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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급랭 유탄? 대구경구특별법 ‘군공항 이전 특례’ 공백

행안위 전체회의서 지적돼TK 수년간 숙의 확정했는데조정 안 된 호남에는 지원주호영 부의장 형평성 제기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문턱을 넘었지만, 군공항 이전 지원 특례가 빠진 채 처리되면서 대구경북이 기대했던 핵심 지원 확보에 차질이 현실화됐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여야 정국이 급격히 냉각되면서 협의 통로가 좁아졌고, 그 여파가 곧바로 특례 반영 문제로 이어졌다는 평가가 나오는 이유다.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12일 밤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을 의결해 법제사법위원회와 본회의 심사 단계로 넘겼다.그러나 대구경북...
대구국제공항 내에 7년 만에 약국이 다시 문을 열었다. 8일 한국공항공사 대구공항에 따르면 지난 6일 대구공항 국제선 여객터미널 2층 출국장 인근에 약국이 문을 열고 운영에 들어갔다. 대구공항에는 지난 2018년 기존 약국이 문을 닫은 뒤 신규 사업자가 나타나지 않아 공개 입찰에서도 유찰되는 등 입점이 이뤄지지 않아 공항 이용객들이 불편을 겪어왔다. 새롭게 문을 연 약국은 출국 전후 여객들이 가장 쉽게 찾을 수 있는 위치에 배치된 가운데 갑작스러운 발열이나 복통 등 비상 상황에 대비한 해열제 및 소화제 등 상비약 위주의 품목을 갖췄
8일 주불 진화가 완료됐던 경북 경주시 문무대왕면 입천리 산불이 재발화해 산림·소방 당국이 진화 작업에 나섰다.소방 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 20분쯤 산 뒤편에서 불길이 보인다는 신고가 접수되면서 진화 차량과 대원이 현장에 투입됐다. 앞서 당국은 오후 6시쯤 주불 진화를 완료하고 국가 소방동원령을 해제한 상태였다.재발화한 불은 문무대왕면 안동교차로 인근 야산에서 확인됐으며, 야간에 강한 바람이 불면서 화선을 넓히며 정상 방향으로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당국은 주불 진화 이후 인력과 장비를 동원해 잔불 감시에 들어갔으나, 불길
포항시는 설 명절을 맞아 오는 9일부터 23일까지 2주간 불법 광고물에 대한 일제 점검과 집중 정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는 특히 오는 6월 지방선거와 관련해 명절 인사 현수막 등 불법 광고물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에 따라 무분별하게 난립한 현수막을 정비해 귀성객과 시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전통시장과 터미널 등 인파가 몰리는 지역의 단속을 강화해 시민들의 보행 안전을 확보할 예정이다. 주요 단속 대상은 △교차로, 횡단보도에 시야를 가리는 불법 현수막 △강풍 시 낙하 위험이 있는 노후 광고물 △
경북 경주시 문무대왕면 입천리 일대에서 재발화한 산불의 주불이 8일 오후 11시께 다시 진화됐다.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 30분쯤 기존 산불 영향구역 내 잔불이 강풍을 타고 되살아나면서 불길이 번졌다. 이에 소방 당국은 산불신속대응팀과 경북119특수대응단, 인근 소방서 인력을 투입해 진화 작업에 나섰다.재발화한 불은 안동교차로 인근 야산에서 시작돼 야간에 불어온 강한 서북서풍을 타고 화선을 넓히며 정상 방향으로 확산한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현장에는 초속 5.6㎧의 서북서풍이 불고 있었다.소방 당국은 약 2시간여 만
제51회 일본 중의원 선거 투·개표가 진행된 가운데, 출구조사 등을 토대로 한 예측에서 집권 여당이 압승을 거둘 가능성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민영방송 뉴스네트워크 JNN의 오후 8시 기준 예측에 따르면 자유민주당은 321석을 확보해 공시 전보다 123석을 늘리며 단독 과반을 훌쩍 넘길 전망이다. 여당 전체로는 356석에 달해 중의원 정원 465석의 3분의 2를 웃돌 것으로 보인다. NHK 출구조사에서도 자민당은 274∼328석을 얻을 것으로 예측돼, 조사 기관 간 수치 차이는 있으나 압승 구도에는 이견이 크지 않다.반면 야권은 전반
설 명절을 앞두고 상대동 지역에 기업체의 이웃돕기 후원이 잇따르는 가운데, 매년 꾸준한 나눔을 이어온 기업에 대한 감사의 뜻이 전해졌다. 포항시 남구 상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설 명절을 맞아 해마다 최고액의 물품을 기부해 온 ㈜데크와 ㈜현진데크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두 기업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원과의 인연을 계기로 오랜 기간 상대동에 후원을 이어오며 이웃사랑을 실천해오고 있다. 이번 감사패 전달은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해 온 두 기업의 공로에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민영 대표는 “소중한 인연과
유디임팩트와 한국사회가치평가는 오는 2월 24일 오전 10시 한국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에서 ‘국가창업시대, 로컬 창업가가 이끈다: 지방 주도 성장을 위한 정책 혁신과 전략’ 정책 토론회를 연다.이번 토론회는 정부가 ‘국가창업시대’를 강조하며 창업을 국가 성장의 핵심 동력으로 삼고 있는 정책 기조 속에서, 지방이 창업의 전초기지로 어떻게 기능할 수 있을지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역 경제 활성화와 혁신 인재 육성 계획과 맞물려 국가 정책 방향과 민간의 실행력이 결합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기
한국마사회가 국제 경마 무대에서 인공지능을 활용한 심판 기술 운영 사례를 발표했다.마사회는 지난 9일 리야드에서 열린 제14회 국제경마심판회의에서 ‘한국 경마 심판분야 AI 적용 사례’를 소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제41회 Asian Racing Conference와 연계해 개최됐으며, 각국 경마 시행체 심판위원과 공정성 전문가들이 참석했다.발표는 서울심판전문 이영우 부장이 맡았다. 이 부장은 ▲AI 채찍 카운팅 기술 ▲AI 기반 기수 추진동작 분석 시스템 ▲스피드맵 분석 프로그램
청도군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9일 청도농협 하나로마트 앞에서 ‘친환경 장바구니 나눔’과 ‘장보기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전했다.이번 캠페인은 명절 장보기를 위해 지역마트와 전통시장을 찾는 주민들에게 친환경 장바구니를 나눔으로써,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현장을 찾은 주민들은 “지역 상권에 활기를 불어넣는 행사”라며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지속적으로 추진하기를 기대했다.청도군여성단체협의회는 “작은 실천이지만 친환경 장바구니 사용이 확산되면 환경보호에 큰 도움이 된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군민들과 함께 친환경 장
전통문화 테마파크 한국민속촌이 2월 14일부터 3월 3일까지 설맞이 특별행사 ‘새해가 왔단 말이오!’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설과 정월을 맞아 한 해의 안녕과 복을 기원하는 전통 세시풍속을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한국민속촌은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고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행사장을 꾸몄다. 전시 프로그램 ‘이야기하러 왔단 말이오’에서는 말과 관련된 ‘용마 전설’을 구연동화 형식의 영상으로 선보이고, ‘말 만들러 왔단 말이오’에서는 죽마놀이와 대나무 말 조형물을 통해 전통 놀이 문화를
용인특례시의회 이교우 의원은 11일 열린 제30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시정질문을 통해 용인경전철 역사 운영 인력 배치 현황과 운영사 정원감축 추진 문제를 집중적으로 점검하며,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철저한 관리·감독을 촉구했다.이 의원은 용인경전철 운영사가 제출한 월간보고서 내 조직 현황도를 근거로 “집행부는 2025년 6월 이후 무인 역사가 없다고 답변했지만, 보고서상 인사처 및 안전처 인력을 역운영팀으로 전환 배치한 것으로 보고한 내용이 실제 근무로 이어졌는지 면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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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련공 부족 해법 제시한 ‘철근 십자 클램프’
건설현장에서 철근 결속 작업은 대표적인 숙련 기술이 요구되는 핵심 공정으로 꼽힌다. 특히 철근을 십자 형태로 교차 결속하는 작업은 오랜 현장 경험과 손기술이 필수적인 분야로, 숙련 철근공의 노하우가 시공 품질을 좌우해 왔다.그러나 최근 건설 기능 인력의 고령화와 함께 젊은 세대의 건설업 기피 현상이 심화되면서, 현장은 만성적인 숙련공 부족이라는 구조적 문제에 직면해 있다.이 같은 인력난은 단순히 인력 수급의 문제를 넘어 공정 지연, 공사비 상승, 안전사고 위험 증가 등 건설산업 전반에 연쇄적인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특히 철근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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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의 시각]메세나가 활성화 돼야 하는 이유
지난달 초 부산콘서트홀에서 열린 ‘2026 부산메세나 신년 음악회’는 연초 공연 비수기임에도 전 좌석이 가득찰 만큼 성황리에 열렸다. 장소는 부산이었지만 울산시립교향악단이 초대돼 음악회의 주인공이었고, 베토벤의 대표 서곡으로 꼽히는 ‘에그몬트 서곡’을 시작으로 말러 교향곡 제1번 ‘거인’ 등 다양한 레퍼토리를 연주하며 연주회장을 감동과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다.이날 객석은 시야 제한석 일부를 제외한 1900석이 가득 찼다. 애초 계획대로라면 오케스트라 뒤편 합창석엔 부산의 모 성인 합창단과 소년소녀 합창단이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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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암센터 1200억 리모델링 완공…'암 진료 체계' 재설계
국립암센터가 부속병원 본관 리모델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공간 혁신과 디지털 전환이 결합된 미래형 암진료 환경을 본격 가동한다. 노후 시설 개선을 넘어 국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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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시민과 함께하는 '10만보 걷기 챌린지' 운영
삼척시는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일상 속 걷기 실천율 향상을 위해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활용한 ‘워크온 걷기 챌린지’를 오는 2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워크온 걷기 챌린지는 스마트폰 앱을 통해 시민들이 손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여자는 플레이스토어 또는 앱스토어에서 워크온을 설치한 뒤 삼척시 공식 커뮤니티 ‘뚜벅뚜벅, 삼척을 걷다’에 가입해 챌린지에 참여하면 된다.매월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한 선착순 400명에게 모바일 상품권이 지급되며, 지급된 상품권은 기간 내 미사용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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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대(기계공학부) ‘육성형 전문기술학과’ 시범지정
울산과학대학교 기계공학부가 법무부 지정 ‘육성형 전문기술학과’ 운영대학에 시범 지정됐다. 법무부는 지난 5일 높은 수준의 한국어 능력을 갖추고 지역 중소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중간수준 이상의 기술력’을 갖춘 전문대 유학생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울산과학대를 포함해 전국 16개 전문대학에 학교당 1개 학과씩 ‘육성형 전문기술학과’를 시범 지정했다. 이번 시범 지정은 저학력·단순노무의 외국인근로자를 해외에서 직접 도입하던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나 국내 전문대학을 활용해 적정 임금을 받으며 우리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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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 피아Ai 경제뉴스] 부동산 ‘정상화’ 신호와 조선 협력 카드…연휴 앞두고 규칙·산업·도시경제가 흔들리다
2월 14일 경제분야는, ‘자산의 가격’과 ‘규칙의 방향’이 동시에 흔들린 하루였다. 설 연휴를 앞두고 경제 뉴스의 초점은 숫자 자체보다 그 숫자가 만들어내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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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영, 대구 전통시장 찾아 설 민심 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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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지방선거 대구시장선거에 나서는 주호영 국회 부의장이 설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찾아 민심을 청취했다. 명절 대목에도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의 목소리와 실제 장바구니 물가를 확인하려는 취지다.14일 수성구 신매시장을 찾은 주 부의장은 사과와 배 등 제수용품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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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마켓, 5분 비트코인 베팅 도입…$POLY 에어드랍 기대감 확산
탈중앙화 예측시장 플랫폼 폴리마켓이 고위험 투자자를 겨냥한 초단기 암호화폐 시장을 출시했다. 비트코인 5분 캔들이 상승 또는 하락으로 마감할지를 맞히는 구조로 유동성 공급자에게는 마켓메이커 리베이트를 제공해 참여를 유도한다.이번 시장 출시 직후 폴리마켓 ‘시니어 인턴’이자 개발자인 무스타파 알자테리는 한 핵심 이용자에게 “다음은 1분 시장과 $POLY”라고 언급했다. 이에 따라 폴라마켓 자체 토큰 발행과 에어드랍 가능성이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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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경주병원, APEC 의료안보 완벽 수행…신혜경 병원장 대통령 표창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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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학교경주병원은 ‘2025 APEC 정상회의’ 기간 동안 철저한 준비와 신속한 대응으로 국제 행사의 의료 안보를 책임지는 핵심 거점 역할을 완벽히 수행해냈다고 14일 밝혔다.동국대학교경주병원은 정상회의를 앞두고 대규모 시설 투자를 단행했다. 응급실을 권역응급의료센터급으로 대폭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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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노사, 동경주 상생 성금 5000만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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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력원자력이 동경주 지역과의 깊은 유대감을 바탕으로 노사가 함께 마련한 따뜻한 정성을 지역사회에 전달했다.한수원은 노사가 마음을 모아 조성한 성금 5000만 원을 사랑의 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성금 마련의 시작은 지난해 임금협약 당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