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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건축사사무소 나경환 대표, 2026년 첫 제주 나눔리더 가입

한울건축사사무소 나경환 대표는 최근 한울건축사사무소 사무실에서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진행하는 ‘제주 나눔리더’에 올해 첫 번째로 가입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기로 했다.이번 가입식으로 나경환 대표는 제주 나눔리더 171호로 가입하였으며, 어려운 시기에도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하는 나눔을 실천하고자 가입을 결정했다.나 대표는 “지역사회에서 받은 신뢰와 성원을 나눔으로 다시 돌려드리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부와 참여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나 대표...
제주시는 귀농인이 안정적으로 농업에 정착할 수 있도록 농업창업과 주거공간 마련을 지원하는 ‘2026년 상반기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대상자를 오는 2월 11일까지 모집한다.농업창업 자금은 세대당 최대 3억 원 이내, 주택 구입신축 자금은 세대당 최대 7500만 원 이내로 지원이 가능하다. 대출금리는 고정금리 연 2.0%이며, 5년 거치 10년 원금 균등 분할 상환 조건으로 운영된다.지원 자격 및 요건은 18세 이상 65세 이하인 세대주 또는 세대원 중 1인으로, 신청 유형에 따라 필요한 기준을 충족해
이음제주사회적협동조합는 16일과 17일 이틀에 걸쳐 '같이 돌보는 우리의 식탁' 세번째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이번 시간에는 대표적 제주 음식인 콩국과 빙떡을 만들어보고 함께 식사하는 시간을 가졌다.'같이 돌보는 우리의 식탁'은 제주의 제철 식재료로 함께 집밥을 돌보는 프로그램으로, 같이 돌보는 식탁에 관심이 있는 이주민 1인 가구 및 도민을 대상으로 한다. 오는 24일에는 '제주의 겨울밭 투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 프로그램에서는 제주의 겨울밭을 둘러보며 브로콜리, 양배추, 쪽파를 수확한다.관심있는 도민을 대상으로
기상청은 중국 북동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드는 17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중부지방과 전라권은 새벽까지 흐리고 가끔 눈이 날리거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제주도는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기온은 평년보다 높고, 낮에는 포근하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7~9도, 낮 최고기온은 10~16도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한편, 일요일인 18일은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으나 강원도는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중부지방은 대체로 맑다가
제주시는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보름간 애월국민체육센터 수영장을 임시 휴장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휴장은 이용객들의 건강·위생 관리와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한 것으로 휴장 기간 수영장 욕수 전면 교체, 수영장 내 시설물 점검, 내·외부 환경정비 등 보다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한 작업이 진행된다. 다만, 수영장을 제외한 헬스장은 휴장 기간에도 정상 운영된다.김동환 제주시 체육진흥과장은 “안전하고 위생적인 수영장 환경 제공을 위한 조치인 만큼 시민 여러분의 많은 양해를 바란다”며, “휴장 기간에는 제주국민체육센터 수영장
최근 온화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봄의 시작을 알리는 세복수초가 예년보다 일찍 개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지난 12일 제주 한라산 일대 해발 500m 지점의 세복수초 자생지에서 올해 첫 개화를 확인했다고 17일 밝혔다.세복수초는 봄을 알리는 제주의 대표적인 자생식물로, 일반적으로 2월에서 4월 사이에 개화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복수초에 비해 꽃이 필 때 잎이 가늘고 길게 갈라져, 복수초라는 이름에 ‘세’라는 접두어가 붙었다.올해 개화는 작년보다 약 한 달가량 앞당겨진 것으로, 2년
제주시 애월도서관은 겨울방학을 맞아 어린이들이 책과 놀이, 체험 활동을 통해 즐겁게 배우고 독서에 대한 흥미와 창의력을 키울 수 있도록 ‘2026 애월도서관 겨울방학특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1월 21일부터 2월 1일까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참여형 문화·독서 프로그램으로, 책 읽기와 놀이·만들기 활동을 결합한 체험 중심 구성을 통해 어린이들이 독서를 보다 친근하게 접하고 자기표현력과 사회성을 함께 기를 수 있도록 했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제주어와 제주 문화를 주제로 한 ‘놀멍 배우멍 제주 책보
방콕은 우아한 모순의 도시다. 하늘을 찌를 듯 솟아오른 마천루 사이로 툭툭이 경쾌한 소음을 내며 질주하고, 최첨단 쇼핑몰의 차가운 에어컨 바람을 나서면 400년 된 사원의 뜨거운 향 냄새가 코끝을 스친다. 짜릿한 스카이워크에서 발아래 놓인 세상을 내려다보다가도, 유유자적 흐르는 짜오프라야 강물 위에선 시곗바늘이 멈춘 듯한 평온함을 마주하게 된다. 이번 호에서는 찬란했던 문명의 흔적을 좇는 시간 여행부터, 잠들지 않는 도시의 화려한 밤까지 방콕과 근교가 선사하는 8가지 스펙트럼으로 여러분을 초대한다. 1. 400년의시
23시간전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로 기소된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1심에서 중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다.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는 21일 한 전 총리
창원시 성산구에 위치한 수득현대모터스 1급의 작업장은 한겨울에도 분주하다. 찬 바람이 매섭게 부는 계절이지만, 판금·도장 수리를 마친 차량을 향한 점검의 눈길은 오히려 더 세밀해진다. 이곳을 이끄는 김철규 대표는 “겨울철일수록 작업의 기준은 더 높아져야 한다”며 출고 전 점검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한다.자동차 판금·도장 작업은 계절의 영향을 크게 받는 분야다. 특히 기온이 낮은 겨울에는 도장면 건조 상태, 색감 유지, 마감 완성도 등 여러 요소가 복합적으로 작용한다. 김 대표는 “겨울에는 도장이 겉으로는 멀쩡해 보여도 시간이 지나 문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서울·경기 유일의 항공특성화고등학교인 경기항공고등학교는 지난 20일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 지역의 Austin Community College를 방문해 국제교류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협의회를 열고, 주요 교육·학생지원 시설을 둘러보는 캠퍼스 투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경기항공고의 항공 특성화 교육과 연계한 해외 연수 및 국제교류 프로그램 구축 가능성을 검토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경기항공고 학교운영위원장의 주선으로 이루어진 협의회에는 경기항공고 국제교류 담당교
국내 유일의 전문 아코디언 앙상블, '이철옥 아코뮤즈연주단'이 창단 10주년을 맞아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 오는 1월 29일 오후 7시 30분,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개최되는 이번 공연의 타이틀은 'MY WAY'다.2015년 창단 이후 한국 아코디언 음악의 저변 확대를 위해 힘써온 아코뮤즈연주단은 이번 공연을 통해 지난 10년의 여정을 총망라하는 동시에, 악기 그 이상의 감동을 관객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이번 공연의 주제인 ‘MY WAY’는 단순한 회고를 넘어선다. 지난 세종문화회관 공연이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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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첨단산업과 정주의 조화, ‘김두겸표 GB 혁신’에 거는 기대
울산시가 도시 성장의 고질적인 걸림돌이었던 개발제한구역의 빗장을 과감히 풀고 있다. 가용 토지 규제 완화를 통해 산업 수도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미래 50년의 먹거리를 확보하려는 전략적 승부수다. 민선 8기 김두겸 시장의 ‘1호 공약’인 GB 해제가 성과를 내면서, 울산은 이제 첨단산업과 정주 여건이 조화된 신산업 거점으로의 대전환점에 서 있다.그동안 울산은 전체 면적의 25%에 달하는 광범위한 개발제한구역으로 인해 도시의 유기적 성장이 제한됐다. 도심 한복판을 가로지르는 녹지 띠는 도시 공간 구조를 단절시켰고, 산업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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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저소득 어려운 이웃에 ‘건강식 먹거리지원’ 업무협약
예로부터 콩은 신체에 다양한 변화를 주는 건강식품으로 전해져왔다. 이런 건강한 원료를 기반으로 한 프리미엄 두유를 생산하고 있는 업체인 콩부자가 세종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의 영양 증진과 건강한 식생활 지원을 위해 세종종합사회복지관과 16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복지관에 따르면 이 협약은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안정적인 먹거리를 지원하고, 민간기업과 복지기관이 협력하는 지속가능한 사회공헌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공헌을 위해 뜻을 모았다는 것이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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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사업 가속..
경주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이 정비·복원 단계에 속도를 내고 있다.경주시는 신라 천년 수도의 왕경 공간 구조 복원을 목표로 추진 중인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에 2026년도 예산 326억 8,900만 원을 투입한다고 15일 밝혔다.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은 월성, 황룡사지, 동궁과 월지, 대릉원 일원 등 신라 왕경을 구성하는 14개 핵심 유적을 대상으로 발굴조사와 학술연구, 복원·정비, 관람환경 개선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는 국가 핵심 문화유산 사업이다. 전체 사업비는 1조 150억 원 규모다.올해는 황룡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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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임금체불 계절근로자 재입국, 가해 농장주 추천 필요 없어"
법무부가 임금체불 피해를 입은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재입국과 관련해 제기된 논란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며 해명에 나섰다.법무부는 16일 경향신문의 '임금 떼인 필리핀 계절노동자 90명 재입국 요청에 농장주 추천받아 들어오라는 법무부' 보도와 관련해 “임금체불 농장주의 추천을 받아야 재입국이 가능하다고 안내한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보도에 따르면 피해 계절근로자들이 재입국을 요청하자 법무부가 임금체불을 한 기존 고용주의 추천을 받아오라고 답변했다는 주장이 제기됐으나, 법무부는 이는 민원 답변 취지가 왜곡된 것이라고 설명했다.법무부는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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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현대백화점 판교점서 소상공인 팝업 행사
KB국민은행이 소상공인을 응원하기 위한 팝업 행사를 연다.KB국민은행은 16일부터 22일까지 일주일간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소상공인 POP-UP FESTA’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KB금융그룹과 현대백화점그룹이 지난해 10월 체결한 금융·유통 협력 강화 업무협약의 후속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행사는 현대백화점 판교점 지하 1층 행사장에서 진행되며, 상품 경쟁력과 아이디어를 갖춘 소상공인들이 백화점 고객을 직접 만나 제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를 통해 오프라인 유통 경험이 부족한 소상공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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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전문대, 경찰청 지정 일반경비원 교육기관 출범
경북 북부권에서 처음으로 경찰청 지정 일반경비원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길이 열렸다.경북전문대학교가 민간경비 전문 인력 양성의 거점으로 본격적인 역할에 나섰다.경북전문대학교 민간경비교육센터는 지난 21일 경찰청이 지정한 ‘일반경비원 신임 교육기관’ 자격으로 2026년 1차 일반경비원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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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한남2구역 재개발에 글로벌 설계사 저드 참여
대우건설이 한남2구역 재개발 사업에서 미국 글로벌 설계사 저드와 협업해 하이엔드 주거 랜드마크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대우건설은 서울 용산구 한남동 일대 한남2구역 사업의 설계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저드, 국내 설계사 나우동인, 조합과 함께 합동 설계회의를 열었다고 22일 밝혔다.한남2구역은 한강과 용산가족공원을 모두 조망할 수 있는 입지를 갖춘 대규모 정비사업지로, 용산의 대표적인 주거지로 꼽힌다. 대우건설은 시공사로서 조합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설계 전략 수립부터 실행까지 전 과정을 직접 관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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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대, 평생교육 역량강화 프로그램 성료
경남도립거창대학 RISE사업단은 지역 정주기반 강화를 위해 추진한 '2025년 RISE사업 평생교육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지난 1월 한 달간 시범 운영하고 성공적으로 마무리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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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 두무산 양수발전소 예타 통과
경남 합천군은 두무산 양수발전소 건설사업이 재정경제부 공공기관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했다. 22일 군에 따르면 "한국개발연구원의 다각적인 검토 결과 정책·경제적 면에서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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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민주노총 경기도본부, 노정협의 상견례 가져
경기도와 민주노총 경기도본부는 22일 경기도의회 중회의실에서 노정협의 상견례를 갖고 상호 신뢰 구축과 소통 강화를 다짐했다. 도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는 고영인 경기도 경제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