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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보건소,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사업 추진

서귀포보건소는 우울·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대상으로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를 지원하는 ‘심리상담 바우처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사업은 기존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을 개선·보완한 사업으로, 정신건강복지센터·대학교 상담센터·청소년상담복지센터·Wee센터·Wee클래스 등에서 의뢰서를 발급받거나, 정신의료기관에서 심리상담이 필요하다는 진단서 또는 소견서를발급받은 자, 국가건강검진 정신건강검사 결과 10점 이상인 자, 자립준비청년 및 보호연장아동, 동네의원 마음건강돌봄 연계 시범사업을 통해 의뢰된...
제주특별자치도 동부농업기술센터는 올해 감귤 재배기술 교육을 2개 과정 4개반 320명 규모로 확대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센터는 그동안 노지감귤·만감류 2개 과정을 구좌읍 세화리 농업인교육관에서만 운영해 왔으나, 올해부터 표선농협 대회의실을 추가 교육장으로 활용한다. 표선지역 농가의 교육 접근성을 높이고, 거점 농협 연계 교육 수요를 반영한 조치다.각 과정은 A·B반으로 나뉜다. A반은 농업인교육관에서, B반은 표선농협 대회의실에서 진행된다. 모집 인원은 노지감귤 A반 60명·B반 100명, 만감류 A반 60명·B반 100명이다.
긴잎꿩의다리 국립수목원은 DMZ생태연구소와 함께 DMZ 일대 중부지역 민통선 내에서 새로운 산림습원 9개소를 발견했다고 발표했다.산림습원은 산림의 습지뿐만 아니라 과거 화전, 경작 등의 활동으로 형성된 수분을 다량 함유한 지형 및 수분이 공급되는 지점을 말하는데 산림생태계에서 수생태계와 산지환경을 연결하는 역할을 하는 생물다양성의 보고인 지역을 말한다.국립수목원은 국내 산림습원 중 우수 산림습원 455개소에 대하여 3년 주기로 모니터링 및 정밀조사를 시행하며 관리하고 있는데 일반인의 접근이
2월 이달의 임산물로 ‘감’이 선정됐다. 감은 달콤한 맛과 부드러운 식감이 특징인 대표 임산물로 수확 직후에는 떫지만, 숙성 과정을 거쳐 홍시·연시로 만들거나 건조해 곶감으로 가공하면 단맛이 한층 깊어지며 활용 범위가 넓어진다. 또한 감은 국내에서 오랜 기간 재배돼 온 임산물로, 지역별 기후와 재배 방식에 따라 품종과 당도, 식감에 차이를 보인다. 생과 출하뿐 아니라 건조, 반건시, 감말랭이 등으로 2차 가공해 지역 임가의 다양한 소득원 기능을 한다.산림청은 20일 2월 이달의 임산물로 ‘감’을 선정했다고 밝혔다.예로
제주특별자치도가 지역 정체성을 살리는 로컬크리에이터 중심 원도심 재생의 청사진을 그리기 위해 서울 성수동 골목을 찾았다.오영훈 지사는 21일 성수동 일대를 둘러보며 쇠락한 준공업지역을 사람과 문화, 기업이 어우러지는 공간으로 탈바꿈시킨 현장을 직접 살펴봤다.이번 방문은 제주도가 지난해 11월 제정한‘제주특별자치도 로컬크리에이터 육성 및 지원 조례'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전략적 벤치마킹으로, 올해 50억원 규모의 전용펀드 조성을 위한 10억원의 출자금을 포함해 총 29억원의 투자를 뒷받침할 현장 사례를 확보하기 위해 이뤄졌다.성수동
김인호 산림청장이 19일 국립산림과학원 한남사려니오름숲을 찾아 산림경영 현장을 점검했다.김 청장은 "한남사려니오름숲의 지속가능한 산림경영관리와 생물다양성 유지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숲에서 국민들이 휴식과 여유를 찾을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제주도는 탐라자율차, 탐라자율차 첨단, 일출봉 Go! 등 3대 자율주행 서비스의 특성에 맞춘 맞춤형 개선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탐라자율차’와 ‘탐라자율차 첨단’은 2025년까지 축적한 약 15만㎞의 누적 주행 데이터를 활용해 운영 체계를 실효성 있게 개편한다.특히 이용객의 52%가 집중되는 도심 주요 거점 구간의 주행 알고리즘을 최적화해 정시성을 높이고, 이용자의 80% 이상이 대학생과 직장인인 첨단과학기술단지 노선은 실제 이동 패턴을 반영한 생활 밀착형 서비스로 내실을 다진다.자율주행차의 주행 품
인천광역시는 고금리와 경기 둔화로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창업 특례보증', '일자리 창출 특례보증', '소공인 지원 특례보증' 등 3개 특례보증 사업을 2월 27일부터 동시에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특례보증은 청년 창업 활성화, 고용 창출·유지, 제조 기반 강화를 핵심 목표로 하며, 총 375억 원 규모로 1,200여 개 업체가 혜택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청년 소상공인, 창업 초기 안착 집중 지원'청년창업 특례보증'은 39세 이하 창업 5년 이내
16시간전
제도 시작 16년째를 맞고 있는 ‘탄소중립에너지포인트 제도’가 전국적으로나 경북 광역 지자체 단위에서도 실제 참여도가 5%대를 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나 참여 독려가 요구된다.특히 실제 오프라인과 온라인 등 총 두 가지 접수 과정에서도 누락 등 문제가 이는 것으로 나타나 개선 보강이
17시간전
전남광주 행정통합을 위한 특별법이 24일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한 가운데 경남도가 이날 입장문을 내고 국회에서 논의 중인 통합특별법안이 지
경상남도는 축산 분야의 탄소 중립을 실현하고 농가의 자발적인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올해 저탄소 축산 프로그램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저탄소 축산 프로그램 시범사업은 저탄소․저메탄 사료 급여와 분뇨 처리 개선 등 온실가스 감축 활동을 이행한 농가에 활동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2024년부터 시범 운영되고 있다.올해는 정부 제도 개선에 따라 지원 단가가 인상되고 신규 감축 활동이 추가되면서 농가 지원 수준이 크게 확대됐다.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지원금 규모다. 한·육우 기준 마리당 2만 5천 원에서 5만 5천 원으로 인상됐으며,
머라우케 꾸꾸밋 초등학교 학용품·체육용품 전달친환경 비료 수출 8년…ESG 경영 현장서 실천 ㈜조비가 인도네시아 최동단 머라우케 지역 초등학교를 찾아 교육물품을 기증했다. 친환경 비료 수출로 현지 농업과 협력해온 조비가 이번에는 교육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접점을 넓혔다는 평가다.조비는 최근 머라우케에 위치한 꾸꾸밋 초등학교를 방문해 학생들을 위한 학용품과 체육용품 등 다양한 교육 물품을 전달했다. 필기구 등 기본 학습 도구부터 체육 활동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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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오 광명시의회 부의장, 23일 의정보고회 개최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의회 김종오 부의장이 오는 23일 오후 6시 열린시민청에서 의정보고회를 개최한다. '더 큰 광명을 향한 책임있는 의정''을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보고회는 그동안의 의정활동 성과를 시민에게 투명하게 공유하고, 향후 정책 방향을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부의장은 그간 지역 현안 해결과 생활 밀착형 정책 발굴에 집중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이번 자리에서는 주요 조례 발의, 예산 심의 활동, 지역 숙원사업 추진 경과 등을 구체적으로 설명할 예정이다.특히 시민 눈높이에 맞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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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윤석열 무기징역에 "1심 안타깝고 참담... 무죄 추정해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지난 20일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아 기소되었던 윤석열 전 대통령이 1심에서 결국 무기징역을 선고받자 이에 대해 "아직 1심 판결"이라며 "참담하다"는 입장을 밝혔다.장 대표는 이날 국회 본청에서 진행된 기자간담회에 모습을 드러내 "아직 1심 판결이다"라며 "무죄 추정의 원칙은 누구에게나 예외 없이 적용돼야 한다"고 말했다.그는 이어 "국민의힘은 줄곧 계엄이 곧 내란은 아니라는 입장을 분명히 해왔다"고 명백히 밝혔다. 그는 "내란죄에 대한 공수처의 수사가 위법하다는 점도 일관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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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평택 ASF 의심축 '양성'
경기도 평택시 오성면 소재 830두 사육규모 양돈장에서 19일 ASF 양성축이 확인됐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해당농장은 19일 전국 양돈장 폐사체 시료 의뢰시 자돈폐사가 급증, 폐사체 3두와 동거 20두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 폐사체 3두,동거축 12두가 양성판정을 받았다. 이에따라 방역대 및 역학농장에 대한 이동제한과 정밀검사에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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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는 위협 아닌 도구"…게임사들 '지니3 쇼크'에 효율화 전략 가동
구글 딥마인드의 인공지능 게임 제작 모델인 '프로젝트 지니 3'가 글로벌 게임업계에 충격을 안긴 가운데 국내 주요 게임사들이 일제히 AI 기술 대응 전략을 내놨다. 이들은 AI가 단기간에 게임 산업을 대체하기는 어렵다는 판단 아래 오히려 개발 효율화와 신사업 확장의 기회로 활용하겠다는 입장이다.엔씨소프트와 크래프톤, 카카오게임즈는 2025년 4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애널리스트들의 AI 관련 질문에 구체적인 대응 방안을 제시했다. 지니 3 공개 이후 글로벌 게임주가 급락한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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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 행정, 특수교육 발전 기여’ 경기도교육청, 정년퇴직 교육공무직원 표창
2026년 2월 말 정년퇴직 교육공무직원 531명 대상 경기도교육청이 2026년 2월 말 정년퇴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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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영천시장
최기문 영천시장은 26일 오후 2시 금호농협 강남지점 경제사업종합센터에서 열리는 ‘퇴비살포기 공동사용 지원사업 홍보 행사’에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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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열풍건초, 말 사료 넘어 한우·젖소까지 확대 공급
농촌진흥청은 말 사료용으로 품질이 검증된 국산 열풍건초를 한우와 젖소 농가까지 확대 공급하고, 축산농가의 사료비 절감 효과를 확인하기 위한 현장 실증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식량안보 강화를 위한 식량자급률 제고라는 국정과제 취지에 따라, 수입 풀사료 의존도를 낮추고 국내 조사료 생산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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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작년 합계출산율 0.80명…출생아 수 7% 증가
국가데이터처가 25일 발표한 '2025년 출생·사망통계' 자료를 보면, 지난해 합계출산율은 전년 대비 0.05명 증가한 0.80명이었다. 2021년 이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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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영주시장 대행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26일 오전 10시부터 시청 강당에서 진행되는 영주시 교통안전지킴이 자원봉사자 발대식 및 안전교육에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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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재판소원 위헌 여부, 헌재가 결정··· 조희대 딴소리 말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5일 여권이 추진하는 사법개혁 3법 중 하나인 재판소원과 관련 “조희대 대법원장이 자꾸 위헌 운운하는데 미안하지만 헌법재판소에 결정권이 있다. 더는 다른 소리 안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정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헌법에 대한 해석권은 조희대 대법원에 있는 게 아니라 헌재에 있다. 헌재는 위헌이 아니라는 입장”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또, 재판소원이 사실상 4심제 도입이라는 주장에 대해서도 “헌재는 4심제가 아니라 헌법심이라고 분명히 말하고 있다”고 반박했다. 앞서 민주당은 전날 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