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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비영리법인 민간위탁금, '일반관리비' 사용기준 완화한다

민간위탁사업 수행기관의 정상적인 사업 수행을 과도하게 제약한다는 비판이 제기된 민간위탁금의 '일반관리비' 항목 제한이 폐지됐다. 일반관리비에 대해서는 수탁기관이 자율적으로 판단하여 합리적인 선에서 사용이 가능하도록 기준을 완화한다는 것이다.이는 비영리법인에 대해서만 유독 엄격한 잣대의 규제를 하면서, 민간위탁사업 운영의 자율성을 완전히 차단한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는데 따른 후속 조치다. 6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민간위탁금 일반관리비와 관련해 항목에 관계 없이 소관부서와 협의해 합리적인...
제주지역 소극장대표들이 지역 문화예술생태계의 기반을 강화하고 양질의 문화콘텐츠를 양성하기 위해 한국소극장협회 제주특별자치도지회를 설립했다. 제주도내 소극장 관계자들은 30일 세이레아트센터에서 한국소극장협회 제주특별자치도지회 창립총회를 갖고 공식 출범을 알렸다. 제주지회 설립에는 공존예술창작스튜디오, 세이레아트센터, 아트락소극장, 예술공간 오이, 오페라인제주스튜디오, 이디홀, 제주호은아트홀, 채플린소극장 등 제주지역 소극장 8곳이 참여했다. 설립 총회
조선산업 불모지인 제주도에서 선박을 정기적으로 정비·수리하고 성능을 개선하는 서비스업, 이른바 ‘MRO’ 산업화가 과연 가능할까. 가능하다면 그 산업화의 중심지는 제주항이 될까, 아니면 서귀포시 강정 민군복합항일까.제주특별자치도와 한화오션이 지난 30일 오후 제주시 썬호텔에서 공동으로 개최한 '제주 MRO 미래로–오픈 이노베이션' 주제의 세미나에서는 제주 MRO산업의 육성 가능성에 대해 긍정적 전망이 이어졌다.MRO산업은 세계 조선·해양산업이 친환경과 인공지능
제주특별자치도는 최근 겨울철 추위와 함께 식중독 원인인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환자가 전년 대비 2배 가까이 급증함에 따라, 도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개인위생 수칙 준수 및 집단시설 관리 강화를 당부했다.31일 제주도에 따르면, 제주지역 노로바이러스 신고 환자 수는 최근 10주간 총 95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약 2배 증가한 수치로, 특히 최근 4주간 발생이 집중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연령별로는 소아·청소년층이 전체 환자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기온 하락으
기상청은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다가 오후부터 벗어나는 2일 전국 대부분 지역이 대체로 흐리다가 오전부터 차차 맑아지겠으나, 전라권과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고 예보했다. 눈은 1일 밤부터 2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 중부지방과 전라권, 경북권, 경남내륙을 중심으로 내리겠다. 수도권에는 많은 눈이 예상되고 있다.제주도는 늦은 새벽부터 늦은 오후까지 비 또는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고, 산지를 중심으로는 눈이 내려 쌓이는 곳이 있겠다. 제주도 산지 예상 적설량은 1~5cm,
31일 이뤄진 제1209회 동행복권 로또 추첨 결과 1등 당첨자가 22명이 나오면서 1인당 13억7191만466원씩 받게 됐다. 추첨결과 1등 당첨번호는 '6, 27, 30, 36, 38, 42'로 결정됐다. 2등 보너스번호는 '24'.5개 번호와 보너스 숫자를 맞힌 2등은 73명이 나오면서 1인당 각각 6890만8745원씩 받게 됐다.5개 번호를 맞힌 3등은 3141명으로 160만1509원씩 지급된다.4개 번호를 맞힌 4등은 16만3147명, 3개 숫자를 맞혀 고정 당첨금 5000원을 받는 5등은 2724만40
올해부터 K리그1 22세 이하 선수의 의무 출전 조항이 완화, 사실상 폐지된다. 지난 시즌 U-22 의무출전으로 많은 경기에 뛰었던 최병욱은 이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갖고 있을지 들어봤다.최병욱은 30일 시로야마호텔 가고시마 로비에서 진행한 와의 인터뷰에서 "U-22제도 폐지가 더 의욕을 생기게 했다"며 "경기에 뛸 수 있도록 많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최병욱은 "외국인 감독님이 새로 오시면서, 훈련 프로그램 등이 작년에 비해 많이 바뀐 것 같다"며 "감독님께서 하고자 하시는 것도 이제 더 명확한 것 같아
18시간전
영주시는 영주호를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찾는 체류형 관광지로 조성하기 위해 캠핑·휴양 인프라 확충과 관광 콘텐츠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영주호 일원은 전망대와 공원, 오토캠핑장 등 관광·휴양시설을 갖추고 있어 체류형 관광을 추진하기에 기반이 탄탄한 곳이다. 특히 영주호 오토캠핑장은 127면의 캠핑 사이트를 비롯해 일반 카라반 15동, 캐빈형 카라반 5동, 동물형 카라반 8동이 운영되고 있으며, 관리사무소와 매점, 체육시설, 야외무대 등 부대시설도 함께 마련돼 있다.시는 이 같은 시설을 단순히 “있는 공간”이 아니라 “다시 찾는 공
모두의 아이디어주최·주관 | 지식재산처응모분야 | 기획/아이디어접수기간 | 2026.04.15까지.지원자격 | 아이디어를 보유한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공모주제 | - ① 정부·기업 과제 해결을 위한 아이디어, '지정공모' - ② 주제·분야 제한 없는 아이디어, '자유공모' 시상내역 | 1등 1점 1억원, 2등 1점 3천만원, 3등 1점 2천만원신청방법 | '모두의 아이디어' 홈페이지 제출형식 | - 개인정보 수집 등 약관 동의, 기본 정보 입력 후 아이디어 제안·제출 - hwp, hwpx,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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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시간전
세계적인 레스토랑 및 호텔 가이드인 미쉐린 가이드는 오는 3월 5일 시그니엘 부산에서 ‘미쉐린 가이드 서울 & 부산 2026’의 공식 발간을 위한 미쉐린 가이드 세리머니 행사를 개최한다.미쉐린은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17’을 시작으로 미쉐린 가이드 선정 레스토랑을 지속적으로 발표해 왔으며, 2024년부터는 부산 지역의 레스토랑을 포함해 한국에서 진화해 나가는 미식의 폭과 깊이를 보다 입체적으로 조명하고 있다.한국에서 올해로 10주년을 맞는 미쉐린 가이드는 ‘한국 미식 10년의 여정(A Decade
용인특례시의회 김태우 의원은 5일 열린 제300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상임위원회 조례안 심의 과정에서 관행적으로 이뤄지고 있는 무기명 투표 문제를 지적하며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김 의원은 "관행은 법과 규칙이 미처 닿지 못하는 빈틈을 메우기 위해 형성되지만, 법과 규칙이 분명히 존재함에도 관행이 앞선다면 이는 원칙을 무너뜨리는 위법에 불과하다"며, "현재 용인시의회에서는 무기명 투표 관행으로 인해 누가 어떤 판단을 했는지 시민이 알 수 없는 구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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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성고만 90명?...경기도교육청, ‘이상한’ 신입생 배정 논란 '일파만파'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평준화 지역인 광명시 고등학교 신입생을 배정하면서 광명시 9개 고교 중 유독 진성고등학교만 정원의 60%나 미달되는 학생만 배정해 파문이 일파만파 확산되고 있다. 진성고 예비학부모들로 구성된 진성고 대책위원회는 “도교육청의 직무유기로 교육평등권이 침해됐다”며 도교육청 항의집회를 예고하고, 행정심판과 소송도 불사하겠다는 강경한 입장이다. 진성고의 올해 신입생 정원은 225명, 그러나 경기도교육청이 이 학교에 배정한 학생은 정원의 절반에 안되는 90명이다. 반면 올해 광명시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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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다문화·외국인 가구 행정 통계 공개… 외국인 13.3%
경기 안산시가 다문화·외국인과 관련된 다양한 행정자료를 분석한 ‘2025년 안산시 다문화·외국인 가구 통계’ 자료를 공표했다고 30일 밝혔다.시는 통계 활용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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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시민 중심 대중교통 체계 구축 착수보고회 개최
경기 시흥시가 시민들이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중ㆍ장기 교통계획 수립에 나섰다.시는 지난 27일 글로벌센터에서 박승삼 시흥시 부시장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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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플랜] 수도분얼기술 ‘생산성·탄소중립·병해예방’ 패키지 솔루션
탄소감축 ‘정책요구’ 아닌 ‘현장선택’ 유도해야벼 깨씨무늬병 창궐 막는 환경 구축 '급선무'분얼박사, 뿌리량·유효분얼·땅심↑ 확보 가능 “지금 벼농사는 수량만 잘 나오면 되는 시대가 아닙니다. 탄소를 줄이면서도, 병해를 막고, 소득이 유지되는 농업 구조여야 지속됩니다.”유승권 바이오플랜 대표는 27일 충북 보은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된 ‘돈 버는 벼농사 수도분얼기술’ 강연에서 벼 재배를 둘러싼 환경을 이 같이 진단했다. 기후변화로 생육 변동성이 커지고, 탄소중립 정책이 농업 현장까지 본격화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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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경협 울산지회, 안효대 부시장과 간담회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울산지회는 지난달 30일 안효대 울산시 경제부시장이 지회를 방문해 지역 여성기업 활성화를 위한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고 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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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머티리얼즈, 보통주 1주당 300원 결산 현금배당 결정
반도체 전공정 소재 업체 하나머티리얼즈는 2025년 결산배당으로 보통주식 1주당 30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6일 공시했다. 보통주식 시가배당율은 0.7%다.배당기준일은 2025년 12월 31일이며, 배당금 총액은 57억8683만5600원이다. 이번 배당안은 주주총회 승인을 거칠 예정이며, 주주총회 예정일은 2026년 3월 23일이다.배당금 지급 예정일은 2026년 4월 22일로 제시됐다. 이사회 결의일은 2026년 2월 6일이다.종목 시세 정보에 따르면 하나머티리얼즈의 주가는 2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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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서울 아파트 한 평에 3억, 말이 되나…日처럼 '잃어버린 20년' 온다"
이재명 대통령은 6일 "아파트 한 평에 3억씩 한다는 게 말이 되나. 평당 3억이다"며 수도권 부동산 시장을 겨냥한 압박 수위를 높였다. 이 대통령은 경남 창원컨벤션센터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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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 영업익 6년 만에 최대···해외·프리미엄 브랜드 견인
아모레퍼시픽 그룹은 2025년 연결 기준 매출 4조6232억원, 영업이익 3680억원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2019년 이후 6년 만에 최대치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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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주주 엠에이치그룹홀딩스, 만호제강 주식 24.82% 보유
강선·케이블 제조업체 만호제강의 사실상 지배주주 엠에이치그룹홀딩스가 2월 6일 공시를 통해 만호제강의 주식 102만9992주를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만호제강의 발행주식 총수 대비 24.82%에 해당하는 비율이다.이번 공시는 2026년 2월 5일 기준으로 작성됐다. 엠에이치그룹홀딩스는 장외 매수를 통해 주식을 취득했으며, 주요 주주로서의 지위를 유지하고 있다.2026년 2월 6일 한국거래소 기준 만호제강의 주가는 전일 대비 0.20% 상승한 5만7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최근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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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예총 14대 회장에 김재업 당선…단독 후보로 무투표 연임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인천시연합회 제14대 회장에 현 김재업 인천예총 회장이 당선됐다. 김 회장은 앞으로 4년간 인천예총을 이끌게 된다. 6일 인천예총에 따르면 김 회장은 이날 인천수봉문화회관에서 열린 임원개선 선거에서 단일 후보로 출마해 ‘인천예총의 임원 선출 규