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가 민생을 외치며 4600억원 이상 증액하는 규모의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했지만, 이 가운데 약 12%에 달하는 571억원 상당이 국비 반납액으로 나타났다.위성곤 제주도지사가 '엄중한 재정상황'이라며 어려운 상황이라고 강조했지만, 정작 행정이 국비사업의 정산을 미흡하게 하면서 수백억원의 국비를 반납하게 된 것이다.22일 열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제453회 임시회 농수축위원회의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이 같은 제주도의 국비반납 문제가 도마에 올랐다.제주도의 전체 국비 반납액 가운데 농수위 소관
민선 9기 제주도정이 출범 후 처음으로 편성한 약 4600억원 증액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이 30일 진통 끝에 제주도의회를 통과했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30일 오후 2시 제45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제주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가결했다.이번 제주도 추경안은 지난주 상임위원회 심사 단계에서 155억원이 감액된데 이어, 지난 27일부터 이날까지 이어진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단계에서는 무려 194억원이 손질된 것으로 나타났다.추경예산에서 200억원에 육박하는 규모의 감액 및 증액 조정이 이뤄진 것은 다소 이례적이고 예상 밖 결과
민선 9기 제주도정이 출범 후 처음으로 편성한 4600억원 증액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이 30일 진통 끝에 제주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통과했다. 이날 오후 2시 본회의에 상정될 예정인데, 상임위원회와 예결위 심사단계에서 무려 194억원이 손질된 것으로 나타나면서 위성곤 지사가 도의회에서 증액 편성한 수정내역에 대해 동의를 할지 여부가 주목된다. 추경예산에서 200억원에 육박하는 규모의 감액 및 증액 조정이 이뤄진 것은 다소 이례적이고 예상 밖 결과로 평가되고 있다. '민생 회복' 기조로 야심차게 첫 추경예산을 제출했던 제주도정은
동원산업이 계열사 동원건설산업의 물류창고 신축 프로젝트 파이낸싱 대출에 대해 4600억원 규모의 책임준공 연대보증을 결정했다고 12일 공시했다.이사회 결의일은 2026년 8월 12일이며, 사외이사 5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결됐다.동원산업은 계열회사인 동원건설산업이 시공사로 참여하는 경기도 안성시 소재 물류창고 신축공사와 관련해 책임준공에 대한 연대보증을 제공하기로 했다. 채권자는 메리츠화재보험 외 5개 기관이며, PF 유형은 기타 PF Loan으로 기재됐다.채무금액은 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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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극적인 SNS 저물까… 배민도시락, 아이들의 ‘한 끼’ 심금 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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