 돌아가는 애플리케이션들을 겨냥한 옵저버빌리티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테크진이 23일 보도했다.뉴렉릭은 이를 통해 생성형 AI 환경에서 발생하는 성능 및 사용자 행동 '블랙박스' 문제를 해결한다는 목표다.이번에 선보이는 솔루션은 AI를 인터페이스로 삼는 기업용 애플리케이션이 늘어나는 상황에서, 실제로 앱이 어떻게 작동하고 사용자와 어떻게 상호작용하는지 파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기업들은 점점 더 많은 기능을 챗GPT를 통해 사용자에게 제공하고
중국 샤오미가 2.5조 홍콩달러 규모의 자사주 매입 계획을 발표하며 2% 이상 주가 상승을 기록했다. 전기차와 스마트폰 사업을 운영하는 샤오미는 치열한 경쟁, 부품 비용 증가, 최근 제품 안전 문제 등으로 투자자들의 우려를 불식시키려는 조치로 풀이된다.23일 경제매체 CNBC는 샤오미가 본격적인 주주 환원 정책을 가동하는 가운데, 반도체 부족과 스마트폰 사업 압박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전했다. 샤오미는 최근 몇 년간 자사주 매입을 이어왔으며, 이번 조치 역시 시장 변동성을
17시간전
서울교통공사가 민간과의 행정 일원화와 친환경 경영 실천 노력에 앞장선다.서울교통공사는 29일 국내 도시철도기관 최초로 민간과의 전자문서 수·발신 체계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의 전자문서 유통시스템인 '문서24'를 활용해 행정 장벽을 완전히 허문 것이다.문서24는 민간 기업·단체·개인이 별도 방문이나 우편발송 없이 인터넷으로 공문서를 제출하는 민·관 양방향 전자문서유통 서비스로 현재 행정안전부가 운영하고 있다.그동안 민간에서 공사로 공문을 보내려면 우편·이메일·팩스 등과 같은 방법을 사용해 왔으며 공
전홍선 기자 = 호남고속도로 확장공사를 앞두고 시민 불편 최소화와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설명회가 열린다.광주시는 한국도...
21시간전
문화콘텐츠 플랫폼 예스24가 독자의 취향과 선택을 중심에 둔 큐레이터형 독서 모델 ‘애드온’ 서비스를 선보이고, 새로운 독서 경험을 제안하는 론칭 이벤트를 실시한다.예스24의 ‘애드온’은 독자가 직접 ‘북 큐레이터’가 되어 좋은 책을 추천하고 공유하는 서비스다. 단순 도서 구매를 넘어 개인의 독서 경험과 취향이 다른 독자의 선택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지향하며, 독자가 직접 좋은 책을 발견하고 제안하며 책의 가치를 나눌 수 있도록 기획됐다.‘애드온’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추천하고 싶은 책의 공유 링크를 애
21시간전
대구광역시가 지역 기계산업의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해 온 ‘기계산업 수출역량 강화사업’이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했다.대구시는 2016년부터 지역 기계산업 기업 116개사를 대상으로 글로벌 마케팅을 지원해 미국, 헝가리, 독일, 멕시코, 일본 등 14개국에서 총 1억 2,190만 불의 수출 성과를 창출했다. 이를 통해 지역 기계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고 수출 확대를 견인하는 한편, 지역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기반을 체계적으로 구축했다는 평가다.특히 사업 초기 미국 금리인상과
국내 유일의 전문 아코디언 앙상블, '이철옥 아코뮤즈연주단'이 창단 10주년을 맞아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 오는 1월 29일 오후 7시 30분,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개최되는 이번 공연의 타이틀은 'MY WAY'다.2015년 창단 이후 한국 아코디언 음악의 저변 확대를 위해 힘써온 아코뮤즈연주단은 이번 공연을 통해 지난 10년의 여정을 총망라하는 동시에, 악기 그 이상의 감동을 관객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이번 공연의 주제인 ‘MY WAY’는 단순한 회고를 넘어선다. 지난 세종문화회관 공연이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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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현장]북구 명촌교 인근 갈대밭 화재 1시간여만에 진화
24일 오후 7시 23분께 울산 북구 명촌동 명촌교 인근 갈대밭에서 불이 났다.불은 행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1시간 만인 8시 29분에 완진됐다.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김은정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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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 주가 부양 위해 4600억원 자사주 매입키로…스마트폰·전기차 강화
중국 샤오미가 2.5조 홍콩달러 규모의 자사주 매입 계획을 발표하며 2% 이상 주가 상승을 기록했다. 전기차와 스마트폰 사업을 운영하는 샤오미는 치열한 경쟁, 부품 비용 증가, 최근 제품 안전 문제 등으로 투자자들의 우려를 불식시키려는 조치로 풀이된다.23일 경제매체 CNBC는 샤오미가 본격적인 주주 환원 정책을 가동하는 가운데, 반도체 부족과 스마트폰 사업 압박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전했다. 샤오미는 최근 몇 년간 자사주 매입을 이어왔으며, 이번 조치 역시 시장 변동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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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테이킹, 가치 창출 보단 리스크 키운다"
리스테이킹이 탈중앙화 금융에서 새로운 수익 모델로 주목받고 있지만, 실제로는 수익보다 리스크를 가중시키고 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23일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리스테이킹은 이미 스테이킹된 자산을 다시 활용해 추가 보상을 얻는 구조지만, 이는 효율이 아닌 단순한 레버리지로 작용한다는 지적이다. 동일한 이더리움이 여러 프로토콜에서 중복으로 담보 역할을 하면서 리스크만 키운다는 것이다. 한 프로토콜에서 거버넌스 실패나 슬래싱 이벤트가 발생하면, 그 여파가 상위 프로토콜까지 전파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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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싱가포르·대만 잇는 '리코더 선율'… 기장청소년합주단, 국제교류 성료
부산 기장군 산하 기장청소년리코더합주단이 싱가포르에서 음악을 통한 민간 외교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기장군은 합주단이 지난 17일부터 22일까지 4박 6일 일정으로 싱가포르를 방문해 문화교류 및 봉사 공연을 펼쳤다고 23일 밝혔다. 기장청소년리코더합주단은 관내 초·중학생을 주축으로 학부모와 음악 교사들이 지역 예술문화 발전을 위해 결성한 자생적 청소년 문화단체다.이번 일정은 한국·싱가포르·대만 3개국 청소년이 참여하는 국제교류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합주단은 싱가포르 페이통(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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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NASA 홍보대사 초청 우주항공 특강…'우주경제' 시야 넓힌다
경남 사천시가 세계적인 우주항공복합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공직자들의 정책 역량 강화에 나섰다. 시는 지난 23일 NASA 태양계 홍보대사인 폴 윤 교수를 초청해 'NASA의 우주탐사 소개 및 우주경제의 이해'를 주제로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강연은 우주항공청 개청에 발맞춰 지자체 차원의 정책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폴 윤 교수는 NASA의 주요 탐사 프로그램과 글로벌 우주산업의 최신 흐름을 짚으며, 우주기술이 국가 및 지역 산업 전반에 미치는 파급효과를 중점적으로 설명했다.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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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후드, 탈로스에 투자…1조9000억원 가치 평가
로빈후드가 디지털 자산 거래 기술 기업 탈로스의 시리즈 B 투자 라운드에 참여하며 기업 가치를 1조9000억원으로 평가했다고 29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데스크가 보도했다. 탈로스는 2022년 5월 1조6000억원 규모의 시리즈 B 투자를 유치했으며, 이번 확장으로 총 1900억원을 확보했다. 안톤 카츠 탈로스 CEO는 "디지털 자산 시장의 핵심 인프라를 구축하는 역할을 인정받아 전략적 파트너들이 합류했다"고 밝혔다.이번 투자에는 로빈후드를 비롯해 소니 이노베이션 펀드, IMC, QCP, 카라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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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불 받으면 이용제한?… 넥슨 '메이플키우기' 뒤처리도 찜찜
넥슨이 모바일 방치형 게임 ‘메이플 키우기’의 확률형 아이템 오류 논란과 관련해 전례 없는 전액 환불을 결정했지만, 이용자들의 사이에서 잡음이 가라앉지 않고 있다. 환불을 신청하면 기존 캐릭터를 더 이상 사용할 수 없다는 조건이 붙으면서 “계정 몰수형 환불”이라는 비판이 제기됐기 때문이다.넥슨은 28일 공지를 통해 2025년 11월 6일 출시일부터 2026년 1월 28일 오후 7시까지 발생한 모든 결제 내역을 전액 환불하겠다고 밝혔다. 넥슨이 단일 게임 매출 전체를 환불하는 것은 처음 있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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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례 안 지낸다” 63.9%…전년 대비 12.4%포인트 증가
설 명절 차례를 지내지 않는 가정이 늘면서 ‘명절 특수’가 점차 짧아지고, 농식품 소비도 평소 수준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경향을 보이는 것으로 조사됐다.농촌진흥청은 30일 수도권 소비자 패널 1,000명을 대상으로 ‘설 명절 농식품 구매 행태 온라인 조사’를 진행하고,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조사 결과, 올해 설 명절에 차례를 지내지 않겠다는 응답이 63.9%로 전년 대비 12.4% 포인트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차례를 지낸다고 답한 응답자도 음식 가짓수와 양을 줄이거나 반조리·완제품을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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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의용소방대·경찰, 공공화장실 안전순찰...불법 촬영 합동 점검
제주소방서 오라의용소방대는 지난 29일 경찰과 함께한 공공화장실 주변 안전 순찰 및 불법 촬영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종합경기장과 터미널 일대 범죄 등에 취약한 공공화장실을 중심으로 불법 촬영 장비 설치 여부를 확인하는 등 예방 중심으로 진행됐다. 주민 대상 화재·범죄 예방 안전 수칙 홍보 활동도 병행하여 안전 의식 제고에도 힘썼다.오라119센터는 향후 의용소방대를 활용한 지역 밀착형 안전 활동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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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진 부산시의원 "응급의료, 병원 수보다 '현장 작동 구조'가 본질"
부산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이종진 의원은 제333회 임시회 시민건강국 업무보고를 통해 부산형 응급환자 이송체계와 지역외상의료체계 등 주요 의료 사업 전반을 점검하고 구조적 문제 해결을 주문했다.이 의원은 이날 발언에서 "응급의료는 단순히 병원을 찾는 문제를 넘어, 치료 과정에서 각 기관이 어떤 역할을 맡고 책임지는지가 핵심"이라며 "중증도 분류를 통한 이송 노력에도 불구하고 병원 미수용과 이송 지연이 반복되는 현실을 직시해야 한다"고 지적했다.특히 약물중독 응급환자 이송체계와 관련해 경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