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구는 8월 10일 빅데이터 기반 1인 가구 돌봄서비스인 ‘스마트돌봄’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부산테크노파크와 업무협약 및 위탁계약을 체결하고, 북구장애인종합복지관과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스마트돌봄’은 IoT 기술을 활용해 1인 가구의 생활 패턴을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이상 징후가 감지될 경우 신속하게 안부를 확인하는 비대면 돌봄서비스다. 이를 통해 돌봄 취약가구의 고독사를 예방하고, 보다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스마트돌봄 사업의 적극적인 지원을 위해...
부산 영도구는 영도구체육회가 지난 8월 1일부터 청소년·청년·어르신 등 생애주기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체육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생애주기별 지역밀착 생활체육 프로그램」 1기 운영을 본격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해 인구감소에 대응하고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주민들이 생활권에서 클라이밍, 레이저사격, 파크골프 등 다양한 생활체육 종목을 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특히 연령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주민 건강 증진과 지역 생활체육
부산 연제구 연산4동은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8월 5일 연봉공원에서 주민들의 태극기 달기 참여를 독려하고 나라사랑 실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찾아가는 태극기 현장판매소'를 운영했다.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태극기를 쉽게 구입할 수 있도록 현장판매를 실시하고, 오염·훼손된 태극기를 새 태극기로 무상 교환해 올바른 태극기 관리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또한 광복절 태극기 게양 방법과 관리요령을 안내하고, 태극기 달기 홍보물과 홍보물품을 배부하는 등 국기 선양 캠페인을 함께 전개하며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냈다.이
영주365시장이 여름밤을 즐길 수 있는 야시장으로 새롭게 문을 연다.영주시는 8월 7일부터 10월까지 영주365시장 포차거리 일원에서 '선비풍류 夜시장'을 운영하며, 먹거리와 공연, 체험이 어우러진 새로운 야간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이번 야시장은 영주의 대표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와 문화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6개의 먹거리 매대에서는 영주한우 육전과 문어숙회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며, 버스킹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전통시장의 색다른 매력을 즐길 수 있을
사천시와 하동군이 우주항공산업과 남해안 관광 활성화를 위한 핵심 기반시설인 사천공항 확장 및 CIQ시설 설치를 정부에 공동 건의한다.박동식 사천시장과 김현수 하동군수를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은 8월 10일 오후 3시 사천시청 시장실에서 '사천공항 확장 및 CIQ시설 설치를 위한 공동건의문'에 서명할 예정이다.이번 공동건의는 우주항공청 개청으로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의 중심도시로 도약하고 있는 사천시와 풍부한 관광자원을 보유한 하동군이 상생 발전을 위해 뜻을 모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사천시는 우주항공산업의 성장
부산 강서구는 7월 9일 붕괴 위험이 확인되어 긴급 대피 조치가 이루어졌던 죽림동의 한 노후 굴뚝에 대한 긴급 해체 공사를 안전하게 완료하고, 대피 주민들이 모두 안전하게 주거지로 복귀했다고 밝혔다.해당 굴뚝은 높이 약 21m의 노후 구조물로, 긴급 안전점검 결과 굴뚝 전면에 대규모 수직 균열과 철근 노출·부식, 콘크리트 박락 등이 확인되어 장마철 집중호우와 강풍 시 붕괴 가능성이 매우 높은 상태였다.강서구는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판단해 현장에서 긴급 상황판단회의를 소집하고, 재난관리기금을 활용하여 구청 주도의 긴급 해체
의정부시는 8월 3일부터 5일까지 의정부시 경기 행복마을관리소와 의정부소방서 화재예방과가 협력해 관내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소방안전시설 설치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경기 행복마을관리소 지역특색사업의 일환으로, 화재에 취약한 독거노인 가구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화재감지기와 소화기 등 필수 소방안전시설을 설치해 화재 예방과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고 안전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행복마을관리소는 사업에 앞서 의정부1‧2동 독거노인 가구를 대상으로 자체 제작한 점검표를 활용해 소방안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지난 6·3 지방선거 당시 광명시 하안4동을 비롯해 지방선거·대선·총선에서 투표자 수를 1시간 이상 미리 서버에 입력한 정황이 확인됐다.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제출받은 ‘시간대별 서버 입력시간’ 자료에 따르면 실제 시각보다 1시간 이상 먼저 투표자 수가 입력된 투표구는 6·3 지방선거 47곳, 대선 26곳, 2024년 총선 44곳 등 총 117곳이다.공개된 자료에 의하면, 광명시 하안4동 제1·제2·제3투표구의 경우 낮 12시 기준 투표자 수가 오전 11
AI 인프라 소프트웨어 대표 기업 오케스트로그룹은 AI 인프라에 대한 고객의 관심이 GPU 확보에서 추론 성능과 운영 효율로 이동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오케스트로가 최근 개최한 테크 컨퍼런스 ‘OPUS 2026’에서는 기업과 공공기관의 AI 인프라 구축·운영 과제를 중심으로 상담과 기술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GPU 자원 배분과 응답 지연 개선, 복잡한 추론 환경의 효과적인 운영 방안에 대한 문의가 집중되면서 기존 자원을 활용해 추론 성능과 운영 안정성을 높이려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
머신 비전 기반 검사 시스템 전문기업 아이비젼웍스가 반도체 웨이퍼 검사장비 시장 진입을 위해 고속 검사 시스템 개발에 속도를 낸다.아이비젼웍스는 검출력을 유지하면서 속도를 개선한 웨이퍼 검사장비를 개발할 계획이다. 올해 하반기 개념 검증, 내년 상반기 시제품 완성 및 고객사 평가를 목표로 하고 있다.현재 웨이퍼 검사장비 시장은 글로벌 AI 생태계의 급성장으로 반도체 수요가 급증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포춘 비즈니스 인사이트에 따르면, 전 세계 반도체 결함 검사 장비
SK하이닉스가 세계 최대 규모의 메모리·스토리지 전문 행사인 'FMS 2026'에서 차세대 인공지능 시대를 겨냥한 계층형 메모리 아키텍처 비전을 공개하며 AI 메모리 시장 주도권 강화에 나섰다.7일 SK하이닉스에 따르면 FMS 2026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으며, 전 세계 메모리 및 스토리지 업계 관계자와 AI 전문가들이 참석해 최신 기술과 시장 전망을 공유했다.행사 첫날 열린 기조연설에서는 김천성 솔루션개발 부문장과 강욱성 차세대상품기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의회가 민생경제 회복과 고통 분담을 위해 올해 예정된 의원 해외연수를 전면 취소하고 관련 예산을 모두 반납하기로 했다.시의회는 최근 의원 간담회를 열고 올해 상임위원회별 공무국외출장을 실시하지 않기로 뜻을 모았다.이에 따라 시의회는 올해 편성된 의원 공무국외출장비 예산 전액을 오는 9월 예정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감액할 예정이다.이번 결정은 어려운 민생경제 상황을 고려해 의회가 먼저 고통 분담에 동참하고, 한정된 재원이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우선 활용돼야 한다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자체 설계한 차세대 AI 칩 생산량을 내년 크게 늘려 앤트로픽 같은 대형 고객사들을 유치하려 하고 있다고 디인포메아션이 내부 사정에 정통한 소식통 2명을 인용해 10일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는 자체 AI 칩 마이아200 채택률이 저조한데도 이번 가을, 이르면 다음 달 신형 '마이아300' 칩을 공개할 계획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TSMC와 협상해 2027년 마이아300 칩 30만개 넘는 생산능력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지금까지 생산한 마이아200 수만개보다 자릿수가
삼척시의회가 강원랜드 인재개발원 건립 부지 선정 결과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명하며 전면 재검토를 촉구했다.삼척시의회는 지난 10일, '강원랜드 인재개발원 건립 부지 전면 재검토 촉구' 성명서를 발표하고, 강원랜드에 인재개발원 건립 부지 선정 결과를 원점에서 재검토하고 석탄산업전환지역을 우선 대상지로 선정할 것을 요구했다.이번 성명은 최근 강원랜드가 추진한 인재개발원 건립 부지 선정 용역 결과 석탄산업전환지역이 아닌 도내 타지역이 대상지로 제시된 데 따른 것이다. 시의회는 강원랜드가 석탄산업전환지역 주민들의 희생과 노력으로 설립된 만
동해지방해양경찰청이 해양오염 예방과 관리에 앞장서는 우수 선박을 발굴하기 위해 ‘해양환경관리 모범선박’ 신청·접수에 나선다.해양환경관리 모범선박 제도는 해양오염 예방 활동을 성실히 수행하는 선박을 선정해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선박 종사자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지난 1997년 도입됐다. 현재 전국적으로 13척이 모범선박으로 선정됐으며, 동해지방해양경찰청 관할에서는 1척이 선정돼 있다.신청 대상은 대한민국 국적의 50톤 이상 유조선과 200톤 이상 일반선박이다. 신청 기간은 8월 10일부터 10월 30일까지로,
인제군이 아이들의 과학적 상상력과 진로 탐색을 돕는 교육 프로그램부터 한국 근대문학의 가치를 되새기는 문화 콘텐츠까지 폭넓은 프로그램을 마련하며 교육·문화도시로서의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과학수사 체험을 통해 미래의 꿈을 찾는 청소년과, 한 세기 동안 이어진 문학의 발자취를 만나는 관람객이 인제 곳곳에서 특별한 경험을 쌓고 있다.인제군이 미래세대를 위한 체험형 교육과 지역의 문화자산을 활용한 전시·관광 콘텐츠를 잇달아 선보이며 교육과 문화가 함께 성장하는 지역 만들기에 힘을 쏟고 있다.먼저 인제군은 지난 10일부터 관내 초등학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