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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리, 2분기 영업익 274억...전년비 1991%↑

컬리가 2분기 영업이익 274억원을 기록하며 6개 분기 연속 흑자를 이어갔다. 매출은 734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7%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254억원의 흑자로 2개 분기 연속 검은색을 유지했다.컬리는 올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7348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27% 증가한 수치다. 영업이익은 27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991% 급증했으며, 당기순이익은 254억원의 흑자를 달성했다.수익성 개선이 주요 배경이다. 판매자배송상품 등 수수료 중심 매출이 늘어나면서...
난센 창업자이자 최고경영자인 알렉스 스바네빅이 비트코인이 다시는 6만달러 아래로 내려가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8일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스바네빅은 현재 6만달러 부근이 비트코인 사이클 저점일 수 있다고 말했다.스바네빅은 비트코인이 중앙은행 통화 발행 확대에 대한 헤지 수단 역할을 한다고 봤다. 글로벌 통화 팽창 국면도 당분간 끝나지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비트코인은 2월 초 6만달러 부근까지 떨어진 뒤 반등했고, 이후 다시 이 수준 아래로 내려갔다가 최근에는 대체로 횡보하고 있다.
AMD가 AI 추론용 칩 스타트업 탈라스를 인수하기로 했다. 6일 CNBC에 따르면 AMD는 탈라스 칩과 기술을 자사 로드맵에 통합해 CPU와 인스팅트 GPU를 포함한 시스템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AMD는 데이터센터 부문 성장 상당 부분을 GPU에 기대고 있지만, 생성형 AI 확산이 4년째에 접어들면서 GPU만으로는 모든 수요를 감당하기 어렵다고 보고 있다. 탈라스는 범용 칩이 아니라 특정 AI 모델을 겨냥해 하드와이어드 방식으로 설계한 추론 가속기를 개발해왔다.이 방식은 유연성이 낮은 대신
자국 통화 스테이블코인이 달러 연동 토큰 의존도를 낮추기보다 디지털 달러 수요를 키울 수 있다는 국제통화기금 경고가 나왔다.8일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댄 카츠 IMF 수석부총재는 자국 통화 스테이블코인과 달러 스테이블코인이 같은 블록체인 인프라에서 운영되면 이용자들이 디지털 달러로 자금을 더 쉽게 옮길 수 있다고 말했다.카츠는 케이프타운대학교 연설에서 두 스테이블코인이 같은 인프라 위에서 돌아가면 탈중앙화 거래소, 유동성 풀, 개인 간 교환을 통해 서로 바꿀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비트코인이 클래리티 법안 처리 지연 소식에도 흔들리지 않고 6만5000달러대를 지켰다. 9일 오전 6시 30분 코인360 기준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0.08% 오른 6만5043달러를 기록했다. 이더리움은 +0.39% 상승한 1921달러, 리플은 +1.81%, 솔라나는 +3.52% 각각 올랐다. BTC 도미넌스는 58.52%를 유지했다.존 튠 상원 다수당 대표는 이날 클래리티 법안이 이번 달 표결에 부쳐지지 않을 것이라고 공식 확인했다. 상원이 8
암호화폐 업계 핵심 수익원이 스테이블코인 준비금, 토큰화 펀드, 미 국채 이자, 재무 관리로 옮겨가고 있다. 7일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디지털 자산 업계 사업 모델은 전통 금융, 특히 은행업과 비슷한 구조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블랙록은 미국 '지니어스법'에 맞춰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준비금 운용에 활용할 수 있는 토큰화 머니마켓 상품 2종을 내놨다.하나는 기존 미 국채 유동성 전략 지분을 이더리움에서 토큰화한 상품이다. 승인된 투자자는 온체인에서 소유권을 이전할 수 있고, 기초 자산은 현금과
틱톡이 직원 250명을 해고하고 미국 내슈빌 사무실을 폐쇄한다고 지난 5일 뉴욕타임스가 전했다. 미국 테네시주에 제출된 노동 관련 문서에 따르면 해당 직원들은 단체교섭 협약의 적용을 받지 않는 인력이며, 사무소는 오는 10월 5일 문을 닫는다. 해당 사무실에는 틱톡 콘텐츠 검토팀 일부 인력이 근무하고 있다.잔나 크롤리 틱톡 USDS 조인트벤처 대변인은 사무실 폐쇄에 대해 "운영을 간소화하고 장기 성장을 위해 팀을 더 잘 정렬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창원시는 가뭄단계가 ‘경계’ 단계로 창원시 일원에 시 공무원들과 소방대원들이 농업용수 지원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고 12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관내 저수율 급감으로 고갈 우려가 커지면서 관내 소방력만으로는 대응에 한계가 있어 경남지역에 국가소방동원령 발령에 따라 소방 물탱크 차량 10대와 30명의 인원이 창원에 투입됐다.투입된 인력은 현재까지 의창구 및 마산합포구 일원에 공급하고 있으며, 시와 창원소방본부 인력 30여명이 함께 투입되어 국가소방동원령 지원에 나서고 있다.특히, 시는 지원 인력의 노고를 위로하기 위해 현장 안전관리와
정부가 주요 축산·식품기업에 스마트산란계단지 투자를 요청하고 지방정부와의 연결까지 시도한 것으로 드러났다. 생산자단체의 법인 설립허가는 취소하면서 대기업 자본을 계란 생산기반에 끌어들이려 한다는 비판이 나온다. 정작 산업의 당사자인 산란계 농가는 논의에서 빠졌다.본지가 입수한 농림축산식품부의 ‘스마트산란계단지 투자 수요 파악을 위한 간담회 계획’ 문건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 7월 하림·농심·오뚜기·대상·풀무원·동원·참프레 등을 대상으로 투자 수요를 파악하는 간담회를 추진하려던 것으로 알려졌다.목적은 기업의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이 주최하는 ‘2026 사람사는세상 책문화제’가 오는 9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서울 종로구 노무현시민센터에서 열린다.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올해 책문화제의 슬로건은 ‘질문하는 사람’이다. 책을 통해 익숙한 생각을 다시 바라보고, 우리 사회와 삶에 필요한 질문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자는 의미를 담았다.노무현 대통령은 2009년 ‘자신에게 충실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라는 글에서 “책을 읽고 새롭게 알게 되거나 확인하게 되는 것들이 모두 제가 풀고 싶은 의문에 완전
지방 취업의 가장 큰 불안은 기업 정보의 부족이다. 이름이 익숙하지 않은 기업을 어떻게 믿고 지원할 수 있느냐가 청년의 첫 질문이다. 지방 취업에서 실패를 줄이는 기업 선별법을 살펴본다. 부산에서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취준생 손 씨와의 인터뷰에서 “서울 기업은 안전할 것 같고 지방 기업은 아닐 것 같다”면서 “아무래도 서울, 특히 강남 쏠림이 심하다보니, 집이 부산에 있어서 부산 근처에 있는 기업들을 찾고는 있지만, 중소기업은 위험하다는 인식이 만연하다”고 언급한 바 있다. 다른 취준생들을 만나 진행한 인터뷰에서도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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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365시장, ‘선비풍류 夜시장’ 8월 7일 전격 개장!
영주365시장이 여름밤을 즐길 수 있는 야시장으로 새롭게 문을 연다.영주시는 8월 7일부터 10월까지 영주365시장 포차거리 일원에서 '선비풍류 夜시장'을 운영하며, 먹거리와 공연, 체험이 어우러진 새로운 야간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이번 야시장은 영주의 대표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와 문화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6개의 먹거리 매대에서는 영주한우 육전과 문어숙회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며, 버스킹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전통시장의 색다른 매력을 즐길 수 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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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극적인 SNS 저물까… 배민도시락, 아이들의 ‘한 끼’ 심금 울렸다
자극적인 SNS 대신 따듯한 사회공헌 메시지가 대중의 공감을 사고 있다. 배달의민족의 ‘배민도시락’이 그 주인공이다. 아이들의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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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가 폭염 비상1단계가 가동 중인 가운데 제13호 태풍 '돌핀'의 간접영향으로 강풍·풍랑까지 예상되는 복합적인 기상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분야별 대응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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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인프라 경쟁력, GPU 확보 넘어 ‘운영 효율’이 좌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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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식품의약국이 두 차례 문턱을 넘지 못했던 종양용해바이러스 기반 흑색종 치료제를 승인했다. 브리스톨마이어스스큅 면역항암제 '옵디보'와의 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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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서예문화연구원, 18일부터 23일까지 회원전
제주서예문화연구원이 오는 18일부터 23일까지 제주학생문화원 전시실에서 제6회 회원전을 연다.제주서예문화연구원은 ‘섬과 산, 정신’을 주제로 회원 32명이 내놓은 50여 점을 선보인다.한글·한문 서예, 문인화, 캘리, 민화, 한국화, 서양화 등 장르도 다양하다.임성화 제주서예문화연구원 이사장은 “개방성과 다양성을 추구하는 연구원 설립 취지에 맞게 출품자들의 개성을 존중하는 의미로 전시를 준비했다”고 말했다.한편 제주서예문화연구원은 2021년 9월 창립 이후 국제·국내 교류전 3회, 회원전 2회, 서예인 대상 워크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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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2026 수도권 재도전 커뮤니티데이’ 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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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학교 창업지원단은 지난 12일 서울 용산에서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와 공동으로 수도권 내 재창업 기업의 재도약과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수도권 재도전 커뮤니티데이’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실패는 경험이 되고, 재도전은 성공이 된다’는 슬로건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서 강동구 인천대 창업지원단장은 환영사에서 “실패를 통해 얻은 경험은 다시 시작하는 창업가에게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한 번의 실패가 다음 도전의 밑거름이자 새로운 기회로 연결되는 건강한 재도전 생태계를 만들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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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소주사업 성장에 2분기 영업익 649억·전년比 0.7%↑
하이트진로가 소주 사업 성장과 비용 효율화에 힘입어 올해 2분기 수익성을 방어했다. 다만 맥주 부문은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동반 감소하며 부진을 이어갔다.하이트진로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6186억 원, 영업이익 649억 원을 기록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4.3%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0.7% 증가했으며 당기순이익은 405억 원으로 23.2% 늘었다.세부 사업별로는 매출 희비가 엇갈렸다. 소주 부문 매출은 3827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0.1%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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